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미국 이너서클과 협약? 한국 레짐체인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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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2021년 3월 6일, 신인균의 국방TV에서,
"윤석열, 美 이너서클과 협약? 미국의 한국 레짐체인지 파트너 되나?" 라는 제목의,
아주 재미있는 방송을 내보냈다.
우선 아래 캡처한 이미지들을 찬찬히 살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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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인균의 국방TV, 신인균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문재인에 의해 발탁된 인물인데도,
검찰총장이 된 이후, 180도 태도가 바뀌었는데, 그 태도 돌변이,
미국 FBI 국장 크리스토퍼 레이와의 비공개 면담 이후부터가 아니었나?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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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미국 FBI 레이 국장 면담…수사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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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FBI 국장 크리스토퍼 레이가 왔었고,
2019년 9월 24일, 윤석열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는 기사도 그 당시 읽었었다.
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을수 있고, 저마다 자신의 희망사항을 노래하겠지만,
크리스토퍼 레이 전 FBI 국장은, 분명히,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 의해 정계에 진출한 인물이고,
도널드 트럼프에 의해 FBI 국장이 된 인물이다. 그 이전까지 그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신인균의 국방TV 신인균 대표는,
국익에 초점을 맞춰 평론을 하는, 대 미국의 강력한 우방국이 되는것이 우리가 살길!
이란 생각을 가진 인물이니, CIA가 이 나라의 정치판을 바꿔주었으면 하는 그의 생각과 바램도, 이해는 간다.
나는 이렇게, 내 의견을 남겨보련다.
기어들도 잘 아는바, 카이스트 교수라는 그 김무성의 충견은,
과연 언제부터 또는 누구에 의해, 김무성의 충견이 되었다고 생각하나.
뻔한 이야기 아닐까. 김무성의 충견인 정규재가 그렇게 인도한게 아니겠어.
미국의 대 한국 레짐체인지 분위기는, 사실상 훨씬 이전부터 있었다.
지금껏 43기어를 통해서 소개했던 신인균의 국방TV 방송과 그 방송들을 통한 정황, 또는 언론을 통한 뉴스들,
도널드 트럼프의 기만, 이것많으로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변화가, 우리앞에 성큼 다가와 있음을 알 수 있지 않을까.
다시 말하지만, 도널드 트럼프가 남긴, 열매로, 그를 판단해야 한다. 그는,
- 그의 자국민인 미국인들 앞에서 수없이 많은 연설을 통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약속했고,
- 따라서 김정은과의 합의가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를 전체 미국민들 앞에서 선포한 인물이다!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김정은과의 약속이 중요하며, 김정은이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가를,
미국에서 전 세계인을 상대로 천명한 인물이다.
미국이 우방이냐.
로율라의 자식들과 로스차일드를 주인으로 섬기는 그 미국을, 우방이라 할 수 있는거냐.
포츠담 회담을 통해서 김일성을 발탁해 한반도 불바다 명령을 하달받고, 그 김일성을 앞세워 6.25사변을 일으킨 그 미국이.
설사 우방이라 할 지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정치적인 목적과 정치적인 선긋기가 되어야 하는게 합당하지 않을까.
미국이 우방이면, 빨갱이도 매국노도 역적도 모두, 친구고 형제다...
세상의 역사는 유대인 학살을 노래하지만,
김일성이, 그 포츠담 회담이, 한국인을 얼마나 학살했는지는, 노래하지 않는다.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으로 이어지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또한 더, 학살 당했을까.
이 글을 읽을 기어 너는, 알고 있냐.
뒤에서는 빨갱이들을 챙기며, 뒤에서는 김대중을 비호하며,
뒤에서는 한 나라, 대한민국을 마구 흔들며, CIA를 통해서 청부살인을 하고,
일국의 대통령을 암살하며 혼돈으로 빠지게 하는 미국? 그 미국을 우방이라 할 수 있을까...
그러면서 앞에서는 우방이다? 미국이란 나라가, 대놓고, 우리는 우방이라 말하는건,
그만큼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우습게 알고 있다는 반증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그러면 도대체 "윤석열"은 어떻게 윤석열이 될 수 있었을까.
만약 그렇다면, 누가, 윤석열로 하여금 사단의 회에 충성맹세를 하게 했을까.
사단의 회, 곧 그림자들에게 충성맹세를 하지 않은 인물이, 문재인에게 발탁될 수 있었을것 같냐.
사단의 회, 곧 그림자들에게 충성맹세를 하지 않은 윤석열이, 정치를 꿈꿀수 있다고 생각하냐.
여론이 형성되어서? 그 여론은 누구의 계획이었고, 누가, 형성했는데?
적어도 43기어를 방문하며 내 글을 읽어왔던 기어들중엔,
윤석열은 사단의 회에 충성맹세를 한 인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기어들은 없을 것이다...
누굴까.
등 뒤에서, 사단의 회의 명령을 하달받아,
윤석열을 또 황교안을, 트로이 목마로 세우는 그가? 누굴까?
레짐체인지? 홍석현의 리셋코리아와, 다를까? 다르냐?
다만 위 신인균의 국방TV를 통해서, 나는 다음과 같은 작은 힌트를 얻었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들이 제2차 남북전쟁을 통해서 "북한 중심의, 적화통일"을 기획해 놓았다면...
윤석열이든 누구든, 이 다음 정부 초기에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크다...
다르게, 쉽게 설명하면,
북한으로 하여금 전쟁을 일으키지만, 김정은이 아닌,
김정은 곁에 있는 공산주의 혁명가들, 그리고 남한에 기생하는 사단의 회 곧 그림자들에게 충성맹세를 한 충견들,
그림자들이 그들의 등 뒤에서 그들을 다스리며, 완전한 공산주의, 사회주의 세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럴려면 거처야 할 일들이 많이 있겠지...
예를들면, 김정은도 제거되어야 한다. 전쟁은 명목상 김정은이 일으키지만, 김정은 마저 제거한 뒤의 세상...
남한은? 남한 내에도, 제거되어야 할 인물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 모두가 사라진 후의 완전한 통일, 완전한 공산주의 체제!
그 세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위 방송을 본 후, 난 이렇게 판단했다...
물론 내 생각이고, 내 판단이지만...
홍석현이 주장하는 리셋코리아!
미국의 대 한국 레짐체인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라는 사실은, 분명해.
그러면 결국,
이 다음 정부를 통해서,
666도 세계단일정부 수립도, 이루어지겠지...
이 다음번 정부? 윤석열? 황교안? 보수-우파?
그들의 열매를, 보자꾸나...
신의 한 수도, 그 시기에 보여지겠지...
문제는 이런거다...
신이 없다면, 만약 그들의 생각처럼 신이 죽었다면? 그러면 가능하다...
그러면 어쩌란 말이냐...
그 신이, 자신이 다 지켜보고, 기다리고 있다는데...
너는 잊어도, 자신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는데...
신의 한 수가 보여지길, 기다리는 수 밖에...
이 글을 읽을 기어들아...
사내 대장부처럼 허리띄를 동여매라.
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지, 평화는 없다.
우리에게 최고의 평화는, 바로 지금, 바로 오늘이야...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인생이잖아...
예수가 죽었으면 모를까, 그가, 살아있는 창조자이며, 너의 주권자란다...
그가 이 민족을, 완전히 버리지 않았다고 했으면, 무조건 그런거야...
시간이 지나보면, 그냥 알아...
혹 우리가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야 할 지라도,
혹 전능자가 그로인해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겠다 할 지라도,
무슨 말을 하겠나. 한낯 피조물이...
혹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 지라도,
너의 창조자는, 창조자 앞에서 행한 그 죄악을, 그냥 넘길수 없다고 한다면,
무슨 말을 하겠나. 한낯 피조물이...
혹은 주권자의 원함이 통일이 아니라,
알곡과 쭉정이를 세차게 갈라서 새나라, 새역사를 써 내려간들,
무슨 말을 하겠나. 한낯 피조물이...
더러 그날에,
남과 북의 역사를 송두리째, 바꾼다 창조자가 결정을 한들,
무슨 말을 하겠나. 한낯 피조물이...
눅5: 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것이니라
새 술은 반드시, 새 부대에 담아야 하기, 때문이란다...
우리앞에 어떤 미래가 펼쳐지든, 사내 대장부답게,
허리띠를 동여메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며 살아라...
그게 너를 위해, 유익하단다...
그날에...
전능자의 진노가 내리는 그 날에...
그날에, 미국은, 완전히, 끝날것이다...
윤석열 "양정철 몇 차례 만났다···출마 권유하길래 거절"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문재인의 남자’로 불리는 양정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으로부터 과거 여러 차례 만났고,
총선 출마를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후인 올해 초에도 양 원장과 회동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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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9년 7월 8일 기사다.
이 기사를 소개하는 이유는, 보수 또는 우파를 자처하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배자들의 피라미드는 훨씬 더 공교하게 쌓아 올려져 있음을 일깨워 주고 싶기 때문이다.
경공모 "드루킹"은 왜? 문재인 정권은 예수회, 그들의 조국은 로마와 같은 발언을 했을까.
전직 대공(對共) 요원 "김태욱"씨의 말대로, 그들의 조직이 그처럼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면,
그 거미줄의 맨 위 상층부에 앉아있는 인물들이 누구인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보는게 올바른 판단이라 생각한다.
문재인이 제수이트 바티칸에 충성맹세를 했다 할 지라도,
문재인 스스로도 대한민국 내 제수이트 바티칸이 심어둔 최 상층부에 누가 앉아있는지 모를 것이다.
또 눈으로 보기엔, 양정철이 문재인의 남자로 알려졌지만, 그들 내부에선 양정철이 문재인 보다 지휘가 높을수도 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쪽이든 저쪽이든, 이미 오래전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제수이트 바티칸과 로스차일드의 아슈케나짐 자본,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에게,
충성맹세를 하며, 그들과 연합해 오늘에 이르른 인물들이 이 나라를 주름잡고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고, 싶은 것이다...
- 기획? 계획? 목적? 목표? : 이 모든건, 정치꾼들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진두지휘하는 그 그림자들에게서 나온다.
- 수단? 그리고 방법? : 정치꾼들, 검찰(?), 대한민국의 법(?) 이런건, 자신들의 주인인 그림자들의 뜻을 이루기 위한 절차에 불과하다.
이게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
한마디를 문장을 더 남긴다면 이렇게 이 글을 마무리 하겠다.
선거(?), 투표(?), 만약 그림자들이 차기 대통령을 황교안으로 내정해 두었다면,
기어들이 투표를 하든 말든, 황교안이 대통령이 된다.
만약 그림자들이 차기 대통령으로 윤석열을 내정해 두었다면,
국민들이 투표를 하든 말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 선거, 투표의 결과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어진지 오래다.
이는 415 부정선거와 미국대선의 부정선거, 그리고 흘러온 역사를 통해서 확인 가능한 사실관계(Fact)다.
한번 지켜볼까...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법조인들...
이들에게, 사람에게, 희망을 품지 말아라...
희망을 품는건 너의 자유의지이지만, 그만큼 뼈아프고, 그만큼 너 자신은 무너지고 말 것이다...
아무런 희망도 없는채...
아무런 의욕도 없는채...
정치꾼들 말한마디에 이리저리 우왕좌왕하며...
인생을 좀먹으며...
자기 영혼을 소멸시키며...
[정치] 정치인 윤석열, 대권에 한 걸음?
<윤석열 전 검찰총장>
기사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측근들이 “더 이상 실기하면 안된다”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재보궐 선거에서 윤석열의 존재감을 보여줘야 야권의 대표주자로 나설 수 있다는 주장(측근들)을 했다는 것.
-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정계 입문을 하느냐 보다 어떤 식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누구와 손잡고, 어떤 일정으로 대선 행보를 나서느냐 등 향후 시나리오가 관심사.
- 일단 ‘국민의힘’에는 들어갈 의사는 없고 제3지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 안철수 역시 윤 총장이 대선후보로 나오면 자신은 킹메이커가 되줄 수 있다고 공언했다.
또 윤석열 전 총장이 총장이 되기 전부터, 대통령을 꿈꾸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이 꿈 때문에, 자신의 측근들을 모아 요직에 배치했었다는 설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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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 "황교안 복귀? 더이상은 안돼,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에서 나는, 아래와 같은 주장을 했었다.
예측 가능한 몇가지 상황은,
- 현 국민의 당이 완전 소멸된다.
- 윤석열, 황교안 중심의 새로운 당이 창당한다. 또는,
- 윤석열, 황교안이 국민의 당에 입당하며 새로운 당으로 거듭나는 행사를 한다...
이를 위해, "김종인"을 박아놓고 나간게 아니었겠나...
나는, 윤석열이 제3의 신당을 창당한다에 무게를 두겠다.
왜냐하면, 홍석현이 주인인 새로운 정당을 창당할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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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석열이 총장이 되기 이전부터 대통령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자신이 실질적인 1인자가 되겠다는 이 꿈을 위해,
홍석현과 윤석열은 심야회동을 가졌을테고...
만약 윤석열이 제3의 정당을 창당한다면,
홍석현의 충견들, 예를들면, 황교안 전 대표와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스탠포드 7 맴버인 김형오,
심지어 김종인까지... 윤석열의 제3의 정당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이 나라에선 가능한 이야기임...
홍석현의 입장에선,
아무리 자신의 충견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 힘"이라 할 지라도,
이미 여시제, 리셋코리아 등 자신의 조직이 거미줄처럼 연결되 있는 사회에서,
자신이 만든 정당이 아닌 정당보다,
자신이 직접 만든 정당의 주인이 되고 싶었을 것이다...
다행스러운 예상 하나를 해보자면,
홍석현에 의해 윤석열이 만들게 될 제3의 정당이 창당을 한다면,
숨어있던 수많은 인물들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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