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로젝트] 간장 비빔국수

포럼(Forum) 라이프 스타일 [한식 프로젝트] 간장 비빔국수

  • jamnetkr
    2019-03-26 17:09

    라면보다 빠르고, 라면보다 간편한,

    맛있는 나만의 간장 비빔국수 만들어 보자.

     

    한참 자주 만들어 먹을땐, 정말 라면보다 빨리 만들수 있었는데,
    그런데 이곳으로 이사를 온 후엔 처음 만들어 보았다.
    너무 맛있고, 너무 좋아해서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때 만들게 될 일이었던걸까.
    이제야 만드네…

     

    우선 재료를 살펴보자.

     

     

     

     

    물론 국수가 필요하겠지. 내 경우엔 오뚜기에서 나온 중면을 선택했어.
    그 밖에 당근, 애호박, 파(쪽파가 있으면 쪽파가 더 좋음).
    양념으로는 간장, 설탕, 식초, 참기름, 다진 마늘…
    깨가 있으면 깨를 넣어도 좋겠다.

     

     

     

     

    내 경우엔, 위 사진에 보이는 숟가락 정도로.,
    간장 세(3) 큰술, 설탕 두(2) 큰술(세 큰술 넣어도 좋지만 난 너무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음), 참기름 세(3) 큰술, 식초 한(1) 큰술, 다진 마늘 한(1) 큰술.,
    을 넣어 만든 소스다.

     

    Tip) 위 소스 사진을 잘 기억해둬. 다 섞은 소스의 양이 저정도야. 맨 나중에 국수와 소스를 비빌때, 위 소스의 양의 3분의 1의 물을 함께 넣어주자.

     

     

     

     

    정말 라면보다 빨리 만들수 있어. 오늘은 사진 찍느라, 포럼을 통해서 소개하랴 그래서 미리 재료 준비한 것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하려고 이렇게 만들어 보았지만, 재료 준비와 양념준비는 국수를 삶을때 하면 되니까, 정말 빠르게 만들수 있겠다.

     

     

     

     

    오늘 첫끼라, 넉넉한 양의 국수를 삶아 보았다.

    국수를 먼저 삶는다.

     

     

     

     

    그런 다음,

    당근을 투척한다.

     

     

     

     

    애호박과 파(또는 쪽파)는,

    국수가 거진 다 삶아졌을때, 투척한다.

     

     

     

     

    충분히 맛있게 삶아졌다면,

    채에 걸러 찬물에 여러차례 행군다.

     

     

     

     

    이제 미리 준비한 소스, 조금의 물을 넣고 비빈다.

     

     

     

     

    다 비빈후 책상으로 가져온 사진…
    내 한계는 플레이트를 할 만한 접시 또는 그릇이 없다는 것이다… ㅋㅋㅋㅋ….
    하지만…

     

    역시나 너무너무 맛있다.
    많이들 만들어 먹어라. 두번 만들어 먹어라.

     

    내일은…
    대망의 양배추 절임(샤우어크라우트)를 개봉하는 날이다…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