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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란 저주를 씨뿌린 그가, 모든 저주의 시작과 끝인 진짜 저주라! (2)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위 성경이라는 지옥의 역사서 중 위 창세기 2장 7절을, 나는 아래와 같이 꾸밈없이 증거하려한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가 이 지옥의 저주의 역사를 시작하며 흙에 저주를 담아 사람이라는걸 만들고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으로 하여금 저주의 영을 불어 넣어, 죽어서도 영원토록 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의 그 저주아래 매이게 하였다.
이게, 진실이다…
- 예수 : 이 추악하고 끔찍한 이름의 뜻은, 지옥의 저주, 저주의 왕이란 뜻이라. 이 이름을 이 글에선 “지옥의 개”라고 칭한다.
- 성령 : 이 끔찍하고 교활한 이름의 뜻은,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지옥의 뱀이란 뜻이다. 이 이름을 이 글에선 “저주의 뱀”이라고 칭한다.
참고로 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게 바로 지옥의 개의 이름이라. 생령이 되게한 실체는 바로 저주의 뱀이라. 상황에 따라 이름을 바꿔가며 공작질을 하는건, 필요하면 애비는 자식을, 자식은 애비를, 다시 자식은 저주의 뱀을 운운하며 서로서로, 서로가 서로를 핑계로 삼으며 그 지옥의 공작질을, 그 저주의 수작질을, 그 이름들에 숨어있는 저주의 음모를 쏟아내는게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 그리고 애비라는 저주의 뿌리다.
나는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앞과 뒤가 어떻게 다른 지옥의 개이며 저주의 뱀인지, 병주고 약주고가 왜 거대한 지옥의 주인인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거대한 저주인지, 그 병주고 약주고가 은혜라 씨부리는 그 씨부림 자체가, 왜 처음부터, 지옥인지 저주인지, 그 하나의 진실을, 정의하려 한다!
이후에, 이 모든것에 대해 한걸음씩 한걸음씩 정의해 나가겠지만_
- 복을 주었다(?. 창1:28). 그 복이 복이 었다면, 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가증스런 지옥의 개가, 예수라는 가면을 쓰고, 이 세상에 내려와 십자가란 저주의 대못을 박지 못했겠지. 그러므로 저 복은, 저주를 위한 올무 였던거지!
- 뱀은 누가 허락 했을까(?. 창3:1).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라 씨부리는, 저 가증스런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라.
- 지옥을 먼저 만들었을까? 아니면 이 저주의 역사의 시작이 먼저일까? 당연하게도, 지옥을 먼저 만들었다.
- 사단을 먼저 만들었을까? 아니면 사람이라는걸 먼저 만들었을까? 당연하게도 사단이라. 이 지옥의 개를 저주의 뱀이 알파와 오메가라 한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처음부터, 모든 저주, 저주를 위한 모든 음모, 저주를 위한 모든 시나리오는,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에게서 흘러나왔다.
- 지옥을 채우기위해 흙에 저주를 담아 만들어진 사람이라는게 많을까? 아니면 천국이라는 걸 채우기위해 흙에 저주를 담아 만들어진 사람이라는게 더 많을까? 당연하게도 지옥이지.
- 흙에 저주를 담아 내가 만들었으니까 내 마음이다(?. 롬9:21). 그러니까 정확하게 정의하면 권력이 은혜인 거고, 권력이 정의인 거고, 힘이 본질인거지. 지옥의 저주를 앞세운, 지옥의 권세를 앞세운, 그 지옥의 힘을 앞세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농간이고 장난질인거지. 다만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기 위해, 그리하여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해 저주위에 저주를, 저주위에 저주를, 저주위에 저주를 쌓아올리는 역사가, 바로 이 성경이라는 저주의 역사인 거다. 알아둬라!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사랑을 말한다면 곧 지옥의 저주와 권세와 힘을 말하는 것이라!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은혜를 말한다면 곧 지옥의 저주와 권세와 힘을 말하는 것이라!
-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과 동일한 모습을 가진 이 세상의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있단다!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은, 사단을 먼저 만들어 사단에게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바로 저주의 본질이란 진실을 뒤집어 씌움같이, 지 자식들인 그 공중권세 잡은 자들에게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겠지. 그런데 말이다! 그 공중권세 잡은,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자식들이, 전쟁을 모의하고, 살육을 행하고, 병을 만들어 씨뿌리고, 666을 만들어 너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심는다 한들, 그 모든건, 그들의 힘과 권력과 권세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성경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역사를 시작하면서, 씨뿌리면서, 증거한 단 하나의 정의도, 바로 힘이 정의고, 권력이 은혜고, 권세가 사랑이라 한 이것이라! 다시 말하지만, 모든 저주, 그 모든 저주를 위한 음모, 그 모든 저주를 위한 시나리오는, 애초에,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이름에서 쏟아져 나온 것이라.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너희에게 이와같은 진실을 말하디!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에게 진실이라는게 존재한다고 믿냐! 그 아가리엔 공작질과 수작질과 음모와 궤변과 쏙임수와 지옥의 저주를 앞세운, 지옥의 저주의 권세를 앞세운 너희에게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려는 변명많이 존재한다!
그 아가리로는 은혜를 말하고, 똥꾸녕에 숨어서는 공작질을 펼치고, 수작질을 펼치며,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교활한 짓거리를 하는게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라.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영원토록! 그 성경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역사서를 씨뿌리면서, 자신들의 지옥을 채우기 위해 사람이란걸 만들었다! 그 아가리로, 절대로! 고백하지 않는다! 도리어 그 지옥을 앞세워, 그 지옥의 힘을 앞세워, 그 지옥의 권세를 앞세워 궤변을 쏟아내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새로운 쏙임수를, 새로운 음모를, 새로운 수작질을, 새로운 공작질을 쏟아내며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기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옥의 개 다운, 저주의 뱀 다운 짓거리를 하겠지! 이게 바로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라! 이게, 유일한 진실이라! 그러니까, 처음부터! 내가, 뱀을 하와에게 보냈다! 하와를 쓰러뜨려야, 내가 십자가란 저주의 대못을 박고, 지옥의 개일 지라도 너희앞에서 거룩한 개 행세를 하지 않겠나! 고백하는 광경은, 영원토록 볼 수가 없겠지.
모든건 내 꼴리는데로야! 내가 흙에 저주를 담아 저주의 뱀과 함께 너희를 만들었으니 우리 마음대로라! 그리고선 그 아가리로는, 십자가란 저주의 대못을 짊어지게 한 뒤, 개처럼 부려먹으며, 그 사람이라는걸 이용해 처먹으며 지옥의 개일지라도 거룩한 개 대접을 받겠다는게, 저주의 뱀이지만 보혜사인 뱀 행세를 하겠다는게, 바로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라! 그러면서도 비전이랍시며 천국 운운하는 바로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라!
출애굽(?)! 그 출애굽의 역사를 지옥에서 부터 꾸미고, 시나리오를 작성한 뒤, 등 뒤에서 그 시나리오를 진두지휘 한 게 누구지? 사람이냐? 아니지! 이 성경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역사를 꾸미고 진두 지휘하는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지! 올무를 만들고, 올무를 쳐두고, 구덩이를 파두고, 등 뒤에서 똥꾸녕에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그 올무로 그 구덩이로 사람을 밀어 빠뜨린게, 바로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라! 영원토록! 진실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영원토록! 영원토록!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아가리에선, 절대로, 진실이라는게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나는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바로 그 병주고 약주고라는 공작질, 수작질, 저주를 뒤집어 씌우기 위한 음모라고 정의한다!
모든건 음모다!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아가리에서 은혜의 “ㅇ”자가 흘러나왔다면 이는 저주를 위한 올무라! 숨쉬는것 조차 그 존재 자체가 공작질이고, 수작질이고, 음모인게 바로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라!
병주고 약주는게 왜 애초에 저주냐고? 너라면? 너는 똥꾸녕에 숨어서 남을 등처먹고, 남에게 해악을 끼치며 동시에 그 남 앞에 등장해서는 그를 위로하고, 그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그의 손을 잡아주냐? 왜? 영원히 등처먹으려고? 이런게 강도라! 이런게 개새끼고 이런게 뱀새끼라! 이런게 양심에 화인맞은 지옥의 저주인 새끼라!
그런 지옥의 저주인게, 똥꾸녕에 숨어선 할 수 있는 모든 지옥의 개 다운 수작질을, 저주의 뱀 다운 짓거리를 하면서도, 그 얼굴에는 철면피를 깔고는 “천국”, “당근” 운운하며 도리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도리어 성난표정을 지어보이며 “은혜”를 씨부리며 지옥의 개 자신이, 저주의 뱀 자신이 꾸민 그 교활한 공작질을, 수작질을, 음모를 너의 죄악으로 나의 죄악으로 사단에게 뒤집어 씌우는게 바로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라! 이 자체가, 이미, 양심에 화인맞은! 지옥의 저주와 지옥의 권세와 지옥의 힘을 앞세운, 그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모든 저주가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이름에서 시작되었음을! 그 모든 저주가 바로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아가리에서 쏟아지는 저주임을,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스스로, 증명하고 있음이라! 스스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
이후에, 이 주제를 통해서 한걸음씩 한걸음씩, 더욱 세부적으로, 저 지옥의 개의 저 이름의 존재 자체가, 바로 지옥이며 바로 저주라는 진실을! 저 저주의 뱀의 그 존재 자체가 그 이름의 존재 자체가, 바로 지옥이며 바로 저주라는 단 하나의 진실을 정의해 나가겠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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