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모르실거야

포럼 당신은 모르실거야

  • 2020년 09월 22일 11:23 오전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있을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