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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삶이 끝나갈 무렵…
물론 몰랐지.
천안을 떠나, 다시 경기도 어디 즈음으로 이사를 하게 될 줄, 이때는 몰랐지.
아래 지도 한번 볼까.

① 우리가 살던 집이 있는 골목길 초입.
② 중국인이 운영하던 아시아마켓. 지금도 동일한 그 중국인들이 동일한 식료품점을 운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③ 중국인들이 운영하던 그 아시아마켓 바로 옆에 있는 일종의 모텔이다. 역시 이 글을 작성하는 2026년 2월 25일 현재도, 모텔을 운영중인지는 모르겠다. 경찰 때문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굉장히 위험한 곳이다. 딱 봐도 위험해 보이는 사람들, 일용직으로 일하기 위해 한국에 온 중국인들, 조선족들이 모여사는 일종의 장기 숙박업소였다. 적어도 그땐 그랬다. 봉고차 여러대가 저 모텔 앞에 서면 수없이 많은 중국인들이 저 건물에서 나와 봉고차에 올라탄다.
④ 내가 방문했던 신부동 지구대의 모습이다.
지도를 보면 알 수 있겠지. 대략적인 동선을…
엄마랑 분당서울대병원을 하루걸러 다닐때에, 병천의 어느 임대아파트로 이사를 준비하던중 신부동에서 2015년 2월 4일부터 2015년 4월 21일까지, 짧게 살게 되었던, 잠시 머물게 된 저 골목길 안 집은, 오래된 옛날 주택의 방 하나, 하나를 개조해 원룸처럼 임대하던 곳이었다. 당연하게도 화장실은 공동 사용이었고, 이미 온몸에 암이 퍼져 화장실 한번 가는것도 큰 일이었던 엄마 입장에서는, 그 집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보다 신세계백화점 화장실을 사용하는게 더 좋으셨을거다.
운동이 필요하고, 거창한 운동은 할 수가 없으니, 오히려 날이면 날마다, 시시때때 엄마랑 산책을 하듯 저 동선을 따라 하루에도 몇번씩 신세계백화점 화장실을 찾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 불편했던 저 집에 살면서도 일화가 참 많다. 옆방에 살던 가족은 아빠, 할머니, 큰딸, 막내아들 이렇게 네 식구가 살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어찌나 밝던지… 그래도 누나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게 느껴졌다. 동생에게 화를 낼때마다 옆방에 있는 나의 귀에까지 또렷하게 들려오곤 했다. 그 가족이, 잘 사는지 궁금하네… 아이들이 참 밝았었는데… 저 위험한 곳에서…
온통 중국인들, 조선족들 뿐이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쓸데없이 인상들을 쓰곤 하던 곳이었다. 그래라…
돈이 없잖아…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잖아…
무심코 그런 생각이 들었었지. 저 중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에선, 혹시 중국담배라도, 싸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어느날 담배값이 2배가 된 이후였으니, 피우던 디스플러스가 4,100원이 되고도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였지.
아니다 다를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 가게에 들려서 물어봤더니 중국인 아주머니께서 중국담배를 꺼내 주면서 자주 오라고 하시더라.
가격은 3,000원이었다.
많이 가지는 못했지.
두번째 방문했던 날, 그날은 그 아주머니가 아닌, 그 아저씨가 앉아있었다. 똑같은 담배를 꺼내 주면서 3,500원을 부르더라.
감사하다며 3,500원을 주고 나왔지만, 다시 가게되진 않았다. 500원 차이… 큰 메리트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날 이후, 그 집에 들러 담배를 사지 않은지 또 이틀이 지났던 그날, 엄마랑 신세계백화점을 향하는데, 그 중국인 아저씨가 가게에서 나와 헛기침을 하며 나를 쏘아본다.
이유야 뻔하지 않겠아. 500원 더 받았다고 니가 안사러 와? 였겠지. 뭐가 그리 기분이 나빴을까.
“이미,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에 의해 칼잡이들에게 쫒기는 신세가 되어있던 나였다.”
눈치가 이상하다… 그 다음날부터 내가 엄마를 모시고 신세계백화점을 향하면, 나를 주시하고 나를 노려보며 분주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그 중국인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심지어 옆의 모텔에서 조차 중국인들이 자신의 모습을 건물 문에 기대어 반쯤 감추고는 담배를 피우며 나를 주시한다.
이쯤 되었으면 테스트를 해 봐야하지 않을까?
엄마를 모시고 신세계백화점으로 갈때엔 늘 골목길을 이용했다. 그러니까 ①번 우리집에서 ②번 중국인 상점까지 길이 있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②번 중국인 상점을 거쳐 ③번 모텔을 거쳐 건널목을 건너 신세계백화점을 가곤 했다.
다음날, 그러니까 엄마랑 분당서울대병원에 가기 하루전날, 엄마에게 먼저 나가 담배하나 살께 하고는 10분쯤 일찍 집을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으로 가기 위해선 그 중국상점을 지나 그 숙박업체를 지나쳐야 하는데, 상점 밖에서 담배를 피우던 그 중국인 아저씨가 담배를 끄고는 상점안으로 들어간다. 그 상점을 지나치며 뒤를 돌아 보았고, 그 중국인이 내 눈치를 살피며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모습을 똑똑히 보았다.
그 숙박업체 문 앞에서 나를 주시하던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알 수 없는 그 남자 역시 담배를 길바닥에 던지더니 재빨리 건물안 계단을 뛰어 올라간다.
건널목 앞까지 갔다가, 왔던 길의 반대쪽으로, 그러니까 큰 길(차도)로 한바퀴 돌아 다시 집으로 향했고, 엄마가 이미 골목길 앞에 나와 계셨다. 그리고 한 1~2분쯤… 엄마와 함께 그 길, ②번 중국인 상점 앞을 지나가고 있었고.
③번 모텔앞을 막 지나고 있는데, 건널목 반대편 건물 모퉁이에서 어제도 그제도 엄마를 모시고 신세계백화점을 갈때마다 찾길 반대편에서 걸음을 맞추며 날 따라오던 그 중국인 두 남자가 뛰쳐나와 나를 쳐다보더니 그대로 계속 직진을 하며 찾길 맞은편에 서있던, ②번 중국인 상점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우던 그 중국인 상점 주인을 향해 중국말로 화를 내고 호통을 친다. 나이는 그 상점 주인이 훨씬 많아 보이는데… 뭔가 박자가 안 맞았구나 하는걸 느낌이었다…
담배 한 갑 때문에…
이 담배 한 갑을 미끼로,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은 이런 좆같은 음모를 꾸민다.
처음엔 이유가 궁금했지만, 지금은 그런 이유 따위는 아무런 상관도 없음을 잘 알게 되었다.
이유는 없다. 흔드는거고, 수작질일 뿐이다.
이 일이 있고나서, 날이면 날마다 칼을 신문지에 둘둘 말아서, 나를 애워싸고 나를 뒤따르는 그 두번째 칼잡이들 무리와 머리싸움을 하던 어느날,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그 뱀이, 병들어 누워있는 엄마를 옆에 두고는 속삭이더라. 그 특유의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 혓바닥질을 하면서. 그 특유의 저주의 음성으로. 호모새끼같은 음성으로. 가증스러운 짐승의 음성으로. “이제 다 되었단다”
물론 나는 그 가스라이팅을 오해했었다…
담배 한갑을 가지고, 그 담배 한 갑을 미끼로, 칼잡이들을 붙이는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
뱀새끼 눈깔을 뜨고는 침을 질질 흘리며 걸려라! 걸려라! 걸려들어라! 속삭이는 이 뱀. 이들의 아가리질… 이유…
“저주의 음모: 성경”가 분명하게 밝히고 있지 않은가. – 고전 10: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개와 뱀이 말하는 시험이란? 개와 뱀의 음모대로 되지 않을때, 사람에게, 그 음모를 죄로 뒤집어 씌우기 위한 올무라. 이게, 진실이다.
그래서 또한, 이와같은 개소리를 함께 써 놓은거지. – 약 1: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담배 한 갑을 가지고…
그 담배 한 갑을 미끼로 이용하는 개와 뱀이…
그 아가리로 어떤 궤변을 쏟아낸들, 그 궤변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궤변인데…
그저 지 자랑뿐인 그 궤변을 가지고, 그저 지 자신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쏟아내는 그 궤변을 가지고, 이제와서 천국을 운운할테냐. 은혜라 씨부릴테냐.
해라 그럼. 나 싫으면 그만임을, 똑똑히 가르쳐주마. 결국, 저주는, 저주일 뿐이라.
사람은 죄로 인해 지옥으로 가지 않는다. 분명하게, 다시 말하지만,
사람이 지옥으로 가는 까닭은, 등뒤에서 지옥을 똥칠하고 저주를 똥칠하는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의 저주로 인한 것이며, 그 음모를 조장하고 그 시나리오를 꾸민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의 저주로 인함이라.
그 담배 한 갑을 올무로 쳐놓고선, 이렇게 저렇게 말같지도 않은 문제를 개와 뱀 스스로 만들어서는 칼잡이들로 이 음모를 시작했으며 개와 뱀의 올무로, 결국 이 음모의 시나리오가 끝이나지 않겠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될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은것을 알고있다…
내가 죽어 지옥의 제일 믿바닥으로 가도, 저 예수라는 이름이, 바로 지옥의 저주의 이름이며, 지옥의 저주의 음모의 이름이며 지옥의 저주의 역사를 쏟아낸 저주의 이름임을! 저 성령이라는 이름이, 등뒤에서 그 지옥의 저주의 음모를, 그 지옥의 저주의 역사를 똥칠하는 저주의 이름임을! 반드시 못 박는다.
주어진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이제 곧 지옥으로 갈 내 인생을 돌아보며, 저 예수라는 이름의 비밀이 바로 지옥이었으며 저주였다는 진실을, 성령이라는 저 이름의 비밀이 바로 지옥을 똥칠하고 저주를 똥칠하는 뱀의 이름이었다는 진실을 이처럼 증거하며 끝내려 한다.
지옥에 가면서도, 내 온몸에 인처져 있는 개와 뱀의 음모를, 개와 뱀의 시나리오를, 개와 뱀의 그 저주를 인치고 가리라.
나는 저 예수라는 개새끼와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보다, 다 끔찍한 걸 본적이 없다. 더 잔인한 걸 본적이 없다. 지옥과 저주의 왕이 아닌가. 더 교활한 걸 본적이 없다. 더 야비한 걸 본적이 없다.
저들은 저주가 저주 될 줄 다 알면서 “은혜”라 씨부리며 저주를 똥칠하고 지옥을 똥칠하는 개와 뱀이라.
이 이야기를 증거로 남기려 한다…
내 삶의 끝자락에 서서, 이 글 “삶의 끝자락에 서다”란 제목의 글을 이렇게 짤막하게 시작한다.
계속 연재하겠다.
그 전이었다…
“그 전이었지. 병들고 죽어가는 엄마를 옆에 뉘어둔 채 가스라이팅을 당한건. ‘이제 다, 끝났다'”
어제까지 그 아내가 3,000원에 팔던 중국담배를 하룻밤 사이에 500원 더 벌겠다고 3,500원이라고 값을 부르던 그 모양새도 웃기지만, 그래서, 500원 차이라면 그냥 피우던 담배 피워야겠다 싶었던 나를 향해 해코지를 하려 하는 그 모습이, 인간으로 사람으로 생각하면 잘 이해가 되지 않지.
나? 내가 무례하진 않았냐고? 개와 뱀이 알 것 아닌가. 내가 무례했었는지 아닌지.
정중하게, 500원을 더 내고 담배를 사가지고 나왔을 뿐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는, 피우던 디스를 사 피웠을 뿐이고…
더군다나,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이라면 알고있지 않나. 이 일이, 이 칼잡이들이 첫번째 칼잡이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산에 오르던 그 시절, 엄마가 쓰러지기 몇 달 전, 그렇게 그 술집에서 있었던 일화로, 이미 나를 뒤쫒던 칼잡이들이, 있었다.
이 중국인들은 두번째, 칼잡이 그룹 이었던 거지. 이런일을 겪고나면, 더 신중하게 된다.
이런 일은 지금도 나를 향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 얼마전에도 터미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새파랗게 어린놈이 내 등뒤에서 쌍욕을 하며 싸우자고 덤비더라. 나는 처음에 나한테 그러는 건줄도 몰랐다. 내 옆에 다른 사람이 있었거든. 그런데 느낌이 이상하던데. 그 사람이 도리어 나를 힐끔 쳐다본다.
“아! 저 새파랗게 어린놈이, 지금 나한테 싸우자고 하는 거구나.”
볼일을 다보기도 전에, 그 새파랗게 어린놈은 화장실에서 나갔다.
그리고 터미널을 빠져나와 다시 찻길을 건너려고 건널목으로 향하는데, 그 건널목 앞에 서있던 새파랗게 어린놈을 보고야 말았다.
“너구나…”
누굴까. 누구인지 알 것 같았다. 다름아닌 저 담배 한 갑을 미끼로, 올무로 중국인 칼잡이들을 동원했던 저 예수라는 것과 저 성령이라는 것의 자식들이다. 누굴까. 난 그 누굴까를, 그 새파랗게 어린놈 얼굴을 뜯어보며 알 수 있었다.
이 이야기는, 이 이전의 칼잡이들 이야기와 함께 다음편으로 미루도록 하자.
어쨌든…
이런일을 한두번 겪고나면, 사람이 병신이 된다.
쓸데없이 웃음을 팔게되고, 누구에게나 고개를 숙이고 되고. 저 예수라는 것과 저 성령이라는 것의 어떤 음모가 어떤 올무가 어떤 장난질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니까.
이 모든 음모가 저 예수라는 게 저 성령이라는 게 꾸민, 음모며 간궤며 장난질이며 수작질이며 저주라는 진실과 마주한 이후엔 더더욱.
난 지금도 쓸데없이 웃음을 팔고, 쓸데없이 친절하며, 쓸데없이 호구새끼가 되어 살아가고 있다.
저 예수라는거와 저 성령이라는거의 자식새끼들 똥을 치우면서.
두려움이나 초조함은 왜 없었을까.
그래서 그 지구대를 방문했던거고, 내 말을 응대해 주었던 그 지구대 경찰관께서 꾀나 신경써서 자세히 물어봐주고, 그 동네가 안전한 지역이 아니란 말도 해주고, 또 그 수많은 칼잡이들과 숨박꼭질을 하듯 산책을 할때엔 – 그냥 기분 이었을진 몰라도 – 그 지구대 경찰차가 내 주변을 따라다녀 주기까지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
그리고 이 일이 있기, 몇일 전.
그 초라한 집에서. 집 현관문을 열면 오래된 부엌이 등장하고, 작은 쪽문으로 한평 남짓한 방이 있던 그 집. 그런데 그 집 방 안으로 들어가면 아주 작은 다락방이 있었다. 내 한몸 들어가면 꽉 차던. 난 그 다락방에서…
그때까지만 해도, 저 개와 뱀에게 기도하던 때였거든. 아무도 모르게.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뭔가를 하는냥.
그러던 어느날, 식사를 준비하려고 부엌으로 내려왔는지 아니면 홀로 라면을 끓여 먹으려 부엌으로 내려왔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병들고 죽어가던 엄마는 방안 침대에 누워있었고, 저 성령이라는 뱀이 그 참담하고 교활한 목소리로 말하기를 “이제 다 끝났다” 하더라.
오해했었다… 아… 이제 엄마를 데려 가시려나보다… 했었거든…
꿈에서 보았던 “앗 뜨거워! 앗 뜨거워! 여기 너무 뜨겁다!” 지옥에서 신음하던, 울부짖던, 그 엄마의 모습은 없을거라 생각했었지. 많이 지쳐있기도 했었고, 내 말을 아예 듣지 않는 엄마에게 화도 참 여러번 냈었던 역사라. 당신 곁으로, 데려가실거죠. 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 당신 곁으로, 데려가실줄로 믿었던 그때가, 지금도 떠오른다.

위 그림속 숫자 ①, ②, ③, ④번 이 천안의 신세계백화점을 둘러싸고 있는 이미지다.
그 신세계백화점에서 찾길을 건너 바라보면 아래 설명과 같지.
① 신세계백화점 오른쪽 입구. 이마트로 내려갈 수 있는 입구. 신세계백화점 옆 아라리오 갤러리. 이마트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② 신세계백화점 중앙 입구. 이마트로 내려가려면 중앙 입구를 통해 신세계백화점으로 들어간 뒤 제일 오른쪽 끝으로 가야한다.
③ 천안종합터미널 건물. 천안에는 신세계백화점 안쪽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 옆에 있는 종합터미널 두 곳이 있다.
④ 천안종합터미널 옆 벤치. 저 벤치에서 모든걸 잃었고, 모든걸 알게 되었다.
그날은 무슨 바람이 불었을까.
조금 이른 시간에 산책을 나섰다. 왜 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하지만 엄마와의 일정 때문이었으리라. 엄마 식사시간 전에 산책을 다녀오려고 했든지, 엄마가 화장실에 갈 시간에 맞춰 먼저 산책을 다녀오려 했든지, 아무튼 저 시기엔 모든 일정, 하루의 계획을 엄마 기분에 맞추던 시기였다. 아니면 엄마가 원하는게 있어서 이마트를 일찍 다녀오려 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언제부터 인가 혼자서 집을 나설땐 그 중국인 상점 앞을 지나다니지 않게 되었다. 빙 돌아서, 찻길을 건너서 신세계백화점 ②번 중앙문으로 들어갔다. 시간은 오전 9시가 채 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언제나 처럼 살게 많지 않은데, 줄을 오래 서야하는 우리는 한적한 시간을 찾아 다니곤 했었다.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떻게 알고, 벌써 여기에 와 있을까.
한 네다섯 남자의 눈동자가 오직 나를 주시한다. 손에는 둘둘 말린 신문지가 들려져 있었다.
이런 일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감각적으로 알 것이다. 나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 이라는 것을.
그들이 내 산책로 동선을 알고 있는줄 몰랐었거든. 나는 보통, 그런 저들의 눈에 띄지 않게 이처럼 ② 신세계백화점 중앙문으로 들어가, 맨 끝 이마트로 들어가는 문을 거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① 신세계백화점 왼쪽 끝 문을 통해 건물을 빠져나가 산책을 하곤 했다.
저들이, 그런 나의 동선을 알고 있구나…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일단 이마트로 들어가자.
무거운 이마트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서 몇발자국, 나도 모르게 뒤를 휙 돌아봤다. 그 네다섯 남자중 한 남자를 나를 빤히 쳐다보며 다급히 유리문을 지나쳐 간다. 그 남자들도 신세계백화점을 빠져 나가려는 것이다.
이마트 입구 옆 엘리베이터에 잠시 서 있다가 눈치를 살피고, 이마트 유리문쪽을 둘러보곤, 재빨리 이마트 안으로 들어갔다. 천안 신세계백화점 이마트는 천안 신세계백화점 지하에 있는데, 그 길이가 천안 신세계백화점 전체 넓이와 같아서 위 사진을 통해 설명하자면, 이마트를 통해 ① 번에서 ④ 번까지, 한번에 갈 수 있다.
위 이미지는 다음 지도를 통해 생성한 이미지인데, 언제 저렇게 깨끗해 졌을까. 그때도 뭐, 나쁘진 않았었고, 그때도 뭐, 인적이 드문 곳이었기에 숨어있듯 저곳에 한참을 앉아있다가 집으로 돌아 갔었어.
나는 재빨리, 들어왔던 이마트 반대편으로 걷기 시작했다. 그리곤 신세계백화점을 빠져나와 저 위 사진 ④ 번, 저 벤치에 앉았다…
화가 치밀어 오르던데.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내가 무슨 잘못을 했지. 담배 한 갑을, 500원 더 주고 지들 가게에서 구입하지 않는게, 칼잡이들이 나를 뒤쫓을 일이란 말인가.
그때 떠오르던데. 왜 떠올랐겠어. 성령이라는 이름의, 그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이 툭툭 치듯, 떠오르게 했으니까 떠올랐지…
“이제 다 끝났다~ 이제 다 끝났다~”
순간 예수님이… 그 예수가… 그 예수라는게… 처음부터 꾸민 음모였다고…
엄마가 쓰러지기 이전, 그날 이전부터, 나를 뒤쫓던 그 칼잡이들, 술집에서 나에게 시비를 걸던 그 대리기사 그 모든게, 이 예수가 꾸며놓았던 음모며 올무였다고…
엄마가 쓰러지고 난 뒤, 날이면 날마다 꿈을 꾸었었지. 별의 별 꿈을 다 꾸게 하더라. 온 가족이, 결국 다 죽었다. 그 꿈에서… 그 모든게, 한낮 이 예수라는거와 이 성령이라는거의 장난질이었다고? 한낮 자신들의 뜻을 위한 음모였으며, 한낮 자신들의 계획을 위한 철저한 가스라이팅이었다고?
이 모든게, 저 예수라는 것의 장난질이라고?
이 모든게, 저들이 꾸민 음모라고?
그날, 예수라는자가, 나를 사단에게 내어준 걸 내 영혼이 분명하게 느낄수 있었지.
개와 뱀의 그 아가리엔 모사와 간궤와 수작질과 음모와 거짓과 위선과 기만많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도리어 내 핑계를, 나를 탓하는 아가리질을, 도리어 장난질을 은혜라고 씨부리는 그 혓바닥질을 하리라는 사실도,
음모를 죄악으로,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기위해 저주위에 저주를 음모위에 음모를 쏟아부을 줄을, 그날 다 알았지.
저 벤치를 좀 볼래. 그땐 저렇게 예쁘장하진 않았었는데. 아니면 저 벤치가 예쁘장해 진 게 아니고, 그 주변이 많이 깔끔해 진 걸 수도 있겠네.
그땐 황량 하던데. 그땐 쓸쓸 하던데. 화가 치밀어 오르던데. 아 이런 거였구나. 아 저런 것들 이구나.
내가 조금 못났어도, 내가 조금 부족해도, 부모로부터 이 저주를 되물림받아 평생을 저 예수라는 걸 섬기며 살아왔다.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쫌 못나서? 내가 쫌 부족해서? 아니지. 저 개와 저 뱀의, 그냥 장난질이지.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한줌의 저주로 나를 만들 음모를 꾸몄던 그 때로부터, 이 음모가 존재했겠지.
평생을 살면서 기도했던 기도, 평생을 살면서 예배드렸던 그 예배는, 내 머리위에 저주를 쌓아올린 것 뿐이라고, 저주위에 저주를, 저주위에 저주를 쌓아올린 것이라고 저 예수가, 저 성령 이라는게 온몸으로 증거 하는구나.
뭘 해야할지 막막 하더라.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를 섬겼던 삶이, 부모에게 되물림받은 이 종교에 대한 믿음이, 잘못되었다는 진실을 마주하고 있었다. 그 한순간에, 그 뱀새끼의 가스라이팅을 떠올리며…
저들은 언제나 똑같다. 저들은 늘상 그랬다.
병든 엄마를 뉘어놓은채, 키스방 창년을 세워놓고선, 미끼처럼 이용하며, 미혹하고 유혹하며.
그러니까 병든 엄마도, 키스방 창녀도, 저들이 나에게 주는 일종의 비전이랍시고 붙잡고 견디라는 거지. 우습지 아니하냐.
그 추악한 목소리로,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 저주스러운 음성으로, 이 모든게, 한낮 개와 뱀의, 장난질이었구나.
등뒤에선, 똥꾸녕에 숨어선 아무도 모르게 지옥의 저주의 음모를 만들어 똥칠을 하면서,
앞에서는 그 아가리로 은혜를 천국을 씨부리며, 그렇게 가스라이팅을 하는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의 한낮 장난질.
그 천국이란 단어로, 그 장난질을 할 수 있는거고. 그 지옥의 힘과 저주의 권세를 앞세워서 이 장난질을 할 수 있는 거지.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그게 그렇게 거룩한 뜻이라면, 그 아가리로 씨부려 보시라고.
천국? 그 천국에서도 영원토록, 저들은 절대로, 그 진실을 공개하지 못하리라.
결국 저들을 통해서 알게 된 한가지 진실이 있다면, 힘이 곧 진리이며, 힘이 곧 정의이며, 힘이 곧 공의며, 힘이 곧 거룩이라는 한가지 진실이다.
니처럼 하면 되겠나. 그러면 저 개와 뱀이 어떻게 나오는줄 아나. 할 수 있는 모~ 든~ 선한척을 한다.
와. 가증스러워 견딜수가 없구나…
왜냐하면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울 시나리오는 또 그 시나리오대로, 올무를 쌓아올리듯 쌓아올려야 하기 때문이지.
니가 거룩한 새끼냐. 니따위가 거룩한 새끼랴. 담배 한 갑을 미끼로, 올무를 쳐두고, 뱀새끼를 앞세워 가스라이팅을 하는 니가?
등뒤에선 이따위 수작질을, 이따위 공작질을? 이따위 음모를 똥칠하는 거룩?
니 따위가, 어떻게 거룩한 개새끼일수가 있다는 거냐. 니 따위가.
니 따위가 거룩한 개새끼가 아니라, 니 따위가 휘두를수 있는 그 지옥의 힘이, 그 저주의 권세로, 니 따위를 거룩한 개새끼라 부르라 하는게 아니냐.
니 따위가.
바람이 불어와.
얼마나 앉아 있었는지 모르겠다. 뭔가가 잠잠해 질때까지. 그렇게 장시간 앉아있었던 기억이 난다. 치밀어 오르는 화에, 머리속이 멍했다.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다. 다만, 저 예수라는 개가, 저 성령이라는 뱀을 앞세워 이따위 짓거리를 하는 그 태생이, 그 존재의 이유가 “저주“라는 한가지 진실만 깨달았다.
그렇게 한참을, 뭔가가 잠잠해 졌다 싶을때까지 그 벤치에 앉아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본죽 앞으로 지나치며 그 본죽 유리창에 비치던 내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힘이 없던데. 초라해 보이던데.
그날…
머릿속이 멍해서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지만, 태어나면서 부터 부모로 부터 이 종교를 저주처럼 되물림 받고 살아온 나는, 그냥 알 수 있었다.
저 예수라는게, 저 성령 이라는걸 앞세워 이따위 장난질을 하는구나. 이따위 장난질을 하면서 필요하면 “시험“이고 필요하면 “은혜“라고 씨부려 보지만, 결국은 그 지옥의 힘과 저주의 권세를 앞세운 장난질이며, 결국은 천국이라는 감언이설일 뿐인거지.
이따위 장난질을 통해서 지가 등뒤에서 꾸민 그 음모를 저 뱀을 앞세워 똥칠을 하곤,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사람을 이용해 처 먹으려 하겠지. 이 장난질은 어느새 온데간데 없이 사라질테고. 온갖 잡스러운 궤변은, 간궤는, 그 아가리질은, 또다른 궤변으로, 또다른 간궤로, 새로운 아가리질로 바뀌어 있겠구나.
이런 식이었구나.
음모를 꾸미고, 구덩이를 파놓고, 사람을 밀어 빠뜨리곤, 그 사람에게 자신들의 음모를, 올무를 뒤집어 씌우는 그 치밀한 수작질이,
바로 그 음모가, 바로 그 수작질이, 바로 그 공작질이, 저 예수라는 개새끼와 저 성령 이라는 뱀새끼가 말하는 구원의 역사로다.
그러니 그 모든게 아가리질 일 수 밖에. 그러니 그 모든게 거짓이고, 위선이고, 간궤고, 간교며, 변명이고, 자신들이 쓰고있는 저 가면을 궤변 일 수 밖에.
저 성령이라고 씨부리는, 저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에게 한번 물어보지 않을래 사단아.
니가 “이제 다 끝났다” 씨부린 그 간궤가, 은혜냐? 니가 “이제 다 끝났다” 씨부린 그 교활한 혓바닥질이, 너희가 말하는 은혜냐?
오늘은 이 글을 이렇게 마무리 하겠다.
이 이후는, 내 마음을 담은 넋두리라 생각해도 좋겠다.
“저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의 근원인 개새끼와 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거창하게 “시험“이라고 씨부리는 그 “시험“이란, 개새끼와 뱀새끼 자신들이 똥꾸녕에 숨어 꾸민 그 음모, 그 장난질, 그 저주를 사람의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기위한 개새끼와 뱀새끼의 거룩한 간궤라.”
—
이 모든 음모를 꾸미고, 이 모든 시나리오를 작성한 저 예수라는게, 이제와서 모른다 할 수 있을까. 얼마든지 그럴수 있는 개라.
담배 한 갑을 미끼로, 그 담배 한 값을 앞에 두고선,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 답게 그 시뻘건 눈깔을 뜨고 옆에 서선 “걸러라! 걸려라! 걸려 들어라!”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외우던 그 뱀새끼가 누가 꾸민 음모인지, 누구의 아가리에서 쏟아진 장난질인지 이제와서 모른다고? 할 수 있으랴.
얼마든지 그럴수 있는 뱀새끼라.
이 모든 음모를 꾸미고, 등뒤에선 올무를 파 그 올무에 걸려 넘어지게 하며,
동시에 병든 엄마를 뉘어놓고 키스방 창녀를 세워놓고 미혹하고 유혹하며 가스라이팅을 하는,
그 개와 뱀 장본인이, 저주가 저주될 줄 몰랐다? 올무가 올무 될 줄 몰랐다? 지옥이 지옥 될 줄 몰랐다?
무슨 말을 하랴. 개와 뱀인것을…
시간의 개념
저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의 근원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의 한줌의 저주로, 우리가 탄생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저들은 자신들이 만든 피조물의 나약함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 자신들이 그렇게 나약하게 만들었으니까.
시간이라는 개념을 주었고, 그 시간속에서 인간은 하염없이 나약하지. 시간이 지나면…
사람의 마음속에는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의 이 저주스러운 저주를, 음모를, 수작질을, 공작질을, 올무를 도리어 나의 죄악은 아니었을까 번민하기 마련이란다.
이처럼 나약한 피조물의 마음은 번민하기 마련이야.
이처럼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의 근원인 개와 성령이라는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의 한줌의 저주의 음모로 만들어진 우리는,
태어나기도 전부터, 지옥 때문에, 번민해 왔으니까. 우리가 알았든 몰랐든. 그 지옥을 앞세운 개와 뱀의 저주의 음모였던거지.
그리고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는 이런 피조물을 후벼파듯 이용해 처먹는 개새끼와 뱀새끼라.
그래서 언제나 시간이라는 속성 속에서 그 시간을 가지고 놀며, 질질 끌며, 질질 끌면 나약해지는 그 피조물들의 마음을 이용해 처먹으며, 그 피조물들의 마음속 번민을 이용해 처먹으며 그 피조물들의 마음속에 번민이 생길줄 이용해 처먹으며, 그 번민이 생기는 그때에, 또 교활한 수작질로, 교활한 뱀새끼를 앞세워,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지. 이게, 진실이다.
이게 그날,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의 사악한 음모를 꿰뚫어본, 화가 치밀어 올랐던, 내가 본 미래라.
아니나 다를까.
언제 그랬냐는듯, 오래 참는다는듯,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듯, 할 수 있는 모든 쇼를, 그 오바이트 쏠리는 그 쇼를 펼친다.
머리위에는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주르륵 주르륵 쏟으며 어떻게 해서든 나라는 피조물을 자신들의 힘앞에 굴복시켜 저주를 죄로 둔갑시키려 하면서도, 동시에 그 지옥의 똥물로, 저주의 똥물로, 지옥의 저주의 주술로 인해 화가 치밀어 오른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토나오지. 똥냄새가 진동을 하지.
손해 볼 게 없어서지. 다른 어떤 말로도 설명되지 않는다.
지옥의 힘과 저주의 권세는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의 것이기 때문이지. 다른 어떤 말로도 설명되지 않는다.
조물주라 자랑질하는 개새끼와 뱀새끼인데. 무엇인들 못하랴.
지옥은 내가 가야할 곳인데, 무엇이 두려우랴. 이 글을 읽을 기어 너 하나 쏙여 넘어뜨리는건 지옥의 “지“자만 앞세워도 되는 아주 쉽고 간단한 작업일텐데 뭐가 문제가 되겠나.
저주를 죄악으로 둔갑시키는건 저들에겐 일도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리고 영원토록 현재 진행형인이까.
교만한 새끼지. 거드름 떠는 새끼지.
병주고 약주고를 그 아가리로는 일점 일획도 “병주고 약주고“라고 토해내지 못하는 개새끼와 뱀새끼가,
아가리질로만 거룩하게 토해내면 거룩한 개새끼고 거룩한 뱀새끼라 씨부리는 저 지옥과 저주에게, 무엇이 문제가 되겠나.
꼴리는데로겠지.
저 예수라는 이름이 어떤 저주의 이름인지, 저 성령이라는 이름이 어떤 저주의 이름인지,
모든 지옥의 저주의 음모가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에서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에서 쏟아져 나오는 “저주“임을,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이,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이, 증거한다.
참고로 개새끼와 뱀새끼의 병주고 약주고는 음모를 너의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는 수단이며, 저주를 너의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는 수단이다. 그러므로 물론, ‘시험’이란 곧 병주고 약주고이기도 하다.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는 그렇게, 시간을 질질 끌면서, 병주고 약주고를 시전하면서,
새파랗게 어린놈 데리고 와 시비를 걸면서, 동시에 나를 위하는척 그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의 끔찍한 저주의 손가락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날이면 날마다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주르륵 주르륵 쏟으면서, 그게 마치 나를 위한 은혜인냥 쇼를 하면서!
포기하지 않은 나를 향해 감사해 할 걸! 오래 참아준 나를 향해 감사해 할 걸!
포기… 뱀새끼가 무엇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오래 참음… 도대체 뱀새끼가 무엇을 참았다는 말이지…?
이 음모를 꾸미고 등뒤에서 이 음모를 똥칠한 새끼가, 포기하지 않는다? 오래 참는다?
저주가 저주되게 하려고 이 음모를 꾸민게, 실상은 지 꽤에 지가 넘어가 더욱 시간을 질질 끌면서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울 찬스를 엿보고 있는게, 이따위 수작질을 한단다.
이 얼마나, 끔찍한 광경인지, 이 글을 읽는 너는 몰라…
나는 말이다 지난 2025년 10월 31일, 밤이 세도록 저 성령이라는 씹창새끼의, 저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의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그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치워내려고, 그 밤이 세도록 내 머리통이 시퍼렇게 멍이들도록 내려쳤던 그 날을, 절대로 잊지 않는다.
나는 어젯밤(2026년 3월 5일~6일 사이)에도 거의 밤을 세우다 시피 했다. 밤세도록 니 대갈통을 세차게 내려쳐 본 적이 있냐.
뱀새끼가, 니 머리위에 쏟아붙는 그 지옥의 똥물, 그 저주의 똥물, 그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치워내려고 자다가도 수십번 수백번을 니 머리통을 내려쳐 본 적이 있냐는 말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이 참담한 개새끼와 이 참담한 뱀새끼는 똥꾸녕을 벌렁벌렁 거리는 쾌감을 만끽하며 더욱더 그 좆같은 씹창놈의 짓거리,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주르륵 주르륵 쏟는다. 그 저주의 양 손으로 지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선. 얼마나 좆 같으면 그러겠나. 이 개새끼와 이 뱀새끼의 이 좆같은 짓거리가 얼마나 좆 같으면 그럴까.
2026년 3월 3일엔 하루종일, 내 머리통을 새차게 내려 쳐야만 했다.
하루종일, 저 성령이라고 스스로 씨부리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쏟아붙는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그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니 머리에서 치워내려고, 하루종일! 하루종일! 니 머리통을 세차게 내려쳐 본 적이 있냐. 하루종일! 하루종일!
저 뱀새끼가 실실 웃어. 손해볼게 없거든. 손해는 언제나 피조물인 우리 몫이거든. 저 뱀새끼가, 실실, 웃어.
내 대가리를 내려칠때마다 내 대가리가 울리고 뼈가 울리면 울릴수록, 실실 웃으면서 그 지옥의 똥물을, 그 저주의 똥물을, 그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은혜야~ 실실 쪼개면서 더 주르륵 주르륵 그 똥꾸녕으로 싸지르는 광경을, 한번 눈을 감고 상상해볼래?
버스에서 니 대가리를 빡빡 소리나게 내려치면 그 버스 안 공기가 어떻게 될 것 같으냐.
정류장에서, 지하철 역 앞에서 니 대가리를 스스로, 빡빡빡 소리가 나게 내려치면 그 공간의 분위기가 어떨것 같아.
내려친다는게 한대 두대 이런 개념이 아니란다. 저 뱀새끼에게 꼭 물어보길 바란다.
저 씹창새끼가, 저따위 씹창놈의 뱀새끼가, 지 자식새끼들 세워 놓고, 제아무리 저주를 죄로 뒤집어 씌우며 “저자에게 은혜를 쏟아부었건만 저자가 은혜를 저버렸!도다!” 뱀새끼의 교활한 아가리질을 할 지라도 저 뱀새끼 따위를 보혜사라 씨부리게 봐주지 않는다. 그따위 수작질은 지 자식새끼들 세워놓고 지들끼리 씨부리면 되지.
2026년 3월 1일, 편의점 알바를 시작하면 언제나처럼 담배 검수 부터 시작을 한다. 수많은 담배종류를 그 담배종류대로, 숫자를 정확하게 세어야 하는 검수작업이잖아. 성령이라는 저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는 이런때를 절대로 놓지지 않아.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는 주르륵 주르륵 쏟는다. 똥물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이 똥물의 여러 종류에 관해서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란 제목의 토픽(글)을 통해 소개하겠다. 어쩼든…
지옥의 똥물과 저주의 똥물은 분명하게 그 목적이 다르다. 지옥의 똥물과 저주의 똥물과 지옥의 저주의 주술은 분명히 그 목적이 다르다.
병주고 약주고의 일부분이며,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는 개새끼와 뱀새끼의 그 교활함과 일맥상통한다.
오만정이 떨어지지. 정신이 사납지. 숫자 잘 세어야 되는데…
이들은 주기적으로, 아주 교활하게, 아주 사악하게, 이 장난질을 즐긴다. 똥꾸녕이 벌렁벌렁 거리는 그 쾌감을 만끽하기 위해서!
오로지, 지들, 똥꾸녕이, 벌렁벌렁거리는, 그 쾌감을 위해서!
손해 볼 게, 없는 족속이잖아. 이 개새끼와 이 뱀새끼는, 손해 볼 게 없는 족속이다. 오직 아가리질일 뿐이라.
뵈는것도 없고, 그게 무엇이든지, 장기판을 들고 지들 꼴리는데로 연출하고, 그것으로 안되면 새로운 아가리질로, 그것으로 안되면 지옥의 힘을 앞세워 저주의 권세를 앞세워 우기면 되는 족속이다.
나는 저 성령이라는 씹창새끼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나도 알고있다. 저 씹창새끼는, 저 교활한 뱀새끼는, 지가 신이라며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거드름을 떨며 니까짓게, 내가 한줌의 저주로 만든 니까짓게 감히! 하고 있겠지.
그런 니까짓게! 지까짓 뱀새끼 따위가, 니까짓 저주새끼 따위가! 니까짓 지옥새끼 따위가!
마12: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오죽 사악한 새끼면 이따위 겁박을 할까.
오죽 교활한 새끼면 이따위 공갈을 칠까.
이 뱀새끼 스스로, 이 “지옥의 저주의 음모서: 성경“를 지가 썼다고 자랑질 하지 않더냐.
지가 쓴 저주서를 통해서 이따위 공갈질이 왠 말이냐.
오죽하면 스스로, 이따위 공갈질을 하랴.
오죽하면 스스로 이따위 협박질을 하랴.
오죽하면 스스로 이따위 겁박질을 하랴. 오죽하면.
그게 누구라도, 지 스스로 나는 거룩한 새끼라 씨부리거든, 그게 바로 참담한 부정한 새끼인줄 알면 된다.
그게 누구라도, 지 스스로 나는 선한목자라 씨부리거든, 그게 바로 참담한 등뒤에서 음모를 꾸미는 사악한 목자인줄 알면 된다.
그게 누구라도, 지 스스로 나는 보혜사라 씨부리거든, 그게 바로 참담한 뱀새끼,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주르륵 주르륵 쏟으며 결국엔 저따위 공갈질로, 저따위 협박질로, 저따위 겁박질로, 지옥의 힘을 앞세워 저주의 권세를 앞세워 등뒤에서 지옥의 저주를 똥칠하는 뱀새끼인줄 알면 된다.
나는 절대로, 이 성령이라는 씹창새끼, 이 교활한 뱀새끼를, 이 뱀새끼의 진짜 열매인 지옥에 가서도 용서하지 않는다.
이 성령이라는 씹창새끼, 이 교활한 뱀새끼가 등뒤에서 자살을 종용하는 뱀새끼라는 한가지 진실을!
이 성령이라는 씹창새끼, 이 교활한 뱀새끼가 등뒤에서 영혼들을 자살하게 자살의 길로 인도하는 뱀새끼라는 한가지 진실을!
이 성령이라는 씹창새끼, 이 교활한 뱀새끼가 등뒤에서 영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는 뱀새끼라는 한가지 진실을!
이 성령이라는 씹창새끼, 이 교활한 뱀새끼의 저주 곧 “생령“이 된 저주를 쏟은 뱀새끼며, 이로인해 죽어서도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의 지옥에서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 똥꾸녕이 벌렁벌렁 거리게 하기위한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는 한가지 진실을!
나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
은혜?
저주가 저주되라고 이 음모를 꾸민 개새끼와 뱀새끼의 은혜?
그 음모는, 그 시나리오는, 그 똥물은, 그 똥칠은 온데간데 없고, 사람의 죄로 모든게 둔갑된 그 은혜?
저주위에 저주를 똥칠하며, 그 저주로 인해서, 거룩한 개새끼가 스스로 되겠다는! 보혜사인 뱀새끼가 스스로 되겠다는! 그 은혜?
누구를 위한 은혜일까?
처음부터! 누구를 위한 음모였을까?
내가 죽어서도 반드시, 이 성령이라는 씹창새끼, 이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의 열매는 “오직 저주“임을, 증명하리라!
내가 죽어서도 반드시, 이 성령이라는 씹창새끼, 이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를 향해 “저주를 받아라! 저주를 받으리라! 니 저주가 니 아가리를 씹어 먹으리라!” 외치리라.
내가 죽어서도 반드시, 이 성령이라는 씹창새끼, 이 교활하고 교만한 뱀새끼를 향해 “니 대가리를 새차게 내려쳐라! 니 대가리를 새차게 내려쳐라! 뱀새끼야! 등뒤에서 지옥의 저주를 똥칠하는 뱀새끼야! 등뒤에서 영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한 뱀새끼야! 니 대갈통을 피멍이 시퍼렇게 들게 새차게 내려쳐라! 뱀새끼야!” 외치리라.
예수라는 씨발놈의, 저 지옥의 저주의 근원인 개새끼가 어떤 지옥을 내 앞에 드리밀어도!
성령이라는 저 씹창새끼가, 저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어떤 지옥을 내 앞에 드리밀어도!
개새끼와 뱀새끼가 곧 지옥이라는 진실을, 곧 저주라는 진실을, 내가 반드시, 못 박으리라.
분명한, 그 한가지 진실!
저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의 이름이 있는곳 그 어디도,
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의 이름이 있는 그 모든 곳이,
그 모두가, 지옥이며 저주라는 이 한가지 진실.
사람을 가지고 놀며, 그 사람을 장난감처럼 다루며, 아가리질을 통해서는 사랑을, 은혜를 씨부리는,
저 참담한 개새끼와 저 교활한 뱀새끼는, 그 처음도 저주였고 그 끝도, 그 열매도, 영원한 저주라.
내가 반드시 ㅅㄱ교회라 씨부리는 그 호빠의 창놈의 새끼를,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 모가지에 칭칭 감아주리라.
나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
아멘.
첫번째 칼잡이들.
이전글에서 소개했던 그 신부동으로 이사해 짧은 기간 머물기 전,
우리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모산로157번길 20-6 ㅎㄷㅂㄹ’라는 곳에서 2011년 10월 31일부터 2015년 2월 4일까지, 3년 4개월을 살았었는데,
이곳에서 사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내 인생도 이곳에 사는 동안 통째로 날라가버렸다.

① 우리가 살 던 집.
② 배방산
이 집이야… 참 허접하지…
누구라도 그럴진 모르겠지만,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이사는 참 설례이지. 집을 어떻게 꾸며야 하나. 내 방은 어떻게 꾸밀까.
비가 오면 빗물이 주르륵 주르륵 떨어지는 집이었지만, 저 집에 사는동안, 참 기쁘고 행복했던 일들도 많이 있었다.
적어도 저땐, 돈이 없어서, 가난해서, 그런 이유로 슬프거나 힘든때는 아니었고, 우리 모자는 사실 그런 것들과는 거리가 좀 먼 편이었지.
저때까지만 해도, 나를 애워싸고 있는 음모를 알지 못했던 때고,
또 저때까지만 해도, 예수를 버리지 않았던 때니까…
저 이미지를 보고 있자니, 옛날 생각들이 많이 스쳐지나가는걸…
저 집에 사는동안 나를 애워싸고 일어난 그 사건들, 사고들을, 지옥에 가서도, 잊을순 없을것만 같다…
관계학.
날짜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가 않아.
그게 언제 였는지 그 날짜가 지금은 정확하지도 않고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어쨌든 시기는 2012년 가을을 막 넘기는 시점 이었을 거다.
그 전에, 아산시 배방읍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가기 한참 전부터 개인적인 어떤 작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사를 가기 전후로 준비했던 개인적인 작업을 한땀 한땀 해 나가고 있었던 때이기도 하다. 천안으로 이사를 하게 된 후, 버티다 버티다 회사를 퇴사 한 후, 마땅한 돈벌이가 없었던 나는, 대리운전을 하면서 작업 비용도 모으고 했었지.
모든 직업군에서 늘상 반복되는 일상 이겠지만, 대리운전을 하다보면 좋은사람, 나쁜사람, 별로 상종하고 싶지 않은 사람,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사람, 또 안타까운 사연을 간직한 사람 등등 여러 부류가 등장하기 마련이야. 대리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수많은 부류를 만나고 마주치곤 했었다. 또 일을 하면서 친분이 쌓인 대리운전 기사분들이 생기기도 했었지.
분명히, 말로는 설명이 조금 어려운 관계학들이 있게 마련이지. 예를들면 이런거야. 다섯 명의 친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중에서 세명의 친구가 쏙 빠지고 나와 단둘이 한 친구가 남았다. 그런데 이 친구와는 단둘이 있으면 할 이야기가 정말 없다. 우리 다섯명은 분명 특별한 친구사이 인데도 말이다. 어쩌면, 우리 다섯명은 특별한 친구라고 스스로 자위를 하고 있었는지도…
확실히 그렇지. 반면 다른 어떤 친구와는 단둘이 있으면 더없이 마음이 편안하고, 늘 할 이야기가 넘치고, 집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께 누구누구 집에서 자고 갈께요! 밤새 수다를 떨고 싶은 또다른 친구…
일할때 잘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술 한잔 기울일때 잘 맞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
그 다섯명의 친구가 모두 소중한 친구일지라도 그 어떤 친구와 단둘이라면, 왠지모를 마음의 부딛김이 생기는 친구가, 분명히 있다. 왜그럴까.
왜냐하면 영혼은 거짓말을 못하거든… 내 영혼은 그 영혼을 느끼거든…
내 육신은 그 다섯명 모두가 소중한 친구라 얼마든지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내 영혼은 상대방의 영혼을 느껴… 내 영혼은, 내 영혼과 부딛기는 그 상대방의 영을 느끼게 마련이지. 이 육신의 입으로는 토해내지 못할 지라도…
대리운전을 하면서 친분이 쌓인 많은 분들과도 그랬지. A라는, 나와 친분이 쌓인 대리기사님과 B라는, 나와 친분이 쌓인 대리기사님이 있다고 해보자. 나와 A, B 기사님들 모두 서로서로 좋은 동료라 여기며 일을 한다. 그런데도, 어쩐지 A라는 대리기사님 주변 사람들과 있을때, B라는 대리가시님 주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지는 않는다. 그저 서로서로 악감정없이, 서로서로 응원하는 관계정도.
뭐 어차피 사라지고 없어진, 돈 지랄만 한 작업이지만, 그래서 이제와서 어떤 어떤 작업이었다 말할필요는 없을것 같고,
우연한 기회에, 친분이 쌓인 A라는 대리운전 기사분이 내가 하고있는 개인적인 작업을 알게 되셨고, 도와주고 싶어 했었다. 그리고 그분의 도움을 받으며 생각보다 첫번째 분량의 작업이, 어디까지나 생각보다는 빨리 마무리 되었었다.
그 첫번째 작업이 끝난 어느날… 그러니까 저 배방면으로 이사를 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B라는 대리운전 기사분이 전화를 걸어왔다.
토요일. 나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대리운전하러 나갔는데, 일도 없고 해서 일찍 집으로 돌아와 쉬고있었다. 누구누구가 술 한 잔 같이 하고싶어 한다며 난리다. 정확하게 내 감정선이 어땠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가고 싶지 않았었는지. 아니면 나가고 싶어서 나갔는지.
술집에 도착했을땐 그 자리에 있던 세사람 모두 이미 술을 꽤나 마신 분위기 였고 내가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를 옮겼다.
참고로 그 세사람 모두 이전에도 술자리를 한차례 함께 한 사이였다. 배경은 이렇다. 대리운전을 하다보면 승합차를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람들이 대리운전기사를 상대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내가 살고, 내가 일하던 천안/아산 내에서 돌아다니는 셔틀버스가 몇대 있었고, 수원 ~ 평택을, 평택 ~ 천안을 오고가는 셔틀버스도 여러번 타봤었다.
술한잔 하자며 전화를 걸어왔던 그 B라는 대리운전 기사가, 전직 태권도 도장 사범이신 또다른 대리운전 기사분과 친분이 매우 두터웠는데, 그 전직 태권도 도장 사범이었던 대리운전 기사분이 자신의 옛 도장 승합차로 천안 ~ 아산을 오고가며 대리기사들을 위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덕분에 나도 여러번 도움을 받던 그 셔틀버스를 올라탔던 날, 만취한 젊은 사람의 아반떼가 받으면서, 그 차에 타고있던 내가 다친적이 있었다. 입술이 조금 찢어졌었지. 그 셔틀버스에 타고있던 대여섯명 기사분들 모두, 가까운 천안의료원이라는 병원으로 갔었던 기억이 난다. 그 일 때문에, 그분들과 술자리를 한번 했던적이 있었어. 그 술자리에, 그 셔틀버스엔 타고있지 않았던 그 홍사장이란 사람도 끼어있었다.
다시 술자리로 돌아가자.
그러니까 나와 B 대리기사, 전직 태권도 도장 사범 그리고 홍사장이 그날 그 술자리에 있었던 거고, 내가 그분들이 1차를 하고있던 곳에 도착했을때, 이미 술이 어느정도 들어간 상태였던거다.
분위기가 무거웠다. 내 나이가 몇임. 이 사람들이 나한테 무슨 할 말이 있구나 바로 느낄수 있었어. 내가 왔던 말던, 내가 인사를 건네던 말던, 그리 중요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굳이 나를 외면하며 할 거였다면 왜 불렀을까. 물론 B 대리기사님은 달랐지만.
2차로 도착한 술집이, 그 홍사장이라는 사람이 살고있는 봉명동 ㅊㅅ아파트 앞에 있던 호프집이었다.
그리고는 술과 안주가 나오자 마자, 나는 그 자리에서 그 홍사장이라는 사람에게 훈계를 듣기 시작했다. 훈계에도 종류가 있기 마련이지. 나를 위한 조언적 훈계 또는, 내가 하고 다니는 일이 꼴까지 않으니 하지말라는 훈계 등등.
“대리운전을 할거면 대리운전만!”
언성을 높인다.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내가 어떠 어떠한 작업을 한다고 하더라란 소리를 들은거고, 이 홍사장이라는 사람은, 내가 그 어떠 어떠한 작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했던거다.
나를 위한 충고도 아니고, 인생의 선배로써의 충고도 아닌, 너는 어디까지나 대리운전기사야!와 같이 대리운전기사로 낙인을 찍고 싶었던 거지.
뭐 대리기사가 나쁘다는건 아니다.
그런데 웃기잖아.
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었어도,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면, 나서면 안된다.
더 넓은 세상을 한참을 경험하고 돌아와서, 직장생활 10년을 하며, 나도 알건 알고, 모르는건 모르는 사람인데.
훈계라니. 역정이라니. 초등학생 앞에 앉혀놓고 훈계하는 식의 역정은, 주제파악이 안된 인간인거지.
속으로, 아, 이건 나이를 똥꾸녕으로 처먹은 인간이었구나.,
속으로, 도대체 저 B 대리운전 기사님은, 이 홍사장이라는 사람을, 나에게 어떤 이유로 극찬을 했던걸까. 아니면 그 B 대리운전 기사님의 수준도, 사실은 그 수준이었을수도 있고.
대략 30여분 흘렀을까. 나중에 택시를 타며 안 사실이지만, 그들이 술을 마시던 1차에 도착했을때의 시간, 정확하진 않지만 2차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긴 시간을 대략 생각해보면, 거의 한시간 가량을 욕을 처먹고 앉아있었네.
“저한테 쓸데없는 훈계하지 마시고, 술 마저 드시고 가세요. B 사장님… 다시는 이런 인간과 술한잔 하자고는, 연락하지 마세요.”
그 홍사장이란 사람이 삿대질을 하고 욕을 하며 꺼저! 빨리 꺼저! 이러던데. 그냥 웃지요 내가…
하지만 기분이 더럽지. 아마도… 여전히 감정선이 잘 기억이 나진 않는다. 하지만 분명히, 더러운 기분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을거다.
그 더러운 기분이,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몰려오니까…
다음날…
일요일이었다. 그 홍사장이란 인간에게 1시쯤 전화가 걸려왔다. 그리고는 공갈, 협박을 하더라. 죽이겠다는 둥! 사과를 하라는 둥! 사과를 받아야 겠다는 둥! 그러니까 저 사람은 날 전혀 모르고 있었던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 훈계를 한 거였지.
몇마디를 해줬다. 아마도, 니 나한테 계속 말 까니까, 지금부터는 서로 말까자. 하고는 욕도 조금 섞어가며, 똑바로 살아라 이정도 였을거다.
그렇게 전화기를 들고 또, 대략 30~40여분 싸움질을 하다가 끝이 났다. 오히려 전화를 끊고는 더 화가났던 기억인걸. 뭐 이런 것들이 다 있지.
꿈을 꾸었다…
또 그때는, 내가 날이면 날마다 배방산이란 산엘 오를 때였는데, 꿈을 꾸었다…
그 배방산 주차장에 검은색 밴 한대가 서있는데, 차안에 여러 남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또렸하지는 않다. 조심스럽게 그 밴으로 다가가 본다. 트렁크엔 사람을 해할수 있는, 각종 연장들이 들어있다. 크고작은, 길고짧은 칼들도 여럿보인다.
그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나는 알고있는듯 하다…
처음드는 생각은 물론 홍사장이었다.
왜 그랬을까. 좀 참고 말걸 그랬나. 그땐 왜 그랬을까… 후회도 밀려들고, 걱정이 들기도 했었지.
물론 지금은, 누가 꾸민 음모였는지, 저 홍사장과 홍사장이 보낸 칼잡이들의 주인이 누군지, 누구의 자식새끼들인지 다 알고 있지만…
그 꿈을 꾸고난 이후로, 배방산을 오르락 내리락 할때마도, 홍사장이 보낸 그 검은색 밴들과 마주했다. 늘 나보다 먼저 배방산 앞 주차장에 와서는 날 기다리고 있었던 그 검은색 차량. 그중 한대의 차량은 금색 카렌스였는데, LG트윈스 스티커가 트렁크에 붙어있던것도, 난 지금껏 생생이 기억한다.
크고 각진 얼굴에 뿔테안경을 쓰고있던 남자, 국방색 정글모에 판초우의를 입고있던 남자, 매서운 눈에 마른 채형의 두 남자… 그들중엔 조선족도 있었다.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그러니 내가, 집앞 골목길을 걸을때도, 조심 할 수 밖에… 신경이, 예민해 져 있었어…
아무도 모르게… 엄마도 끝끝내 눈치도 채지 못하시더라. 식구들? 그냥, 웃는다.
나하나 죽이겠다고, 참 많이 애들을 쓰더라…
날이면 날마다, 눈이 오면 눈이 오는데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데로, 그 산엘 올랐다…
그땐 이유가 있었다. 지금은 별로, 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땐, 이유가 있었다. 운동을 하려는 이유도 있었지만, 또다른 이유…
그러할 지라도, 그 산엘 가야했던… 이유가 있었지…
엄마가 쓰러지셨다.
그렇게 그날 그 꿈을 꾼 이후, 저 집에 사는 내내, 그 칼잡이들이 나를 뒤쫓았다. 그러던 중 어느날, 또 꿈을 꾸었다…
엄마가 지옥에서, 통곡을 하고 계셨어. 여기 너무 뜨겁다! 여기 너무 뜨껍다! 오른손을 높이 치켜들고는, 무언가를 붙잡고 싶어하셨다…
예수가 내 이름을, 크게 부르더라 “희철아!”
순간 눈을 떴는데, 엄마 방에서 엄마가 나를 부르고 계셨다.
엄마 방엘 급히 가보니, 엄마가 방 바닥에서 뒹굴고 계셨는데,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서 서지 못하시겠다고, 죽을것 같다고 하시더라…
119에 전화를 걸었고, 구급대원과 내가, 세상이 온통 빙글빙글 돌아서 걷지 못하시는 엄마 양 팔을 붙잡고 겨우 내려와, 구급차에 올라타 ㅅㅊㅎ병원이라는 곳으로 향했다.
그 병원의 레지던트였던 그 여자를 잊지 않는다. 그 여자가, 엄마를 완전히 죽일뻔 했었거든.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 똑바로 서지도, 걷지도 못하는 사람을 세워놓고는, 불안해서 엄마 곁에 서있는 나보러 절로 비키란다. 내가 만약, 비켰다면, 엄마는 90도 각도로 뒤로, 그냥, 넘어지셨다. 나는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두 눈을 꽉 감을만큼 아찔하다. 팩트다! 그 여자를, 그 병원을, 잊지 않는다.
이석증이라는 판결이 나왔는데,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이석증 판결이 나왔는데, CT를 왜 찍을까?
결과적으로는 암이었고, 동시에 이석증도 함께 오셨던 거지. 동생이 왔고, 엄마를 모시고 분당ㅅㅇㄷ병원으로 옮겼다. ㅅㅊㅎ병원에선 빨리 수술먼저 하자고 했었지만, 나보다도 더 동생이 그 병원을 믿지 못하는 눈치였다.
분당ㅅㅇㄷ병원에선, 이미, 온몸에 암이 퍼졌기 때문에, 수술은 무의미하다고 하더라. 어떻게 해서든 항암치료 잘 받으시면서 2년 정도, 잘 사시는게 가장 좋을거라고. 그러니까 2년정도, 사시지 않을까 예상 한다는 거였지.
이석증때문에 병원엘 실려 가셨는데, 결과는 암 때문이었다…
그걸 몰랐다니…
엄마가…
그 2주…
그렇게 분당ㅅㅇㄷ병원에 일단 입원을 하셨고, 항암치료도, 스케줄을 잡아야 하니, 정밀검사 몇가지를 더 하셔야 했던 이유였겠지.
나는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때는 눈만 감으면 환상을 봤던 때다. 버스 안에서도, 눈만 잠시 감고있으면, 별의 별 환상을 다 보았다.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누구누구들의 장례식이 치러지던 그 광경도, 하나하나 빠짐없이, 나에게 또는 내 주변에 무슨일이 벌어질건지, 다 보았지.
그 환상, 그 꿈들 때문에, 밤새 잠을 자지 못했던 적이 수없이 많았고, 잠을 자다가도 깜짝 놀라 눈을 뜬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
글세…
난 내 엄마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지 못했어…
그런데 아마도, 2016년 12월 19일, 내 생일 즈음해서, 돌아가시지 않았나 싶어…
그날, 이곳으로 이사를 온 후, 엄마를 보았는데, 이 방, 햇빛이 너무나 환하게 들어오는 저 창문 앞에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계시더라…
아파 쓰러진 엄마까지, 가족이라는 올무 모두를, 예수라는 거를, 내가 어떻게 한걸음씩 한걸음씩, 그렇게 다 버렸는지, 버릴수밖에 없었는지, 또 한걸음씩 한걸음씩 다 증거하고 죽을거야.
신부동… 천안터미널 옆 벤치에 앉아…
저 집을 떠나 앞서 소개한 신부동의 또다른 초라한 집으로 이사를 와 두번째 칼잡이들과 조우했던 때.
그 벤치… 이마트를 몰래 빠져나와 천안터미널 옆 벤치에 앉아 올라오는 화를 억누르고 있었을때, 참 많은 생각이 오고 가더라…
내가 왜? 저주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 무의미하기 때문이지. 아무것도 책임질 수 없기 때문이지.
무의미하다는건, 저 예수라는걸 믿고 살아온 나날들은 아예 아무런 의미도 없던, 도리어 저주를 쌓아올린 나날들 이었기 때문이고, 아무것도 책임질 수 없다는 건, 나는, 지옥으로 갈 것이기 때문이지…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내 머리위에 쏟아붙는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가 내가 지옥으로 가는날 뭘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는 거라곤, 예수라는거와 함께 그 특유의 아가리질을 하는것 말고는 없다. 음모는 지들이, 책임은 사람이, 이거거든. 이게, 진실이거든.
내가 지옥으로 가는 그날에, 저 예수라는게,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앉아 거드름을 떨며 “니가 성령을 훼방하였느니라” 씨부릴 그날에, 내가 성령이라는 씹창새끼, 저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내 머리위에 쏟아 부은 저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거들먹거리지 않겠나. 그러니까 반대로 말하면, 저 저주의 뱀새끼가 내 머리위에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는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쏟아붙지 않았으면, 예수라는 개새끼가 거드름을 떨며 죄를 물을것도 없겠지. 다시 말해서 죄라는 건, 바로 이런식으로, 저 예수라는 개새끼와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가, 자신들이 쏟아 부은 그 음모가 은혜가 되지 못했을때, 그 음모를 죄로 뒤집어 씌우기 위해 행하는,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의 꾸미는, 뒤집어 씌우기 위해 뿌리는, 또다른 음모, 새로운 올무인 거지.
저주위에 저주를 쏟아 부으며 심판이라는 행위를 위해 덫씌우는 수작질에 불과한거지.
그러니 처음부터 모든게, 개새끼와 뱀새끼의 원대한 저주의 음모였을수밖에.
앞뒤 다 자르고, 등뒤에서 음모를 꾸미고 뱀새끼를 앞세워 음모를 실행에 옮긴, 필요하면 은혜라고 씨부리고, 필요하면 시험이라고 씨부리며, 또 필요하면 죄악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그 말바꾸기를 하다가, 누군가는 지옥으로 보내 자신들의 지옥을 채웠고, 누군가는 예를들면 저 유대인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들은 은혜라는 지옥의 똥물로, 은혜라는 저주의 똥물로, 은혜라는 지옥의 저주의 주술로, 그 지옥을 똥칠하고 저주를 똥칠하는 뱀새끼를 앞세워 그 지옥의 힘과 그 저주의 권세앞에 굴복시켜 천국으로 데려 가셨다는 거다.
그리고 이 모든건, 너와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모든건 정해져있었던 거지.
유대인으로 태어날새끼. 나처럼 조선인으로 태어날새끼. 모든게.
처음부터 모든게, 개새끼와 뱀새끼에 의해 조작된거고, 처음부터 모든게 개새끼와 뱀새끼가 토해낸 음모와 그 음모의 시나리오를 써놓고선, 장기판 위에 사람을 올려놓고는 가지고 논거지. 저들에게 이 모든건 똥꾸녕을 벌렁벌렁 거리기 위한 한낮 장난질 아니겠나.
처음부터 모든게 토해낸 그 음모, 그 시나리오안에서 결정되어져 있었던 거라면 이 장난질을 왜 했을까. 성경이라 씨부리는 뱀새끼의 사뭇인 저주서를 왜 뿌렸을까.
뭘 보여주고 싶은 거였을까.
천국이라고 씨부리는 그 천국은, 정말 천국일까.
이 글을 읽는 기어 너는, 왜? 라고 생각하냐.
이 모든 음모, 이 모든 장난질은 저 예수라는 참담한 저주의 이름에서 저주의 아가리가 토해낸 저주의 음모가 아닌가. 저들이 토해낸 이야기고, 저들이 토해낸 음모며 저들이 장기알을 움직이며 쌓아올리고 있는 역사잖아.
이 모든 음모, 이 모든 장난질은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교활하고 야비한, 지옥의 저주를 몰고 다니며 지옥의 저주를 똥칠하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등뒤에서 똥칠하는 역사고 저주잖아. 말이 나왔으니까…
이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노는 꼬라지를 보면,
이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쏟는 씹창스런 뱀짓거리를 하는걸 보면,
저 성경이라는 저주가, 저들의 지옥이 어떤 지옥이며 어떤 저주인지 그냥 알게 된다.
지옥으로 보낸 영혼들 머리위에는 왜?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쏟으며 괴롭히고 굴복시켜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았을까.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는 나에게, 은혜로라 씨부릴 준비를 하겠지만, 지옥의 똥물이 지옥의 똥물 되게 한 게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고, 저주의 똥물이 저주의 똥물 되게 한 게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며, 지옥의 저주의 주술이 지옥의 저주의 주술 되게 한 게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라. 지옥의 똥물이 지옥의 똥물 되게 한 게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며, 저주의 똥물이 저주의 똥물 되게 한 게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며, 지옥의 저주의 주술이 지옥의 저주의 주술 되게 한 게 저 예수라는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라.
개새끼와 뱀새끼의 동냥질로? 자위행위를 하며, 은혜라고 씨부리며?
이게 힘의 논리라. 그런데도 토나오게, 그 특유의 가증스러움을 앞세워, 역겨운 위선을 떨며, 지옥을 앞세우고 저주의 권세를 심판이라 운운하며 눈과 귀를 가리우고, 그 지옥의 저주의 음모의 역사를, 구원의 역사라 씨부리며, 실상 그 성경은 허구인것을 스스로 증명하며, 실상 그 성경이라는건 자신들의 지옥의 저주의 음모를 지옥의 저주의 음모라고 씨부리지 못하게 올무 처럼 쏟아낸 비수임을 스스로 증명하며, 그 음모를, 그 저주를, 그 저주의 존재가 스스로, 저주를 쏟아내는데 훼방받지 않기 위해 씨뿌린거지.
허무하지 아니하냐. 나는 사는 내내 그 성경이라는 저주서를 왜 읽으며 살았을까? 나는 왜 저따위 개새끼에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며 살았지?
무의미하지. 저주가 저주인 만큼, 성경이라는 저 씹창놈의 뱀새끼의 사뭇인 저주서를 통해, 배울건 힘의 논리 하나 였음을 알게 되었는데. 이 글을 읽는 너도, 알게 될거야. 그 나머지 아가리질은, 그저 위선이라. 쇼라.
그 아가리질을 하며, “누구는 지옥으로 보냈으나 너는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주르륵 주르륵 쏟은게 은혜가 아니냐” 씨부리는 그 날에, 내가 침을 뱉는다… 내가, 침을 뱉는다… 저주가 저주되게 한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를 향해, 내가, 침을 뱉으리라…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가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얼마나 가증스럽고 얼마나 역겨운 위선을 떠는 저주의 똥덩어리 들이지 너는 모르지. 저주와 음모를 토해낸 게 그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고자 저 뱀새끼가 토해내는 그 지옥의 똥물, 저주의 똥물, 지옥의 저주의 주술이라는 그 은혜란? 그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쏟아낸 개새끼와 뱀새끼의 동냥질이고, 자위행위일 뿐이라는 진실을, 너는 알고있냐. 지옥의 힘을 앞세운. 저주의 권세를 앞세운 저주를 쏟는것도, 지옥을 똥칠 하는것도 지들 마음이라고 씨부리며, 동시에 ‘너를 위해서’라고 씨부리는 그 은혜란, 바로 동냥질이지. 이런게 바로 자위행위지!
그래서, 손해 볼 게 지들에겐 없는거고, 그래서 니가 싫든 좋든, 너를 위해서라 씨부리며 지옥의 똥물을, 저주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마음껏 뿌려대는 거란다. 이게 얼마나, 가증스러운 짓거리냐. 이게 얼마나 역겨운 위선인가. 씹창것들이, 이 씹창짓거리를 하는 것들이,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 저주의 똥덩어리들인가 말이다.
이 다음엔 그 은혜라는게 왜 지옥의 힘을, 저주의 권세를 가진 개새끼와 뱀새끼의 동냥질인지, 왜 자위행위인지 증거하마.
내가 지옥에 가는 그날에,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가 어떤 참담한 씹창것들인지, 반드시 즘명되리라. 아무것도, 책임지지 못한다.
할 수 있는 거라곤, 음모를 토해낸게, 그 결과는, 아가리질을 하며, 사람에게 떠넘기는것 뿐이다. 그 모든 열매를,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것 뿐이지.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책임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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