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라는 뱀새끼의 그 교활함.

포럼 대전제(大前提) 대전제 성령이라는 뱀새끼의 그 교활함.

  • 2025년 12월 24일 8:39 오후
    • 예수 : 이 추악하고 끔찍한 이름의 뜻은, 지옥의 저주, 저주의 왕이란 뜻이라. 이 이름을 이 글에선 “지옥의 개”라고 칭한다.
    • 성령 : 이 끔찍하고 교활한 이름의 뜻은,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지옥의 뱀이란 뜻이다. 이 이름을 이 글에선 “저주의 뱀”이라고 칭한다.

     

    성령이라는 뱀새끼의 눈깔을 딱 한대만, 주먹으로 갈기고 지옥으로 가면, 소원이 없겠다.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지옥에서, 저따위 개새끼 따위가,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얼마나 이가 갈릴까…

    언젠가 내가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는 말이지 다 아는 뱀새끼라! 저주가 저주 될 줄을, 저 뱀새끼가 다 알고 쏟는 저주라” 증거했다.

    물론이지. 저 뱀새끼는, 다 알고있지. 저 뱀새끼가 “니 대가리를 새차게 내려쳐야지 힝힝힝힝” 쪼개는 꼬라지가, 너희는 안 느껴지냐.

    저 뱀새끼가 내 머리에 피멍이 들게 하려고, 내 머리위에 저주를, 그 지옥의 똥물을 주르륵 주르륵 쏟는 뱀새끼라.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쏟는 그 뱀새끼가, 아무도 모르게, 등 뒤에 꼭꼭 숨어서 지가 쏟아내는, 그 저주를 그게 저주인줄을 어찌 모르랴.

    모르는게 아니라니까. 그 아가리엔 지옥의 저주의 거짓과 위선과 사악한 변명과 궤변만 존재할 뿐이지. 저 개새끼가 그렇듯.

    만약 이 글을 읽는 기어 니가,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에게 “니가 정말 일부러 그랬냐?” 그러면 저 교활한 뱀새끼는 밤이 세도록 알아들을수도 없는 궤변을, 그 아가리로 토해내리라.

    밤이 세도록 그 궤변을 듣고 있는 너는, 니 질문이 모였는지 기억도 못하겠지.

     

    오늘 이 글을 통해서, 저 지옥의 개새끼인 예수라는 저주가, 저 지옥의 저주의 영인 마귀새끼 곧 성령이라는 뱀새끼가, 등 뒤에서 어떻게 음모를 씨뿌리고, 꿈으로? 그 교활한 아가리질로 어떻게 교활하게, 개새끼와 뱀새끼의 저주를 너의 또는 나의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는지, 내 온몸에 인처있는 저 개새끼의 저주와 저 뱀새끼의 저주와 저 개새끼의 음모와 저 뱀새끼의 지옥의 음모와 저 개새끼의 개수작과 저 뱀새끼의 지옥의 저주의 공작질을 소개하며, 너와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모든게 개새끼와 뱀새끼의, 한낮 지옥의 힘을 앞세운! 저주의 권세를 앞세운! 장난질이며, 아가리질임을! 못 박으로 한다.

     

    추신) 너 아니냐 뱀새끼야. 니 진짜 이름이 마귀새끼 아니었냐. 그 마귀라는 이름을, 사단이란 이름을 지어 장기말을 세워두곤 그 장기말에게 뒤집어 씌운게 너 아니냐. 하와를 쓰러뜨린 그 뱀새끼가, 성령이라 씨부리며 등 뒤에서 저주를 똥칠하는 뱀새끼 너 아니냐. 그 뱀새끼가, 너 아니었냐.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장난질이라고나 할까.

    입만 열면 거짓과 위선, 술수와 쏙임수가 쏟아지지. 그 참담한 지옥의 음모를 쏟아내는 그 음모의 방적식,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변하지 않는, 언제나 동일한 패턴 동일한 방식의 그 수작질. 어쩌면 그만큼, 사람이란 존재가 우스운 걸 수도 있고.

    이릍테면 이런거다. 지난 2024년 9월 4일, “예수란 뱀새끼의 저주 : 제1장 인트르(Intro)…”라는 증거를 작성했다.

    그 글을 읽다보면, 암 치료를 받다가 돌아가신 엄마가, 살아계실때 있었던 일화가 등장한다.

    그땐 이미, 듣도보지도 못했던 칼잡이들이 나를 뒤쫒아 다니기 시작한지 시간이 많이 지난 후였고,

    엄마 병 치료를 위해 천안에서 분당까지를 오고가며 엄마 곁에서 병 치료에만 집중했던 시기다.

    어느날 성령이라는 이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그 교활한 음성으로, 그 지옥의 목소리로, 그 뱀새끼의 목소리로, 그 네필림과 같은 목소리로, 남자도 여자도 아닌 그 사악한 목소리로 “이제 다 끝났다” 속삭인다…

    물론 그때는, 내가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저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 앞에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너라면? 너라면 무엇을 느꼈겠나.

    너라면? 너라면 무엇을 준비했겠나.

     

    그 훨씬 전, 엄마가 처음 이석증으로 쓰러져 119의 도움으로 순천향병원엘 갔던 날로부터, 나는 날이면 날마다 개새끼와 뱀새끼의 저주에 시달리며 살았다. 눈만 감으면 꿈을 꾸었고, 눈만 감으면 장례식장이 내 눈앞에 펼쳐졌었다. 엄마가. 가족 모두가.

    병원에선 엄마는 이미 암이 온 몸에 퍼져서 수술을 의미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었고, 2년 정도를 생각하면 된다고 했었던 때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래 버티셨고, 잘 버티셨지. 이미 이때, 그 2년이 훌쩍 지난 시기였으니까.

    그 엄마가 저만치 누워있는데, 니 귀에 한마리 저주의 뱀새끼가 속삭인다. 보혜사로 믿고 살아왔던 그 때에. “이제 다 끝났다“…

    너라면? 너라면 무엇을 느꼈겠나.

    너라면? 너라면 무엇을 준비했겠나.

     

    나는 이제 저 예수가 엄마를 잘 데려가는줄 알았다…

    나는 이제,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가, 엄마를 데려갈 준비가 된 것으로 받아들였다.

    물론 그게, 아니었지…

     

    그러면 한번 물어보자.

    저 교활한 개새끼가, 저 교활한 뱀새끼가, 내가 잘못 이해할 줄 몰랐다고?

    저 교활한 개새끼가, 저 교활한 뱀새끼가, 내가 잘못 받아들일줄 몰랐을까? 정말?

    그렇지 않도다. 오해를 만들고, 그 오해를 통해 올무를 치고, 그 올무를 통해 웅덩이 속으로 떠밀고, 등 뒤에서 끝도 보이지 않는 간교를, 간궤를, 개새끼의 개수작을, 뱀새끼의 뱀수작을 쏟아붙는게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며.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 저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라.

     

    위에서 언급한 저 내용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증거가 많다마는, 내가 내 영혼 깊숙이 인친채, 지옥까지 가지고 간다…

    그날 알았다. 그때에 알았다. 또다른, 듣도보지도 못했던 칼잡이들을 대동하고선 개새끼의 새로운 개수작이 시작되었던 그날에. 뱀새끼의 교활한 저주의 역사가 그 새로운 막이 열렸던 그날에…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 아! 모든건, 사람을, 길들이기 위한 길들이려 하는, 저 개새끼의 저주로구나! 저 뱀새끼의 저주의 음모로구나!

    화가 치밀어 올랐던 그 이유? 저 개새끼가, 저 뱀새끼가, 사단에게, 지옥의 영들에게, 저주의 영들에게, 내 영혼을 열어주었음을, 그날, 알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속에 들어오는, 그 지옥의 저주의 영들을, 내가, 느꼈기 때문이다.

    결국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 저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씨부린 그 말 “이제 다 끝났다“, 개새끼의 새로운 개수작이, 뱀새끼의 새로운 저주가 펼쳐지리라 한 것이라…

     

    오해? 잘못이해? 처음부터 오해라는건 존재하지 않았다. 오해가 아니어도, 오해여도, 그 오해를 오해되게 만들고, 등 뒤에서 음모를 꾸민게,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음모라.

     

    그보다 훨씬 먼저 저 뱀새끼가 키스방 창년을 옆에 세워놓고선 씨부린다.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 하려고“…

    저 뱀새끼는 교활한 뱀새끼라. 저 개새끼는 교활한 개새끼라. 그렇게 은혜를 바라보게 한다. 정작 내 앞에 펼쳐질 개새끼의 음모, 개새끼의 저주를 꼭꼭 숨긴채. 정작 내 등뒤에서 뱀새끼가 들고 설칠 그 저주의 비수, 그 저주의 똥물은 꼭꼭 숨긴채.

    키스방 창기년을 옆에 세워둔채.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의 좆을 핥던 그 창년을 옆에 세워둔채.

    정작 비수는 똥꾸녕에 숨겨놓은채! 정작 닥쳐올 등 뒤에서 꽂을 저주는, 그 똥꾸녕에 꼭꼭 박아둔채.

     

    아브라함이라는 똥개새끼는, 그 개수작에 놀아나 살다가 죽지 않았나.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의 수작질을 보라.

    아브라함은 죽는 그 순간까지 무엇을 바라봤을까. 음?

    아브라함이 정말 할 말이 없었을것 같으냐.

    아브라함이 이미,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의 저주아래, 완전하게 매였기 때문에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죽은거지.

    그래서 천국 갔다?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천국?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천국?

    그래서 천국만 주면, 쏙여 넘어뜨리고, 등 뒤에서 개수작을 떨고, 등 뒤에서 비수를 꽂고, 할 수 있는 모든 장난질을 쳐하며, 날이면 날마나 머리위에는 지옥의 똥물을, 저주가 저주되는줄 다 알면서 그 아가리로는 변명질을, 간교를, 간궤를 쏟아내며! 등 뒤엔 할 짓 않할짓 다 해놓고선, 마치 누군가를 위하는척!

    저개 개새끼가 아니냐.

    저개 뱀새끼가 아니라는 거냐.

    저개 개새끼라! 저런게 개새끼라!

    저개 뱀새끼라! 저런게 뱀새끼라!

     

    이 개새끼와 이 뱀새끼의 저 수작질, 저 음모, 저 공작질은, 바로 아브라함이라는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의 똥개새끼에게도 똑같은 방식으로 쏟아진 수작질, 공작질, 음모였다…

    누가 알리요. 저 개새끼가 어떤 개새끼인지 이미 알았으므로, 저 뱀새끼가 얼마나 사악한 뱀새끼인지 이미 알았으므로,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지옥이 무서워서,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그 지옥이 무서워서 입을 굳게 다물었는지 누가 알겠나.

    저 성경이라는 저주는, 저 성령이라는 씹창새끼, 그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씨뿌린 저주인것을.

    누가 알겠나…

     

    다시 물어보자.

    저 성령이라는 씹창새끼가, 저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지가 내 머리위에 쏟아붙는 그 지옥의 저주의 똥물이, 저주인줄 모를것 같나?

    그 지옥의 저주를, 그 지옥의 저주의 똥물을 쏟아붙는 장본인인 저 뱀새끼가, 저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정말 모를것 같나.

    저주가 더욱 큰 저주가 되게 하려고, 지옥의, 저주의, 똥물을 쏟아부으며, 그 뱀새끼 아가리를 벌려 실실 쪼개면서 “은혜로라” 씨부릴 뿐이라.

    오로지, 아가리질일, 뿐이라.

     

    나는 내가 왜 이천에 살고있는지 모르겠냐.

    누가, 지 지옥의 자식들을 내게 보냈지?

    그 운동장에 앉아있던 지옥의 자식새끼가, 니 자식새끼잖아!

    누가 그 음모를 꾸몄고, 누가 그 시나리오를 썻지?

    오해? 오해가 아니라 오해가 되게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등 뒤에서 비수를 꽂는 개새끼가 뱀새끼가 누구더라.

     

    마20: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저 개새끼가 모른다? 니 죄라?

    저 뱀새끼가 모른다? 니 죄라?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먼저 된 자가 된다는건, 저주라…

    저 개새끼가, 저 뱀새끼가, 등 뒤에서 모든 음모, 모든 지옥의 저주를 진두지휘하는 장본인이 저 개새끼며, 저 뱀새끼라는 진실을 모른다?

     

    이 개새끼가, 이 뱀새끼의 손을 빌려 또 이런 저주도 씨뿌렸다.

     

    마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내가 그냥 웃지요…

    등 뒤에서, 저 뱀새끼가 내 머리위에 저주가 저주되게 하려고 지옥의 저주의 똥물을 주르륵 주르륵 쏟아붙게 뭘까. 실족케 하는거지…

    등 뒤에서, 자살해 자살해 충동질 하는게 누굴것 같으냐.

    코로나 백신을, 그 자식새끼들을 앞세워 진두지휘한게 누구일것 같은가.

    실족케 하는 너는 누구냐. 개새끼야! 뱀새끼야!

     

    아무려면 내가, 저 아브라함이라는 똥개새끼처럼, 병주고 약주고를 은혜라고 씨부리랴.

    아무려면 내가, 저 아브라함이라는 똥개새끼처럼, 교활한 음모를, 교활한 간교를, 교활한 간궤를 쏟아내며, 등 뒤에선 지옥이라는 비수를, 등 뒤에선 저주라는 비수를 꽂으며, 머리위에는 날이면 날마도 지옥의 똥물을 쏟아부으며, 등 뒤에선 음모를 꾸미고, 그 음모를 실행에 옮기며, 할짓안할짓 다 하면서, 동시에, 나를 위하는척! 새로운 지옥의 똥물을 쏟으며, 그 뱀새끼의 저주의 손가락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교활하게. 사악한 뱀새끼답게. 머리를 쓰다듬는다. 저주가 저주되라고. 치가떨리고, 비위가 뒤틀리지.

    저게 마귀 아니냐. 저게 마귀새끼가, 정말 아니냐. 저개 마귀새끼가 아니면 누가 마귀새끼라는 거냐.

    저게 저주새끼가 아니냐. 저게 저주새끼가 아니면 누가 저주새끼라는 거냐.

    믿음같은 개수작 떨고 앉아있구나. 인내같은 뱀새끼 소리 하고

    오직 지옥 뿐이다. 오직 지옥의 힘과 저주의 권세 뿐이라.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아가리질,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그 아가리질.

    그 아가리에서 숨소리가 들린다 치자. 그건 숨소리가 아니다. 그건 음모다. 그건 지옥의 음모며 저주의 음모다.

    그 아가리속엔 오로지 독사들의 음모와 뱀새끼들의 간궤만 있을 뿐이라.

    그 아가리에서 쏟아진 일점일획도, 침을 뱉는다.

     

    아마도 그렇겠지.

    어느날, 저따위 개새끼 따위가,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심판을 운운하며, 그 지옥의 힘을 앞에 덩그러니 세워놓고선, 그 저주의 권세를 앞에 덩그러니 세워놓고선 진짜 개새끼의 심판을 한다고 치자.

    나는 지금도, 하루에 세번씩! 내 머리통을 세차게 내려친다.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나는 반드시, 저 개새끼의 지옥에 가서도, 저 뱀새끼의 지옥에 가서도, 외친다! 뱀새끼야! 니 머리통이 시퍼렇게 멍이들게, 세차게 내려쳐라!

    하지만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는 그 아가리를 벌려 간교를, 간궤를, 쏙임수를, 궤변을, 변명을, 핑계를 쏟겠지.

    그리고선 나에게 저주를 죄악이라며 뒤집어 씌우겠지.

    니 죄악으로 니 머리통을 내려치게 한 것이라. 거드름을 떨면서! 지옥의 힘을 앞세운 거만을 떨면서! 저주의 권세를 앞에 세우둔채 그 특유의 교만을 떨면서!

    그러니까 니 죄악으로 저주가 저주되게 저주를 쏟았다는 것이다…

    니 죄악으로…

    얼마든지, 그 아가리를 벌려서, 그 지옥의 힘을 앞에 세워두고선, 그 저주의 권세를 앞에 세워놓고선, 얼마든지, 그 아가리질을, 그 가증스러운 간교를 쏟아낼수 있는 개새끼며 뱀새끼라.

    그 아가리로, 어디한번 씨부려 보아라.

     

    자위행위.

     

    내가 저 말을 괜히 하는건 아니다. 언제나 남에게, 언제나 등 뒤에서 씨뿌린 개새끼와 뱀새끼의 저주는, 너의 또는 나의 죄악으로 뒤집어 씌울 준비가 되어있는 개새끼며 뱀새끼이기 때문에 한 말이라.

    최근에는 저 개새끼가, 저 뱀새끼가 지 자식새끼를 앞세워 이와같은 좆같은 짓거리를 하더라.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