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세금 2400억원으로 지방 창업 돕겠다는 박원순

포럼 서울시민 세금 2400억원으로 지방 창업 돕겠다는 박원순

  • 2019년 05월 25일 2:29 오전

    박원순-세금낭비

    진짜 판타스틱한 나라가 아닌가 말이다.

    서울 시장이란게.,
    서울 시민이 낸 서울 시민의 세금을.,
    서울도 아니고, 지방으로 내려가 창업하는 경우!
    창업 지원을 한다는게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이 한가지 사실 만으로도,,
    한국인이 어느정도의 개/돼지 같은 민족이고.,
    개/돼지보다 못한 서울 시민인지 알 수 있는 데목 아닌가.

    똑똑히 보아라.
    한 나라, 수도의 시장이란게, 중국으로 달려가 “한국인은 중국인의 똥구녕에 달라붙은 똥”
    이라며 빌빌싸도 사촌이 아니면 배아파 할 일 없는 한국인들중 촛불드는 인간 없었지.
    그러므로 이 세상 모든 데모질은, 빨갱이가  주동하고 선동하는 짓거리임을 확신한다.

    오늘 내가…
    또 간만에 쫌 흥분할 만한 일이 칭구와 있었는데.,
    위선, 자기기만의 좋은 본보기 이기에 소개해 봄.
    하는말.,

    칭구: 중국 대도시 가봐라. 서울은 도시도 아님. 아직 멀었다.
    나: 아직 멀었냐. 너같은 인간들 때문에 아직 먼게 아니라 영원히 이러구 사는 거야.
    칭구: 왠일로 정치로 화살을 돌리냐.
    나: 아직 멀었다는 말이 노무노무 웃겨서. ㅋ. 아직 먼 줄 알고, 중국 대도시 부러워 할 줄 아는 인간이, 박원순 뽑아서 땅값비싼 서울시 한복판에서 농사짓자고 한거냐. 이런 경우가 이중인격 인거고, 다중인격이고, 안격장애의 경우고, 정신병이고, 자기기만이지. 니 자식은 너처럼 만들지 말고 살아라.

    이 부분에서 오랜만에 칭구가 쫌 흥분함.
    결론. 내가 이김.

    부디.,
    이 글을 읽는 기어들은,.
    자기기만에 빠져 살지 말아라…
    제일 가련한 인생이.,
    자기기만에 빠져사는 인생이란다…

    혹시 모르지.
    박원순이야, 지들이 꾸미고 있는 모종의 음모를 알고있어서,
    서울시민의 혈세 해먹을 계획을,
    동시에 서울을 탈출할 발상을 이처럼 한 건지도…
    누가 알겠어.
    이왕에 죽어나갈 서울시민의 혈세!
    우리가 해먹자의 발상이 이와같은 발상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