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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인도 진출을 하기전, 포르투갈이 인도 고아의 캘리컷에 세운 요새>
만약 누군가, 인류의 역사를 거짓으로 기록해 두었다면?
만약 우리가, 배우고 알고있는 이 역사가 그 누군가에 의해 거짓으로 쓰여진 그 누군가를 위한 거짓이라면?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우리가 가진 지식과 경험의 한계를 극복하고 거짓에서 벗어나 진실과 마주할 수 있을까?
그가 학자일지라도, 그가 박사일지라도, 그가 석학이라 할 지라도, 사람이 가진 모든 경험, 지식, 학식, 학문은, 한정적인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인류문명 발상지?
콜롬버스는 어떻게 아메리카 대륙을 삼킬수 있었나. 다름아닌 전염병이란 무기가 있었기 때문이지.
일반적으로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 대륙은 마야, 잉카 그리고 아즈텍 문명으로 대변된다. 이들이, 코레아(Corea)와 형제들인지 아닌지의 판단은 나중으로 미루겠다. 하고자 하는 말은, 어쨌든 인류의 문명은 예저뱀과 성저본의 시나리오에 따라 노아에서 새롭게 출발했다.
그 땅에서. 바로 아라랏산이다.
따라서 이들도 구스(조선)의 자식이건 아니건, 아리(세미라미스)에 의해 태양신이 된 니므롯 신으로 섬겼으며, 아리(세미라미스)가 씨뿌린 저주 ‘인신제사’와 ‘창녀의 무리’를 만들어 끊임없이 인신제사를 위한 자식을 낳았음은, 그들이 남긴 흔적을 통해 확실하다 할 수 있다.
이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연출한 예저뱀과 성저본이, 사단이란 장기말을 앞에 세워두곤 이 바벨탑을 저주하며 무너 뜨렸던 날에 저들도 우리처럼, 그 땅 바벨을 떠나 먼 땅 남미에 정착한것 역시 진실이다.
구스, 우리 발음으로는 조선, 중국 역사를 통해선 동이 또는 구이(아홉), 역사가들에 의해선 퉁구스라 불리운 우리는 왜? 높은 고산지대를 좋아 했을까. 적어도 고구려라 부르는 선조들은 분명히, 현재의 허베이성 북부와 랴오닝성을 주요 무대로 삼았었다. 현재의 북한땅도 고지대라면 고지대이고, 적어도 우리의 조상들은 고지대를, 자신들의 영토로 삼고 고지대를 주요 거점지역으로 삼았음을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지 않나.
마야는 왜 높은 산 꼭대기에 도시를 세웠을까. 잉카는 왜? 아즈텍은 왜? 적어도 이들의 세대에는, 자신들의 할아버지 노아의 때에 있었던 대 홍수사건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벨탑을 쌓아올리며 또다시 예저뱀과 성저본의 진노를 경험한 이들. 하룻밤새 서로의 말(언어)을 더는 알아 들을수 없게 된 이들. 신의 진노가 두려워서, 혹시라도 또, 물로 심판을 하진 않을까 두려움에, 고산지대를 이들의 도시로 삼았던 거라고 난 확신한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과연 그럴까. 바로 이들이 만든 세계사를, 우리는 배우고 있다. 그런데 과연 정말,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던 것일까. 그러면 그 이전에,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그 중에서도 현재의 뉴브런즈윅, 퀘벡, 포틀랜드와 로드아일랜드로 마구 진출했던 유러피언들, 대구(생선) 어장이 발견되는 족족 그들의 발자취도 확장되어갔던 그 이주 1세대의 역사는 뭐냔 말인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은 허구고 거짓말이다.
애시당초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남미 탐험은 스페인 왕실의 후원(1492년)으로 가능했고 시작되었다. 스페인 왕실이란 이름이 나온다는건 제수이트(예수회)와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사건이다. 제수이트(예수회)가 뒷배경에 있었다는건 바벨로니안 신비주의 유대교 카발라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었던 ‘하자르(또는 카자르. 다른 이름으론 아슈케나지 또는 시온주의자)‘가 그 뒷배경에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어째서 필리핀이란 국명은 스페인 국왕 펠리페 2세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나. 어째서 그녀의 이름은 필리핀-드-로스차일드(Philippine-de-Rothschild)란 말이냐. 결국 로스차일드와 시오니스트 금융가의 자본으로 탄생한 ‘동인도 회사‘의 전세계 식민지화와 이콜(=)인 게,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란 거짓말이다.
<필리핀-드-로스차일드(Philippine-de-Rothschild)>
대항해 시대라는 거짓말
이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란 거짓말과 100% 똑같은 거짓말이 바로 ‘대항해 시대라는 거짓말‘이다.
이 대약탈의 시대를, 저들은 대항해 시대라며 자신들의 자랑스런 역사로 남겼고, 우리는 그들이 만든 그 거짓의 역사를 여과없이 배운다.
대약탈의 시대다.
아편전쟁은 그냥 일어나지 않았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눈에 사순이 들어왔을땐 이미, 동남아시아를 그 하자르계 유태인이란 이름이 장악하고 있었을 때였다. 참고로 사순이란 우리가 잘 알고있는 그 비달사순 가문이 맞다. 사순은 인도에서 아편으로 돈을 벌던 장사치였다. 태생은 이집트로 알려져있는 인물이다.
이 하자르 계열들은, 포르투갈이 인도에 도착하기 훨씬 이전부터 동남아시아의 해상무역을 장악하고 있던 일종의 폭력 및 마약밀매 조직이었다. 이들이 있었기에 아편전쟁까지 갈 수 있었고, 그 아편전쟁으로 중국이란 거대한 제국은 완전하게 무너졌다. 그리곤 일종의 얼굴마담과 같이 중국인들 앞에 세워진게 마오쩌둥이다.
- 데이비드 사순(David Sassoon) : 그는 바그다드 태생의 유태인이었다. 페르시아의 유태인 박해를 피해 인도 뭄바이로 자신들의 거점을 옮겼던 그 유태인 행렬과 함께 인도 뭄바이로 이주했으며, 영국의 인도 면직물 발견 이후, 영국의 직물 회사들과 걸프의 원자재 상인들간 중개인으로 활동하며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후 항만 부동산(harbour properties) 사업 등 규모가 있는 굴직한 사업에도 투자자로 참여하며 사업을 확장했던 인물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로스차일드 가문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고, 항만과 부동산 사업을 등에 없고 마약(아편)밀매로 실질적인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 훗날 데이비드 사순의 아들(또는 손자, 자료를 다시 찾아보겠음) 에드워드 사순이 로스차일드 파리 분가(현 알랙상드로 드 롯쉴드 프랑스 분가 가문)의 딸과 혼인을 했을 만큼, 사순 가문은 사업수환이 탁월했으며, 로스차일드 가문을 향해 대단히 충성스러운 사람이었다고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동시에 로스차일드 가문이 사순 가문을 어느정도 신뢰했는지도, 짐작케 한다.
- 로스차일드 가문의 눈에 띈 사순은 , 이후 동인도 회사 동아시아를 설립하고, 로스차일드 가문의 배후 지원을 통해, 뭄바이 > 싱가포르 > 홍콩 > 상하이에 자신의 거점 지역을 만들고 이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아편밀매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 아편밀매를 통해서 사순 가문은 막대한 부를 축적하게 된다. 이들이 이렇게 쉽게 동남아시아 해상무역과 마약밀매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 배경엔, 오래전부터 그 해상무역을 장악하고 있었던 하자르(또는 카자르. 다른 이름으론 아슈케나지 또는 시온주의자)가 있었기 때문이며, 돈과 막강한 조직(폭력집단)을 동원 할 수 있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아편전쟁이란, 유태인 사순 가문의 동인도 회사와 중국(청)과의 전쟁이었다. 영국과 영국군은 끼지도 참여하지도 않았다. 일게 동인도 회사란 그 회사에게 중국(청)이 패전한 전쟁이다.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지금도 제법 많더라.
역사의 진실속엔 이런 감추어진 진짜 역사가 숨어있다. 그들의 처음이 어쨌든 유태인이란 이름으로 출발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적어도 유러피언 사회에서 아슈케나지는, 스스로를 유태인이라 말하는 자들이었으니까. 이들은 진짜 유태인, 혈육으로 유태인인 자들까지 잠식해 나가며 진짜 유태계 사람들보다 막강한 권력을 가질수 있었고,
유러피언 사회로 진출한 이 하자르(또는 카자르. 다른 이름으론 아슈케나지 또는 시온주의자)는 대내외적으론 유태인이었기 때문에 유태인들과 비유태인들 양쪽 모두를 포섭하는데 상당한 이점이 있었을것으로 짐작된다. 동시에, 이런 이들의 잠재적 능력(능력이라면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바티칸도, 로마의 검은귀족들도, 이들에게 은행이라는 금고의 열쇠를 맞겼던 것이라고, 난 확신한다. 결국 살아남았고, 금고 즉 돈을 관리하는 자리에 까지 오르고, 그들과 연합하여 세상 꼭대기에 까지 앉게 된 건, 하자르(또는 카자르. 다른 이름으론 아슈케나지 또는 시온주의자)의 능력인 셈인거지. 어쨌든.
이 하자르(또는 카자르. 다른 이름으론 아슈케나지 또는 시온주의자)가 우크라이나에게 패망한 뒤 전부가 유럽으로 흘러 들어갔냐 하면 또 그건 아니다. 동일한 하자르의 주민 혹은 백성 이었을 지라도 그들중 야벳 족속이 아니었던 셈족속 또는 함족속(우리와 같은) 계열이었던 하자르인들은 유럽이 아닌 극동 아시아와, 또는 극동 아시아를 거쳐 동남아시아로 이주해 간 무리들이 상당수다. 난 이렇게 믿는다.
그들이, 푸젠성 토루로 유명한 하카족(학가 또는 객가)이건 아니 건, 바로 그 하자르(또는 카자르. 다른 이름으론 아슈케나지 또는 시온주의자)란 이름으로 연결되어진 연결고리가, 유럽에서 중동, 다시 동남아시아를 넘어 중국 대륙까지 연결되어 있었던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금 이 순간, 오늘날에도 이 하자르(또는 카자르. 다른 이름으론 아슈케나지 또는 시온주의자)를 통해 개척한 인류의 가장 높은 자리에 그들이 앉아있는 모습만 보아도 이 진실을 부정하긴 힘들다.
참고로 지금 이 순간, 마카오를 중심으로 하이난 까지를 자신들의 성으로 만들어 왕의 자리에 앉아있는건 로마 검은귀족이다. 그 길을 개척한 건 하자르(또는 카자르. 다른 이름으론 아슈케나지 또는 시온주의자). 등소평(덩샤오핑)은 하카족(학가 또는 객가)이었다. 그를 구원해준게, 구구 절절한 편지가 아니라 그가 하카족(학가 또는 객가)이었기 때문은 아닐까. 하카족(학가 또는 객가) 역시, 그 옛날 유럽이 아닌 아시아 대륙을 선택했던 하자르(또는 카자르. 다른 이름으론 아슈케나지 또는 시온주의자)는 아닐까.
신대륙 발견? 대항해 시대? 이 위대한 거짓말은 무엇을 남겼나.
경험…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정복기는 단순히, 콜럼버스라는 그 이름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종교전쟁이란 이름으로 미화된 그 역사의 이면도 냉정하게 바티칸이 일으킨 바티칸대 반바티칸 세력의 전쟁이었다. 그 바티칸의 종교가 곧 유럽의 종교였기에, 역사는 이를 종교전쟁이라 한다. 누가 일으킨 전쟁인데?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는데?
유럽사회내 민족갈등은, 그들로 하여금 무기제작과 전쟁에 능숙하게 만들었다. 문화라는것도 없었고, 지중해를 건너면 막강한 이슬람세력이 버티고 있었기에 무역을 위한 판로도 없었다. 유럽사회는 이슬람과의 전쟁을 종교전쟁으로 규정하며 동시에 바다를 항해하기 시작했다.
가진것이 무기와 전쟁에 익숙한 훈련된 병사들뿐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발상이다.
종교전쟁이란 이름으로 역사에 남은 그 전쟁은, 사실상 ‘쩐의 전쟁‘이었던 셈이다.
바티칸과 바티칸 사제들이 있는 유럽 내 각국들은, 예저뱀의 이름을 팔아, 종교라는 이름을 이용해서, 유럽 사회를 선동했고, 전쟁에 참여를 결심했던 이들은 그들을 선동했던 주체세력과는 달리, 실로 예저뱀이라는 그 이름을 위해 기꺼이 전쟁에 참여했다.
이는 마치, 미국 군대가,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이 땅에서 피흘리기까지, 죽어간것과 동일하다. 그 전쟁을 주도했던 주도자들의 계획, 음모, 뜻과는, 상관없이, 죽어갔던 것이다.
- 참고) 다시 말하지만, 예저뱀은 정말 거대한 뱀새끼라. 어쩌면 가장 높은곳에 앉아있는 진정한 원수 마귀의 이름이, 바로 예수란 저주일지도, 누가 알겠나.
다시 콜럼버스의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콜럼버스가 천연두를 퍼뜨려 아메리칸들을 살육했던 그 살육도, 성전기사단(템플기사단)이 돈에 눈이 멀고, 이집트의 삼위일체에 빠지게 된 배경도, 우연이, 아니다. 우연으로 가장한, 그들이 만든, 그래서 대약탈을 대항해로, 대살육을 신대륙 발견으로 자신들의 저주를 꼭꼭 숨겼을 뿐이다.
적어도 이들은, 자신들의 종교 지도자들이 얼마나 부패했던 자들인지 알고 있었던 인물들이며, 그 종교 지도자들이 종교전쟁을 통해 부를 축적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던 인물들이다.
콜럼버스는 한 나라, 한 지역, 그 주민들을 굴복시키는 방법을, 역사와 지식, 학문과 학식을 통해 알고 있었을 것이고, 유럽 사회에서 끊임없이 이어졌던 전쟁과 살육, 종교전쟁을 통해서, 돈을 위해서라면 살인 쯤은, 종교 지도자란 자들이 앞장서서 자행하는 일련의 과정임도, 배웠을 것이다.
이 콜롬버스의 전염병 천연두를 이용한 살육과 남아메리카 정복기는, 이후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그리고 대항해 시대란 미사어구로 포장된 대약탈의 시대를 만들어 냈다.
돈을 위해서라면, 자신들의 부를 위해서라면, 자신들을 위한 노예로 만들수 있는 방법이라면, 살인과 살육, 즉 제노사이드를 정당화시키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제노사이드는, 이때 만들어졌고, 저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제노사이드를 심심치않게 활용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세르비아다.
그 역사, 그 경험이 끊임없이 축적되며, 이들은 신세계질서를 꿈꿀수 있게 되었고,
그 살육, 그 살인의 열매로 부가 축적되고, 그런 자신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인류를 발견했기 때문에, 인류대청소의 비전, 인구감축의 계획 등을 세울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자신들 눈앞에서 충성스럽게 활동하는 그 인간들을 보며, 아직, 자신들이 살아있음에, 두려움이, 사라진 것이다.
그 대신, 어떻게 두려움을 심어줄 수 있는지, 어떻게 자신들에게 충성맹세를 하게 만들수 있는지, 이들은 역사와 지식과 쌓여가는 경험으로, 알게 된 것이다.
이게, 신대륙 발견과 대항해 시대라는 미사어구로 채워진, 그 속의 진짜 역사다.
_데이비드 사순(David Sassoon)
사순 뿐 아니라 유태인들의 기질, 그러니까 사순 역시, 뭄바이 > 싱가포르 > 홍콩 > 상하이를 잇는 자신의 아편밀매업의 중심에 자신의 아들들 또는 유태인들을 세워 각각의 사업장을 관리하게 한 것처럼, 유태인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회사 또는 지사 혹은 거점에 유태인들만을 관리, 감독자로 세운다.
그렇게 유태인들은 유태인들을 세상 이곳 저곳에 세우두는 방법으로 전세계 유태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다. 이런 유태계 문화가, 하자르에서 출발한 것인지 아니면 바벨로니안 탈무드 카발라를 자신들의 종교로 받아들인후 진짜 유태인 행세를 하기위해 받아들인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유태인이란 이름 뒤엔 이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유태계 자본가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주무르고 있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같은 로스차일드에 의해 탄생한 정보부일 지라도 동남아시아에선 유독 모사드의 정보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만큼 유태계 또는 유태인들의 네트워크가 단단하다는 반증이겠다.
역사를 깊이있게 관찰해보면, 이는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른다.
실제로 서양과의 교역을 위해 개방했던 광저우의 13행로, 그 13행로 중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있었던 이화행, 그리고 이화행의 주인이었던 오병감,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지난 1천년간 세계에서 가장 부유했던 인물로 선정 되기도 한 인물. 바로 이 오병감의 양자였던 인물이 “포브스“지로 유명한, 미국 최대의 철도 사업가였던 ‘존 머레이 포브스‘다. 포브스는 오병감 곁에서 8년간 오병감의 사업을 도와준 댓가로 막대한 유산을 얻었고, 그 자금으로 철도왕이 될 수 있었다. 이 포브스와 록펠러 가문과의 인연에 관해선, 다음에 다시 토픽(글)으로 남기겠다.
우리가 책으로,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배우는 역사는 이런 것이다. 지난 1천년간 세계에서 가장 부유했던 인물 오병감? 아무려면, 그 오병감을 이용해 더 큰 부를 손에 거머쥔, 아편전쟁을 통해 중국을 통째로 삼킨 로스차일드 보다 오병감이 더 부유했겠나. 그러나 절대로, 책도 언론도 미디어도 진실을 말할 순 없다. 저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_야곱 쉬프(Jacob Schiff)
러시아혁명을, 조금만 살펴보기로 하겠다.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이라면, 일루미나티의 처음이 예수회(제수이트)에서 사사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창설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누가,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로 하여금 일루미나티를 창설하게 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다만 음모론을 추적하는 이들 사이에선 제수이트(예수회) 내 리키 장군이란 인물이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로 하여금 일루미나티를 만들게 했다는 주장들이 다분히 존재한다. 나는 아직 확신에 찰 만큼의 이 부분에 관한 자료를 얻지 못했다.
중요한 건,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의 일루미나티에 관한 비전에 로스차일드 가문이 동참 했다는 점이고, 이를 통해서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 내부 깊숙히 침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로스차일드… 그들이 어떻게 제수이트(예수회)의 금고(자금) 관리인이 될 수 있었는지, 자료가 다 정리가 되면 토픽(글)을 통해서 공개하겠다.
이렇게 본다면, 제수이트(예수회) > 일루미나티 > 로스차일드 및 유태계 자본가들 > 프리메이슨… 으로, 상하관계를 정리해도, 무방하긴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한편으로, 유태인들의 가장 큰 적은, 언제나 유태인들이었다는 생각도, 강하게 든다.
이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를, 현대 공산주의의 아버지라 부른다는 사실을 알고있니. 좀 더 명확하게는, 이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와 일루미나티를 창건한 바로 그 로스차일드란 이름이, 현재에도 공산주의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다는 사실.
그는 분명히, 자코뱅 수도원을 본거지로 출발한 자코뱅파의 리더였고, 급진적인 혁명을 추진한 당파의 수장이었으며, 자코뱅파와 함께 프랑스 혁명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엔, 제수이트(예수회)의 장군 레도차우스키, 그리고 그가 이끄는 볼셰비키당와 함께 러시아 혁명을 진두지휘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 참고) 제수이트(예수회) 내부엔 “장군”이라고 불리우는 인물들이 존재했다. 아마도 제수이트(예수회)가 대단히 점조직화된 조직이며, 한 나라, 한 조직 또는 사회를 무너뜨리는데 있어서 전사적으로 무너뜨리는 방법, 군사적, 정신적 체계를 무너뜨리는 방법등을 훈련받는 집단이기에 이런 이름의 전통이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 교황 클레멘트 14세에 의해 예수회가 1773년부터 1814년까지 해산된 동안, (예수회) 리키 장군은 그의 병사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와 함께 일루미나티를 만들었다. 바이스하우프트는 현대 공산주의의 아버지이며 그는 그의 자코뱅당과 함께 프랑스 혁명을 지휘하였다. 수년 후에 예수회 장군 레도차우스키는 그의 볼셰비키와 함께 1789년의 대격변(프랑스 혁명)과 똑같은 러시아 혁명을 1917년에 지휘하였다.” – 제수이트(예수회)의 역사 p. 356, 357
- 참고) Anthony Sutton, Wall Street and the Bolshevik Revoution – PDF
- “뉴욕 연방은행의 은행장 월리엄 프랭크린 샌즈는 즉시 1백만 달러를 볼쉐비키 당에 제공했다.” – Anthony Sutton
Quite apart from finance, we identified other, and possibly more significant, evidence of Wall Street involvement in the Bolshevik cause
(구글번역) 금융과는 별도로, 우리는 볼셰비키 운동에 월가가 관여했다는 다른 증거를 확인했습니다.
The American Red Cross Mission to Russia was a private venture of William B. Thompson, who publicly proffered partisan support to the Bolsheviks.
(구글번역) 러시아에 대한 미국 적십자사 절단은 볼셰비키에 당파 적지지를 공개적으로 제안한 윌리엄 B. 톰슨의 민간 벤처였다.
British War Cabinet papers now available record that British policy was diverted towards the Lenin-Trotsky regime by the personal intervention of Thompson with Lloyd George in December 1917.
(구글번역) 영국 전쟁 내각은 1917 년 12 월 톰슨이 로이드 조지와 개인적으로 개입하여 영국 정책이 레닌-트로츠키 정권으로 전환되었다는 기록을 발표했습니다.
We have reproduced statements by director Thompson and deputy chairman William Lawrence Saunders, both of the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strongly favoring the Bolshevists.
(구글번역) 우리는 톰슨 국장과 윌리엄 로렌스 손더스 부회장, 두 연방 준비 은행의 성명을 재현했습니다. Bolshevists를 강력하게 선호하는 Bank of New York. John Reed는 월스트리트.
John Reed not only was financed from Wall Street, but had consistent support for his activities, even to the extent of intervention with the State Department from William Franklin Sands, executive secretary of American International Corporation.
(구글번역) John Reed는 월스트리트에서 자금을 지원 받았을뿐만 아니라 American International Corporation의 총무 인 William Franklin Sands의 국무부 개입 범위까지 그의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받았습니다.
In the sedition case of Robert Minor there are strong indications and some circumstantial evidence that Colonel Edward House intervened to have Minor released.
(구글번역) 로버트 마이너의 진정 사건에는 에드워드 하우스 대령이 미성년자를 석방하기 위해 개입했다는 강력한 징후와 일부 상황 증거가 있습니다.
The significance of the Minor case is that William B. Thompson’s program for Bolshevik revolution in Germany was the very program Minor was implementing when arrested in Germany.
(구글번역) 미성년자 사건의 중요성은 독일에서 볼셰비키 혁명을위한 윌리엄 B. 톰슨의 프로그램이 독일에서 체포되었을 때 미성년자가 시행했던 바로 그 프로그램이라는 것입니다.
– Anthony Sutton의 Wall Street and the Bolshevik Revoution 중…
참고) 시간이 허락된다면, 위 링크 “Anthony Sutton, Wall Street and the Bolshevik Revoution – PDF“는,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프리메이슨의 청일전쟁, 이어지는 프랑스 대혁명에서 출발해 동일한 모습, 동일한 방법으로 러시아 짜르 공화국을 무너뜨린 그 이름 러시아 대혁명, 그리고 이와 맞물려 일어났던 미국의 독립전쟁은, 동일한 인물들에 의해서 작성된 한편의 시나리오속 연속적인 음모였고, 그 동일한 집단이 일으킨 내전 또는 혁명이었다.
이들의 배후에서 이들을 움직일수 있었던 힘은 바로 돈이다. 돈에 관해서라면 이미,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은행(FRB)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지난 토픽(글)들을 통해 남겼다. 로스차일드의 대리인들, 그중에서도 야곱 쉬프는 일본에 자금을 공급하여 청일전쟁을 일본의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었고, 미 대륙의 돈을 로스차일드가가 찍어낼 수 있게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로스차일드의 충견이었으며 로스차일드의 길을 개척하는 행동대장이었으니까. 사순과 같이. 청일전쟁의 진실? 바로 야곱 쉬프가 이끄는 일본 대 러시아 짜르의 전쟁이었다.
돈 즉 자금줄이 로스차일드 가문의 손아귀에 들어갔다면, 정치적으론, 제수이트(예수회) 바티칸에 의해 모든것이 기획되고 조종되고 있었다. 이들은 로스차일드의 돈으로 자신들의 호주머니를 채울수도 있었고, 그 동일한 로스차일드의 자금과 유태계 금융 재벌들과 연합하여 일루미나티를 창설했으니까.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을 장악하게 되었다. 이 일루미나티라는 이름을 내세워 저들은 마르크스와 레닌을 후원한다. 이 일루미나티라는 이름하에, 그들이 그토록 원하는 세상, 자신들이 영원한 통치자로 군림할 수 있는 세상, 바로 공산주의 사상을 완성해 나아갔던 것이다.
이들 제수이트(예수회) 바티칸의 노림수는 간단하지 않다.
정치적으론,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그들의 음모가 성공한 것으로만 보이지만, 그 내면의 진실, 러시아의 왕 짜르, 그 짜르 체제의 붕괴는, 곧 동방정교회의 몰락이었다.
동방정교회는 비록, 바티칸과 같은 카톨릭이지만, 그들의 교리는 바티칸과 같은 타락한 교리가 아니다. 그 동방정교회의 몰락. 바티칸의 오랜 앙숙이었으며 라이벌이었던 동방정교회의 몰락은, 동방정교회 뿐 아니라 러시아 전체를, 더 낳아가 세계단일종교로 우뚝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이 누구의 손에 의해 탄생했는데? 자신들의 손으로 탄생시킨 소비에트연방공화국과 레닌 동상을 누가, 대중을 선동해 다시, 쓰러뜨렸는데? 블라드미르 푸틴 스스로, 자신들이 제수이트(예수회) 바티칸의 것이란 사실을, 자신들이 그 로스차일드의 돈으로 만들어졌고 다시 붕괴했고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인물이다.
- 제노사이드 정치를 온 몸에 축적하며 부를 쌓아온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손으로 세운 그 소비에트를 무너뜨려야, 자신들이 진정한 그 러시아의 신의 위치에 앉을수 있다는 사실을.
그런 블라드미르 푸틴 왈 “로스차일드가 통제하는 달러로 부터 완전 독립 선언”? 푸틴은 지금, 이미 인류 역사의 비밀을 알만큼 알고있는 인생들을 상대로, 자신의 조국인 대 러시아를 대상으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아슈케나지를 향한 경각심, 유태계 금융재벌들을 향한 반감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 동시에, 그들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설계자인 제수이트(바티칸)의 설계에 대항할 힘을 상실시키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발자취와 동일한 것으로, 트럼프 자신을, 푸틴 자신을, 선각자 혹은 그림자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로 포장하여,
미국인들이 자신들에게 아예 대항할 수 조차 없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 도널드 트럼프를 움직이는 자들의 정체 조차, 미국인들 대다수는 모르고 있다. 비록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이들이 왜 트럼프를 보수/우파의 신으로 만들려 하는지, 이들이 왜 마가(Maga)라는 구호를 내세웠는지, 이들이 왜? 자신들이 세운 미국을 무너뜨리려 하는지.
무너뜨려야, 자신들이 미국의 진정한 주인으로 얼굴을 내밀수 있기 때문이다.
_블라드미르 푸틴의 말 ‘문명 종식’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문명 종식 전쟁이 준비되어 왔고 우리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푸틴 스스로, 자신의 주인의 뜻을, 모르지 않을테니까. 왜나하면 그 푸틴이야말로, 인류의 역사를 누가 만드는지, 자신들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 주인 마음데로 무너뜨릴수도 있고, 그 주인 마음데로 다시 세울수도 있으며, 또 다시 무너뜨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알고 있는 인물이, 바로 블라드미르 푸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래야만,
자신들이 세운 소련을 자신들의 손으로 무너뜨렸던 것처럼, 자신들이 세운 미국을 자신들의 손으로 무너뜨려야,
그래야만, 저들의 뉴 월드 오더, 세계단일정부를 세워 자신들이 왕으로, 지배자로, 우뚝 설 수 있다는 사실을,
저들이 단행한 그 제노사이드의 역사를 답습하며, 저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다.
그 제노사이드를 당했던 민족은, 절대로, 다시는, 자신들을 제노사이드한 그들을 향해 반기를 들지 못한다.
남미도, 중국도, 세르비아도 절대로, 한번 제노사이드를 경험했던 그 민족은, 다시는 저항하지 못한다.
그리고 러시아인도, 미국인도, 제노사이드에 처해질 운명이, 미래가, 그들앞에 기다리고 있다.
- 참고) 이 글은 2021년 4월 12일 13:47분 최초 작성되었으며, 2024년 10월 30일 11:57분 업데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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