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출처: 네이버뉴스(서울경제) >
관련 기사에 따르면…
- 네이버는 이미 수천대의 화훼이 장비를 도입해 춘천과 가산 IDC(인터넷데이터센터)에 설치를 끝냈고,
- LG유플러스도 LTE 망 구축에 화훼이 장비를 도입했고,
- SK텔레콤과 KT 역시 유선통신망에 화훼이 장비를 활용하고 있다는 것.
난 일단 내년(2019년 8월)까진 LG유플러스를 써야한다.
도대체 정보를 빼간다면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의 정보를 빼가는 것일까.
화훼이 장비를 사용중이거나 사용 계획이 있는 기업의 경우, 대비책은 있는 것일까.
어쨌든 개개인의 정보를 빼간다는 루머 혹은 사실에 휩싸인 만큼 고민이 되는게 사실이다.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