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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튜브 방송이다.
신인균 대표가 진행하는 신인균의 국방TV, 군사TV.
그런데 오늘은 그의 방송과는 다른, 조금은 반박의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한다.
그의 영상, 그의 소신, 그가 전하는 소식이 틀려서가 아니다.
위 영상은 미국으로 망명한 옌리멍 홍콩대 교수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겨있다.
홍콩에서 LA로 날라가 망명하고 FBI를 통해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를 폭로한 뉴스는 아래 에포크타임즈에도 실려있다.
감시 카메라와 미행자를 따돌리는 등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방식으로 홍콩을 탈출한 여성 과학자 옌리멍(閻麗夢)이 최초로 카메라 앞에 섰다.
지난 10일(현지시각) 홍콩대 면역학 박사 옌리멍은 미국 폭스뉴스에 “중국 정부는 사스와 비슷한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소식을 발표하기 전부터 바이러스의 출현과 그 심각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이어 “만약 중국에서 이런 말을 했다면, 실종되거나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옌리멍 박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중공 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파 사례는 2019년 12월 말에 이미 보고돼 심각성을 일찍이 확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 그리고 WHO 참고 실험실이 수 주일간 이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겼다고 전했다. 그녀는 “2020년 초에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시작했을 때 세상에 알릴 의무가 있었지만, 그들은 그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옌 박사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홍콩대 WHO 참고 실험실 주임 레오 푼(潘烈文) 박사의 요청으로 중국 대륙에서 퍼진 유사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그녀는 자신이 세계 최초로 우한 폐렴을 연구한 과학자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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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균의 국방TV 역시 에포크타임즈를 인용해 방송을 한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내용은 동일하다.
그녀의 주장과 탈출 경위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 2019년 12월 31일, 옌 박사는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 근무하는 한 지인으로부터 사람 간 전염으로 판단되는, 집단 감염 사례를 확인하게 됐다. 당시 옌 박사는 동료 과학자들에게 이 특수한 바이러스에 대해 논의했지만, 동료들은 불쾌하다는 식으로 “뭐라 말은 할 수 없지만, 마스크는 꼭 써야 한다”며 말을 극도로 아꼈다고 했다. 또 책임자는 단지 고개를 끄덕이며, 연구를 계속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 1월 9일, WHO가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내용은 놀랍게도 “중국 당국에 따르면 바이러스가 일부 환자에게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지만, 사람 간 전파는 쉽게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 1월 16일, 옌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다시 연구소 책임자에게 보고했지만, 돌아온 것은 “침묵하고 신중하라”는 말뿐이었다고 한다. 옌 박사는 “그가 전에 나에게 경고했듯이 중공의 ‘레드 라인’을 건들지 말라는 것이었다”며 “그렇지 않으면 곤경에 처할 것이고, 우리 모두 사라진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 옌 박사는 홍콩대학 WHO 참고 실험실 공동 주임 말릭 페이리스(Malik Peiris) 교수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 그녀는 떠나기 전, 남편에게 미국에 함께 가자고 했지만, 거절과 동시에 질책을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옌 박사는 인류 전체의 생존 여부가 걸린 문제라는 판단하에 침묵할 수 없었다고 한다.
- 옌 박사는 결국 4월 27일 미국행 비행기 티켓을 받아 들었고, 이튿날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을 통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 옌 박사는 “내가 여기에 온 것은 코비드-19의 진실을 말하려는 것이니, 나를 보호해 달라. 그렇지 않으면 중국 정부가 나를 죽일 것”이라고 호소했다고 했다. 곧이어 FBI가 현장에 도착했고, 몇 시간의 조사 끝에 옌 박사는 풀려났다.
- 또한 옌리멍 박사는, 미국에 가기전, 몇차례의 협박전화와 해변가에서 조용히 만나자는 연락을 중국 당국으로 부터 수차례 받았다고 했다고 한다.
옌리멍 교수는,
중국 정부와 홍콩대 연구팀 동료들이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아무도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를 막으려 하지 않았기에,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를 알리려고 미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망명하는 그 과정에서, 케세이퍼시픽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수차례의 협박과 해변가에서 조용히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고 두려워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결국, 남편도 뒤로한채 단신으로 케세이퍼시픽 항공에 몸을 싣고 미국으로 날아갔다…
이상하지 않은가…
옌리멍의 주장 대로라면,
미국으로 망명할 수 있는 기회는 지금보다 이전에, 한참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가 세상을 뒤덮던 그 시기에 충분히 가능했다.
하지만 그녀는,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저나간뒤, 이제와서 진실을 알리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중국 당국으로 부터 수많은 협박을 받았다. 남편도 그녀의 편이 아니었다.
수많은 협박전화를 했고, 암살 시도를 했던 중국 당국이, 그녀가 케세이퍼시픽을 타고 미국으로 갈 수 있게 해줬다?
그녀가 미국에 도착했을때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 두 명의 경찰관이었다고 했다.
어떤 이유로 두 명의 미국 경찰관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든, 그녀가 누구이며 그녀가 케세이퍼시픽에 몸을 싣고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는 내용은 분명히 중국측으로 부터 전달받은 정보였을 것이다.
정황상 그리고 보도내용상, 그 두 명의 경찰관은 옌리멍을 도우려고 공항에 나와있던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BI를 불러달라는 그녀의 뜻대로 두 명의 경찰관은 곧이어 FBI를 불러준다…
그녀의 주장과 폭스TV 뉴스를 통한 폭로가 아닐지라도,
이미 중국발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존재하고 있다.
43기어를 통해서만도 수많은, 그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를 둘러싼 파헤쳐지고 발각된 음모들이 쏟아져 나온다.
잠자코 있다가, 이미 수많은 음모들이 쏟아져 나온 이후, 그런데 이제와서?
그녀의 주장, 그녀의 인터뷰 내용이 아닐지라도, 이미 우리가 다 알고있는 내용들이 아닌가.
그러니 일단 또는 우선, 그녀의 망명과 그녀의 대 폭스TV 인터뷰 내용에, 호들갑 떨 필요가 없다.
마24: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런게 수수께끼 아닌가.
위 마태복음 24장의 마지막때를 향한 증거는 동일하게 누가복음 21장에도 증거된 성경이다.
누가복음 21장엔 마태복음 24장에 없는 내용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눅21: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사단이, 사단의 종들을 통해서, 온역 즉 전염병을 만들것은 이미, 예수가 예언한 증거다…
그러면 과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할지 모르고 있었을까.
그러면 과연 미국이, 일본은, WHO가, 유러피언 국가들이, 이 계획, 이 음모를 몰랐을까.
이 사태의 중심에 서있고 이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를 세상에 뿌린 중국이, 이 사태를 독단적으로 일으켰다?
만약 트럼프가, 미국이, 일본이, 유러피언 국가들이 몰랐다고 말하려거든 ‘예쓰’라고 대답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엔 사단의 직접적인 종들이 있고,
우리는 그 사단의 종들이 제수이트를 만들어낸 로욜라와 로욜라의 자식들이 만들어낸 제수이트 임을,
그리고 이 제수이트와 로스차일드가 손잡고 만들어낸 일루미나티임을,
그리고 이들이 프리메이슨까지 장악하여 프리메이슨의 맨 위 꼭대기에 앉아있음을,
그리고 그들의 막강한 돈과 권력으로 수많은 곁가지들을 만들어 내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있다.
인생들은 여전히, 사람의 외모 속고, 사람의 외모에 심취하고, 사람의 외모에 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습성, 습관이 있고, 그 습성, 습관은 고스란히 그들의 문화이기도 하다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이를테면 백인들은 백인들의 문화가 있다.
첫째, 그들은 절대로, 대의를 거스르지 않는다. 그들, 끼리만 알아야 할 진실을 절대로 대내외적으로 발설하지 않는다.
둘째, 그들은 절대로, 세상의 임금들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는다.
이게 백인들의 습성이고 문화다…
설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확하게, 100% 중국발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가 발병할지 몰랐다고 가정해보자.
하지만 발병한 뒤엔, 그림자들의 음모임을 모를래야 모를수 없다는 것이다.
설사 록펠러의 충견으로 록펠러의 CIA 국장이었던 폼페이오가 정확하게, 100% 중국발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가 발병할지 몰랐다고 가정해보자.
하지만 발병한 뒤엔, 그림자들, 록펠러의 음모임을 모를래야 모를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정치인으로, 대통령으로 활동하는 그들은,
세상을 누가 움직이고 있는지 모를래야 모를수 없기, 때문이다.
옌리멍 박사의 폭로 때문이 아니다.
빌게이츠가 알고 있었던 사실을 트럼프가 모르고 있었을까. 그래도 그가, 미국의 대통령이다.
CIA 국장 출신이었던 폼페이오가? 그의 주인은 록펠러가 모르고 있었다고?
그 록펠러의 아시아지부 하수인을 자처하는 일본이?
그들은 이미, 이 음모를, 다 알고있었다.
그러면 무엇을 위해 이 쇼를 현재진행형으로 가져가는 것일까.
계13: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음모론적 관점.
그림자들은 여전히, 사단을 향해 사단을 위한 인신제사를 하고 있다.
그들은 먼저 간 그들의 선조들처럼, 끊임없이 지구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인구감축을 도모할 것이다.
그리고 그 인구감축, 사단을 위한 인신제사를 통해서, 두려움과 고통이 끊이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게, 본질적인 사단의 종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다.
이 세상을 위해 글로벌리스트들, 은행가들은, 그 악의 영들과 연합했고 그들을 후원하기 시작했고,
그 세상을 위해 다윈의 진화론을 끊임없이 진화시키며 파시즘에서, 사회주의로, 공산주의로, 패미니즘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왔다.
나는 옌리멍이란 과학자가 그들의 충견 또는 끄나풀임을 확신한다.
전염병을 창궐시키고 사람을 죽음으로 내 몰기 시작한 그들이, 그들이 만들어낸 이 이슈, 이 사건, 이 사태를 끝내고 싶지 않은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그들이 더욱 기새를 높여 또다른 더 무서운 전염병을 만들고 세상에 뿌릴지 아닐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사태, 이 사건을 둘러싼 이슈, 논쟁, 주장, 폭로는 끊임없이 세상을 달굴것이라 생각한다.
옌리멍이란 과학자는 이 이슈, 논쟁, 주장, 폭로를 위해 그들의 도구로 쓰여지고 있을 뿐이다.
사단의 종들은 언제나 내부에서 외부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끊임없이 적대적은 양 대 세력을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두 세력간 충돌과 견제, 투쟁, 전투, 전쟁을 벌이게 만든다.
그 두 세력, 두 대칭점 사이를 넘나들며, 사단의 종들은, 자신들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대중들은 이를 눈치챌 수 없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그들 그림자들의 뜻이나 명령이 아니라면,
이 땅 대한민국에도 그저 입으로는 보수/우파 정당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 뜻도 된다.
그들이 진짜 보수/우파 정당이어서가 아니라, 보수/우파 정당이란 그 옷은 벗지 않을 것이다.
내일, 무슨일이, 어떤 돌발사태가 발생할지 우리는 모른다.
하지만 그림자로, 등 뒤에 숨어선 세상을 움직이는 그들의 속성과 그들의 속내를 안다면,
그러면 최소한의 예상을 할 수 있다.
이 분쟁과 분란, 미국과 중국이라는 대칭점,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상황.
그들이 실제로 적대적이어서 혹은 진짜 전쟁이라도 하려고 이 상황을 연출하는게 아니다.
따라서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벌이는 일도 없고,
미국과 중국발로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일도, 없다.
경제문제라고 하지만, 그 경제문제가 우리와는 사뭇 거리감이 있는 이유는,
이미 이 나라 대한민국은, 내어 줄 것을 모두 내어준 상태이기 때문이다.
좋은 날은 없고, 경제가 회복될 날도 없다.
대기업은 대기업 나름데로, 삼성, 현대는 그들 나름데로,
자신들의 돈과 사단의 종들을 위해 열심이 뛸 것이다.
그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상한 일이다…
이미, 중국발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 음모에 누가 누가 개입하고 관련되어 있는지.
또는, 그들은 이미, 다 알고있었다는 사실까지 폭로되고 음모가 밝혀진 마당이다.
그런데 옌리멍이란 과학자가,
그것도 중국발 우한폐렴 – 신종코로나19가 창궐하여 수많은 인명피해가 나기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을,
그것도 이미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후 지금에 와서,
그것도 수많은, 수차례 협박과 암살 위협을 당하는 와중에,
그러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케세이퍼시픽을 타고 미국으로 망명해서,
이제와서… 폭로…
사실상 새로운 폭로는, 새로울 건 없었다…
결국 666이라는 짐승의 표,
이마 또는 오른손에 받게될 그 짐승의 표를 받게 하기위해,
그들은 끊임없이 인생들을 두려움과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시대를, 시대의 상황을, 냉정하고 냉철하게 바라봐야 한다.
중국이, 그 중국을 악의 축으로 사용하고 있는게 그 악의 영들이다.
그리고 이는 창조자의 주권하에서, 중국이 스스로 원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미국과 중국의 승부? 프랑스도, 영국도, 미국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정말 미국과 중국이, 또는 세계와 중국이, 전쟁이라도 치룰것 같은가.
세상을 바라보며,
사단의 속성과 사단의 종들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미국과 중국이 하고 있는 이 쇼가, 사실상 쇼라면? 그들은 무엇을 위해 이 쇼를 벌이는 걸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실로, 중국을 침몰시키고 싶을지도 모른다. 정말 침몰시키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결정권자는, 단호하게, 아니다.
결정권자는, 사단의 종들이며, 그들이 원하는 미래, 사단을 위한 인신제사와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 세계는, 대 대중을 향해 선전, 선동을 하고있다.
모든 이슈, 모든 사건/사고, 모든 생각의 방향을 미국과 중국의 대립속으로, 그 대칭점의 틀안으로,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 채워나가고 가두고 있다.
설사 대 중국을 향해, 중국을 포위하듯 미군이, 프랑스군이, 영국군이, 중국으로 몰려든다 할 지라도…
다시 말하지만 중국을 대상으로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 일은 없다.
창조자의 뜻이어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이후에 인류에 있을 전쟁은 단 두 개의 전쟁 뿐이다.
하나는 한반도에서 벌어질 제2차 남북전쟁이며,
다른 하나는 곡과 마곡이 대 이스라엘 말살을 위해 벌이는 곡과 마곡의 전쟁이다.
이후에 있을 인류의 전쟁은, 이 단 두 개의 전쟁 뿐이다.
최소한 아마겟돈 전쟁이 있기 까지는…
만약, 창조자의 뜻이어서 창조자가 허락한다면 말이다…
미래를 바라보되,
그의 곁에서 바라봐.
너의 육신은 수많은 영혼들 틈바구니에 서있을 지라도,
너의 육신의 눈은 그 틈바구니 속에서 세상을 보고있을 지라도,
너의 영혼은, 너의 머리위에서, 너의 미래에 가있는, 널 보고있을,
너의 창조자, 너의 하나님을 느껴봐.
그가 너를, 꼭 안아줄거야…
미래를 바라보되,
그의 곁에서, 그의 눈동자로 봐야돼.
육신의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그의 곁에서, 그와 손을 꼭잡고, 그의 심정으로, 그의 마음으로, 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봐.
그러면 그는 절대로, 너의 손을 놓치지 않아…
트럼프와 로스차일드
한 기사를 소개한다.
트럼프와 로스차일드의 관계를 설명하기에 좋은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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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로스차일드가문, 그리고 중국의 운명은?
오바마 선택한 로스차일드 이번엔 트럼프 만들기 … “거대한 후원자 트럼프 지원”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 파워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욕 퀸스 출신인 트럼프는 1946년 6월 14일 독일계 미국인인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와 스코틀랜드 태생인 어머니 메리앤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그런데 독일계 유태인이 설립자인 로스차일드가문이 트럼프를 지원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트럼프=독일계=유태인이 연관 키워드이다.
트럼프 장녀 이방카의 남편인 쿠슈너는 트럼프가 가장 신임하는 존재로 대선 캠프의 ‘그림자 선대본부장‘을 했다.
사실상 대선을 지휘한 ‘막후 실세‘이다. 그는 유대계로 2009년 이방카와 결혼했다.
하버드대학 사회학과, 뉴욕대 로스쿨을 졸업한 수재로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자이기도 하다.
2007년 미국에서 가장 비싼 건물인 뉴욕 맨해튼 5번가의 2조원 상당의 빌딩을 사들여 주목받은 데 이어 주간지 ‘뉴욕옵서버’를 인수해 언론계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투자전문 블로그인 필로소피 오브 메트릭스(PoM)는 “장막 뒤에 숨은 거대한 후원자들이 장기간에 걸쳐 트럼프를 스타덤에 올려놓았다“고 주장했다.
PoM에 따르면 트럼프는 자신의 저서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에서 1987년 ‘리조트인터내셔널’이라는 카지노 호텔 지분 93%를 인수하면서 카지노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1978년 10월 30일 ‘스포트라이트’지의 기자 앤드로 조지의 기사에 따르면, ‘리조트인터내셔널’ 호텔은 록펠러와 로스차일드 가문,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이스라엘 비밀정보기관 모사드의 위장사업체였다.
스포트라이트의 기사가 폭발력을 가진 데는 당시 저명한 정치인과 검·경 등 수사기관, 월가의 금융인 등이 공모해 불법 조작 카지노를 운영했다는 점을 폭로했기 때문이었다. 월가는 도박장 운영에 필요한 돈을 빌려줬고, 정관계의 고위급 인사가 불법 카지노시설을 묵인하는 대가로 수시로 드나들며 도박을 했다.
나아가 CIA와 모사드가 이 호텔을 통해 마약과 무기 등의 불법거래자금을 세탁하는 한편 도박장에서 나오는 막대한 이익을 활동비로 썼다는 점도 드러났다.
당초 이 호텔은 1950년대 초 CIA국장인 앨런 덜레스와 뉴욕주지사를 3번이나 지낸 토머스 듀이가 만든 위장회사였다. 당시엔 메어리 카터 페인트 회사로 불렸다. CIA와 모사드의 자금세탁 용도로 쓰였다. 1958~59년 듀이는 200만달러의 CIA자금을 들여 자신의 친구인 크로스비 밀러가 운영하던 회사를 사들여 ‘메어리 카터’라는 이름으로 합병했다.
◆ 미국 대통령 선택하는 로스차일드 가문 = 로스차일드 가문은 250년 전 독일의 유대인 거주지(게토)에서 고물상과 동전 장사로 시작한 가족기업 집단이었다. 당시 가게에 내건 휘장이 ‘붉은 방패(독일식 발음 로트 쉴트)’였고, 그것이 로스차일드란 이름의 기원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시작은 미약했다. 처음에 고물상 하던 집안이었는데, 나중에 환전상을 하면서 프로이센 왕과 거래를 하게 되며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후 왕의 장부관리로 하게되고, 그러다 나폴레옹에게 프로이센이 밀리게 되면서 도망을 갔는데, 그때 재산을 숨겨놨다가 나중에 동전 한 닢까지 되돌려주게 되면서 큰 신뢰를 얻게 되면서 승승장구 하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으로 융성해진 것은 18세기 후반 다섯 형제가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로 퍼져 각국에서 은행업을 벌이면서부터다. 이들은 발 빠른 정보 교류를 통해 세계 금융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성공비결은 가족 구성원간 흔들림 없는 단합”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워털루 전투 때 결과를 아들 중 한명인 네이선 로스차일드가 먼저 알게 되었고 영국군이 진 것 처럼 국채를 엄청 매도하면서 공포감을 조성했고 사람들이 따라 팔자 채권 가격이 폭락했다. 바로 그때 매수를 했는데, 그 뒤에 영국의 승리가 전해지면서 국채 가격은 폭등을 하게 되면서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
독일계 유태인 가문인 로스차일드는 지난 250여 년간 8대(代)에 걸쳐 전 세계 금융 자본을 지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이 슈로더, 영란은행 등을 사실상 통제하고, 미국의 월가는 물론 심지어 미국의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조종한다는 얘기까지 흘러나온다. 특히 로스차일드 가문의 소유 기업들은 대부분 비상장이라 이들의 재산이 얼마인지가 ‘추정 불능’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50조달러(약 5경원)라는 분석도 있다.
◆ 트럼프는 로스차일드가 키운 정치인 = 1987년 트럼프가 매입한 ‘리조트인터내셔널’이라는 카지노 호텔의 실질적 대주주는 메이어 랜스키와 데이빗 록펠러, 세계 최대 항공재벌인 IOS, 티보 로젠바움, 로스차일드 가문의 에드먼드 남작, 윌리엄 멜론 히치콕 등이었다.
랜스키는 이사회 의장으로 불법 도박장의 주된 자금을 대는 인물이었으며, CIA와 모사드 등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다. 로젠바움은 모사드의 스위스 지부 책임자로 불법 무기거래와 유럽 내에서 랜스키의 자금을 불법 세탁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애드먼드 남작은 유럽 최고의 금융가문인 로스차일드 출신으로 모사드와 연계돼 있었다. 히치콕은 미국 최대 부자 중 한 명으로 CIA와 연계돼 있었다.
리조트인터내셔널을 비약적으로 덩치를 불렸다. 도박업계에선 ‘최고의 수익을 내는 곳’으로 불렸다. 1970년대 비밀 사설도박장을 운영하던 전 세계 큰손들이 미국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미국 작가 마이클 콜린스 파이퍼는 2004년 저서 ‘새로운 예루살렘 : 미국의 시오니스트 권력‘에서 트럼프가 리조트인터내셔널과 관련을 맺게 된 계기를 설명한다.
1987년 CIA가 내세운 리조트인터내셔널의 바지사장 제임스 크로스비가 죽자, 새로운 인물이 필요했다. CIA는 젊고 혈기가 방자한 부동산개발업자 트럼프를 선택했다. 트럼프는 크로스비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며 도박사업에 발을 들인다.
이후 트럼프라는 이름은 그의 튀는 개성과 집요함으로 일반명사가 됐다. 고급호텔과 아파트, 상업용 부동산 건물마다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
트럼프라는 이름이 언론에 대서특필될 때마다 리조트인터내셔널 뒤에 숨은 큰손들은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
이후 로스차일드의 지원은 보다 분명해졌다.
1992년 3월 22일자 블룸버그통신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는 리조트인터내셔널에 이어 1989년 애틀랜틱시티의 카지노 3곳까지 인수한다. 하지만 뉴욕 부동산시장이 급락세를 맞는 바람에 재정파탄 위기에 빠졌다.
그때 로스차일드 그룹의 선임운영이사인 ‘윌버 로스’의 지원을 받아 가까스로 회생했다.
뉴욕 부동산 시장 상황이 호전되면서 트럼프의 재산도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다.
트럼프의 부동산 제국이 리얼리티TV 등의 부문으로 확장된 계기가 됐다.
로스차일드 그룹의 선임운영이사인 윌버 로스(Wilbur Ross)는 24년간 로스차일드 그룹에서 일했다.
2000년 4월 자신이 24년이나 몸 담아왔던 로스차일드사를 그만 뒀다. 그리고 곧바로 W.L.로스라고 자신의 이름을 딴 투자회사를 설립, 오너 겸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97년말 IMF사태 발발 이후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던 외국인투자가’중 하나였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MBA(경영석사과정) 출신인 로스는 막강한 로스차일드 그룹의 전문 CEO(최고경영자)로,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기업 인수합병(M&A) 및 부실기업을 사들여 가공해 되파는 기업 구조조정의 대가였다.
로스는 지난 2000년 독립하기 전까지 24년간 로스차일드에서 재직하는 과정에 총 2000억달러 이상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대부분이 부도가 나거나 경영난에 봉착한 기업을 사들인 뒤 이를 가공해 되팔며 수수료와 이자차익 및 투자수익을 챙기는 방식이었다. 일종의 벌처펀드이다.
로스가 손을 댄 유명기업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그룹의 타지마할 카지노를 비롯해 방코 디 나폴리(나폴리은행), 텍사코, 트랜스 월드 항공사 등 즐비하다.
기업사냥 경험이 많은 그가 한국의 IMF위기를 간과할 리 만무했다. IMF사태가 발발하자마자 그는 98년초부터 한국에 한달에 4~5차례나 들락거리며 두루 사냥감을 물색했고, 그 결과 첫번째 대상으로 꼽힌 것이 97년 12월 도산한 재계 12위의 한라그룹이었다.
지난 3월 9일 블룸버그는 “로스차일드와 연계된 억만장자 로스가 트럼프의 대권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상무장관 후보로 억만장자 투자자 윌버 로스(78)를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가 11월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와 NYT는 조각작업에 정통한 트럼프 당선인의 측근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로스는 이미 지난 20일 뉴저지 주(州)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을 만나 ‘인사 면접’을 본 상태다.
이날 만남 직후 트럼프 당선인은 기자들에게 로스를 상무장관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로스는 장관직을 맡을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즉답하지 않은 채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고만 말했다.
◆ 로스차일드가 구상하는 세계 질서 = 로스와 트럼프처럼 로스차일드 가문의 지원을 받는 사람들이 금융과 정치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은 자명했다. 미국민에게 일자리를 되찾아주겠다는 트럼프의 공약은 철강과 섬유 산업 부문에 막대한 지원을 하겠다는 것과 같다. 이는 미국 전체를 성장시키겠지만 로스와 같은 인물의 재산을 특히 늘려 줄 것이다.
트럼프는 사실 기득권이 내세운 후보다. 힐러리나 공화당 예비후보였던 젭 부시, 미트 롬니, 테드 크루즈 등과 차이점이 있다면 이들은 미국 내 엘리트들의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반면 트럼프는 국제금융그룹의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
반기득권 선거전략을 내세운 역사상 어떤 인물도 트럼프만큼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 새로운 세계 질서의 도래를 암시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국제금융을 쥐락펴락하는 은둔세력이 미국 내의 기존 기득권 대신 새로운 기득권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음모론식 주장이다.
PoM은 “트럼프의 당선은 국제통화체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며 “기축통화로서 미 달러의 역할이 줄어들면서 미국 내 수요를 만족시키는 국가통화로서의 역할에 한정된다“고 주장했다.
달러의 역할 축소는 미국이 더 이상 무한정 달러를 찍어내지 않겠다는 의미다. 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 국제연합(UN)에 대한 자금지원을 크게 줄이겠다는 것이다. 세계 경찰로서의 임무도 축소된다. 이는 트럼프가 대선 기간 공약했던 내용이기도 하다.
PoM은 “미국에서 새로운 기득권이 만들어지려면 옛 기득권은 몰락해야 한다“며 “트럼프를 지지하는 은둔의 거대 세력은 더 이상 영미의 기득권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트럼프를 앞세운 세력은 워싱턴 정치판을 뒤엎길 원한다“며 “그들은 다국적 세계질서 위에 형성된 새로운 판에서 기득권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소로스의 배후 로스차일드 = 이번 대선에서 정치적 입장은 달랐지만 로스차일드 가문의 지원을 받아온 헤지펀드 대부 조지 소로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2016년 초반부터 중국 경제 경착륙 전망과 함께 위안화 하락 전망을 내놓으며 중국을 공격했다.
인민일보는 2016년 1월 26일 ‘중국을 향해 선전포고? “하하”’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소로스가 중국을 향해 ‘전쟁을 선포’했다면서 이미 아시아 통화 하락에 돈을 걸었다고 밝힌 그의 영향력으로 인해 국제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아시아 각국 화폐가 심각한 투기성 공격에 직면했지만 이런 시도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중국은 2015년 이후 성장속도가 둔화되고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심화되고 있으며 위안화가 절하추세를 보였다.
이번 미 대선에서는 소로스와 트럼프의 정치적 입장이 갈렸다. 소로스는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질주를 막으려는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
소로스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에게 1300만 달러(약 155억2200만원)를 지원한 바 있다. 따라서 소로스가 트럼프를 막기 위해 베팅한 돈은 모두 1800만 달러이다.
소로스는 지난 2004년 대선 때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당시 2700만 달러를 퍼부었었다. 그런 소로스가 11년 만에 다시 공화당 후보의 백악관 입성을 저지하기 위해 거액의 베팅을 했다. 소로스와 트럼프의 정치적 입장은 달랐지만 그 배경에 로스차일드 가문이 있다는 점은 공통점이다.
그동안 소로스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금과 파운드 하락에 베팅해 대박을 냈다. 소로스는 지난 1992년 파운드화 폭락에 베팅하고 10억달러 이상을 벌어 유명세를 탔다.
올 초부터 소로스는 세계 경제가 2008년 금융위기에 준한 수준의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위안화 약세 등을 주장했다. 같은 맥락에서 소로스는 파운드화 하락에 베팅하며 안전자산인 금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렉시트 이후 그는 세계 실물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2008년 금융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EU의 분열이 되돌릴 수 없는 현실로 나타나게 됐다면서 EU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재건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소로스는 2016년 6월 25일(현지시간) 기고전문 웹사이트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 올린 글에서 “브렉시트 혼란으로 인해 세계 경제에 미칠 타격이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에 버금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당선에 대해 중국은 일단 반기고 있다. 하지만 수차례 머니게임을 벌인 조지 소로스와 그 배후에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향후 중국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브렉시트 이후 소로스와 윌버 로스는 동일한 베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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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기사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매우 분명하다.
그리고 이 기사의 주된 맥락은, 음모론자들을 추적하는 거의 모두의 의견과 동일하다…
- 우선, 오바마를 지원했던 로스차일드가 트럼프를 지원했다는 것,
- 그리고, 그들은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란 명폐 따위엔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
- 또한, 조지소로스도 트럼프도, 두 인물 모두 로스차일드의 후원 아래 있다는 점,
- 트럼프라는 이름이 언론에 대서특필될 때마다 리조트인터내셔널 뒤에 숨은 큰손들은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는 점,
- 마지막으로, 역사속에서 보여주었던 그들의 전통적인 방식 그대로, 지금도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위 기사중,
“미국에서 새로운 기득권이 만들어지려면 옛 기득권은 몰락해야 한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은둔의 거대 세력은 더 이상 영미의 기득권을 원하지 않는다. 또 트럼프를 앞세운 세력은 워싱턴 정치판을 뒤엎길 원한다. 그들은 다국적 세계질서 위에 형성된 새로운 판에서 기득권을 만들어낼 것이다“라는 POM의 의견을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대중이 인지하든 못하든,
트럼프는 자신이 내걸었던 공약들을 지켜나가고 있고, 조금씩 조금씩 기축통화로써의 미 달러의 위상을 흔들고 있다.
그는 공약대로, 나토지원, 유엔(UN)지원등의 지원을 축소 또는 파기하기 시작했고, WHO 지원도 끊었다.
트럼프와 로스차일드 가문은 막후에서 이 모든 시나리오를 조정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토픽(글)의 첫 토픽에서,
창조자의 뜻이어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이후에 인류에 있을 전쟁은 단 두 개의 전쟁 뿐이다.
하나는 한반도에서 벌어질 제2차 남북전쟁이며,
다른 하나는 곡과 마곡이 대 이스라엘 말살을 위해 벌이는 곡과 마곡의 전쟁이다.
이후에 있을 인류의 전쟁은, 이 단 두 개의 전쟁 뿐이다.
최소한 아마겟돈 전쟁이 있기 까지는…
만약, 창조자의 뜻이어서 창조자가 허락한다면 말이다…
라고 했다…
우리는 이 지점에 주목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시점, 어느 지점에서, 미국의 기축통화로써의 역할이 완전히 옮겨질 조짐이 보이는지,
어느 시점, 어느 지점에서, 대내외적으로 평화를 수호했던 나토와 유엔이 완전히 괴멸하는지,
그 과정에서 그림자들은, 더욱 깊숙히, 대중은 절대로 볼 수 없게, 깊고 짖은 그림자가 될 것이다.
막후에서 모든걸 조종하고 움직이며, 눈에는 보이지 않는 새로운 정부, 새로운 질서가 분명히 등장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설사 전쟁이 일어난들, 그 누구도 한국도 이스라엘도 도와줄 수 없다.
이스라엘의 곡과 마곡이 일으킬 전쟁이라면 걱정할 전쟁은 아니다.
그 전쟁은, 창조자가 자신의 존재를 들어내기 위한 전쟁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로스차일드 가문은 중국 이곳저곳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조지소로스가 트럼프를 흔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그림자들의 전술과 전략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 판을 뒤엎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시오니스트들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이들에겐 ‘돈’이 신이다. 이들이 사단을 섬기는 이유? 그 사단이 자신들의 ‘돈’을 지켜주리라 믿기 때문이다.
더 낳아가 이는 유태인의 습성이기도 하다. 그들의 본질적인 죄악…
모든 정신, 모든 정서, 모든 교육이, 바로 이 ‘돈’을 향해있고, ‘돈’을 중심으로 그들의 생각이 얽혀있는…
바로 유태인들의, 이 근본적인 죄악…
트럼프가 좀 더 힘을 내주길 바란다.
그리고 그들이 의도했든 안했든, 지금의 미국과 중국의 충돌하는 모습,
충돌하는 상황을 아주 오랜동안 연출해 주길 희망한다…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은가?
중국 공산당을 완전히 바꾸려고 하는 것일수도 있다?
란 의견에 관한 내 생각…
물론 반대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첫번째 시나리오는,
중국 공산당 지도부를 완전히 해체 또는 체인지 하려는 것일수 있다.
이 분란과 분쟁과 대립각을 이용해 중국 공산당과 중국 경제를 붕괴시킨뒤,
중국으로 부터 새로운 화폐제도를 만들고, 새로운 질서를 확립해 나아갈수도 있다.
하지만 난, 이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두번째 시나리오는,
어느 시점에 미국과 중국이 은근슬쩍 타협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 양국간 동의하에 새로운 화폐제도,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것이다.
나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하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되리라 확신한다.
문제는…
어느 지점인가이고,
타협을 위한 연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한반도를 대상으로 거대한 살육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미국과 중국이란 대립각을 세워놓은채 실제로 그림자처럼 움직이는 그들의 움직임엔 눈을 돌리지 못하게 하고있다.
눈에 보이는 현재상황은,
중국발 우한폐렴과 그 이후 거의 모든 나라들이 중국을 적대시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 중국발 우한폐렴을, 그들은 막지 않았고, 막지않은 한국의 문재인 정부를 찬양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군사, 무기, 핵이 집결되고 있다.
이게 팩트(Fact)다.
북한도 핵실험, 미사일 발사를 멈추지 않았었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고,
미군은 일반 대중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 일본과 남해에 집결하고 있다.
중국도 인민해방군의 대규모 부대를 계속해서 압록강을 중심으로 집결시키고 있는 정황이 끊임없이 포착되고 있고,
러시아도 언제부턴가 한반도 상공을 넘나들고 있다.
이제, 영국군도 프랑스군도,
명목은 미국과 함께 중국을 견제한다는 명목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결국 그들의 음모는, 이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한반도 핵전쟁이,
그들이 설계한, 미국과 중국의 타협점이 될 것이다.
나는 미국과 중국의 대립각을 타협점을 위한 설계라고 생각한다.
나는 미국과 중국의 대립각을 만드는 이유가, 새로운 화폐, 새로운 질서를 위해 설계해논 그들의 각본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그 타협, 새로운 화폐, 새로운 질서를 위해 한반도 전쟁을 선택했다고 확신한다.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더 깊게 들어가면, 제수이트, 로스차일드, 그리고 그들을 둘러썬 금융계와 정치계…
그들은 절대로 친구가 아니다. 같은 비전, 같은 주인을 섬기고 있을 뿐이다.
만약, 로스차일드가 미국의 주도권을 쥔 그들을 뒤엎고 중국을 중심으로 새로운 화폐를 만들어 세계지배를 하려고 한다면?
과연, 같은 비전, 같은 주인을 섬긴다 할 지라도 미국의 주도권을 쥐고있는 그들이 로스차일드의 이 비전이 반가울 수 있는 문제일까.
그들이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음모론을 추적하는 이들의 정보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중국은 그 새로운 화폐,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계를 위해…
그렇게 그들에게 쓰임받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음모, 중국발 우한폐렴, 미국과 중국의 대립각…
트럼프와 김정은의 만남…
이는 그림자들 자신의 정체와 자신들의 음모를 감추기 위한…
짜여진 시나리오의 일부일 뿐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이 인정하든 안하든,
결국 사단의 뜻에 따라, 사단의 계획을 실천하고 있는 그들이 준비한 그 전쟁을…
예수가 그 전쟁을,
허락한 것 같지 않도다…
주권자는, 오로지 창조자야…
그가, 허락해야 가능해…
하지만 그가, 허락한 것 같지 않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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