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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뜬금없이 ‘신안 염전 노예 사건‘ 이야기로, 글을 시작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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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울신문] “37년전 죽은 줄 알았던 오빠, ‘신안 염전노예’로 살았다”…경찰은 알고도 방치, 무슨 일
- [출처 언리포티드 월드] 한국 장애인의 현대판 노예제 | 보고되지 않은 세계(구글번역: Modern slavery of disabled people in South Korea | Unreported World)
미국 대사관에서 조차 미국 백악관의 지시로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을 조사한다고 하니, 사실관계는 이미 드러난게 아닐까.
이미, SBS라는 공중파를 통해서 염전노예가 허구가 아님이, 신안의 천사섬이란 그 섬에서 노예로 일생을 착취당하고 폭력에 시달리며 일생을 착취당하고 있던 염전노예들의 실체는, 이미 사건이며 사실관계로 드러난 사건이지, 실체가 없는 뜬소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영국의 언리포티드 월드라는 방송의 마르셀 세루(Marcel Theroux)기자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을 심층 취재해 방송을 했다. 이미.
이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을 검색하며 시종일관 놀라웠던 건, 인터뷰에 기꺼이 참여한 그 신안 염전주(업주)들의 그 뻔뻔한 태도다.
신안이 크면 얼마나 큰 섬이냐. 그 섬 안의 염전과 염전주(업주)는 도대체 몇명이고 규모는 얼마나 될까. 그 신안의 염전주(업주), 그들중 염전 노예 사건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염전주(업주)가 있을까.신안군청이 있고, 보건소도 있는 곳이다. 군청을 아우르는 지방법원도, 경찰청도 있을것 아닌가. 이 속한 그 신안의 염전주(업주), 그들중 염전 노예 사건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염전주(업주)가 있을까.

이 사건은 이미 2014년에 한차례 도마위에 올랐었던 사건이다. 그 당시 신안 염전에서 염전노예를 탈출시킨 서제공 경위에 관한 기사를 읽어본 사람도 분명이 있을거다. 염전노예를 극비리에 탈출시킨 경위가, 팀장에서 팀원으로 도리어 강등된 사건이기도 하다. 무엇을 의미할까 .
적어도 신안군 내 염전주(업주), 섬 관계자(청) 더 낳아가 경찰 및 검찰에 이르기까지 이해 당사자들이 있었거나 또는 있거나, 한통속이 되어 염전노예의 실체를 철저히 은폐해 온 세력이 있음을 또는 있었음을 반증하는것 아닐까. 이런게 힘이고 이런게 권력이다.
“신안군 신의도에서 염전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지적장애인 장모(60)씨에게 2019년부터 4년 반 동안 임금 66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기소돼 벌금 3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앞서 2014년에도 부친이 유인해 온 지적장애인을 착취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서울신문(“37년전 죽은 줄 알았던 오빠, ‘신안 염전노예’로 살았다”…경찰은 알고도 방치, 무슨 일)”
재범인데 집유다.
피해자의 37년은 누가 보상하나.
결국 어떤 이유에서건 만들어진 권력이, 그 안엔 공권력까지 포함되어 하나로 움직이고 있다고 밖에는 설명되지 않는다.
이 글을 읽는 너에겐, 누가 가장 좆같은 자인가.
오늘 글의 제목은 ‘나는 왜? 내가 왜?‘이다.
이 글을 읽고있는 니가, 만약 염전노예였다고 치자. 니가 가장 치를 떨 대상은 누구냐. 폭력을 행사하고. 너의 몸을 착취한. 너의 피를 쪽쪽 빨아먹은. 바로 그 염전주(업주)들 이겠지. 아마도 그럴꺼다. 조금 더 낳아가면 그 염전을 둘러싸고 하나가 된 그 권력들이지 않을까.
만약. 만약이지만, 그 염전주(업주)들이 염전노예에서 이제 막 해방된 너에게 말한다. ‘우리가 밥을 굶겼어! 우리가 잠을 안 재웠어! 때려달라고 한게 누군데! 너잖아!‘ 만약, 만약이지만, 그 염전주(업주)들이 너에게, 너를 염전노예로 부려먹은 그들이 저와같은 소리를 한다면, 니 심정은 어떨까.
만약. 만약이지만, 37년 만에, 염전노예에서 해방되 동생의 품으로 돌아간 너에게, 저 염전주(업주)들이 찾아와 돌아가서 다시 일해! 이번엔 월급 따박따박 줄거니까! 도리어 큰소리를 친다면? 그때 니 심정은 어떨것 같나.
니 기분은 좆같겠지. 저것들이 너에게 가장 좆같은 것들이겠지.
이게 바로, 예수라는 씨발놈의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의 좆같음이다.
이게 바로,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의 좆같음이다.
저 예수라는 씨발놈이야 말로, 가장 좆같은 새끼라!
저 성령이라는 씹창새끼야 말로, 가장 좆같은 뱀새끼라!
저게 가장 좆같은 지옥새끼라!
저게 가장 좆같은 저주새끼라!
저게, 예수라는 씨발놈의 개새끼의 병주고 약주고고,
저게,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의 등 뒤에서 똥칠하는 교활한 뱀새끼 짓거리라.
참고로 이 글을 작성하는데도 성령이라는, 지 아가리로 보혜사라 씨부리는 그 교활한 뱀새끼는, 이 글을 쓰지 못하게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린다. 이건 농담이 아니다.
본질.
너희가 예수라 부르는 그 씨발놈의 개새끼의 모습이, 너희가 성령이라 씨부리는 그 씹창놈의 뱀새끼의 모습이, 바로 저 염전주(업주)의 모습이지.
이게 제일 좆같은 개새끼라. 이게 제일 좆같은 뱀새끼라.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보다, 더 좆같은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이 진실.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가 모든 지옥의 음모의, 그 저주를 쏟아낸 저주의 시작인 개새끼와 뱀새끼라는 진실을, 난 알았다.
그 이름도 찬란하게 예수란다. 지 스스로, 지옥의 올무, 그 저주가 사뭇힌 성경이라는 저주를 씨뿌린 성령이란다.
얼마나 좆같은 뱀새끼면, 지가 쓴 그 저주를 씨뿌리면서 지 아가리로 지를 훼방하면 지 지옥에서도 구원받지 못한단다.
저 뱀새끼가 어떤 뱀새끼인지, 니가 성령이라 씨부리는 그 뱀새끼가 등 뒤에선 어떤 지옥을 똥칠하는 뱀새끼인지, 어떤 교활한 뱀새끼인지, 어떤 사악한 뱀새끼인지, 그 뱀새끼가, 지옥의 저주의 영들의 애비다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가장 높은곳에 앉아 모든 저주의 뱀들을 진두지휘하는 뱀새끼다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지옥의 뱀새끼의 침을 주르륵 주르륵 쏟는 광경을, 너는 본 적이 없잖아.
저 예수라는 좆같은 개새끼가, 어떤 지옥새끼인지, 어떤 저주새끼인지, 저 개새끼의 아가리가 어떤 저주를, 어떤 음모를 쏟아내는 아가리인지, 너는 모르잖아. 니가 아는 예수라는 저 이름은, 저 예수라는 좆같은 개새끼 스스로 만들어 쓰고있는 지옥의 힘과 저주의 권세로 만든 철면피라는 그 가면만 알고있는 거잖아.
나에게 예수라는 개새끼는, 성령이라는 뱀새끼는, 바로 저 염전주(업주)다.
나는 그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칼잡이들을 피해 어느 한적한 벤치에 앉아, 멍하니 저 개새끼가 저 뱀새끼가 등 뒤에서 모든걸, 모든 음모를, 그 모든 시나리오를 꾸미고 실행한 장본인이란 사실을 온 몸으로 부들부들 떨며 알게 되었던 그 순간을.
산을 오르면 그 산에 먼저 도착해있던 그 칼잡이들이,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가 꾸며놓은 음모였다는 진실을.
죄악이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죄악이란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가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는 수법, 그 수작질이었다는 진실을.
이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염전주(업주)로는 사실은 설명이 부족하지.
필요하면 천국이란 단어를 앞세워 아가리질을 하고.
필요하면 은혜라는 단어를 앞세워 아가리질을 하고.
필요하면 사랑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아가리질을 하는.
사실은 등 뒤에선, 지옥의 저주를 똥칠하는 개새끼 따위인데. 뱀새끼 따위인데.
앞에서는 등 뒤에서 똥칠한 지옥을, 저주를, 모르는척 하며!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그 아가리질을 하는 꼬라지를, 봐줄수가 없다.
저따위 개새끼 따위가, 거룩한 개새끼가 되겠다? 천국 준다고?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보혜사인 뱀새끼가 되겠다고? 천국 씨부려보아라!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천국?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천국?
앞에서는 할 수 있는 모든 감언유설을 동원해 자신들의 얼굴을, 그 민낯을 감추고는,
그럴싸한 아가리질로 선한척, 깨끗한척, 어린양인척 할 수 있는 모든 아가리질을 동원해가며.
실상은, 모든 창놈, 창년의 우두머리인 창놈의 새끼 주제에.
저런 개새끼 따위가, 저런 뱀새끼 따위가, 바로 호박씨 까데는 창놈의 새끼지.
실상은, 모든 살인자들을. 모든 지옥의 영들을. 모든 저주의 영들을 진두지휘하는 가장 꼭대기에 앉아있는 지옥의 저주새끼 주제에.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그 천국? 그런 창놈의 뱀새끼들이 우굴우굴대는 그 천국?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그 천국? 그런 창놈, 창년의 뱀새끼들이 우굴우굴대는 그 천국?
끼리끼리 사셔야지.
본질적으로, 저주가 없는데 은혜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냐.
예수라는 저 씨발놈의 개새끼가, 성령이라는 저 씹창놈의 뱀새끼가, 등 뒤에선 어떤 이빨을 들어내는 개새끼인지 뱀새끼인지, 지옥새끼인지 저주새끼인지, 넌 본 적이 없지.
저 개새끼의 저주가 있어야만 한다.
저 뱀새끼의 저주가 있어야한 하는거지.
등 뒤에서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가 똥칠한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의 장난질을,
앞에서는 모르는척! 쇼로! 아가리질! 결국 지옥의 힘을 앞세워! 저주의 권세를 앞세워! 지와 상관이 없는 너의 죄악인냥!
그 저주, 개새끼와 뱀새끼의 장난질! 그 장난질을 스스로 치유해 주노라! 씨부라는 개새끼와 뱀새끼의 장난질 위의 장난질! 저주위에 쏟아붙는 새로운 저주가! 이 새로운 장난질! 이 새로운 저주를! 우리는 은혜라고 씨부린다.
본질적으로,
- 등 뒤에서 음모를 꾸미고, 음모를 실행하며 저주가 저주되게 하는게,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개새끼며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라. 이를 첫번째 음모라고 해보자.
- 두번째 음모는, 등 뒤에서 꾸민, 등 뒤에서 씨뿌린 그 음모와 저주를 모르는척 하며 은혜를 씨부리고 구원을 씨부리는 음모를 쏟아낸다.
중요한 건, 첫번째 음모와 두번째 음모는, 언제나 동일한 형식 동일한 모습, 동일한 음모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왜? 왜 그럴까.
그게, 너를, 개처럼, 길들이는, 예수라는 씨발놈의 개새끼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의 변하지 않는, 전략이고 전술이기 때문이지.
동일하게! 반복적으로! 그렇게 길들인단다! 저주를! 은혜로 인식하게! 마치 최면을 걸듯! 그렇게!
“개새끼와 뱀새끼의 등 뒤에서 똥칠하는 장난질, 그 저주위에 새로운 장난질을 더하는 그 장난질, 새로운 저주를 더하는 저주위의 저주를 우리는 은혜라고 씨부린다.”
내 몸에 인처저있는 개새끼와 뱀새끼 따위의 장난질. 그 저주스러운 수작질.
운동을 하려고 하면 몸을 치고, 운동을 못하게.
등 뒤에선 돈을 가지고 장난질을 치며 지 진짜 자식새끼들 똥을 치우게 하고.
날이면 날마다 머리위에 지옥의 똥물을 쏟아부으며, 뱀새끼의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침을 질질흘리는 저주의 본질인 뱀새끼의 그 민낯.
이게 다 별 일, 아닌거 같냐.
저 염전주(업주)가 염전노예인 너에게 한다 쳐보자.
운동을 하려고 하면 니 몸을 치고.
등 뒤에선 음모를 꾸미고 수작질을 떨고, 아가리로 궤변을 쏟아내며 니 노동의 댓가를 착취하고.
잠을 자려고 하면 니 머리위에 소금물을 주르륵 주르륵 쏟으며, 깨끗하게 해주려고 그래.
한다면, 너는 어떨꺼 같냐.
왜? 그 대상이 니가 예수라 씨부리는 그 씨발놈의 개새끼라 다르냐.
왜? 그 대상이 니가 성령이라 씨부리는 그 씹창놈의 뱀새끼라, 이젠 상황이 달라졌다?
그게 가장 큰 저주인거지.
저따위 개새끼가.
저따위 뱀새끼가.
저따위 개새끼 따위가.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며, 지 저주를 니 죄악으로 뒤집어 씌우며, 인위적으로 만든 개새끼와 뱀새끼의 저 지옥의 음모의 저주의 역사를,
저 개새끼는 아무렇지도 않게, 저 뱀새끼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 아가리를 벌려 씨부린다. 아가리질을 한다.
구원의 역사라고.
저따위 개새끼 따위가.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병주고, 약주고, 병주고, 약주고.
아마도 지옥문을 열고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이용해 처먹겠지.
성경이라는 저 뱀새끼의 저주서가 그 음모를 증거하고 있지 않나.
운동을 하려고 하면 몸을 쳐서 운동을 못하게 했으나, 나는 이제 은혜를 주노라.
저따위 개새끼 따위를 향해, 저따위 뱀새끼 따위를 향해, 이 글을 일고있는 너는 “역시 신실한 하나님” 하겠지. 내가 그냥 웃으면서 지옥으로 간다.
내가 그냥, 기꺼이, 지옥으로 가기위해 살고 있다.
내가 그냥, 기꺼이, 지옥으로 가기위해 살고 있다.
그날…
저따위 개새끼 따위가.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그 아가리를 벌려 아가리질을 하려는 그날.
그날,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그 아가리가.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그 아가리가. 얼마나 무익한 저주의 아가리인지, 내가 증명해주마.
저따위 개새끼 따위가.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그 아가리로 토해해는 아가리질이, 그 숨소리조차 저주라는 진실을,
내가 반드시 못박아 주마.
그따위 짓거리를 하는 저따위 개새끼가 가장 좆같은 개새끼라는 진실을.
그따위 짓거리를 하는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가장 좆같은 뱀새끼라는 한갖기 진실을.
내가 반드시 못박고, 지옥으로 가주마.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그 아가리질이,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그 아가리질이,
가장 허무한, 가장 무익한, 가정 거대한 저주라는 진실을!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그 아가리질이,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그 아가리질이,
아무것도 책임질 수 없음을!
책임은 커녕, 지옥의 힘과 권세로 만들어 쓰고있는 철면피 위에 더 단단한 철면피를 두르기위해,
도리어 저주 위에 더 큰 저주를 쏟아부으며!
아가리질 위에 더 큰 궤변이라는 간교라는 아가리질이 더해진다는 한가지 진실을!
내가 반드시, 못박아 주마.
저 개새끼는 손해볼게 없거든. 저 뱀새끼가 무슨 손해를 보냐.
그런데도 그 가증스런 표정으로 필요하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필요하면 눈물을 흘리는 쑈를. 서슴없이 연기하는게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라.
병주고 약주고!
병주고 약주고!
다시 병주고 약주고!
개새끼와 뱀새끼, 우리의 저주앞에 저 피조물을 굴복시키자!
내 똥꾸녕이 벌렁벌렁거리며 흥분할때까지!
다시 병주고 약주고!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똥꾸녕이 벌렁벌렁거리는 쾌감을 만끽하게 하기 위해 받은 저주…
좆같은 개새끼야. 너는 그런 좆같은 개새끼니, 니 아가리로, 니 진짜 자식새끼들 앞에서, 병주고 약주고라 씨부릴 용기가 없지.
니, 저 개새끼의 저주로 태어나, 저 뱀새끼의 저주를 받고 지옥에서 고통받으며 니 똥꾸녕을 벌렁벌렁거리는 쾌감을 제공하는 나에게,
그 모습 그대로! 아무로 모르게! 교활한 개새끼 답게! 교활한 뱀새끼답게! 늘 하던데로 찾아로라!
그리고는 그 추잡한 개새끼의 얼굴을! 뱀새끼의 추악한 얼굴을 드리밀고, 한번 씨부려 보아라! 아무도 모르게!
병주고! 약주고!
한번 씨부려봐!
씨부려라 개새끼야!
씨부려라 뱀새끼야!
“개새끼와 뱀새끼 왈: 저 피조물새끼가 다 알아버렸네!”
내가 반드시, 저 개새끼의 지옥에 가서도, 저 뱀새끼의 지옥에서도,
저 뱀새끼를 향해! 니 대가리를 깨뜨려라 뱀새끼야! 외치리라!
철면피라는 가면을 쓴채, 똥꾸녕을 벌렁벌렁거리며, 지 자식새끼들 세워놓고 양손으로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는 빨게하는!
저 개새끼 따위를 향해!
저 뱀새끼 따위를 향해!
뱀새끼야! 교활한 뱀새끼야! 비열한 저주새끼야! 비겁한 지옥새끼야! 니 대가리를 세차게 내리치라! 뱀새끼야!
그러다가 니가 나한테 한것처럼 니 갈비뼈라도 부러지면 그 핑계로 실실 쪼개면 되잖아! 남의 고통은 우습게 아는 씹창새끼야!
이 세상 사람 모두가,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에게 쏙아 넘어질 지라도, 저 뱀새끼가 영혼들을 지옥으로 질질 끓고가 던져버리는 교활한 저주새끼라는 하나의 진실을! 저 뱀새끼가 등 뒤에서 저주를 똥칠하는 교활한 뱀새끼라는 하나의 진실을! 저 뱀새끼가 영혼들을 실족시키기 위해 교활한 뱀짓거리를 하는, 이를 위해 존재하는 교활한 저주라는 진실을, 나는, 지옥에 가서도, 잊지 않는다.
개새끼야! 좆같은 개새끼야! 아가리질의 개새끼야! 사단을 높이 들어라! 개새끼야!
뱀새끼야! 사단을 향해,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 해라! 뱀새끼야!
내 영혼의 울림이, 온 지옥을, 울리리라.
저거보다 더 악한게 있을수 있을까.
예수라는 씨발놈의 개새끼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보다 더 악한건 존재하지 않는다. 더 악한건 있을수도 없다.
우리의 진짜 싸움은 말이다,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의 두얼굴과,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교활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의 두얼굴과의 피비릿네나는 싸움이다.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악에, 저주에 굴복해 개새끼 따위의 천국에서 개새끼 따위의 똥꾸녕을 핥으며 살 것인지.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악에, 저주에 굴복해 뱀새끼 따위를 보혜사로 만들어주며 교활한 뱀새끼 따위가 보혜사라 씨부리게 해 줄건지.
아니면,
저따위 개새끼와 저따위 뱀새끼의 악에, 저주에 굴복하지 않고, 저따위 개새끼가 진짜 지옥의 저주새끼임을!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진짜 지옥의 저주를 진두지휘하는 뱀새끼임을! 증거하며 끝끝내! 저따위 개새끼 따위와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지옥의 힘과 저주의 권세앞에 굴복하지 않는거다.
이 둘 중 하나지, 다른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지옥 가지고 개짓거리 하는 개새끼 따위가,
지옥 앞세워 지옥의 뱀새끼 다운 뱀짓거리를 똥꾸녕에 숨어서 하는 뱀새끼 따위가,
앞에서는, 그 아가리를 벌려 아가리로는 천국 운운하며 아가리질을 하는,
이 개새끼가 이 뱀새끼가 진짜 지옥이며 진짜 저주라.
내가 이를, 반드시 증명하며, 지옥으로 간다.
추신) 43기어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사이트다. 동시에 각각의 종교를 비판하고 싶을때도, 43기어는 그 종교를 비판하고 까리라. 그게 싫으면, 너도 저따위 개새끼 따위가 같은,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같은 위선이라는, 거짓이라는, 음모라는 가면을 벗고싶지 않다면, 너는 절대로 43기어에 오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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