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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를 얼마나 알고있냐.
- 예수 : 이 추악하고 끔찍한 이름의 뜻은, 지옥의 저주, 저주의 왕이란 뜻이라. 이 이름을 이 글에선 “지옥의 개”라고 칭한다.
- 성령 : 이 끔찍하고 교활한 이름의 뜻은,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지옥의 뱀이란 뜻이다. 이 이름을 이 글에선 “저주의 뱀”이라고 칭한다.
이 저주의 뱀을 말할것 같으면, 성경이란 지옥의 저주서를 자신이 썻다고 스스로 자랑질한 바로 그 저주의 뱀이라.
그러니까 이 저주의 뱀이, 지옥의 개의 뜻에 따라서, 지옥에서, 지옥의 권세로, 지옥의 저주의 능력으로, 이 성경이라는 저주서를 작성했다는 건데.
내가 제일먼저, 이 성경을 거론하며 지옥에서 작성한 지옥의 저주서라 한 까닭은, 이 글을 다 읽고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다.
이는 지옥의 왕인, 지옥의 권세자인, 저주의 뿌리는 그 지옥의 개의 끔찍한 음모라는 진실을, 이 글을 다 읽고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리라.
참고로) 여기서는 간단하게 이 성경이란 걸 소개만 해본다. 지옥의 개가, 저주인 뱀을 통해서, 그 지옥을 앞세운, 지옥의 힘을 앞세운, 지옥의 저주를 앞세운, 지옥의 권세를 이용한, 그 지옥앞에 눈과 귀가 가리워지게 한,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일종의 “기만술(欺瞞術)”이다. 한마디로 말해, 진실을 감추고 우리를 쏙여 넘어뜨리기 위한 술책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뒤로 미루도록 하자! 분명한 한가지 진실은 이거다! 이 성경을 쓴 자가, 모든 음모를 꾸민자라! 이 성경을 쓴 그자가, 모든 저주를 시작한 자라! 이 성경을 씨뿌린 자가, 모든 음모를, 모든 시나리오를, 모든 계획을, 모든 간궤를, 모든 개략을 펼치는 저주 중의 저주인, 저주의 뿌리다! 이세상 모든 저주는, 이 성경이란 음모와 시나리오를 작성한, 그리고 인류라는 이름으로 저주의 역사를 시작한, 똥꾸녕에 숨어선 저주를 진두 지휘하며, 바로 이 성경이란 “기만술(欺瞞術)”을 앞세워 앞에서는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미사어구로 자신들을 치장하곤, 그 지옥앞에, 그 지옥의 힘앞에, 그 지옥의 저주앞에 모두를 굴복시켜,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겠다는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저주의 완성을 위한 시나리오라. 그러면 사단은 뭘까. 사단이란, 이 “기만술(欺瞞術)”을 위해 우리보다 앞서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에 의해 태어난,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장기말이다. 모든 저주를 이 사단에게 뒤집어 씌우고, 사단은 이 모든 저주를 뒤집어 씌움 당하기 위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저주로 태어났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너희는 이 저주의 뱀을, 얼마나 알고있냐.
이 저주의 뱀이, 어떤 사악한 뱀인지, 어떤 교활한 뱀인지, 어떤 야비한 뱀인지 설명하려고, 설명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유튜브를 한참을 뒤졌다. 그리고 아래에 보여질 이미지를 캡쳐했다.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과 저스틴 비버를 쫓아다니는 파파라치들과의 공통점>
위 이미지는, 저스틴 비버라는 가수를, 파파라치들이 괴롭게 하는 광경이다.
사람이, 기분이 괜찮고 컨디션이 좋을때라도 누군가를 상대하고 싶지 않을수도 있고, 저런 자들에게 둘러쌓여 카메라에 찍히고 싶지 않을수도, 있겠지. 하물며 내 기분이 안좋을땐 어떨까. 내 기분이 더러울때면 어떨까. 하고자 하는 말은 이런거다. 저 파파라치란 자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거다. 저 파파라치들은 남의 기분 따위, 남의 컨디션 따위 “아랑곳하지, 않는다!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저 이용해 먹을, 대상일 뿐! 엔터테이너라는 명분뒤에 숨어서! 파파라치라는 가면뒤에 숨어서! 그게 어떤 명분이건 파파라치라는 저들에게는 파파라치라는 저들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이용해먹을 대상에 불과하다.
저게 어떤 경우인지, 경험해 본 적이 있니. 인간적으로 표현하면, 저게 얼마나 무참히, 인격을 살해하고, 살육하는 행위인지, 느껴 본 적이 있나. 저게 바로, 살인이다!
자 이제, 저게 얼마나 끔찍하고 지독한 살육의 현장인지, 살인의 광경인지 알겠냐.
저게 왜 일종의 살인이냐고? 저게, 괴롭히는거거든! 괴롭게 하는거거든! 사람을 미치게 하려는 행위거든! 파파라치라는 그들에게 반응하게 하려는거고, 반응하는 그 한 인격체의 인격을 묵사발을 만들려는 행위거든! “알권리“란 미명하에, 한 인간의 권리는 없는것으로 간주하는게 아니냐. 저 파파라치들은 자신들의 무례함에, 아랑곳하지 않는 당당함에 반응하게 하고, 견디다 못해 화를 내게 하고, 댓구하게 하면서 저 가수의 영혼을 좀먹어 들어가며, 저 가수를 굴복시키고 있다! 자신들의 무례함에! 비인격적인 행위에! 대중을 등에없은 아랑곳하지 않음에!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면 그런 기어들에겐 “학살” 또는 “학대”라고 해두자. 그러면 와닿을 거다.
위 사진처럼, 저스틴 비버의 파파라치들도, 저스틴 비버에게 “자살해! 자살해!”, 대놓고 “자살해” 하며 자살을 독려하는건 아니지만, 그 가수가 저 파파라치들 때문에,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한다해도, 저 파파라치들 중 그 누구도, 양심의 가책따위, 느끼지 않는다. 남의 속사정 따위 신경도 쓰지않고, 아랑곳하지 않고 카메라를 들고 서있는 저 파파라치란 자들을 보아라! 자신들이 만든 핑계 “대중의 알권리”란 가면뒤에 숨어선 한 사람을 학살하고 있는 광경이 눈에 들어오냐. 저 가수가 죽어도 신경쓰지 않는다. 오히려 잘 된 일이지. 그땐 저 가수 사연을 쫓아다니며 새로운 소재를 발굴해 돈벌 궁리를 할 수 있을 태니까.
너희가 알고있는 그 이름, 성경이라는 저주서를 씨뿌린 그 저주의 뱀!
자칭 보혜사라며 자신을 위선과 거짓으로 칭칭감아 정체를 숨긴채, 똥꾸녕에 숨어선 지옥의 뱀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는 바로 그 저주의 뱀!
성령이라는 이름으로 성경이란 지옥의 저주서를 통해 자신을 소개한, 그 씹창같은, 지옥의, 저주인, 뱀새끼가, 1점 1획도 틀리지 않고, 저 파파라치들과 100% 똑같다!
똑같이 행위하고 똑같은 짓거리를 한다! 필요하면 “은혜야~” 지옥의 저주의 뱀의 목소리로, 지옥의 주술을 쏟아내며, 지옥의 권세앞에 언제라도, 결국엔 굴복시키면, 그땐 너도 은혜라고 인정할거라며 저 파파라치라는 뱀들과 100% 똑같은 뱀 짓거리를 하는게 바로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이다!
이 저주의 뱀에게, 너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저주의 뱀이 말하는 그 은혜라는 단어의 진실은 저주일 지라도 이 저주의 뱀과, 그 지옥의 개의, 그 지옥과 지옥의 저주와 지옥의 권세를 휘두를수 있는 힘앞에 굴복하면 은혜가 된다는, 다시 말해서 그 지옥의 저주와 사망의 저주앞에 굴복시켜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겠다” 하는 은혜라! 씨뿌리는건 저주인데, 이 저주가 너희 피조물들 아가리에선 은혜로라! 하게 하겠다는 은혜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떤 짓거리라도 서슴없이 실행하며, 똥꾸녕에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기어다니며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뱀이, 바로, 너희가 알고있는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인 뱀이라!
누굴까. 누가 사람옆에 소리 소문없이 다가와 “자살해, 자살해” 속삭일까. 나는 그 저주의 뱀의 정체를 알고있다.
왜냐하면 날이면 날마다 내가 겪은 일이니까. 내 온몸에, 진실이 인처져 있으니까.
누굴까. 누가 어떤 영혼들 곁으로 뱀새끼처럼 소리 소문없이 다가가 “자살해! 자살해!” 속삭인다고 생각하냐?
누굴것 같으냐. 누가, 아무도 모르게, 소리 소문없이 찾아가 “자살해. 자살해.” 속삭일까. 여기 힌트가 있다. 로마서 9장 21절(이 성경이란 지옥의 저주서에 관해선 다음편에 자세히.).
자신들이 창조한 피조물 이므로, 그 피조물을 지옥으로 보내든 천국으로 보내든, 지옥을 채우든 천국을 채우든 자신들 마음대로! 주권자 마음대로! 라고 외치는 것 같으냐. 사단인것 같으냐.
바로 이 성령이라는, 그 성경이란 지옥의 저주서를 씨뿌린 지옥의 저주의 뱀이, 소리 소문없이 어떤 영혼들에게 다가가 “자살해 자살해 자살해” 속삭이며 저주를 뿌리는 저주의 뱀이라!
바로 이 성령이라는, 그 성경이라는 지옥의 저주서를 씨뿌린, 지옥의, 저주의 뱀이라! 아닌것 같나. 왜? 그 지옥의 저주서를 통해 저주의 뱀이 스스로를 “보혜사”라고 소개했기 때문에?
내 몸이 증인이라면 어쩔거냐.
나는 날이면 날마다 수억번씩 매일을 하루같이, 이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인 뱀의 저주를 받으며 산다.
이 저주의 뱀이 자신의 오른손에 지옥의 저주의 물을 잔뜩 묻히고는 내 머리위에 쉼없이, 그 지옥의 저주를, 그 지옥의 주술을 쏟아붙고 있다.
저 가수를 쫓아다니는 파파라치들 처럼! 아랑곳하지 않으면서! 화가 치밀어오르게! 반응하게! 그렇게 길들이는거거든!
너는 니 머리통을 스스로 쾅! 쾅! 쾅! 내리쳐서 니 머리통이 시퍼렇게 멍이 든 적이 있나.
때때로 참다가 참다가, 힘을 힘껏 주고 그 저주를 털어낼 심산으로 내가 내 머리통을 빵! 빵! 내려 칠때가 있다.
그러면 이 저주의 뱀은 기다렸다는듯이 그 뱀의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침을 질질 흘리며 지옥의 저주의 물을 더욱 세차게 흠뻑 쏟는다!
니 머리통이 온통 시퍼렇게 멍이 들어본적이 있냐. 그것도 니 스스로 빵! 빵! 빵! 내리 쳐서는! 니 머리통이 흔들려서 눈알이 시뻘게진 적이 있냐.
아랑곳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 저주의 뱀의 그 뱀짓거리가 지속이 되면, 송곳으로 머리를 파버리고 싶다가, 머리를 유리창 창문에 박아버리고 싶다고, 어느순간 문뜩! 아! 자살의 충동이 이렇게 찾아오는구나 알게된다.
자살의 충동은 이렇게 찾아오고, 자살하는 이들은, 이렇게 자살을 한다.
잠을 자려고 누우면 침을 질질흘리며, 이 저주의 뱀이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더 심하게 지옥의 똥물을 머리위에 쏟아 붙지요.
쉬려고 누우면 더욱 저주의 뱀이 기다렸다는듯이 휴식을 방해하고, 잠을 방해하며 밤이 세도록 그 오른손에 지옥의 저주를 묻혀서는 머리위에 주르륵 주르륵 쏟는다. 사람의 몸에 병을 주는가 하면, 이 저주의 뱀의 지옥의 자식들을 꿰차고 다니며 몸을 툭툭친다.
다리가 아파 걷지 못했던 때가 수십번이며, 정신없이 쓰러지기도 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오른쪽 다리가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저주를 받아 벌겋게 피가 뭉쳐있는 모습으로 퉁퉁 부어올라 있다!
등 뒤에 숨어서는 돈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개새끼의 개수작을 떨며 장난질을 쳐 대는 지옥의 개가, 앞에서는 지 똥개들을 이용해 “돈을 섬기지 말라”는 “참된 지옥의 개”! 지 똥꾸녕으로 낳은 지옥의 자식들을 동원해 시비를 털고, 돌아서는 마치 위로라도 하는척! 그 꼴같지 않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지옥의 권세를 앞세운! 그 꼴같지 않는 꼴을! 죽어서도 영원히! 잊지 않는다!
이게, 너희가 알고있는 성경이라는 지옥의 저주서를 통해 자화자찬 하듯 스스로를 소개한, 바로 그 보혜사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의 진면목이다!
오냐 지옥의 개야! 저주의 뱀아!
이 예수라는 추악하고 끔찍한, 그 참된 지옥의 저주인 개 저주의 왕과, 이 성령이라는 참된 뱀, 이 끔찍하고 교활한 이름의 지옥의 저주인 뱀이 얼마나 좆같은 개새끼이며 뱀새끼인지, 이들의 존재 그 자체가 이미 저주라는, 그 한가지 진실이 “진짜 진실”이다! 이 개새끼와 이 뱀새끼가 어떤 끔찍한 저주새끼인지, 지옥새끼인지 들려주마! 이들은 똥꾸녕에 숨어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옥의 군주 다운, 지옥의 저주 다운 지옥의 개 다운, 저주의 뱀 다운 참된 저주를 행하지만, 앞에서는 언제나 “은혜”며 “사랑”이다!
- 이들의 진짜 자식들을 알고있나. 이들의 진짜 자식들이 이 세상의 주권자들이지! 그들이 이 세상의 임금이고, 그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 그들이 한결같이 하는말!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과 똑같다! 지구를 사랑해서 누군가를 살육했고, 인류를 사랑해서 인종청소를 단행했으며, 인류를 사랑하기에 인신제사를 지시해 바다에 빠뜨려 죽이고, 사고를 가장해 살육을 지속해 왔다고 말한다!
- 그것으로도 부족해서 이 지옥의 개와, 이 저주의 뱀과 동일하게! 등 뒤에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지시를 내리곤, 대중앞에 등장할 땐 그 죽어나간 영혼들이 자신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것처럼 철면피를 깔고 등장하고, 그 죽어나간 영혼들이 사고를 당한것으로 마침표를 찍으며, 그 죽어나간 영혼들을 위해 예배를 드린다!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처럼.
- 이제 알겠냐. 누가 진짜, 이 지옥의 개와, 이 저주의 뱀의 진짜 자식들인지. 오로지 정체를 숨기고 오로지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기 위해 기생하는, 등 뒤에 숨어서 모든 저주를 조장하고 공급하는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앞에서는 철면피를 깔고 나는야 거룩한 자! 나는야 보혜사! 씨부리면서,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나는 이 지옥의 개와, 이 저주의 뱀이, 적어도 내가, 지옥의 문을 열고 들어가며 “사단”에게 내 영혼으로 맹세한 그 맹세를 지키는 순간까지 이들이 어떤 짓거리를 하며 어떤 수작질을 펼칠지도 다 알고있다!
똥꾸녕에 숨어선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으로 수작질을 떨고, 저주를 조장하면서도 앞에서는 “사랑”을 운운하고 “은혜”를 운운할 줄을, 나는 다 알고있다! 그만큼 끔찍한, 저주 그 자체인 것들이라!
이들이 그 지옥의 개새끼 아가리를 벌려 그따위 말을 내뱉을 수 있는 이유? 이들이 그 저주의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그따위 말을 내뱉을수 있는 근거? 바로, 지옥이, 지옥의 저주가, 지옥의 저주를 앞세운 그 저주의 힘이!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에게 있기 때문이지! 저주를 앞세운 그 저주의 힘이 있기에 철면피를 깔고 “저주를 사랑이라” 씨부릴수 있는거고, 그 지옥의 저주를 앞세운 저주의 권세로 “저주를 은혜라” 아무렇지도 않게, 아랑곳하지 않고 내뱉을수 있는 거다! 이게, 진실이다!
반대로 말하면, 그 지옥이 아니면, 그 지옥의 능력이 아니면, 그 지옥의 저주를 앞세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능력이 있거나 없거나, 나와는 하등의 상관도 없는! 그 태생이, 그 시작이 저주이듯, 영원한 저주의 이름! 영원한 지옥의 이름일 뿐이라.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열매.
내가 너따위 지옥의 개에게 니 저주로 나를 창조해라 애원했냐. 애원하지 않았지만, 저주의 권세로 그냥 니 꼴리는대로 한거지!
내가 너따위 저주의 뱀에게 죽어서도 영원토록 너의 지옥에서 너의 저주를 받게 해다고 애원했냐. 애원하지 않았지만, 죽어서도 영원토록 니 저주아래 매여야 한다며, 생령이 되게 한거지! 니 꼴리는대로!
이게 이 지옥의 개와, 이 저주의 뱀이 말하는, 그 은혜라.
은혜도 꼴리는대로! 저주도 꼴리는대로!
이게, 진실이라는 거다.
막상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수작질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그 지옥의 저주의 음모대로 되지 않으면, 내가 지옥의 문을 열고 들어가고 나면, 그때부턴 지옥의 개의 눈깔이 지옥의 개의 눈깔답게 변할태고, 그때부턴 저주의 뱀의 눈깔이 저주의 뱀의 눈깔로 변하리라.
그때부턴 새로운 음모를 그 저주의 아가리로 그 저주의 혓바닥으로 토해내기 위해 수억까지 궤변을 준비하겠지.
저주를 내 죄악으로 둔갑시켜야 할 것 아닌가.
하지만 걱정할 건 없다!
이 지옥의 개와 이 저주의 뱀의, 그 성경이라는 지옥의 저주서가 우리앞에 있지 않나!
그 지옥의 저주서를 작성한 그 지옥의 개와 그 저주의 뱀에게서 모든 저주가, 모든 음모가, 모든 시나리오가 흘러나왔음을, 지들이 씨뿌린 그 지옥의 저주서가 당당하게 증거하고 있잖아!
그 지옥의 저주서가 말하길 이 지옥의 개는 후회가 없는 하나님(롬11장 29절)이라고 소개하지 않던가.
내가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려는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음모에 동참하지 않고, 당당하게 지옥을 선택하는 것 역시!
처음부터!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저주의 음모의 시나리오에 속해있던 이들의 개략이라!
니 생각은 어떠냐.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인 개새끼야!
니 생각은 어떠냐.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인 뱀새끼야!
지옥의 개 따위가! 저주의 뱀 따위가! 알파와 오메가시라매! 실수가 없는 하나님 이시라매!
그러니까 이 모든 저주와 이 모든 저주를 위한 음모와 시나리오는, 이 지옥의개와 저주의 뱀이, 이미 써놓은 시나리오며, 음모며, 수작질이다!
그러니까 이 지옥의개와 이 저주의 뱀은 이미 다 알고 있는거지! 이미 다 알면서, 지 자식새끼들 앞에서 그 지옥의 개새끼 아가리를 벌려선, 그 저주의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나는야 거룩한 개! 나는야 보혜사인 뱀! 씨부릴 빌미만 만드는것 뿐이지! 이런게, 공작질이다.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 아가리로는 쉼없이 저주를, 음모를, 쏙임수를, 간궤를, 개략을, 수작질을 토해내야 할 테니까.
내가 죽도록 사무치게, 죽어서도 영원히, 저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인 개의 열매가 무엇인지, 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인 뱀의 열매가 무엇인지, 그 열매가 지옥의 저주임을, 그 처음이 저주였듯 영원히 저주임을 반드시 증명해주마!
어찌되었건 슬픈 현실이지. 이게, 진짜, 현실이니까.
내가, 저따위 지옥의 개의 저주로, 지옥의 개의 저주를 받아, 부모로 부터 저 지옥의 개와 저 저주의 뱀의 저주를 되물림받아 태어나선, 저따위 지옥의 개와 저따위 저주의 뱀의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움 당하기 위해 살다가, 이따위 모멸감까지 느끼고, 지옥으로 가는구나.
지옥의 힘이 대단하구나! 지옥의 권세가 무지막지 하구나! 그 저주의 능력이 대단하네! 저주새끼가! 지옥새끼가!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저따위 교만과 오만을 떨 수 있다니! 저주를 위해 존재하는 개가! 뱀이! 지옥의 힘을 등에 없고!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지옥에 가서도, 저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인 개를 영원토록 저주 하리라!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지옥에 가서도, 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인 뱀을 영원토록 저주 하노라!
저 지옥의 개와 저 저주의 뱀이 그 지옥에서 작성한 음모! 그 성경이란 저주서가 처음부터 저주였음을, 끝도 저주임을 증거 하리라!
슬피울며 이를 갈게 하겠다고 하지 않았나! 그래야 자신의 똥꾸녕이, 기쁨에 취해 벌렁벌렁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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