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어떻게, 언제부터, 이 땅에서 활동을 시작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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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는지, 그 시작은 아무도 모른다. 적어도 지금 현재로썬 그렇다.
이성계의 주변에 카자르(유대인) 있었을지라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 이전 왕건의 고려에 이미 제수이트(예수회)가 있었다 할 지라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시작이 언제였든, 어쩌면 참 다행스러운 일이란 생각이 든다. 행운이라고나 할까.
우리는 분명히, 우리 모두의 아버지 구스(창10: 6, 조선)의 자식으로 태어나, 우리의 형제였으며, 인류 최초로 왕의 자리에 오른 니므롯과 함께, 그 니므롯을 도와, 바벨탑의 저주를 함께 쌓아올렸던 바벨탑의 주역들이다. 그런데 우리가 쌓아올린 바벨탑의 저주는 분명히 저주였지만, 만약 그 누군가에겐 빼앗고 싶은 영광이었다면, 어쩌면 우리에겐 행운과 같은 역사가 아니었다 싶은거다.
세상 주관자들은 바벨탑의 저주와 그 비밀을 언제부터 알고 있었을까.
유대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든, 그 이전 이집트를 침공하며 알게 되었든, 그도 아니면 성전 기사단 때문에 알게 되었든, 또는 더 멀리 거슬러 올라가 훈족에 의해 알게 되었을지도 모르고, 바벨탑의 영광의 땅으로 휘귀하던 부여인들 때문에 알게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중요한 건, 그 세상 주관자들에게 바벨탑은, 자신들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데 절대적인 상징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히 막강했다는 것이고, 여기에 더해 바벨로니안 유대인의 카발라 신비주의가 카자르(하자르)와 맞나 더없이 신비스러운 그들을 위한, 그들의 세상을 위한 신비로운 꿈을 꾸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세상 주관자들은 분명히, 그 바벨탑의 주역이었던 구스(조선)인들을, 알고 있었다.
바벨…
예저뱀과 성저본의 가증한 복음이 오기전에, 인류는 이 바벨의 삼위일체 즉 태양신(니므롯), 달의 여신(세미라미스) 그리고 축복의 신(담무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다. 영적으로는 분명히 그렇다.
그리고 오늘날 인류 역시, 이 바벨의 삼위일체 즉 태양신(니므롯), 달의 여신(세미라미스) 그리고 축복의 신(담무스)가 세상의 지배자임이 분명하다. 우리가 이 저주를 씨뿌린 민족이라.
인류는 이 바벨의 삼위일체가 자신들의 신이라며 바벨의 삼위일체가 자신들을 낳았다며, 그 바벨의 삼위일체를 모방해 나라마다 족속마다 그 나름의 방법으로 태양을 숭배했고, 태양의 이름을 모방했고, 달님 아래서 물한동이 떠놓은채 비나이다 비나이다를 하였으며, 담무스를 그들의 영혼의 지배자로 맞이하며 살아왔다.
창11: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우리민족? 예저뱀과 성저본의 구음을 나누어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했던 날, 이 민족은 분명히 커다란 두려움에 휩싸였겠지. 그리고 처음으로 그 땅, 우리들의 영광의 땅 바벨을 떠나 이곳 한반도까지 오게 되었을테고. 그후, 크고작은 전쟁에서 패한후, 바벨탑이 무너짐과 동시에 두번째로 이 땅 한반도까지 흘러들어온 구스(조선)인들이 있었을테지.
우리민족은 전통적으로 높은 지대, 산 위에 집을 짖는걸 좋아했다? 왜? 구음이 나뉘어 서로가 서로의 말을 알아 들을수 없게 됐던 그날에, 예저뱀과 성저본이 또다시 물로 자신들을 심판하지는 않을까 두려움에 사로잡혔을테니까. 높은 곳에 집을 지으면 다시금 물로 세상을 심판한다 할 지라도, 혹시, 살아남을수 있지는 않을까… 마야문명이, 잉카문명이 그리고 아즈텍문명이 높은 산 위에 도시를 건설한 이유가 같은 이유다.
놀라운건, 그렇게 두려움에 휩싸여 이곳 반도까지 흘러 왔는데. 당시의 구스(조선)인들은 노아 할아버지를 모르지 않았는데. 근데, 자신들이 쌓아올린 저주로 인해 이곳까지 흘러들어온 구스(조선)인들이 그 저주를 버렸냐 하면 그렇지 않았다는 거다. 홍산문명이 옥으로 여신상을 만들어 제사를 지냈던 그 제사, 바로 세미라미스 우리말로는 아리(랑)에게 드렸던 예배였다. 우리 조상들이 물 한동이를 떠놓고는 달님 아래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했던 사실을 모르냐. 그 달님이 아리(랑) 즉 바벨의 세미라미스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마니산의 참성단에 찾아가 단군(담무스)을 섬기며 예배를 하고 제사를 드리고 있지 않나. 그 저주를, 끊어낸 역사가, 아예, 없다. 이 민족은. 이게 사람이기도 하다. 몰라서가 아니다. 악을, 선택한거다.
신라 첨성대의 비밀.
위 글은 최홍이란 시인이 신동아를 통해 발표한 “첨성대는 메소포타미아 여신 섬긴 석녀(石女) 선덕여왕의 개인 제단“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첨성대는, 다산의 상징 이슈타르 여신에게 제사를 드리던 ‘신라의 지구라트‘라는 것이다. 지구라트를 다른말로 하면 바로 ‘바벨탑’이다. 현재는 이슬람 세계에서 달의 여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영적인 공간으로써의 이슬람의 상징이기도 하다.
다산의 여신 이슈타르는 다른 이름으론 아데미(제우스의 딸), 이집트에선 이시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바로 바벨탑의 여신 세미라미스다.
이슬람의 상징이 초승달인 이유도, 달의 여신인 세리마리스(아리)가 자신들의 신이기 때문이다.
갑신정변
바로 갑신정변의 주역이었던 박영효(야마자키 에이하루), 서광범, 서재필, 김옥균이다. 이들을 ‘개화파‘라고도 한다. 맞는 말이다.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이씨조선은 탄생했었고, 이씨왕조는 인류역사상 전대미문의 자국민을 노예로 전락시킨 왕조국가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생각이란걸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갑신정변의 주역들과 같이 개화의 길을 선택했을 것이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이들이 없었다면 어쩌면 지금의 우리는 없었을수도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글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실상 한글에 등장하는 모든 단어들 예를들면, 법원, 학교, 병원, 경찰, 경찰서 등등등을 만든 장본인이 일본의 후쿠자와 유키치와 개화파들 이었다는게 정설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일반적으로 ‘음모론‘을 파헤치는 사람들은, 한국땅에 프리메이슨이 둥지를 틀고 탄생한 첫번째 조직으로 이 ‘갑신정변‘의 주역들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 일본은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일찍이 제수이트(예수회)가 조선이 아닌 일본을 점찍고 대내외적으론 복음을, 안으로는 세계의 금융을 장악해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로스차일드라는 이름으로 대변되는 그 카자르(하자르. 다른말로는 아슈케나지) 세력으로 하여금 일본을 무릎꿇게한 바로 그 일본이다.
그 로스차일드의 당대 오른팔이었던 야곱 쉬프(Jacob Schiff)는 시나리오를 쓰고 뒷돈을 대며 대 러일전쟁을 치르게 했고 대 러일전쟁을 진두지휘하며 일본으로 하여금 승리를 거머쥐게 했다. 일본으로 하여금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자신감을 심어준 발판이 되었던 전쟁이었다. 아마도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거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등 뒤에, 그 로스차일드가, 그 카자르 금융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야곱 쉬프(Jacob Schiff)가 자신들을 위해 전쟁준비와 작전계획을 만들어 주던 당시에 일본은 고무되어 있었을 것이다. 메이지유신이란, 겉으로는 근대화로 가는 새로운 세상을 담고 있는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속 알맹이는, 마이클 잭슨이 백인이 되고자 한 것처럼, 아시아의 앵글로 섹슨이 되어서, 로스차일드와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야망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일본이 발견한 근대화란, 결국 로스차일드와 세계금융을 손아귀에 쥐고있는 아슈케나지 세력, 다른 이름으로는 카자르계 유태인들을 발견한 것 뿐이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 되었다. 일본을, 자신들의 뜻을 위한 총알받이로 만든 그 카자르계 유대인들은, 일본에게 당근을 제시한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일본이, 자신들의 손아귀에서 도망칠래야 도망칠수도 없는, 완전한 충성스런 개로 만든 전쟁이 러일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패망과 동시에 일본은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그들은 절대로 로스차일드의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똥개는, 영원한 똥개일 뿐이다.
이런 카자르계 유대인의 전략은, 인류 역사를 관통한다.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러우전쟁 역시, 그 카자르계 유대인들은 마치 우크라이나의 친구인것처럼, 영원한 동반자인것처럼 우크라이나를 전쟁의 포화속으로, 자신들을 위한 총알받이로 앞장세웠다. 저들에게 총알받이는, 그저 총알받이일 뿐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유고슬라비아를 갈기갈기 찢었고, 동일한 방식으로 세르비아에선 제노사이드를, 동일한 방식으로 시리아를, 모두 동일한 방법과 방식으로 나라를 무너뜨리고 그 나라의 경제권을 아사간다.
아베는 왜 죽었나. 왜 죽였나. 아베는 우크라이나처럼, 일본은 더이상 총알받이 역할을 할 수 없다며 항명했기, 때문이다.
일본이란 나라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그들에겐 미안하지만, 아슈케나지의 충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 아슈케나지의 충견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나라, 배후에선 종교란 이름으로 그림자처럼 숨어 일본의 영혼을 손에 쥐고 흔드는 제수이트(예수회)가 일본인들의 영혼의 주인인 나라, 그 일본의 근대화를 이끌고 메이지유신을 선포했던 인물들이 배후에서 조선의 근대화를 도왔다? 갑신정변의 배후에 있었다? 갑신정변의 주역들은, ‘프리메이슨에 충성을 맹세한, 프리메이슨‘들 이었을수밖엔, 없다. 이승만도 자유롭지 못하며, 박정희도 예외가 아니다.
종교란 이름으로는 제수이트(예수회)가, 금융 또는 경제란 이름으로는 로스차일드가, 그 일본이란 나라와 그 일본인의 영혼과 육체를 완전히 장악했는데, 그 일본인들을 통해 개화와 근대화를 추진하고, 한글의 보편화를 위해 새로운 백과사전을 만들고, 좌익을 만들고, 김구를 만들었고, 김일성을 앞세워 남북전쟁을 일으키고, 서로가 서로를 살육하게 했던 그들에게서,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자유로울 수 있다?
자기기만(自己欺瞞)에 불과하며, 주제 파악을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써 갖춰야 할 인격을 상실한 상태에 지나지 않는다.
모두가 프리메이슨
우리는 그들에게서 자유로웠던 때가 없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구스(조선)의 자식으로 태어나, 니므롯과 함께 바벨탑을 쌓아올렸던 그때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그들에게서 자유러웠던 때는, 없다. 징기스칸의 등 뒤에서 징기스칸의 재산을 관리하고 세율과 세법을 계정해 공포한 인물들이, 바로 아슈케나지(카자르) 유대인들이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오늘날 이 땅에도 김정민과 같은 인물들이 있지 않은가. ‘우리와 유대인은 대홍수때 헤어진 형제들!‘ 이라고 주장하는 것 역시, 진짜 유대인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바로 그 아슈케나지(카자르) 유대인들의 세계관이며, 아슈케나지(카자르) 유대인들의 세계관을 추종하며 뻐꾸기처럼 외치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런 김정민이란 자와같은 인물들이 한둘이겠나. 이런 김정민과 같은 인물들이 제일 한심한 건, 유대인과 우리는 형제라고 설파 하면서 정작 혈통적으로 진짜 유대인인 그들은 알지도 못한다. 진실이라고 외치지만 정작 진실엔 관심이 없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진실을 짜집기 하기 때문이다. 미안하지만 대홍수 이전엔 말이다! 아슈케나지(카자르)건 우리건,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다!
페미니즘은 누가 만들었지? 이 땅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자신들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알까. 공산주의 이론은? 사회자의자 또는 공산주의자들은 로스차일드를 왕으로 섬긴다. 모두가, 아슈케나지(카자르) 유대인들의 입을 통해서, 카발라 신비주의의 머리에서 나왔다.
우리는, 저들에게서, 자유로웠던 때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언제나 그들이, 그들의 영이, 이 땅에, 함께 있었다.
김일성도 북한도, 박헌영도 공산당도 모두, 그들이 만들고 그들이 장기말로 내세운 그들의 것이었다.
공산주의의 왕이, 로스차일드 아니던가. 지금도 그 공산주의의 왕으로 로스차일드가 군림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표면적으론 김정은이 위원장이겠지만, 김정은의 등뒤엔 언제나 그 세상 주관자들의 칼잡이들이 서 있을거야. 언제라도, 배신의 기미만 보여도, 바로 제거할테니까. 김정은 스스로는 절대로, 그 칼잡이들의 실체를, 모른다. 김일성 등 뒤에도 있었고, 이승만 등 뒤에도 있었던, 설사 이승만의 속마음은, 우리 스스로는 할 수 없으니 저들과 함께 윈-윈하는 길을 선택한 것일지라도, 그들에게 이승만은, 한낯 자신들의 설계대로 움직여야만 하는 ‘장기말’에 불과했을 거다.
앞에서는 천사의 미소를 지어보이며 친구를 자처하지만, 등 뒤에선 비수를 숨긴채 감시자가 되어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그들.
앞에서는 종교의 이름으로 희생과 봉사를 노래하지만, 등 뒤에 숨어서 진행하는 그들의 계획은, 한나라, 한민족을 짓밟기 위해 살육과 살생을 서슴치 않으며 전쟁을 부축이고 전쟁을 모의하는 그들.
종교의 이름으로 파고 들어선, 카자르(아슈케나지) 금융자본에 협력하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이며 경제의 주권과 나라의 주권을 버리라고 속삭이고. 미국이라는 행동대장을 앞세우고 달러를 앞세워 침투해선 막강한 자본력으로 나라의 모든 경제를 헐값에 가져간다.
그리고 정치꾼이란 그들의 하수인들은, 이런 그들의 일련의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해 거짓과 위선과 선동으로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어가 그들에게 길을 열어준다. 톱니바퀴가 정교하게 맞물려 돌아가듯, 그들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세상 주관자들의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고, 만들어 왔다.
고후11: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프리메이슨? 딥스테이트? CFR? 빌더버그?
우리는 이들위에 군림하고 있는 그 세상 주관자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는 이 글에서, 잘잘못을 따지려 하는게 아니다.
어떤 관점에서, 누구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하나.
그 이야기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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