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北) 스스로 ‘미사일’ 사진 공개했는데도…우리군(軍)은 “분석중”

• 원문 [조선일보] 北 스스로 ‘미사일’ 사진 공개했는데도…우리軍은 “분석중”

너무 웃기는 일 아닌가.
북한 스스로 미사일 발사를 했다고 보도까지 한 마당에 ‘확인’?
뭘 확인한 단 말인가…
이게 나라냐는 반문은, 이럴때 하는 거란다…

지 아비가, 어미가, 조상이…
가난에 쩌들어 있던 그 때에, 가난에서 벗어나 보려고 중동으로 독일로 팔려다니고,
전 세계를 누비며 땀흘린 댓가가 그나마의 오늘날 대한민국이란 나라다.
설상가상, 그들은 아무것도 누리지 못했다…

그런데 어떤 인생들은 위대한 수령동지 김정은을 외친다.
국가의 산업을 일으켜 세운 선조들은 조롱하고 손가락질 하면서…
아… 이 민족은 참 가련한 민족이구나…

나는 다음과 같은 진실을 알고있다.
누구라도 인생들은 반드시, 뿌린데로 거둔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렇게 증거했기 때문이다.

갈6: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성경 어디에도, 대충 끝내거나 입으로 회개를 했다고해서 대충 끝난 역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입으로 회개하면 대충 끝나겠지 생각하는건, 언제나 사람이다.
그 값을 치뤄야만 끝이난다.

몰랐다? 글쎄다.
그런 성경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사야를 통해, 그리고 바울을 통해 증거한바,
성경은 냉정하게 ‘저들이 스스로 원했다‘고 증거했다.
속는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스스로 원한 결과다.
어리석은 인생들은, 오늘 별 일 없었으니 내일도 별일 없겠지.
부모가 죽음의 문턱에서 잠드는 모습을 보아도, 조상이 잠드는 광경을 본 후에도, 나는 영원히 살 줄 아는게 한낯 사람이다.
공짜는 없고, 그 댓가를 치뤄야만 한다.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알았든 몰랐든,
그 태생이 나라를 좀먹기 위해 태어난 태생이라면, 나를 좀먹은 만큼, 그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 한다.

내가 확신하노니, 살아서 치루는게 그나마 유익하리라.
만약 지옥에서 남들보다 몇만배 뜨거운 불구덩이로 들어가야 한다면…
할 수 있거든, 살아있을때 치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