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중공미인계에 몸살, 전 일본총리도 당했다.
포럼(Forums) › 수수께끼 › 전세계가 중공미인계에 몸살, 전 일본총리도 당했다.
-
최근 한국에서도 인민망 지사장 저우위보로 떠들썩합니다.
중공의 미인계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크리스틴 팡이란 여성이 캘리포니아 정계를 쥐고 흔들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사진으로만 알려진 크리스틴 팡이 미 사교계를 누비며 어떻게 환심을 샀는지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국내최초로 공개합니다.
빌 게이츠 재단의 통역으로 활동했던 Zhe Shely Wang 왕철(王喆)도 중공의 미인계 스파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중공의 미인계로 한국도 시끄럽지만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중공의 주일대사관에서 근무한 여성을 통역으로 고용한 하시모토 류타로 전 총리도 미인계에 넘어갔었던 것으로 보도돼 일본이 떠들썩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여성 한명에 농락당해 중공에 해외개발원조 ODA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중공의 미인계를 끊임없이 추적해 국민의 경각심을 올리는 시도가 있어왔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또 이스라엘과 하마스 무장조직간의 분쟁에서 크게 위력을 발휘한 아이언 돔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버리고 하마스 편에 선 바이든에게 폼페오 전 국무장관과 트럼프가 경고를 날렸다는 소식도 전합니다.
자발적 후원
-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 PayPal armatat1414@gmail.com
---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 중공을 경계하는 목소리는 중공 때문!
- 전 판사 김봉수, “무용지물 국보법” 중공 공작에 무방비
- 저우위보와 인민망 한국대표처를 둘러싼 미스터리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국민청원 – 강원도지사의 탄핵을 촉구합니다.
- 미 국무장관 블링컨 “세계 언론자유 ‘위기’
- 이번엔 정동진, 차이나타운 추진하는 강원도
- 반대합시다 –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 철회
토네이도가 추가된 중공의 기상재앙, 미시시피 플로리다 닮아가나?
중공의 쟝수성 수저우, 후베이 우한, 광시성 충줘등이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나 미시시피주에서나 발생할 법한 토네이도가 중공에도 발생하자 천년만에 처음보는 이변이라면서 주민들이 공황에 빠졌습니다. 밤하늘에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장면은 영화 배트맨에서 박쥐가 날아다니는 풍경을 연상케 합니다.
또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로켓 공습상황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토네이도와 함께 우박, 폭우도 곳곳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2020년 대홍수때와 비슷하지만 올해에는 토네이도가 추가됐습니다.
벌써 여러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 도시침수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이미 시작된 중공의 기상재앙들을 화면위주로 정리했습니다.
---
You must be logged in to reply to this t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