< 출처: 일요시사 >
지난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휴대전화를 꺼내 지인으로 보이는 김모씨에게 ‘자개장’을 파는 모습이 일요시사 카메라에 찍혀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에는 당시 손 의원이 휴대전화를 통해 “신촌 자개장 조모 사장이 사고 싶다는데”라고 작성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 있다. 또한 앞서 김모씨가 보낸 ‘물건’의 사진이 있고 이에 손 의원이 “내가 250 줬으니 그거만 받으면”이라고 답장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사진 속 손 의원은 조모사장이 자개장을 사고 싶어 한다는 의사를 김모씨에게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재민 비난하다가 18원 받은 18원여자의 민낯이 드러났다. 국회란 곳은 어떤 곳인가? 국민을 대표해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 아닌가? 그런데 회의 도중 자개장을 파는 이 여자는 국회의원인가, 아님 자개장팔이인가? 이런 여자가 국회의원인 것도 한심하고 이런 여자를 국회의원으로 뽑은 더불어민주당과 그 당원들도 알만하다. 이제 곧 총선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또 찍어 맛보지 않길 바란다.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