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단독]”세월호 유족에 부끄럼없다” 이재수 前기무사령관 유서(조선일보)
유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7일 투신 사망한 이재수(60) 전 기무사령관(기무사)이 남긴 A4용지 두 장 분량의 유서(遺書)를 남겼다. ‘세월호 유족 사찰’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그는 유서 첫머리에 “세월호 유족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일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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