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 공작사건, 백원우 비공식 특감반이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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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작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을 때, 백원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현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부하 직원들이 울산에 직접 내려가 수사 상황 등을 점검한 단서를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검찰과 경찰에서 각각 파견된 이 직원들은 공직자 비리 감찰을 전담하는 반부패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이 아닌 백 전 비서관이 비공식적으로 운영하던 이른바 ‘백원우 특감반’ 소속으로 알려졌다.
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출처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 사건은, 청와대 문재인과 백원우등이, 조직적으로 불법부정선거를 만든 정황으로 봐야하는 사건이다.
당시 울산시장이었던 김기현은 이들의 조직적인 음해와 경찰의 일방적인 불법적 사찰과 압수수색(20018.3~2019.3)이 있었고, 빨갱이 언론들은 앞다투어 홍보에 열을 올렸던 사건이다.
이 사건의 결과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낙선으로 이어졌고, 2019년 3월 17일, 결국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무혐의 최종 처분을 받았다.
불법선거를 운운하지 않을수 없는 대목이다.
이 ‘울산시장 공작사건‘의 핵심은, 그 거짓과 그 공작을 ‘누가 만들었고, 누가 조작했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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