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베이포레소 럭스(Vaporesso Luxe)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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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0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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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은 금연을 위해서…

    또 어떤 사람은 조금 싸게 담배를 피우고 싶어서…

    아니면 조금 더 낳은 건강을 위해서…

     

     

    다양한 이유로 전자담배를 찾을것 같은데,

    내 경우에도, 전자담배건 담배건 끊고싶은 마음이 없어서,

    그래서 조금더 건강에 덜 나쁜 방법을 선택하기 위해서,

    그리고 담배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

    이와같은 이유로 전자담배에 관심이 참 많았어.

     

     

    건강에 관해서라면 더 나쁘다 덜 나쁘다 많은 썰 들이 있는걸 알지만,

    타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한가지 이유만으로도 난 전자담배가 기성 연초담배보다 덜 나쁘다고 생각해.

     

     

    담배는 끊고싶은 생각이 없고,

    조금이나마 건강도 덜 해칠수 있는 전자담배…

    그래서 전자담배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초창기 듀바코라는 회사의 등장과 함께 전자담배를 시도해 보았으니,

    기간으로 따지면 꽤 오래전부터 피워온 샘이지.

     

     

    하지만,

        • 액상이 조금씩 조금씩 더 많이 세는 문제,
        • 처음 구입했을때의 그 성능, 무화기의 성능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는 문제,
        • 액상을 태워 연기를 만드는 코일의 잦은 교체,
        • 액상이 가득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코일 교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등등의 많은 불편으로 인해서 전자담배를 구입만 하곤 피우지 못하고 방치해 두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고.

    자석을 통헤 합체하는 방식에서 부터 파이프담배 디자인의 전자담배까지, 시도는 참 다양하게 많이 해 보았거든…

    최근엔 던힐에서 나온, 음… 이름이… 한 달간 대여가 가능해. 기어들도 관심있으면 알아보고 대여해서 피워봐.

    어쨌든 그래서 한 달 대여를 해서 피워도 보았는데, 던힐에 비하면, 난 액상을 이용한 전자담배가 훨씬 마음에 들더라.

    아이코스도 그럴거라 생각되지만 정말 내 치질이 아님.

     

     

    담배값 부담이 너무 심하고,

    다시금 전자담배에 관한 리뷰를 보게 되었고,

    블로그와 유튜브를 전전긍긍하다가 “회기역”에 있는 “베이프 클럽”이란 전자담배 판매점에 문의를 해보게 이르렀지.

    난 이만저만하고 그래서 이만저만했는데 다시금 전자담배를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설명을 해 주셨고,

    그래서 사장님 의견을 종합하여 베이포레소(Vaporesso)사의 럭스(Luxe)라는 제품을 새로 구입을 하게됐지.

     

     

    스크린샷 2019-01-09 오전 11.43.13

     

     

    물론 몇가지 전제조건이 있었어. 내 나름의.

        • 가능하면 액상을 많이 채울수 있는 전자담배. 이유는, 액상을 자주 짚어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탈피하기 위해서.
        • 무화량(연기)이 많으면 좋겠음^^ 던힐은 기본적으로 그 무화량의 불만으로 정말 피고싶지 않았거든.

     

     

    이렇게 하여, 베이프 클럽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서  베이포레소(Vaporesso)사의 럭스(Luxe)라는 제품을 구입하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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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에 도착을 했어.

    액상 두 개가 동봉되어 있는 세트 상품을 구매시 20만원.

    난 거기에 베터리 충전을, 베터리 충전기를 통해서 충전할 수 있도록 5만원을 더 보탰지.

    전자담배 경험이 있는 나로썬 베터리 충전기가 별도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야.

     

     

    초기 투자비용이 있기는 하지만 전자담배는 여기까지거든…

    이후엔 액상 구매 말고는 없으니까.

    담배 한 값의 가격이 4 500원. 4,000원으로 계산을 해도,

    하루에 한값 반을 피우는 나로썬 결국 전자담배가 훨씬 저렴해…

    그래서 투자를 한거지.

     

     

    이 금액으로,

        • 베이포레소 럭스(Vaporesso Luxe) 한 세트.
        • 베터리 킷 한 세트. 베터리 2구.
        • 60ml 액상 4개.
        • 추가 카토마이저(코일) 두(2) 세트.

     

     

    를 받았어. 베이프 클럽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사실상 두 달 이상을 피울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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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내가 구입했었던, 그리고 방치하고 있었던 전자담배 세트와 함께 찍어 보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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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구입한 베이포레소 럭스(Vaporesso Luxe)와 이 전에 마지막으로 구입했던 캉가라는 전자담배 제품이야.

    이 캉가를 끝으로, 아… 전담은 나하고 맞지 않은 가보다… 했었어…

     

     

    그러면 이제부터 베이포레소 럭스(Vaporesso Luxe) 제품의 리뷰를 본격적으로 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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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상 리뷰를 하려고 하니, 사진 몇 장이 빠져있네. 말로 대신함.

     

     

    처음 제품이 어제 오후에 도착했다고 한 문장 밑의 사진을 보면,

    베이포레소 럭스(Vaporesso Luxe) 제품이 들어있는 박스가 보일거야.

    빠진 사진은 이 박스에서 베이포레소 럭스(Vaporesso Luxe) 키트를 빼내면 그 밑에 추가 글래스, 액상이 세는 것을 방지하는 추가 고무와, 글래스(경통)의 깨어짐을 막아주는 고무파우치가 들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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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터리 킷의 이름은 골리시(Golisi)라고 읽어야 하나?

    박스를 개봉하면 파우치가 나오고 파우치가 열면 USB 케이블과 함께 충전기가 들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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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터리는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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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먼저, 베터리 충전에 돌입한다.

    저 사진 가운데 버튼은, 베터리 충전이 시작되면 잠시후 LED가 꺼지는데, 버튼을 클릭하면 LED의 불이 다시 들어오는 방식이야.

    베터리 충전 상황 또는 충전량을 확인 할 수 있지.

    역시 베터리 충전킷 별매는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이 들어.

    베터리 충전킷이 없어도 베이포레소 럭스(Vaporesso Luxe) 본체를 통해 충전은 가능하며,

    베터리 충전킷이 없어도 사용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이후에 또 기회가 있으면 왜 버티리 충전킷이 있으면 좋은지 설명해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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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이 끝이 났다면 이제 베이포레소 럭스(Vaporesso Luxe)에 베터리를 넣어야지.

    위 사진의 하얀색 마킹을 봐봐. 자석이야.

    밑부분의 기다란 자석 부분엔 작은 홈이 있는데, 그 홈을 통해서 베터리 커버를 분리할 수 있지.

    베터리 채결은 매우 단단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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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상 삽입을 위해선 먼저 드립팁(마우스피스)을 돌려서 빼내야 돼. 그런후에 손으로 가볍게 밀면 위 사진처럼 액상 주입구가 나타나.

    Tip. 드립팁이란 입술로 물어서 담배의 흡! 입!을 하는 마우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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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시도할 액상은 그랩 사우어(Grape Shower)라는 맨솔향 액상이야.

    액상을 꽉채우 담배를 피우려고 하니까, 코일이 액상을 태우는 소리도, 액상이 태워지지도 않더라고. 쫌 당황했었어.

    하지만…

    전자담배 경험이 있는 나로썬 아! 금새 알아차렸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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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하얀색 쩜을 다섯번 누르면 진동이 오면서 전원이 켜져.

    그리고 이 베이포레소 럭스(Vaporesso Luxe) 라는 제품은, 와트 등등부터 날짜까지 모든 세팅이 가능해.

     

    Tip. 참고로 저 하얀색 쩜을 다섯번 눌러서 전원을 켰다면, 설사 전면의 LED가 꺼져도 전원 자체는 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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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베이포레소 럭스(Vaporesso Luxe) 를 상징하는 가운데 “V”자와 양 옆 두 개의 쩜을 이용해 각종 조작이 가능하지.

    설명서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려본 기어들이라면 누구라도 조작은 어렵지 않아.

     

    그러면 왜? 액상을 태우지도 못하고, 필수도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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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베터리 채결을 한 후, 기기 왼쪽의 하얀색 쩜 버튼을 다섯번 눌러 전원을 켜면,

    위 사진처럼 와트(W)가 5.0와트(W)로 설정이 되어있어. 이건 와트도 아니지.

    그래서 난 아래 사진처럼 50.0와트(W) 로 설정이 바꿨지.

    처음 70.0와트(W)까지 올려서 5.0와트(W)씩 빼주며 현재 내게 적합한 와트(W)로 세팅을 바꾼거야.

     

     

    이제 결론을 말해볼께.

    현재로썬 기가막히다.

    무화량(연기)을 말하면, 내가 피우는 담배 로스만 클릭의 한 세 배쯤 되는것 같아.

    맨솔을 피워본 적이 없었는데, 맨솔도 꽤 괜찮네. 화 한 느낌도 괜찮고…

    자꾸만 손이 가. 손이…!!!

     

     

    무화량을 뿜어내는 동영상까지 찍어 보여주지 못한건 미안하고 아쉽지만,

    이 제품… 우선 지금은, 너무 만족한다. 이젠 담배를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느낌이야.

     

     

    전자담배 너무너무 사랑하는 어떤 분들은 DIY 제작도 하고,

    리빌드를 위해 리빌도용 공구도 구입하곤 한다고 들었는데,

    난 또, 그렇게까지 정력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아.

    이 제품 베이포레소 럭스(Vaporesso Luxe) 이 너무 마음에 들어.

    또, 전자담배가 여기까지 발전을 한 것이겠지.

     

     

    이정도면, 후회하지 않고, 연초담배로 돌아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이젠…

    담배를 피우는 어떤 기어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아무래도 친절한 베이프클럽 사장님에게 자주 연락을 해야 할 듯.

     

     

    PS : 다음엔, 내가 가장 아끼는, 내 피부를 위해 구입하는 모든 샴푸, 로션, 스킨을 구입하는 “피부왕” 클럽 제품들을 리뷰를 해 볼께.

     

     

    .
  • #100006167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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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_

     

     

    하루를 피워본 소감_

    너무너무 만족해. 혹시 전자담배에 관심있던 기어들 있으면 사! 두번 사도 돼!

    무엇보다…

     

     

    액상

     

     

    베이퍼클럽 사장님도 설명을 해 주셨던 부분인데,

    액상을 채우면, 하루동안 피울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었음.

    액상을 풀로 채우고, 어제 하루종일 피웠는데, 위 사진처럼 액상이 많이 남았어.

     

    예전 기기들처럼 매 순간, 매 시간, 액상을 채울 필요가 없는거지.

    예전 기기들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액상을 너무 자주 채워야 했던 문제였거든.

     

    가슴이 뭉클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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