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에 관한 단상.
포럼(Forums) › 뉴스 앤 이슈 › 황교안 대표에 관한 단상.
-
위 링크 "새벽 3시 50분..." 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서 황교안을 비판적으로 묘사하는 정규재를 비판하는 글을 작성했다.
위 링크 "새벽 3시 50분..." 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서 정규재의 괘변이 불편한 이유를 아래와 같이 직시했다.
- 1분 36초 : 제목이 고언인 이 방송의 초반부에, 황교안을 까기 위해 반기문을 등장시킨 데목이다.
- 13분 37초 : 박근혜 탄핵때, 아무것도 한 개 없다는 논리다. 그리고 실패한 총리며 법무장관이었다는 것이다.
- 17분 46초 : 황교안의 인생을 조롱한 데목으로, 황교안이 다닌다는 간증집회를 일갈한 것이다.
내가 위 링크 위 링크 "새벽 3시 50분..." 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서 정규재의 괘변이 불편한 이유를 밝힌 이유는, 황교안이 옳아서가 아니라 정규재 식의 괘변이 불편했기 때문이다. 황교안이 전도사란 사실과 정치를 한다는 사실의 개연성을 논할거면, 황교안이 전도사라는 감투를 가진, 예수의 종으로써 종답게 주인을 따르는 정치를 하는가 아닌가를 피판하면 된다. 아니면 종교 또는 기독교를 잘 모르면 아무데나 가져다 붙히지 말아라.
이 글을 읽기에 앞 서 할 수 있다면 위 두 개의 링크를 먼저 참고해 보아도 좋을것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아래 영상은, 예전 2018년 11월 15일 펜앤마이크 정규재 영상칼럼이다.
내가 정규재 펜앤마이크 주필을 좋게 보지 않는다는 사실은, 내가 쓴 글들을 읽어왔던 사람들 이라면 다 알테고,
다만 아래 영상 22분 이후 등장하는 '황교안 주변의 사이비 인물들'이란 발언을...
그저 나만 이와같은 생각을 하는건 분명 아니겠거니...
하는 마음에서 소개하며 이 글을 시작하려고 소개해본다.
또는 처음부터 시청을 하거나, 혹은 아래 영상 10분 부터 시청을 해봐도 좋겠다.
PS) 물론 난, 정규재란 이 가증한 인간을 좋아하지 않으며, 아래 영상에서도 그 가증함은 여지없이 들어난다.
하지만 자칭 보수/우파라니까 그나마 펜앤마이크 시청을 가끔씩 하고있다.
정규재 주필의 평이 아닐지라도 지금까지,
황교안을 평가하는 어느 유튜브 채널들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는 내용 혹은 의혹은,
황교안 현(2019년 6월 12일 현재) 자유한국당 대표는, 법무부장관을 하기 직전/직후 어느 시점에, 누군가의 고언에 의해 정치판에 뛰어들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만약 예수가, 황교안 대표에게,
'내가 너로 이 나라의 왕권을 회복하고, 너를 초대의 왕으로 세워 새역사를 쓰겠다.'
했다면, 모를까.
왜냐하면 왕은 정치꾼과는 다른 개념이고,
예수가 왕으로 세워 새역사를 쓰겠다 했던 것이면,
이는 창조자의 율례와 법도로 다스리게 하겠다란 뜻이기에 아예 다른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동시에 '전도사'란 감투를 쓰고있는 황교안 대표가,
자의로 정치꾼의 길에 들어섰거나 누군가의 꾀임에 빠져 정치꾼의 인생을 선택했다면,
그가 자기 입으로 어떤 그럴싸한 변명을 하며 자기 자신을 향해 기만할 지라도, 이는 저주(咀呪)다.
왜? '전도사'란 감투를 가졌기 때문이다.
정규재 펜앤마이크 주필의 예상이 아니더라도, 어떤 정치에 특화된 유튜브 논객들의 논평이 아닐지라도,
황교안 주변의 어떤 인물들에 관한 예상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데목이다.
만약 이 글을 읽는 기어들이 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사사로이 주의 종이란 신분은,
아무도 써도 되는 감투가 아니며, 신학교를 나왔다고 덮썩 물어도 되는 감투가 아니고, 자신의 계획과 꿈을 빙자해 덮썩 물어도 되는 감투도 아니다.
왜냐하면 '종'이란 그 감투를 쓰고서 '주인'의 대적자가 된다면, 이는 거대한 저주(咀呪)이기 때문이다.
종이 주인보다 크냐. 종이 주인의 얼굴에 똥칠을 할 수 있는거냐. 종은 마땅히 주인의 뜻에 따른다.
종이 주인이 인정하지 않는 사랑을 말할수 없으며, 종이 주인이 용납하지 않는 악을 용납할수도 없다.
만약 그렇다면, 그 종이 스스로, 내가, 주인이다! 하는 사단이라.
그래서 전도사란 감투를 쓴 황교안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는 저주(咀呪)다.
종이 주인의 뜻에 반하여 지멋대로 행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호와가 모세를 세워 유대인에게 약속한 젓과 꿀이 흐르는 고토로 보낼때,
여호와는 이스라엘에게 악을 용납하지 말고 뿌리채 뽑으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유대인은 해내지 못했다.
그리고 악을 뿌리채 뽑지 못하고 남겨둔 그 땅이 오늘날의 팔레스타인과 가자지구로 남아있다. 오늘날까지.
황교안 대표가 동성애를 뿌리채 뽑을수 있냐.
황교안 대표가 곧 창조자가 가른 나라를 향해 데모질 하는 사단의 회를 뽑을수 있냐.
황교안 대표가 악을 용납하지 않을수 있냐.
우리는 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 열매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이미 보았다.
만약 자신이 없으면, 전도사란 감투는 처음부터 쓰지 말았어야 한다. 처음부터.
만약 당신에게 이 세상 그 무엇과도 예수와는 바꿀수 없었다면, 정치꾼의 길을 사양 했어야 했다. 처음부터.
하지만 당신은 둘 다 하지 못했다. 이게 내가 이미 본 열매다.
누가 너를 꼬시더냐.
누가 너더러 바티칸에 충성을 맹세하라 했더냐.
네가 스스로 답해보라.
네가 스스로 원했음으로, 당신은 결단코 사단에게서 도망칠 수 없을 것이며,
두려움과 공포에 둘러싸여 그들의 충성스런 개로, 충성스럽게 창조자가 당신에게 허락한 나라를 열렬히 좀먹게 될 것이다.
나는 황교안이 다음번 대통령이 될 줄 알고있다.
또 나는, 황교안의 두 눈에서 피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릴 그의 미래도 않다.
그 날은 슬픈날이고, 그 날은 통곡해야 할 날이 될 것이다.
기어들아!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일루미나티와 바티칸에 충성을 맹세하지 않고는,
대통령은 고사하고 정치꾼도 될 수 없는 이 나라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우리는 그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오늘 하루를 살아내자.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내면 그뿐이야...
황교안 대표를 정치꾼의 길로 안내한 그자들이 누군지 밝혀내면,
바티칸이 이 나라에 심어놓은 또 한 뿌리가 밝혀지겠네.
그래 알겠다...
누굴까?
이 글을 읽는 기어들은 누구일거라 생각하냐.
누가, 전도사란 감투를 예수의 종이란 자를,
세상의 큰 임금이 계시니 충성을 맹세하라. 그러면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실거다 했다는 거냐?
누굴까...
음모론 시나리오.
어쩌면 이 모든 일련의 과정엔, '황교안'이란 인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먼저, 꼭 밝혀야 할 의견(견해)가 있는데,
어떤 기어들은, 보수/우파끼리 초치는거 아닌가란 의견을 가질수 있다.
초를 치던 말던, 사단의 회가 짜놓은 판대로 돌아갈테니까, 기어들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어쩌면 황교안은, 이 모든 일의 중심에 있는 인물일지도 모른다.
이쯤해서 잠시 박근혜의 탄핵 직후 과정을, 있었던 사실관계(팩트)를 기반으로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나는 박근혜의 탄핵과정을, 이 음모론 시나리오(또는 추측)를 쓰기에 합당하게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세가지 정황을 짧게 소개해 보려고 한다.
정황 1) 박근혜, 총리 교체.
박근혜 대통령, 개각 단행…신임 총리에 김병준.
실제로 박근혜는, 탄핵전 총리 교체를 단행했다.
총리 교체를 하겠다고 발표를 한 게 아니라, 총리 교체를 했었다.
하지만 황교안의 총리직은 박탈되지 않았고, 김병준은 총리의 자리에 앉아보지 못한다.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정황 2) 황교안 역시 최순실을 알고 있었다.
황교안은 스스로, 최순실을 모르는 인물이라고 진술하였지만, 반면 최순실은 황교안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는게 사실상의 정황이다.
하지만, 몇몇 언론에서 이와 연관된 보도를 하였음에도 이슈화 되지 못했다.
정황 3) 테블릿PC의 진실을 대하는 황교안의 자세.
- 참고: 출처 [중앙일보] 황교안 "비판보다 대안 주력···경제비전, 9월 국민께 보고"
- 참고: 출처 [펜앤마이크] "황교안 대표 태블릿PC 진실 밝히려는 의지 없다...중앙일보 '망언' 인터뷰 사과하라".
위 기사중 중앙일보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취임 100일 인터뷰가,
테블릿PC 때문에 형을 살다 출소한지 얼마 안되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및 태극기 집회에서 사과를 촉구하는 인터뷰 내용이고,
어쨌든 정황상, 황교안 본인은, 테블릿PC의 진실을 피하고 싶어하는 것 만큼은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이유가 무엇이든지 말이다.
참고로 난, 황교안 현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통령 권한 대행 시절에 '뭘 했나' 따위의 의견엔 동의하지 않는다. 그가 할 수 있는게 사실상 없었을 것이다.
결과는 차치하고, 그가 끝끝내 자리를 지키고 나라의 중심을 잡아준게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와같은 정황 때문에, 황교안이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심지어 정치꾼 + 선동가 + 언론 + 검찰의 총 공세를 받고있는 와중에도,
황교안은 자신의 위치와 자신의 가치를 지킬수 있는 자리에 있었으며,
박지원과 같은 인간들은 '황교안을 칭송하거나' 또는 '황교안을 견제하거나' 그리고 '황교안을 띄우는 발언'들이 심심지 않게 흘러나왔다.
황교안을 향한 의문도 쏟아져 나왔던게 사실이지만, 박근혜 정권 말미에, 마치 황교안 때문에 정권이 유지되고 있다는,
그러니까 황교안은 박근혜와는 다르다는 분위기는 만들어 졌던게 사실이다.
보수/우파들 중에서도, 황교안을 칭송하는 분위기는 역력했다.
음모론 1) 분명히, 사단의 회는 점조직이다.
43기어를 통해서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프리메이슨을 언급하며 수없이 해왔던 말이다.
사단의 회는 전통적으로 점조직화 되어있다. 예컨대, 한상균이 문재인의 상왕이라고 난 생각한다. 눈에 보이게 들어나 있는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 끼리로 누가 자신들의 상왕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만 만약, 이 음모론 시나리오를 위해, 다음과 같이 가정을 해보면 어떨까.
만약,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 자들 중, 북한의 우두머리는 김정은, 남한의 우두머리는 홍석현이라면.
그러면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북한의 개 김정은 라인(예. 한상균, 문재인 등)과 남한의 충성스런 개 홍석현 라인(예. 여시재) 사이엔,
주인의 충성스런 개로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겠지만, 행우 또는 행동은 다르게 표출 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남한의 개 홍석현이 황교안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기로 하였다면?
음모론 2) 엘버트 파이크의 비전 "감시 체제".
그리고 그들은, 그들에게 반항하거나 대항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프리메이슨 33도였던 엘버트 파이크의 비전을 충실하게 이끌고 있다.
로스차일드가 소련에 KGB를 만들고(참고: 푸틴을 KGB 출신), 미국에 CIA를 만들고, 영국엔 M14를, 그리고 이스라엘엔 모사드를 만들어 각각의 나라를 관리하는건 이젠 비밀도 아니다.
영국 왕실의 보안을 책임지는 책임자들은 로스차일드가 지명해 추천한다.
이런저런 거짓말과 변명을 아무리 해봐야, 미국의 정보를 움켜쥐고 대통령 마저 쥐락펴락 하는게 CIA고(끝끝내 말 안들으면 암살),
미 연방준비제도은행의 총재도 로스차일드가 지명한다.
한국은?
이미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프리메이슨에게 완전한 지배를 받고있는 한국은 예외일까.
난 최소한, 박근혜 정부 시절 "총리"의 자리에 앉았던 모든 자들은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 충성스런 개의 추천에 의한 것이었다! 확신한다.
눈으로 보지말고, 영의 눈으로 본다면, 문창극이 결국 총리가 되지 못한 이유는,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개의 추천이 아니었기 때문으로 보는게 합당하다.
음모론 3)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개 홍석현이, 황교안을 얼굴마담으로 지목했음을 확신한다.
앞 선 윗 글에서 나는 '황교안을 정치꾼으로 이끈 황교안 주변 인물이 궁금하다'라는 운을 띄웠다.
나는 홍석현이, 자신의 충실한 일꾼으로 자기 주인의 충실한 일꾼으로 황교안을 선택했으리라 확신한다.
나는 홍석현이 언제 황교안에게 접근했는지는 모른다. 분명한 건, 성경이 이와같이 증거했기에, 황교안은 자신의 야욕과 야망을 들켰을 것이다.
창3: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돌이켜 보건데, 사단은 절대로, 사단의 편에 속해있는 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이는 신앙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교회 내에서 사단의 역사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한번쯤 보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단의 최고의 관심사는 교회, 신학교지, 동성연애자 따위가 아니다.
이미 자신과 함께 지옥을 선택한 영혼엔 관심이 없다.
팩트는, 과와 실이 있을지라도,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예수의 얼굴에 똥칠을 한 인물이다.
그는, 목사라는 자들이 신사참배를 했던것과 같이, 세상과 좌파에 굴복했고,
장로라는 감투가 무색하게 예수를 조롱당하게 한 장본인이다.
황교안도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난 황교안이 가짜라고 확신한다.
박근혜는 어째서 총리를 교체하려고 했을까. 단순히 탄핵 정변을 돌파해 보려는 시도였을까.
황교안은 어떻게 대통령이 임명한 총리 대신, 그 자리를 지킬수 있었을까. 박근혜가 김병준을 총리로 임명한 건 탄핵 전이다.
누군가 황교안의 뒤를 봐주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다.
2019년 2월 19일 작성했던 위 링크 글 "시대유감. 2편"을 통해서 나는 다음과 같이 글을 맺었다.
{
나는 투표를 하지 않겠지만,
기어 너는 나와 생각이 다르다면 그 나머진 투표로 말해.
무엇이 달라질 걸 기대하고 투표를 하지도 마.
그저 너의 권리를 행사할 뿐이야.
그리고 또, 너는 너의 하루를 살아내면 돼…
어쨌든…
네가 또는 내가 투표를 하든지 말든지,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다음번 대통령은 황교안이 될 것이다…
모든건 창조자의 손에 달려있으니,
예수란 그 위대한 저주가.,
이미 황교안으로 정하지 않았나 싶구나…
그렇게 강하게 느낀다…
}
생각하여 보라.
보수/우파라는 유튜버란 자들중,
냉정하게 홍석현에 관해 언쟁을 하거나, 뒤를 캐보려는 시도는 일어나지 않는다.
어느정도 싫은 발언을 할 지라도 절대로 깊숙히 들어가지 못한다.
앞으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지금까지의 정황상, 그리고 결과라는 열매로 판단한다면,
검사였던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을 거쳐 총리로 그리고 대통령 대행까지 거쳤다.
마침내 차기 대권후보가 유력하다.
어떤 아둔한 인간은 홍석현이 대권을 노린다고 떠드는 유튜버들도 있던데,
사단의 회와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 그들의 개들은, 절대로 얼굴마담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 절대로!
왜냐하면 그 개들이 주인들을 보고 배운게, 배후에 숨어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주목하는게 아니다.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든지,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이 음모론 시나리오를 다음과 같이 끝내려고 한다.
- 황교안은, 대통령이 발표한 김병준 총리가 있었지만, 총리의 자리를 지키고 대통령 권한 대행을 행했다. 어떻게?
- 박근혜는 단지 탄핵정변을 피해 보고자 총리 교체를 단행했을까. 혹시 홍석현이 차기 대통령으로 황교안을 선택했음을 질투한 건 아닐까?
- 황교안을 향한 수많은 의혹은 의혹으로만 끝이 났다. 마치 보수/우파 언론들이 홍석현을 향해 싫은 소리 몇마디를 하는 수준과 동일하게 말이다.
- 사단의 회가 얼굴마담들을 내세워 세상을 움직이듯, 사단의 회에 지배당하는 한국이란 나라 역시, 그들이 내세우는 얼굴마담들에 의해 움직이는게 사실이라 믿는다.
-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박근혜 최측근 인사들은, 사실상 사단의 회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고 믿는 이유다.
- 그리고 황교안도 그 중 한 명에 지나지 않는다.
- 황교안이 대통령이 되어도 마찮가지다. 황교안 주변 인물들은, 사단의 회와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개들의 추천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 그게 아니면, 우병우와 같이, 김기춘과 같이, 나락으로 떨어질 뿐이다...
- 그리고, 사단의 회의 남한의 충성스런 우두머리가 홍석현이란 가정하에, 황교안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우는건, 홍석현이라고 확신한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정부에 힘 실어준 황교안..."日 부당 요구에 당당히 맞서야"
바로 위에 작성한 글에서 난 황교안을 정치꾼으로, 무대로 이끈 장본인이 홍석현이라고 생각한다 적었다.
그리고 황교안의 이 하나의 행위. 좌파의 프레임을 떠받치는 이 하나의 행위로, 좌파의 선동질을 떠받드는 이 하나의 행위로,
다시한번 그가 홍석현의 개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아직도, 니가 한 행위가 어떤 짓인지 모르냐...
가련한 인생아...
어쩌면 나라가 이럴까. 어쩌면...
온통 빨갱이, 양아치, 추찹한 인생들 뿐이냐...
바티칸에 충성을 맹세해 봐야.,
그저 개라...
알고는 있는거냐...ㅜㅜ
마6: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3313499
황교안도 자한당도 그저 중공, 북괴 간첩이에요... 그러니 은근 비상식적인 간첩짓을 하는거죠
[Conspiracy theory] 난 여전히 황교안이 홍석현의 "개"라고 확신한다. Feat. 가능공주
느닷없이 이광재가 등장했다.
이 한장의 사진으로, 그러면 그렇지란 생각과 동시에,
많은 유튜버들, 그리고 기자들의 글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나는 사단의 회(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 제수이트의 바티칸, 그리고 그들의 행동대 프리메이슨)를 알지만,
그래서 그들의 움직임, 그들의 음모를 알고 있지만,
하지만 내 자신이 기자나 정보원이 있는건 아니지 않나.
이광재는 분명히 홍석현의 사람이고, 여시재에도 깊숙히 관여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있다.
아마도, 이 때에 안철수가 돌아와 헛소리를 연발하는 이유? 역시, 홍석현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게 된 것이다.
ㄴ 이광재가 갑자기 등장하기 전엔, 안철수가 홍석현의 "개" 인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안했다.
여러 정황상,
또는 뉴스나 기자들의 유튜버 방송등을 종합해 볼때,
이홍구, 장기표, 김영환 등의 인물들이 모두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합류할 것이라고 한다.
이들 모두 정체가 불분명한 인물들이지만,
중요한 건 모두 홍석현의 인물들이란 점이다.
그 중에서도 이홍구는 홍석현의 여시재, 리셋 코리아에서 넘버2로 불리우는 인물이다.
따라서 애초 김형오를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자리에 앉힌것도,
그 김형오를 등에 없고 다시금 당 중심으로 나온 김무성도, 이후 자유한국당의 구애에 못이겨 합류하게 될 유승민도,
모두 "홍석현의 시나리오"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증거라고 난 생각한다.
따라서 "황교안이 자유한국당 당대표의 자리에 앉은것" 자체가 이미 "홍석현의 시나리오"였다. 처음부터.
난 이렇게 생각한다.
가능공주가 돌아올까.
문제는 그 다음이다.
가능공주가 곧 출소를 할 것이란 이야기가 돌고있다.
한번도 가능공주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었지만,
ㄴ 참고로 가능공주란, 이 일련의 세계단일정부를 주도하는 사단의 개들(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 제수이트의 바티칸, 그리고 그들의 행동대 프리메이슨)이 만든 자신들의 시나리오를 공개한 카드 "14.8"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다시, 한번도 가능공주를 언급한 적이 없었지만,
난 처음부터 가능공주를 박근혜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알고 있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능공주가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녀를 미워하고 싫어한다. 가능공주는 사람들에게 버려져서 슬퍼할 것이다. 가능공주의 이야기는 결말이 없다."
무슨 말장난 같나. 예수다...
사단의 목표는 예수라고, 내 영이 강하게 느낀다.
가능공주, 박근혜를 한반도의 "세미라미스"로 우뚝 세우려는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에 보수/우파는 없다.
사람에게 치우쳐 사람이 전부인 나라가 되었다.
세월호 침몰을 필두로, 탄핵 정국에서 탄핵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마치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박근헤는,
그 뒤 정규재 등과의 개별적 인터뷰를 통해 알아 들을수도 없는 말들을 남겼지만,
이 일련의 과정속에서 자칭 보수/우파라는 이들에게 남은게 있다면 "대한민국"이 아니다. "박근혜"다.
목사? 전도사?
그리고 이 목사란 자와 이 전도사란 자가,
누구보다 거창하게 한반도의 세미라미스에게 머리를 조아리게 될 것이다.
그를 위해 그 자리에 선 것이 아니였냐...
자유통일당? 가능공주 출소와 함께 그냥 사라지리라.
생각건데, 이런 목사? 전도사?를 보는 홍석현의 눈에 "예수는 얼마나 하찮게 보일까?".
내 글을 읽어온 기어들이라면 내가 박근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겠지.
난 그 대선 당시, 찍을 후보가 없어서 투표장엘 가지 않았었다.
박근혜는,
최태민과 함께 기독교 말살 정책을 펼쳤던 인물로 이름하여 "구국선교회"를 발족하고, "구국선교회"에서 최태민과 동거동락했던 인물이다.
사사로이, 새누리당의 당명이 새누리당이 된 이유, 그리고 박사모에 이르기까지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확신한다.
또 여러 음모론자들의 방송을 통해서 박근혜는 바티칸의 제수이트에 충성을 맹세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난 확인한 바는 없다.
그 뿐 아니라 이 나라의 모든 정치꾼들이 사단의 개들(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 제수이트의 바티칸, 그리고 그들의 행동대 프리메이슨)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들이라고 진실노트를 통해 여러차례 증거했었다.
그래서...
왜? 사단의 개들이, 박근혜를 버렸는지? 버린 것인지? 감옥에 보낸 이유가 나도 궁금하다고 증거했었다.
참고로 그들의 충성맹세 서약엔,
"반드시 나라를 분열시키 나라의 영혼들을 위대하신 사단에게 바치겠다"는 문장이 들어있다.
난 오래전에, 그 서약서의 사본을 직접 읽어본 적이 있다.
나로써는, 그 궁금증이 풀려가고 있다.
가능공주를 옥에 가둔 이유, 그 가능공주의 출소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지금,
결국, 그날, 그날이 저주가 내려지는 날이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 이 민족이 "예수를 완전히 죽이는 날"이 될 것이고,
동시에 바벨의 저주 곧 "세미라미스의 영"이 이 땅, 이 민족을 송두리째 짚어 삼킬 것이기 때문이다.
가능공주가 예상대로 출소한다면,
그 다음은 이렇게 될 것이라고 나는 본다.
그녀는 무엇인가 누군가의 등 뒤에 숨은채, 그림자처럼 행동하며 추종자들로 하여금 애간장을 녹일 것이고,
점점더 깊숙이 사단의 개들의 주술에 빨려 들어가듯, 영혼들이 빨려 들어갈 것이다.
그녀는 무엇인가 누군가의 등 뒤에 숨은채,
대한민국의 실패, 대통령제의 실패를 논하며, 알 수 없는 주술을 걸 것이고,
그런다음 대한민국을 "내각제"로 끌고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자칭 그리스도인이라면,
눈으로 세상을 보되, 영으로 느껴라...
이 일이 합당한 일이다...
이 일련의 과정이 있어야, 그래야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지지 않겠나.
마3: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3장 12절은, 창세로 부터 지금까지 쉼없이 행해지고 있는 구절이다.
그날은 슬픈 날이겠지만,
의인도 악인도, 그 쓰임에 맞게 오로지 창조자가 사용한다.
그날은 슬픈 날이겠지만,
그날이 있어야, 그 다음이 오지 않겠나...
- 참고) (5) 진짜와 가짜 2 –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는 이들
- 참고) (6)진짜와 가짜. feat – JTBC와 손석희.
- 참고) Babel : 바벨탑.
- 참고)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
- 참고 문갑식의 진짜TV) 긴급! 자유한국당 공천위원에 김영환, 정태근, 장기표에 여시재 이홍구까지?
exynos3) 이 댓글을 지금 보았네요...ㅜㅜ 아 그렇군요...
황교안 정치멘토는 자신이 사형 외쳤던 '반미좌파' 김현장
황교안에게 김현장을 연결시키준 인물도 개인적으론 "홍석현" 또는 "홍석현에 의한" 것이었으리라 생각함.
황교안도, 오늘 자한당 공천위원회에 들어간 이병태 등도.,
어찌보면 한심한거고, 아무것도 모르는거죠...ㅜㅜ
저두 다시 링크
황교안이 김형오를 공천관리위원장 자리에 앉혔나.
정규재 주필은,
이홍구, 장기표, 김영환 등의 인물들이 모두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합류할 것이란 루머에 대해서 알고있는지,
궁금해서 펜앤마이크 유뷰트 채널을 들어가 보았다.
루머에 관해선 알고 있었다.
그리고 뜻밖의 인물이 거론되는 영상 한편도 함께 보게 되었다.
바로 "이희수(자밀리)"다.
그의 저서 "세상을 바꾼 이슬람"도 나 역시 알고있다. 참고로 아직 읽어 볼 기회는 없었다.
이 이희수(자밀리)란 자는,
김영호나 황교안이 아니더라도,
WCC(세계 교회 협의회)라 불리우는 세계종교통합을 이루려는 집단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로 알고있다.
그래서 이희수(자밀리)란 이름을 알고 있는 것이다.
방송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정규재 주필의 정보가 맞다면,
대한민국 이슬람화를 꿈꾸는 이희수(자밀리)와 김형오는 매우 돈독한 관계다.
그런 김형오를 공천관리위원장에 앉힌게 "황교안"이다.
우리는 이 음모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전도사"라는 감투를 쓴 채, 교회를 돌아다니며 "간증"이란걸 했던 그 인물 "황교안"이,
대한민국의 이슬람화를 꿈꾸는 이희수(자밀리)란 자와, 이슬람의 개노릇을 하고있는 형국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누가, 황교안에게 김형오를 제안했을까.
물론 위로 올라가다보면 분명히 사단의 회(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 제수이트의 바티칸, 그리고 그들의 행동대 프리메이슨)의 충성스런 개 홍석현이다.
중간엔 누가 있었을까. 정규재 주필의 생각처럼 "김무성"?
하지만 이젠 너무 많다.
황교안의 정치적 멘토가 그 자신이 국보법위반으로 사형선고를 내렸던 "김현장"이 아니던가.
- [출처 펜앤마이크] 황교안, 김형오는 무엇을 숨기나 - 정규재 영상칼럼 (02월 01일)
- [출처 펜앤마이크] 한국당이 이상해지고 있다. - 정규재 주필 뉴스논평(200131)
---
2020.2.2. am02:51
빼먹은 내용이 있어서 추가함.
참고로 이 글을 쓰는 현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스탠포드 대 출신 7인중 한 사람이다.
스탠포드 대 또는 라인이라고 불리우는 7인...
매 주 한번씩 꼭 식사를 함께하는 그 7인...
그리고 이 스탠포드 대 출신 또는 라인이라고 불리우는 7인의 우두머리는,
"홍석현"이다.
황교안을 통해서 김형오를 공천관리위원장에 앉힌 사람은,
분명히, 홍석현이다.
ps) 위 토픽(글) 중, 문갑식의 진짜TV) 긴급! 자유한국당 공천위원에 김영환, 정태근, 장기표에 여시재 이홍구까지? 의 문갑식의 진짜TV 방송을 보면, 그들이 누구인지 꽤 자세하게 언급하는 부분이 나온다.
나야...
사단이 자신의 종들을 어떻게 움직이고, 어디로 움직이나...
그저 음모론을 추적하고, 성경과 비교하며, 타임테이블을 보려고 하는 거지만.,
그런 와중에도, 일말의 기대가 왜 없을까.
때로는,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한번쯤 다른 모습을 보여라...
하고 외칠때가 있지.
그런거보면, 예수도 참 가련하다...
어떻게 주여 주여 하는 것들 마다 이렇단 말인가...
교회를 돌아다니며, 당신은 무슨 간증을 했단 말인가...
냉정하게,
입으로는 주라 시인하지만,
정확하겐,
예수를 믿지 않는게 이런 경우란다.
예수가 다 보고있음도,
황교안이 홍석현 앞에 서선 머리를 조아리며 서있는 모습을,
예수가 그 자리에 먼저 가 앉아있다는 사실도,
그저 일상생활의 하나의 취미로,
신앙이 아닌 종교적 행위로,
예수를 선택했을 따름이란다. 이런 경우가...
이런 자들에게 예수는, 죽은 하나님이고,
이런 자들에게 예수는, 테니스를 치러 코트에 가듯, 자신의 여가생활을 위한 대상에 불과하지.
어떤 주인이 그 종에게 두 주인을 섬겨라 했단 말이냐 이 사람아...
질투하는 창조자는, 너를 저주하리라...
왜? 너같은 자들의 너같은 행동이, 사단과 그 종들 앞에서,
예수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능공주의 옥중 서신?
위 댓글 "[Conspiracy theory] 난 여전히 황교안이 홍석현의 “개”라고 확신한다. Feat. 가능공주"를 통해서 난 다음과 같이 주장했었다.
그리고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옥중서신을 썼다고 한다.
아래는 박근혜가 쓴 옥중 서신이라고 한다.
지켜보자...
---
하지만 기억해야 한다.
인생이란 이런거다.
그래서 인생을 빨면 안된다.
조원진과 이미 합친 김문수가 문제가 아니라(웃음밖엔 안나옴),
그 옆에 선 서창원을 보며 박수를 보낸 인생들은 뭐냐.
최소한 박근혜를 떠받드는 너희는, 서창원 욕하고 비방하지 않았었냐.
최소한 박근혜를 떠받드는 너희는, 서창원에게 박수를 쳐선 안되는것 아니냐.
어떤 이는 조원진과 합쳤다는 이유로 서창원을 더이상 욕하지 않을테고,
또 어떤 이는 김문수를 돕는다는 이유로 서창원을 더는 욕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들려주고 싶은 말은, 이게, 한낯 사람이란 말이다.
너도 나도, 그저 한낯 사람이다.
열매로만 판단해야 하는 이유다.
박근혜가 가능공주라고 확신한다.
음녀에게 몸을 드린 그녀. 바티칸에 충성맹세를 한 그녀.
자국민 앞에선 애국보수녀로 보여지는 그녀.
앞선 오전에 작성했던 "우한폐렴은 무엇을 남길까 – 666을 향한 발걸음"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이 사단이 하와에게 했던 질문과 같이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된 진술을 위해 비열하고 비겁하고 간사한 행위를 한다면, 그가 사단에게 속한 자인줄 알아라.
다시 말하지만,
이 비열하고, 비겁하고, 간사한 거짓말로, 기독교를 말살시키려 했던 그 단체가,
바로 최태민과 박근혜의 "구국선교단"이었다.
니가,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지 않으면 할 말 없다.
예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거나 믿지 않는 인생들은 또, 그럴수 있다고 치자.
한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며, 영혼으론 예수의 대적자를 주인으로 섬기는 너는, 누구냐.
헤이.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는 자들아.
뭘 할 줄 모르겠거든, 움직이지 말아라...
니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의인이든 악인이든,
예수가 쓸 자 쓰고, 버릴자 버리고, 세울자 세우고, 칠 자 친다.
그 쓰임에 맞게 예수가 해.
니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들을 귀 있는 자들만 들어라.
창조자를 통해 생령이 된, 즉 영혼이 있는 그 인생들의 영혼은 네피림에 의해서 더렵혀 졌었다.
네피림이란 더렵혀진 영혼. 그 하이브리드의 역사가 오늘날엔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아라.
입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는 니가,
그리스도인 말살정책을 펼쳤던 바티칸의 계집을 빨 수 있냐.
죽어보면 그냥 않다. 니 주인이 누구였는지.
이런 자들이 모두, 하이브리드, 곧 네피림의 후손이라.
You must be logged in to reply to this t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