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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뜬 뉴스. 그리고 이전부터 말해왔던 록펠러 재단과 딥스테이트의 계획.
2010년 록펠러 재단의 공식 홈페이지에 한 PDF 문서가 올라왔었는데, ‘기술과 국제적 발전의 미래에 관한 시나리오‘ 라는 문서임.
이 문서의 18 page를 보면 lock step 이라는 계획이 나오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는 신세기 질서 , Great reset을 위해서 철저하게 기획이 되고 실행된 사태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음.
아래는, 록펠러 재단의 기획 문서중 lock step 단계에 대한 한글 번역 이미지.
“lockdown will condition us to lifer under draconian laws“
봉쇄령은 드라코니언 법에 따라 우리를 무기징역 재소자로 길들여 놓을 것입니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 각자 판단 하길 바람.
그레이트 리셋의 의제를 위한 국제 전염병 조약 24개국 대표 서명
-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joycenam88/222304326240
- 바로가기 : https://welovetrump.com/2021/04/01/24-world-leaders-agree-to-implement-great-reset-agenda/
- 바로가기 : https://www.lifesitenews.com/news/24-world-leaders-announce-international-pandemic-treaty-to-implement-great-reset-agenda
록펠러 재단과 666의 관계.
대한민국에도 록펠러에 의해 창설된 삼극위원회의 회원이 다수 있음.
지난 4.15 부정선거에서 보였던 조작 상수 (63:36) (666) 으로 보아, 4.15 부정선거와 신세계 질서와의 연관성도 있을수 있음.
일루미나티 오메가 클럽. 운영자 겸 대표 김세은…
우측 하단의 이미지의 왼쪽이 부정선거가 없다고 반대했던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 우측이 오메가 클럽 김세은.
변종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발생 2주차, 방역체제가 뛰어나다고 자신했던 중국 정부는 산불처럼 걷잡을 수 없이 번져나가는 변종플루의 확산력에 백기를 들었다. 철저한 검역과 최첨단 의료기술도 바이러스의 대공습 앞에선 무기력하기 짝이 없었던 것이다. 백신은 개발하는 데만 6개월의 시간이 예상됐고, 항바이러스제는 전혀 듣질 않았다.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베이징의 학교들은 집단휴교에 들어갔고 공항은 폐쇄됐다. 집안에 꼼짝없이 갇힌 중국인들은 물과 식료품, 의약품 등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만 외출을 했고, 사재기로 인해 슈퍼마켓의 물픔은 동이 났다. – 커튼 뒤의 사람들 296P 中
저 일루미나티 오메가 클럽 소속 김세은이, 2015년에 발간한 책 ‘ 커튼 뒤의 사람들‘ 표지. 이 책에서도 우한폐렴이 계획되어 있음을 암시.
일론머스크의 최근 트윗글.
참고 영상, 자료들…
이탈리아 사라 쿠리알름 의원도 폭로했던 딥스테이트의 계획.
중공 허베이성 우한시에 Wuxi PharmaTech라는 회사의 연구실과 공장이 있고, 회사 본사는 상하이에 있음 (지금은 Wuxi AppTech로 회사명 변경함).
해당 연구실의 주소는 666 번지이며, 이 회사의 소유자는 조지 소로스였음.
또한 여기에 자금줄을 대고 있던게 빌 게이츠,워렌 버핏 그리고, 위 OWNED by SOROS 리스트 사진이 소로스가 소유한 전 세계 기업 리스트 A부터 Z까지 소개인데, 제일 끝부분에 Wuxi PharmaTech가 있음.
일루마니티 카드가 예언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우한에 실제 있던 카드속 건물과 유사한 건물.
우한 폐렴은,
우한시를 관리하고 있는 중국의 상하이방 세력과 딥스테이트의 일원인 조지소로스, 그리고 우한 연구소에 지원을 한 빌게이츠, 록펠러 재단의 합작품.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던 벨라루스 대통령도, IMF로부터 뇌물을 받고 “위“와 같은 요구를 받음.
록펠러 재단의 기획과 빌게이츠의 예언처럼, 코로나 19 다음으로 애내들이 계획하고 있는건 코로나 21, 치사율 최소 30%~75% 짜리 바이러스 일 수 있음.
이제 얼마 안있어서 록펠러 재단의 계획대로 백신여권이 도입될거고, 백신을 거부하는 자가 나오면 일상생활에 제약을 가하고, 백신 미접종자를 범죄자로 몰면서, 어떻게든 전국민이 백신을 접종하게 만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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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유승민을 발탁, 다시 유승민은 박근혜에게 이준석을 소개…
만약, 내가 의심하고 확신하는 바, 박근혜가 제수이트 바티칸에 충성맹세를 한 자로, 본래 친중노선을 가려고 했고 오랫동안 친중이었던 인물이 맞다면, 따라서 유승민도 이준석도, 그들의 정체를 알 수 있지 않나.
왜냐하면 아비를 죽인 원수에게 충성맹세를 한 자가, 친중이니까.
똑같은 경우다.
이병태가 정규재에 의해 김무성의 사람이 되었다면, 이는 무엇을 시사하나.
김무성도 정규재도, 일루미나티 세력을, 그리고 프리메이슨 세력을, 잘 알고있는 인물임을 증거하는게 아닐까.
오늘, 그 이병태가 김세현이와 함께 사진에 찍힌 모습을 보며 난 이렇게 결론을 내려본다.
입만 열면, 음모론을 비웃던 정규재…
그래서 내가, 음모론을 비웃는 그자가, 숨쉬는 것 까지 음모에 가담하는 자라 했던 것이다.
세상엔, 영원한 비밀이 존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창조자가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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