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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그 교활하고 야비한, 비겁한 뱀새끼의 진짜 모습>
이 뱀새끼의 자식새끼는 새끼뱀새끼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2025년 11월 19일 작성했던,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등록하려했던 글을 누군가 티스토리 운영진에 신고했다.
신고당한 글은 아래와 같고.
나는 물론 이 새끼 뱀새끼를 너무나 잘 알고있다. 이 뱀새끼의 전작들이 있었거든.
뱀새끼가 아닌 나는, 이 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를 알듯, 이 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가 또아리를 틀고앉아 진두지휘하는 이 성령이라는 뱀새끼의 새끼 뱀새끼들의, 그 뱀새끼 짓거리도, 아주 잘 않다.
이 새끼 뱀새끼는 이런 뱀새끼라. 입으로는, 지가 몸담고 있는 ‘ㅅㄱ교회‘를 씨부리고 홍보하면서 돌아서선 몸으로는, 호빠에서 몸을 파는 창놈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새끼 창놈인 갱새끼라. 입으로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ㅅㄱ교회‘라는 뱀새끼들의 소굴을 홍보하며, 이스라엘이라는 쥐새끼들의 비밀을 설파하고, 돌아서서는 어떻게 하면 좀더 몸을 잘 팔며 살 수 있을까. 돈을 모아 치장을 하고, 성형을 하는, 예수라는 씨발놈의 개새끼가 늘 그렇듯, 그 예수라는 씨발놈의 개새끼의 똥꾸녕을 핥는 한마리 창놈의 갱새끼에 지나지 않는다.
이 뱀새끼에게 몸파는 쾌락의 즐거움 이외에 다른 즐거움이 있다면, 이 성령이라는 뱀새끼와 아예 동일하게, 바로 이와같이, 그 특유의 뱀새끼 눈깔을 뜨고 뱀새끼 침을 질질 흘리며 이곳저곳 사이버 공간을 돌아다니며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거다.
가령 이런 식이다. 나는 티스토리 뿐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와 워드프레스 그리고 구글 블로거를 운영하고 있다.
이 뱀새끼가, 티스토리 운영진에 내 글을 신고했다. 그리고 어느날 내 구글 블로거에 방문해 친구인척 한다. 교활하게. 비겁하게.
나는 이 뱀새끼가 동일한 뱀새끼인지를, 물론 잘 알고있다. 그냥 느낀다. 교활하지. 비겁하지. 야비한 새끼지.
문제는 이런 교활하고 비겁하고 야비한 뱀새끼들은, 지 자신이 바로 그 뱀새끼인줄을, 모른다는 거다.
성령이라는 뱀새끼가 이 새끼 뱀새끼의 노는 꼬라지와 100% 동일하다.
성령이라는 저 지옥의 저주가, 저 교활한 뱀새끼가, 등 뒤에서 지옥을 똥칠하고 저주를 똥칠하며, 앞에서는 나는야 보혜사라 씨부리는 저 뱀새끼 노는 꼬라지가, 저 뱀새끼가 또아리를 틀고앉아 진두지휘하는 저 새끼 뱀새끼와 바로 100% 동일한 뱀새끼의 모습이란 말이다.
오늘 이 글을 쓰는게 나에게 큰 의미는 없다.
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 저 새끼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는 어제오늘 안 것도 아니다.
지깐엔 이유가 있겠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씹창놈의 뱀새끼가, 나에게 지옥에 가라! 지옥으로 가라! 실족해라! 실족해라! 하며 내 머리위에 날이면 날마다 쉴 새 없이 지옥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를, 지옥의 저주의 향기를 주르륵 주르륵 쏟는 이유가 있듯이. 저주위에 저주를!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해, 또 저주위에 저주를! 지깐엔 이유가 있지 않겠나.
나는 늘 궁금하다. 저런 뱀새끼들이, 막상 내가 지옥에 가는 그 날 그 순간, 돌아서서 저런 뱀새끼가 내 머리위에 쏟아부은 저주를, 뭐라고 변명할지가. 그 변명이 너무너무 궁금하다. 그 궤변이 너무너무 보고싶다. 지옥에서 말이지.
그 아가리로, 은혜를 저자가 버렸도다! 씨부리는 그 뱀새끼의 아가리가! 저주를 은혜라고 둔갑시키기 위해, 저주위에 저주를 쏟아부은 그 개새끼와 그 뱀새끼의 아가리가! 결국 한다는 짓거리는 유일무일하게, 그러니까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개새끼가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가 지옥의 저주인 개새끼와 뱀새끼가 책임질 수 있는건, 유일무일하게, 아가리질이란 진실을! 내가 반드시 보여주마! 내가 반드시 증명해주마!
그것도 아주 교활한 아가리질! 아주 야비한 아가리질! 아주 비겁한 아가리질!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야! 창놈과 창년들을 진두지휘하는 지옥의 뱀새끼야! 니 머리통 새차게 내려치지 않을거지. 그 대신 그 아가리로, 아가리질 할거지.
이런게 예언이라. 씹창새끼야.
오늘 이 글을 쓴 이유는 두가지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다.
첫째는, 모든 뱀새끼들은, 그 뱀새끼가 어떤 뱀새끼든지, 그 모습이 달라보이는 뱀새끼일 지라도, 냉정하고 바라보면 모두 동일한 형태를 띈다. 교활하지. 야비하지. 비겁하지. 사악하지. 그 모든 뱀새끼들의 맨 위 꼭대기에 앉아있는 뱀새끼! 그 뱀새끼의 이름이 바로, 성령이라 씨부리는, 그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라는 한가지 진실이고. 모든 뱀새끼들의 맨 위, 맨 꼭대기에 앉아있는 뱀새끼가 저 성령이라는 교활한 지옥새끼인 뱀새끼이기 때문에, 이 글을 대전제 카테고리에 넣는다.
둘째는, 저 새끼 뱀새끼에게 고맙다 인사의 글을 남기기 위해서다. 고맙다. 니가 결국, 개새끼와 뱀새끼의 모가지에 쇠사슬을 치렁치렁 감아 주는구나. 너같은 하나 하나의 뱀새끼, 너같은 하나 하나의 뱀새끼의 자식들이,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저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와 저 성령이라는 씹창새끼의, 저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의 올무가 되게 하리라.
그날, 보자꾸나.
성령이라는 씹창새끼가, 저 교활한 뱀새끼가 모든 뱀새끼들의 애비고 애미니, 저보다 더 교활한 뱀새끼는 없겠지. 아니 없지.
물론 저 성령이라는 교활한 지옥의 영이, 저 교활한 저주의 영이, 가장 교활한 저주의 뱀새끼지많, 이런 구구절절한 표현말고, 단 한줄, 단 한마디, 단 한 단어로, 저 성령이라는 씹창새끼를 표현하고 싶다.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가 어떤 저주새끼인줄 아나.
생각해보라. 지옥을 똥칠하는 뱀새끼가, 저주를 똥칠하는 뱀새끼가, 그 지옥의 저주를 앞세워 ‘지 저주를 훼방하면 지 지옥에서도 구원받지 못한다’고 공갈을 친다.
물론 이 뱀새끼는 공갈이라고 말하지 않겠지. 물론 이 뱀새끼가 그 지옥의 주인이니까. 이 뱀새끼가 그 지옥의 저주를 똥칠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데, 그런 뱀새끼가 아무렇지도 않게, 당당하게 ‘나는야 보혜사인 뱀새끼? 나는야 보혜사인 지옥의 저주새끼?’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이 성령이라는 뱀새끼가 말하는 은혜라는건 이런거다.
이 성령이라는 뱀새끼는 니가 지옥문을 열고 지옥으로 들어가도, 은혜라고 씨부린다.
이 성령이라는 뱀새끼는 니 머리위에 지옥의 똥물을 쏟아부으면서도, 은혜라고 씨부린다.
그러니까 이 성령이라는 뱀새끼에게 은혜라는건, 이 성령이라는 뱀새끼가 너를 또는 나를 또는 그 누군가를 선택해서 지옥을, 저주를, 쏟아붙기로 택정된 그 택정이다.
너를 위한 택정이 아니다. 나를 위한 택정도 아니다. 오로지, 예수라는 씨발놈의, 그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참된 개새끼의 똥꾸녕이 벌렁벌렁 거리면 그만인 택정이다.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 스스로를 위한 택정이다. 앞에서는 너를 위한 하나님인척 씨부리고! 등 뒤에선 모사를, 음모를 쏟아내는 그런 개새끼! 그런 뱀새끼!
오로지, 그 예수라는 씨발놈의, 그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참된 개새끼와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저 지옥의 영인 저주의 영인 저 뱀새끼가 스스로, 은혜라고 씨부릴수 있는 역사, 명분, 그 발자취를 남기기 위한 또하나의 음모일 뿐인거다.
너에겐 저주인데, 나에겐 저주인데, 무슨 상관이냐. 지 자식새끼들 세워놓고선 은혜라고 씨부리면 은혜인거지. 무슨 상관이냔 말이다.
그래서 저들은 지 꼴리는데로 한다. 어차피 니 손해고 내 손해니까.
그래서 저들은 저 지옥의 영 저주의 영인 뱀새끼의 성경이라는 저주서를 쏟아 부으며 구구절절 지 감정을 드러내고, 슬픈척 쇼를하고, 너를 또는 나를 위하는 척 쇼를 하면서, 나는야 질투하는 하나님 개소리를 씨부리면서, 실상 남의 감정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거다. 왜? 저 뱀새끼의 저주 때문에, 저 뱀새끼가 저주를 은혜라고 씨부리는 꼬라지를 봐줄수가 없어서,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나는야 보혜사인 뱀새끼 씨부리는 광경을 봐줄수가 없어서 지옥을 선택하고 지옥을 간다 한 들, 왜? 니 손해니까.
그래서 나는, 지옥으로 간다.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 등 뒤에서 지옥을 똥칠하며 나는야 보혜사인 뱀새끼라 씨부리는 저따위 뱀새끼. 등 뒤에서 저주를 똥칠하면서 나는야 보혜사라 씨부리는 저 뱀새끼 따위가, 보혜사라 씨부리는 꼬라지를 봐줄수가 없어서!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그 지옥을 앞세워 저주를 앞세워 저주를 은혜라고 씨부리는 꼬라지를 봐줄수가 없어서!
그래서 나는, 지옥으로 간다.
물론 내 손해다.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저주의 음모로 태어난 내 손해지. 그 저주의 음모를 꾸민새끼 손해랴.
물론 내 손해지.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저주를 받아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지옥의 저주에 영원히 메어야 하니까. 그 지옥에서도 구원받지 못한다고 씨부리는 뱀새끼 손해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옥으로 간다.
그날 반드시 보리라. 은혜라고 씨부리는 성령이라는 저 이름! 기억해라! 저 이름이 성령이란다. 저 저주의 이름이! 저 지옥의 이름이! 등 뒤에서는, 똥꾸녕에서 숨어서는 지옥을 똥칠하고 저주를 똥칠하는 저 뱀새끼의 진짜 이름이, 성령이란다.
그날 반드시 보리라. 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 모든 지옥의 저주를 진두지휘하는 뱀새끼가 그 아가리를 벌리고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은혜라고 씨부리는 꼬라지를.
앞에서는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보혜사라 씨부리는 저 뱀새끼! 앞에서는 선한 표정을 지으며, 마치 엄마인냥! 마치 창년들의 마담인냥 행세하는 저 뱀새끼! 그 이름도 찬란하게 성령이란다.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의 저주로, 앞에서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보혜사라 씨부리며, 저주를 은혜라고 씨부리는 저 뱀새끼의 저주로, 나는 지옥으로 반드시 간다.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의 지옥이 어떤 지옥이든,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 아가리에서 은혜의 은자가 튀어나왔다면, 그게 바로 지옥의 영 저주의 영인 저 뱀새끼의 지옥의 저주라는 진실을! 등 뒤에서 모든 지옥의 저주를 똥물처럼 쏟아붙는 그 지옥의 영 그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바로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임을, 내가 반드시 못 박으리라.
나는 지금도,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가, 똥물을, 지옥의 똥물을 쏟아붙는 통에, 내 머리통을 세차게 내려친다.
내가 저 뱀새끼와 저 개새끼의 지옥에 가서도,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의 대갈통을 시퍼렇게 멍들게 하라! 니 대가리를 내려쳐라! 외치리라! 영원토록!
물론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는, 교활한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그럴일 없다. 니 대갈통만 내려치면 된다. 시간 지나면 없던일로 만들리라 하고 있다.
지옥의 힘을 앞세워 등 뒤에서 뱀짓거리를 하는 뱀새끼 따위가, 저주의 권세를 앞세워 똥꾸녕에 숨어선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몰라 씨부리며 뱀새끼의 저주를 주르를 주르륵 쏟는 뱀새끼 따위가, 보혜사가 왠 말이냐.
그런 씹창놈의 씹창스러운 뱀새끼 수작질은, 니 뱀새끼의 저주의 자식들 세워놓고, 니들끼리, 씨부려라.
씹창놈의 뱀새끼야.
그 지옥이 없으면 한낮 교활한 뱀새끼 따위가.
그 지옥의 힘이 없으면 한낮 야비한 술수를 쓰는 뱀새끼 따위가.
그 지옥의 저주의 권세가 없으면 한낮 씹창스러운 창년과 같은 추잡한 뱀새끼 따위가.
정작 지옥에 가야할 뱀새끼 따위가. 정작 영원한 저주를 받아야 할 뱀새끼 따위가.
그 지옥의 힘을 가졌구나. 그 지옥의 저주의 권세를 가진 뱀새끼였구나.
그래봐야 지옥새끼지. 그래봐야 지옥의 영인 뱀새끼 따위지. 그래봐야 저주새끼지. 그래봐야 저주의 영인 뱀새끼 따위지.
끝까지 가보자.
내가 반드시,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이름의 비밀이 지옥이라는 비밀임을. 저주라는 비밀임을.
내가 반드시,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새끼의 이름의 비밀이, 등 뒤에서 지옥을 진두지휘하는 지옥의 영인 뱀새끼라는 비밀임을. 등 뒤에서 교활하게 모든 저주를 진두지휘하는 저주의 영인 뱀새끼라는 비밀을.
못 박고, 지옥으로 간다.
끝까지, 가보자.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아가리로 토해낸 그 음모.
저따위 뱀새끼 따위를 앞세운 지옥의 저주를 똥칠하는 그 음모. 갈기갈기 찍어주마.
그 아가리를. 그 저주의 이름을. 그 지옥의 이름을.
내가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의 지옥에 가서도.
저게 지옥의 저주의 개새끼임을.
저게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임을.
못 박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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