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쿠데타 발발인가? 미국의 진의 오독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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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は繰り返すのか。核・ミサイルなど強硬路線へ逆戻りしようとしている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その言動は、かつて大国を甘く見て鉄槌(てっつい)を下された独裁者たちと重なると指摘するのは国際投資アナリストの大原浩氏だ。寄稿で大原氏は、米トランプ政権の対北軍事行動や、政権内の軍事クーデターが勃発する可能性が高まっているとみる。一方、米CNNテレビは26日、北朝鮮の挑発行動について、金委員長の誕生日である来年1月8日ごろまで実施の可能性があると伝えている。
역사는 반복되나. 핵 · 미사일 등 강경 노선으로 되돌아 가려고 하고있는 북한의 김정은 조선 로동당 위원장. 그 언동은 한때 대국을 달게보고 철퇴를 내린 독재자들과 겹친다고 지적하는 것은 국제 투자 분석가 오하라 히로시 씨이다. 기고에서 오하라 씨는 미국 트럼프 정권의 대북 군사 행동과 정권의 군사 쿠데타가 발발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본다. 한편 CNN 방송은 26 일 북한의 도발 행동에 대해 김 위원장의 생일 인 내년 1 월 8 일경까지 실시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いよいよ正恩氏が自分勝手に決めた「米国との核廃棄に関わる交渉期限」である12月末が近づいてきた。
드디어 김정은이 제멋대로 정한 “미국과의 핵 폐기에 관한 협상 시한“인 12 월말이 다가왔다.
国連決議による経済制裁の中でも、「北朝鮮からの出稼ぎ労働者の受け入れ禁止」が最も大きなダメージを与えており、最近の「打ち上げ花火」のようなミサイルの乱発も、北朝鮮が追い詰められている証である。
유엔 결의에 따른 제재 중에서도 “북한에서의 이주 노동자의 수용 금지“가 가장 큰 피해를주고있어 최근의 “불꽃 놀이“와 같은 미사일의 남발도 북한이 몰리고 있다는 증거 이다.
前記決議によって、海外で収入を得る北朝鮮の出稼ぎ労働者は12月22日までに本国に戻るはずだったが、北朝鮮に親和的な国々では「制裁逃れ」になりかねない事態が起こっているようだ。実際、共産主義中国とロシアは16日、北朝鮮に対する制裁の一部を解除する決議案を国連安全保障理事会に提出した。
상기 결의에 따라 해외에서 수익을 창출을 하고있는 북한 이주 노동자는 12 월 22 일까지 본국으로 돌아 가야했지만 북한에 친화적 인 나라에서는 “제재 피해“가 될 수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보인다. 실제로 공산주의 중국과 러시아는 16 일 북한에 대한 제재의 일부를 해제하는 결의안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제출했다.
ミサイル発射や金一族および政権幹部のぜいたくのために必要不可欠な「出稼ぎ労働」に対して、国連決議による経済制裁がどこまで順守されるかが、今後の北朝鮮情勢に大きな影響を与える。その「ピンハネ率」は70%以上ともいわれる。
미사일 발사와 골드(귀족) 일족과 정부 간부의 사치를 위해 필수적인 “이주 노동자“에 대해 유엔 결의에 따른 제재가 어디까지 준수되는지가 향후 북한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 “삔하네 비율“은 70 % 이상이라고도한다.
気になるのは、金正恩氏がトランプ大統領のメッセージを読み違え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だ。それを読み解くためには、関係がないようにも思えるイランなど中東情勢や、その歴史が重要なポイントになる。
신경이 쓰이는 것은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오독하고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그것을 해독하기 위해서는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하지만 이란 등 중동 정세와 그 역사가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まず、イランのロウハニ大統領が2日間の訪日日程を終えて21日に帰国した。これは、安倍外交の重要な成果だが、「安倍嫌い」の左派マスコミはほとんどスルーして何も伝えていない。
우선 이란 로우하니 대통령이 2 일 방일 일정을 마치고 21 일 귀국했다. 이것은 아베 외교의 중요한 성과이지만, “아베 싫어” 좌파 언론은 거의 무시하고 아무것도 전하지 않았다.
振り返れば、ホルムズ海峡近くのオマーン湾で6月13日に石油タンカー2隻が攻撃を受けた事件について、米国は「証拠」を挙げてイランの仕業だと強硬に主張し、あわや開戦という状況になった。
돌이켜 보면 호르무츠 해협 인근 오만 만에서 6 월 13 일에 유조선 2 척이 공격을 받은 사건에 대해 미국은 “증거“를 들어 이란의 소행이라고 강경하게 주장하고 (그후) 개전 상황에 되었다(이르렀다).
これが安倍首相のイラン訪問中に起こったため、批判的に論評されたが、あまりに出来すぎたタイミングを考えると、うまくいかなかった場合のオプションとして安倍首相のイラン訪問をトランプ政権がセットしたという「米国による自作自演説」が濃厚だ。
이것이 아베 총리의 이란 방문 중 발생한 위한 비판적으로 논평되었지만, 너무 너무나 타이밍을 생각하면 잘못 된 경우 옵션으로 아베 총리의 이란 방문을 트럼프 정권이 세트했다는 “미국 에 의한 자작 자동 연설“이 농후하다.
結局、イランはドイツ・フランスなどの「米国の同盟国」を後ろ盾にし、日本を仲介役にして「話し合い路線」に復帰した。
결국 이란은 독일, 프랑스 등 “미국의 동맹국“을 등에 업고 일본을 매개체로 하여 “대화 노선“에 복귀했다.
金正恩氏は、このケースを見て、北朝鮮に対しても米国の軍事作戦はないと踏んでいるようだが、それは大きな間違いである。
김정은은 이 사건을보고, 북한에 대해서도 미국의 군사 전략은 없다고 밟고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큰 실수이다.
イランの後ろ盾には、米国の同盟国がずらりと並んでいるが、北朝鮮を支持するのは、「旧・悪の帝国」のロシアと「新・悪の帝国」の中国そして米国から「コウモリ以下」と思われている韓国である。
이란의 후원은 미국의 동맹국이 즐비하다. 북한을 지지하는 것은 “구 악의 제국 러시아“와 “새로운 악의 제국 중국” 그리고 미국에서 “박쥐 다음”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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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소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우선, 처음 예상대로 아베가 일본을 방문했던건 미국의 부탁(또는 세팅)된 전략이었나 보다 하는 생각과.,
- 둘째, 일본인들은 – 그중에서도 전문가들 – 그들은 세계의 흐름을 어떻게, 어떤 관점에서 보고 있는지, 한국인들과는 어떻게 다른것 같은지, 기어들도 알길 원해서이며,
- 끝으로, 미국은 한국이란 나라를 “박쥐 다음”으로 생각한다는 인상적인 멘트로 글이 끝났기 때문이다.
끝으로,
국제 투자 분석가 오하라 히로시라는 사람의 역량이 어떻든,
그가 한국의 자칭 기자랍시고 대가리를 처들고 다니는 쓰레기들과 비교할 수준이 아닌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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