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주인공은 리병철 아닌 김조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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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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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20:05

     

     

    김조국-2

     

    김조국이란 자가,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중요한 점은, 강철환TV의 강철환씨가 최근에 탈북한 탈북자들을 만나본 결과,

    김조국이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는 건, 사실상 그가, 진짜 실력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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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조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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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균의 국방TV를 인용해서, 그리고 내 의견을 더해서,

    김정은이 죽지 않았으면 실각, 그리고 만약 실각되었다면 누가? 누구에 의해서?

    에 초점을 맞춰 몇번의 글(토픽)을 남겼다.

    그리고 리병철이라는, 지금 전면에 등장한 인물을 눈여겨봤다.

     

    위 방송을 끝까지 시청하면 알겠지만,

    지난 2020년 9월 4일 작성한 글 "북한, 리병철 쿠데타 성공 정황"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역시 중복되어 등장한다.

    만약 김조국이란 자가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된 사실로 그가 실질적인 실력자라 할 수 있다면,

    김조국 휘하에서 리병철도, 김덕훈도 한 배를 탄 것이란 추측이 가능하다.

     

    분명한건, 김정은은 밀려났다는 점이다. 그는 실각했다.

    그는 더이상 민족의 태양도, 최고 지도자도, 신격화된 또는 신과 동격인 지도자가 아니다!

     

    궁금한 건 이런 점이다.

    누가? 누구에 의해서? 최종적으로 실각했을까?

    물론 북한 내부의, 군부의 쿠데타로 보이지만, 적어도 43기어에 방문하는 기어들이라면,

    그가 김조국이든 리병철이든, 그들을 움직이는 그림자들이 있음은, 말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러니까 김정은의 실각은, 사실상 그림자들이 지시한 명령이다.

    그리고 중국을 통해서 그 명령이 하달되었을 가능성이 매우크다.

    궁금한 점은, 왜? 실각시켰을까이다...

     

    북괴는 북괴가 와르르 무너질까봐 대내외적으론 여전히 위대한 수령동지 만세를 외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연막에 불과하다.

     

    어쩌면 김정은은 정말 미국과 수교라도... 혹은 북한 사회를 바꾸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지난 2020년 10월 10일 자정(0시) 열병식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도, 이런 이유가 아니었을까.

    이런 이유로, 싱가폴도 하노이도 방문했던게 아니었을까...

    이런 이유로, 하노이에서의 망신성 컴백을 뒤로 한 채, 계속 미국과 저울질을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물론, 미국은 처음부터 그럴 계획이 아니었던 것이다.

    처음부터, 사단의 회 - 곧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 의 뜻은 전쟁이었고,

    한반도를 인류의 실험실로 만드는 것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돌연, 하노이에서 트럼프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영문도 없이,

    돌연 회담을 중지한 것이라고 확신한다.

    거기까지의 ""였던 것이다...

     

    그래서 회담이라는 이름의 그 ""는 그림자들의 설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쇼는, 트럼프의 아둔함이었다. 그 아둔함이 판문점까지 이르른 것이다.

    어떤 평론가들은, 선거 운운하며, 심지어 한국에서의 선거를 훼방하기 위한 계획이었다 하지만,

    트럼프가 치뤄야할 선거는 바로 2020년 올 연말인데, 2018년 싱가폴에서의 김정은과의 회담이 무슨 선거에 어떤 영향을 끼친다는 말인가.

    또 어떤이는, 한국의 지방선거를 좌파에 몰아주기 위한 방해였다 하지만 웃기는 소리다.

    이게, 소위 한국의 정치 또는 시사 또는 자칭 애국보수 우파 기자, 방송의 수준이다.

     

    트럼프의 아둔함이 부른 촌극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다.

    트럼프 자신도, 별로 할말도 없는데 싱가폴로, 하노이로, 날아다니는게 정말 귀찮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김정은에게 줄 수 있는것도, 북한을 바꿀 계획도 그림자들에겐 없었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정말, 그 아둔함과 튀어 보이고 싶어하는 스타일에 의지해, 할만큼 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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