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정보] 3. FCPX: start to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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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netkr
    2017-04-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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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PX에서 작업은 어떻게 시작이 되고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

     

    읽는 이의 입장에선, 어쩌면 이 전 블로그에서 작성했던 '인터페이스(Interface)'의 내용과 동일하게 느낄수도 있겠다.

    나는 FCPX에 관한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방향'적으로 '역순'을 선택했다. 따라서 커다란 의미에서 워크플로우 전체를 느낄수 있게, 그런 다음 점진적으로 작고 세밀하게 접근하여 소개하려는 것이다.

     

    앞 서 'intro'에서 '언어학(linguistics)'을 거론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따라서 느끼기에는 동일 할 지라도 조금씩 구체화 되는 내용이며 자세히 살펴보면 '점진적' 이라는 나의 표현과 주장을 수긍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여전히 워크플로우의 인터페이스를 이해함과 작업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블로거' 개인의 생각이 반영되었다고 이해하면 좋겠다.

    그리고 이후... FCPX 블로깅을 하며 이러한 큰 흐름에 관한 '주제'가 다시 등장하지는 않으리라. 그러니 가능하면 가능한 만큼 자세히 살펴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새 이벤트(Event) 생성 > 클립 임포트(Import) > 새 프로젝트 생성 > 타임라인에서 편집 > Share(출력).

     

    위 순서가 FCPX의 작업 진행 과정이다. FCPX는 위의 다섯 단계를 거치며 작업을 하고, FCPX는 위의 다섯 단계만을 필요로 한다.

     

    인터페이스를 소개하면서 이미 언급 하였지만, FCPX가 기존의 다른 넌리니어 영상편집 워크플로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역시 이벤트 생성이 프로젝트 생성보다 먼저 해야 할 작업이라는 것 일 텐데, 이 한가지 사실 많으로도 이벤트가 FCPX의 다른 영역과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을 함과 동시에, 매우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영역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싶다.

     

    FCPX의 작업의 진행과정을 설명함에 있어서 각 영역별 세부적인 설명은 하지 않겠다. 그 이유는 '작업의 진행 과정' 그 자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아래 그림(5-1)을 살펴보자. 이 블로그를 위해 준비한 합성된 이미지다.

     

    • 노란샌 원 옆 숫자 “1, 2, 3...”은 FCPX의 작업의 순서이며, “2-2, 3-2, 5-2”으로 표현 된 이미지는 옵션창이다.
    • 노란샌 원 옆 숫자 “1, 2, 3...”은 FCPX의 작업의 순서이다. 이 순서대로 작업을 진행하면 되겠다.

     

    5-1

    < 그림 5-1 >

     

     

    1. 1번 - 새 이벤트(Event) 생성.

     

    새 이벤트 생성 방법: 이벤트를 보관할 디스크 볼륨 선택 > File > New Event 선택, 또는 ‘단축키 Option + N’ 누름.

     

    Tip. 반드시 이벤트를 생성할 '디스크 볼륨을 먼저 결정하고 선택'하자! 그 이유는 "이벤트와 프로젝트가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하기 때문인데 이 말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이 기억하면 좋으리라. 앞 서 '인터페이스' 에서도 설명되었지만, 새 이벤트를 외장하드에 생성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외장하드에 생성한 이벤트에 보관할 클립을 임포트(Import) 한다. 그러면 임포트(Import)한 클립도 이벤트를 따라 외장하드에 저장이 된다. 다음으로 새 프로젝트를 생성 할 때 새 프로젝트의 디폴트 이벤트(Default Event)를 외장하드에 생성한 '그 이벤트'로 설정한다. 그러면 이벤트와 프로젝트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프로젝트 생성 시 지정한 '그 이벤트가 저장된 외장하드'에 프로젝트가 함께 저장된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프로젝트가 저장되는 위치는 프로젝트 생성 시 '디폴트 이벤트(Default Event)'로 설정한 '그 이벤트가 저장된 곳'에 동일하게 저장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후의 타임라인에서의 모든 작업과 저장되는 모든 내용이 이벤트와 프로젝트가 저장된 외장하드에 저장되게 된다. 이유는 타임라인은 프로젝트에 존속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업자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전체를 유연하게 관리하기 위해선 대상 디스크를 선택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Key. 반복되는 말이지만... 어디에 이벤트를 생성 할 것인지, 외장하드인지 데스크탑의 'C' 하드인지, 아니면 특정 폴더인지 결정을 하고 새 이벤트를 생성해야 한다. 물론 이러한 결정과 선택을 하지 않아도 새 이벤트 생성은 가능하나 결정과 선택이라는 계획안에서의 작업이 이후 작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훨씬 수월하다.

     

     

    2. 2번 - 클립 임포트(Import).

     

    클립 임포트(Import) 방법: ‘이벤트’ 선택 > File > Import. > 다음으로 '그림 5-1'의 '2-2'와 같이 'Media Import 창'이 나타나고 원하는 클립을 선택후 '임포트(Import)' 버튼 클릭.

     

    Tip. '1. 1번 - 새 이벤트 생성'에서 중요한 것이 '디스크 볼륨'을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이었다면 클립을 임포트(Import)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립을 보관할 이벤트를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그림 5-1'을 보면 이벤트 보관함에 내가 작업하고 있는 여러 이벤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블로깅을 위해 생성한 'MY LADY' 이벤트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실제로 클립을 보관할 이벤트를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클립을 임포트(Import)하면 이후에 임포트(Import)한 클립이 어떤 이벤트에 보관되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일일이 찾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만약 'MY LADY' 이벤트는 외장하드에 생성했고 다른 이벤트들은 하드 드라이브(디스크 볼륨)에 생성되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럴 경우, 'MY LADY' 이벤트는 외장하드에, 그리고 'MY LADY' 이벤트를 위해 임포트(Import)한 클립은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 됨으로서 그 형태만으로도 매우 불안정한 작업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많은 리소스를 잡아먹는 현상까지 초래하게 된다.
    Key. 클립을 보관할 이벤트를 지정하는 것을 꼭 기억하자.

     

     

    3. 3번 - 새 프로젝트(Project) 생성.

     

    새 프로젝트 생성 방법: File > New Project. 또는 단축키 ‘Commend+N’을 클릭. > 다음으로 '그림 5-1'의 '3-2'와 같은 '옵션창'이 나타난다. 해당 이벤트를 선택하고 'OK'를 누르면 프로젝트가 생성된다.

     

    Tip. 프로젝트 생성 시 해당 이벤트를 결정 한 후 'OK'를 클릭했다면 프로젝트의 속성값은 기본적으로 해당 이벤트에 보관중인 클립의 속성값을 유지한다. 예를 들면, 'MY LADY' 이벤트에 저장된 클립이 720P 사이즈의 클립이라면 프로젝트 역시 720P로 셋팅되는 것이다. 만약 작업자가 이벤트, 혹은 이벤트에 저장된 클립과 상관없이 다른 사이즈의 결과물을 얻고 싶다면 옵션창의 'Use Custom Setting'을 통해서 작업자가 원하는 셋팅값으로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생성하면 된다.
    Key. 프로젝트 생성 시 가장 중요한 것은 'Default Event' 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프로젝트가 저장되는 위치가 곧 'Default Event'가 저장된 위치라는 이유 때문이다. 만약 'MY LADY' 이벤트를 외장하드에 생성했고 'MY LADY' 이벤트를 위한 프로젝트를 생성했다면 'Default Event'는 당연히 'MY LADY'로 해야 한다. 그러면 프로젝트는 자동으로 'MY LADY' 이벤트가 저장되어 있는 외장하드에 생성이 되게 된다.

     

     

    4. 4번 - 타임라인(Timeline)에서 편집.

     

    타임라인을 통한 실직적인 영상 편집을 진행 할 차례다.

     

    '그림 5-1'의 '4번'을 보자. 클립이 FCPX로 임포트(Import) 되었다는 가정하에 클립을 타임라인으로 드래그하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이렇듯 "이벤트 브라우져에서 > 원하는 클립 선택 > 타임라인으로 드래그"하면 FCPX의 마그네틱 타임라인이 이를 순차적으로 정돈한다.

     

     

    5. 5번 - Share(출력).

     

    완성된 영상물을 '출력'할 차례다. 완성된 영상의 출력 방법: File > Share > 디바이스 선택.

     

    나는 위 '그림 5-1'의 '5-2'와 같이 ‘File > Share > Add Destination...’을 선택한 옵션창 이미지를 '예'로 제시하였다. 그 밖의 원하는 디바이스를 선택하고 설정 후 출력한다.

     

    'start to the end'을 마무리 하기전에 위 '그림 5-1'을 통해 몇 가지만 짚어 보자.

     

    위 '그림 5-1'의 이벤트 보관함을 자세히 살펴보면 'MACOSX'라는 하드 드라이브도 있지만 'Jam-usb'라는 외장하드도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위 '그림 5-1'의 나열된 숫자의 의미는 FCPX의 작업의 진행 순서이다. 따라서 숫자 1, 2, 3... 으로 작업을 진행하면 되겠다.

    또한 작업을 진행하며 '2, 3, 5' 번째 작업이 진행될 때 옵션창을 보게 되는데 '2, 3, 5'번 작업과 연동되어 나타나는 옵션창의 숫자를 '2-2, 3-2, 5-2'로 정했다. 따라서 '2번 = 2-2번, 3번 = 3-2번, 5번 = 5-2번'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지금까지 FCPX의 특징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FCPX에서 작업이 어떻게 시작을 하고 어떻게 마무리가 되는지 작업의 진행과정을 살펴보았다.

     

    FCPX를 공부하는 작업자 중 어떤 작업자는 이후의 블로그가 필요치 않을 수도 있다. 그만큼 FCPX의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이다.

    하지만 넌리니어 편집이 생소한 작업자는 이후의 블로깅을 기다리리라.

    개인적으로는, 앞 서 이미 밝힌 것처럼 FCPX를 이해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을 블로깅 하였다.

    동시에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이후의 FCPX에 관한 모든 내용은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살펴봐도 되겠지만, 인터페이스의 구조와 작업의 흐름에 관해선 분명한 이해가 동반되기를 희망한다.

     

    이제 1번 ~ 5번까지... '5. FCPX! start to the end'에서 살펴본 각각의 영역을 세부적으로 블로깅 할 것이다.

     

     

    [ 목차 ]

    1. 소개: Intro about Final Cut Pro X.
    2. 인터페이스: Interface.
    3. 작업의 시작과 끝: Start to the End.
    4. 이벤트 1: Event part1 'make new Event'.
    5. 이벤트 2: Event part2 'Funtion'.
    6. 이벤트 3: Event Area.
    7. 클립 가져오기: Import clip.
    8. 프로젝트: about Project.
    9. 스키밍과 구간선택: Skimmer andSkimming.
    10. 타임라인 1: Timeline part1 'Funtion'.
    11. 타임라인 2: Timeline part2 'ability & Timeline tool.
    12. 도구막대 1: Toolbar part1 'Timecode'.
    13. 도구막대 2: Toolbar part2 'Media browser'.
    14. 인스펙터: Inspector part1 'for Video'.
    15. 인스펙터: Inspector part2 'for Audio'.
    16. 뷰어: Viewer.
    17. 출력: Export(Share).
    18. 번외편: FCPX 최적화 1: Transcoing inside Preference.
    19. 번외편: FCPX 최적화 2: Transcoing Outside of Preference.
    20. 번외편: FCPX 클립 관리: Management for Clip.

     

    • 이 게시글은 jamnetjamnet에 의해 7 months, 3 weeks 전에 수정됐습니다.

    jamnetkr
    2018-10-31 08:36

    [영상정보] 3. FCPX: start to the end. 가...

    읽기에 편하게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