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 황교안을 선택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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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7080mv] 대한민국에 재앙을 가져온 일루미나이트, 삼극회16인 명단 공개.
위 영상은, 나도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해 다분히 정확한 정보를 담고있는 영상을 찾다가, 나 역시 오늘 발견한 영상이다.
홍석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담긴 토픽(글)은 왜 없는가? 란 이메일 질문을 받았는데, 맞아. 홍석현에 대해서 구체적인 "진실추적(Truth Tracking)" 토픽(글)을 만들어야지.
그런데 포러머들이 알아야 할 게 있다.
그들의 우두머리들에 관한 정보는 쉽게 공유되지 않는다.
예를들면, 홍석현이 한국내 사단의 회가 심어놓은, 사단의 회의 우두머리라는 사실은,
홍석현의 행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데목이고 짐작케 하는 데목이다. 하지만 이는 음모(또는 음모론)을 아는 이들, 그들의 음모(또는 음모론)을 추적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그의 행적과 그가 만들어 놓은 열매를 통해서 밝혀낼 뿐이지,
이들의 정확한 행보는 노출되지 않는다.
- 참고) 사단의 회 : 세상 임금들 - 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 제수이트의 바티칸, 그리고 그들의 행동대 프리메이슨.
김수환이 죽은 이후에나 그에 관한 정보가 조금씩 조금씩 들추어졌듯, 김종필이 죽은 이후에나 그가 프리메이슨 34도 였음이 밝혀졌듯, 홍석현도 그럴 것이다.
다만, 홍석현은 위 두 인물에 비하면 뒤에 숨어서 설계를 하는 설계자에 가깝다. 그래서 위 두 인물(김수환, 김종필)에 비하면 그가 심는 열매가 쉽게 노출될 뿐이다.
참고로 김수환과 김종필의 역할은, 이 땅에 프리메이슨들과 제수이트들을 심고 그들에게 나라를 넘겨주는 역할이었다.
오늘의 주제. 홍석현의 말 "황교안".
고후11: 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설계자로써의 홍석현을 이해하기 위해선, 전통적으로 사단의 회가 어떤 전략과 전술로 한 나라를 무너뜨리고 그들 스스로 지배자가 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사단의 회는 : 절대로 한쪽에 치우쳐서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는다. 미국이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웠다면, 동시에 공산주의를 후원하고 돕는다. 미국내 공화당을 세웠다면 반드시, 동시에 민주당을 세워 후원한다.
- 사단의 회는 : 둘로 나누고 적대적인 두 세력을 만들어 경쟁을 붙혀 그 과정에서 두 세력을 하나의 자기 편으로 만드는 전략과 전술을 세우는데 그 이유는, 첫째, 그래야만 대중앞에서 자신들이 그림자처럼 보여질 수 있고, 둘째, 그래야만 음모(또는 음모론)을 감출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폴란드에서 있었던 정권 붕괴 사건의 배후가 '조지 소로스'라는 사실을 대중은 알지 못하는 것고 같다. 대중은, 폴란드 노동조합 뒤에 숨어서 폴란드 노동조합을 진두지휘한 '조즈 소로스'란 그림자를 인식하지 못할 뿐 아니라, 폴란드 경제가 붕괴된 후에도 "폴란드 노동조합"이 자기들 스스로 '조지 소로스의 개" 였음을 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프랑스 대혁명을 이끈 프리메이슨, 러시아 대혁명을 이끈 프리메이슨은 설계자였으며 그림자처럼 등 뒤에 숨어서 대중을 움직였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앞잡이 역할을 했던 이른바 혁명가들은 "스스로 프리메이슨의 개였으며, 설계자는 프리메이슨 이였다"는 사실을 절대로 밝힐수 없는것과 같다.
인생들은 인지하지 못한다.
왜 홍석현은 "황교안이란 말"을 선택했을까.
일반적인 인생들은 절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왜? 황교안은 얼핏 누가 뭐래도 보수/우파로 보일테고, 사사로이 황교안은 "전도사"란 감투까지 쓰고있는 인물이다.
그는 박근혜 정권 말기, 국무총리의 자리에 앉아 있었으며, 당시 어려움 속에서도 나라를 또는 정권 말기를 안정적으로 잘 이끈 인물로 기억되고 있기도 하다.
현재의 자유한국당이,
뭔가 이상해도, 김형오와 같은 인물을 공천관리위원장에 앉혀도, 황교안이 거짓말과 거짓된 행위를 해도,
대중은 그 황교안이란 말 뒤에 숨어서 진두지휘하는 홍석현을, 그리고 자유한국당에 쉽게 등을 돌릴수 없음을 홍석현은 아는 것이다.
이는 한국이란 나라에만 적용되는 것도 아니다.
사단의 회가, 늘, 공화당과 민주당을 넘나들며 자신들의 말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과 같은 전략, 같은 전술이다.
대중은 절대로,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말들을 움직이는 그림자들을 분별하지 못한다.
대통령의 잘못된(또는 이단적) 행위에도 쉽게 눈감아 준다. 부시가 이슬람과 결탁하여 911 테러를 저질러도, 오바마가 남몰래 자국 군인의 명예를 훼손해도, 자국 군인을 감옥에 넣어도, 힐러리가 이란에 있는 미국 대사관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 몰아도,
대중은 절대로, 분별하지 못한다...
대중은 이를, 분별할 능력이 없다...
성경이, 환란을 예언하였으므로,
결국 세상은 그들 곧 사단의 회와 사단의 회의 개들을 통해서 환란의 시대로 접어들겠지만,
그래서 결국 그들의 뜻대로 세계단일정보, 단일대통령(적그리스도), 단일종교의 통합을 이루어 내겠지만,
그때가 되면, 어마어마한 고통 - 예를들면, 인종청소의 학살을 당하겠지만 - 이 있겠지만, 그 환란의 시대가 와도, 대중은 인지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대중은 분별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PS) 사사로이, 어떤 이들은 홍석현이 전면에 등장할 것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난 그럴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생각한다. 지 자신도 자신의 왕들(사단의 회)을 통해서 배운게 있는데, 그가 왜 전면에 나설까. 그는 등 뒤에 그림자처럼 숨어서 조랑말들을 관리, 감도, 움직일 것이다.
황교안이란 말을 통해서, 홍석현은 다음을 이루리라 생각한다.
결과는 "자유의 붕괴"다. 결과는 "보수/우파의 붕괴"다.
황교안이란 말에 가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대중이 있기에 가능하다.
그리고 보수/우파의 표면적 붕괴가 있어야만, 의원내각제로 갈 수 있다.
표면적 붕괴란, 정당의 말살이다. 결국 보수/우파 정당의 사라짐이다.
그래야만 내각에 의한, 국회를 중심으로, 모든걸 통제하는 사회로 만들수 있다.
그래야만 세계단일정부, 단일대통령, 단일종교를 봉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Tip) 박근혜가 출소하는 그 날이, 고삐가 풀린 말이 세차게 다름질하듯, 이 일들이 빠르게 진행될 날임을 알아라. 박근혜의 종들아. 그자가 출소한다는 건, 너희에게 환란이 시작되었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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