윾튜브의 유튜브 계정 정지 사태를 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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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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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16:47

    윾튜브라는 유튜버가,
    유튜브 계정 정지를 당한 사건을 나도 알고있다.

     

    개인적으론,
    거진 두 달 전, 처음으로 윾튜브 유튜브 방송을 봤었는데,
    그땐 사실, 신고를 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내용은 둘째 치고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유튜브 방송에서 욕이 너무 난무했기 때문이다.
    Ps) 채널 운영하는 기어들이 있다면, 이런 부분도 쫌 신경써서 방송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하지만 내용 자체가 나쁘진 않았다.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계속 시청을 하게될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구독'을 하기로 하였다.
    그 다음날, 채널이 없어졌다...
    그래서 왜 채널이 없어졌는지,
    떠도는 이야기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나는 오늘, 윾튜브라는 유튜버 계정이 정지 또는 삭제된 점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아니다.
    사실 이 사건을 보면서 무수히 많은 나날들, 또다시 깊은 빡침과 깊은 몽상에 빠져들고야 말았었던 점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계정 정지는 그렇다 치자. 번 돈은? 벌어 놓은 돈은? 그 돈의 주인은 과연 누굴까?

     

    구글은, 나름 타이트하게 정책을 만들어 놓았고,
    그 정책에 따라주길 원한다.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구글의 입장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이유와 근거가 있다.
    무엇보다, 광고주 보호다.
    광고주를 보호하지 않고서, 또는 광고주의 입장을 우선시 하지 않고서 광고를 유치할 수 없으며,
    광고주를 보호하지 않으며, 또는 광고주의 입장을 우선시 하지 않는 유튜버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수익창출을 이루겠다 말할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창출된 수익은, 분명히 광고주의 지갑에서 나온 금전적 보상이므로.

     

    문제는,
    위와같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이유와 근거를 수용한다 할 지라도,
    너무나 일방적이고, 언제라도 타인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창출된 수익을, 구글은 쉽게 빼았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는 부분이다.
    어떻게? 계정 정지 또는 계정 삭제를 하면 되니까.

     

    내가 깊은 빡침과 깊은 몽상에 빠져들게 된 이유는 이렇다.
    설사 윾튜브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그 운영자와 그의 방송에 문제가 있었다고 치자.
    계정을 정지 또는 삭제 할 수 있는 권리와 권한이 구글에게 있다고 치자.
    하지만 그 계정이 정지 또는 삭제 되는 순간까지, 그 채널을 통해 만들어진 수익은 구글의 것 많은 아니다.

     

    • 법적으로 근거를 제시할 수 있거든 구글 스스로 근거를 제시해봐!
    • 윾튜브 채널을 정지 또는 삭제한 그 순간, 윾튜브 채널이 만들어낸 창출된 수익이 있었을 것이다.
    • 수익이 창출 되었다는 것은, 누군가는 그 윾튜브 채널을 통해서 광고를 시청 또는 광고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 따라서 광고주도 구글도 윾튜브란 채널 운영자로 인해 광고효과와 수익창출을 일구었다.
    • 구글은, 윾튜브 채널을 정지 또는 삭제하며, 발생한 수익을 고스란히 광고주에게 돌려 주었나?
    • 광고주는, 이미 윾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된 그 상황을 원상복귀 시킬수 있는 건가? 어떻게?

     

     

    이건 너무 일방적이다.
    무엇이 어찌되었건 윾튜브 채널에서 방송이 나갔던 그 시점까지,
    구글도 광고주도 재미를 톡톡히 보았던게 팩트(Fact)다.
    채널을 정지 시키든, 채널을 폭파 시키든, 윾튜브란 채널 운영자가 만들어낸 수익은 윾튜브 회원의 것이다.
    구글은, 강도짓을,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빼았을수 있는 도둑질을 정당화 시켜놓았다.

     

     

    일단 결론은, 의지하면 안되겠다 이다. 또는 처음부터 채질을 그런 사이트로 만들면 안되겠다.

     

    나 역시,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수익을 바라본다. 벌면 좋고 아니면 말고, 아직 벌거나 받은 돈은 없다.
    하지만 사이트의 채질을 구글 애드센스 광고수익에 의지하는 사이트로 만들면 안되겠다는 결심은 굳건히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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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저질이, 이런 거짓, 선동질이나 하는 인간이, 한 국가의 민정수석이다. 법과 법치, 정의가 무너진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다. >

     

    한 나라의 민정수석이란 자가,
    일간베스트(일베)에 광고하는 광고주 불매운동을 하자는 선동질을 하는 나라이지만,
    나 역시, 조국이란 자가 이런 행태까지 벌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지난 2019년 1월 13일 이후로, 소주 한 병도 진보/좌빨들이 생산하는 어떤 제품도 구입하지 않으니까(영원히 그런날은 오지 않는다) 되었고...
    가진 자는  빼았기고 싶지 않을테니까, 가진 자와 경쟁을 하고자 하는 나와 같은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가 구글과 같은 시스템을 가진 회사를 통한 광고유치가 아니라면 '가면 갈수록 사이트에 광고를 유치한다는 건 하늘의 별따기'란 사실도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특정 기업의 시스템을 의지해 보려는 채질은 버려야겠다 결심하는 바이다.

     

    너무 속상하잖아...
    너무 서글프잖아...

     

    방법이 뭐가 있을까?
    어쩌면, 이와같은 환경에 직면하면 할수록, '쇼핑' 또는 '마켓' 이외엔 현재로썬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질 않는다...
    이게 내 현실이다...

     

    해보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애써 내가 먼저, 구글 애드센스를 끊진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라도 내것을 빼았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 시스템을 의지 할 순 없다...
    윾튜브 유튜버 채널의 계정 삭제를 본 후, 내가 내린 결론이다.

     

    어찌 되었든, 트레이드(Trade) 마켓을 서두른건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43기어의 포인트(Point) 시스템을, 이 문화를 어떻게 해서든 확립해 낼 것이다.
    광고가 얼마나 유치가 되든 말든, 내 나름의 광고 시스템을 반드시 갖출 것이다.
    한걸음씩 한걸음씩, 그리고 또 한걸음을, 내딛는 방법밖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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