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순천 30대男, 성폭행 피하다 추락 선배 약혼녀 집으로 끌고 와 목 졸라 살해”
피의자 A씨는 앞서 두 차례 성범죄로 모두 10년을 복역하고 지난해 출소했다. 이번 사건 당시 A씨는 전자발찌를 찬 채 집과 가까운 피해자의 아파트를 찾아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고 한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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