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 공작선거, 관할 초대 정무 5년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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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진TV] 울산선거 관할 초대 정무수석 5년징역형 위기
울산 선거 공작 선거, 송철호 사건에 관한 오늘 김진 논설위원의 방송은 그간의 의혹 그리고 밝혀진 사실들에 관하여 잘 정리된 방송이다.
- 울산 시장 선거 공작 선거, 송철호 사건, 매우 중요한 사실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 중요한건 문재인의 청와대가 얼마나 개입했는가 이다.
- 초대 정무수석 이었던 전병헌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당내의 후보로 만들기 위한 경쟁자들 제거 작업. – 임동호, 전병헌이 그들이다.
- 2018. 6. 13 지방선거 8개월을 앞두고 문재인은 송철호에게 출마 권유.
- 송철호의 경쟁자였던 임동호는 경선을 포기하는 대가로 청와대 정무수석실과 민정수석실로부터 오사카총영사나 공사사장을 제안 받았다고조선일보에 말했다.
- 당시 정무수석은 전병헌. 그는 억울한 불법자금스캔들로 1심에서 5년형을 선고 받았다.
- 전병헌은 현재까지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 이미 송병기의 업무일지가 청와대의 개입을 증명하고 있다.
- 총리실 문 행정관의 기록이 압수수색 되었다.
- 문 행정관은 송병기로부터 첩보를 받아서 이른바 ‘김기현 비리 하명수사 문건’을 만든 사람으로 지목되고 있다.
- 압수수색에서 문 행정관이 가지고있는 비밀이 들어나게 된다면 ‘청와대와 송철호 커넥션’은 걷잡을수 없는 방향으로 터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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