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두얼굴 – 영세업자는 쫓아내고, 돈되면 덥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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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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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모님의 날카로운 비평과 팩트에 기반한 글은 언제나 좋기도 하지만, 또 맞는 말이다.

     

    다만,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할까. 누구를 탓해야 할까.

    일전에도 이런 생각을 피력한 적이 있었지만, 우리는 뭐가 잘라서, 뭘 알아서 이 땅에 태어난 건 아니다.

    그저 갑없이 부모를 잘 만난 탓에 이 땅에서 태어났다.

     

    또는 6.25를 겪었던 분들중에,

    이북에서 월남한 150만의 기독교인들과 같은 존재도 있지만,

    이 땅에서 살고 싶어서, 자유대한이 좋아서 남한에서 국민으로 살아가는 국민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농촌에서 살면서, 이곳 분들과 투표를 함께 하러 간 적이 있었다.

    그때가 바로 김사랑이란 시인 때문에 투표장엘 갔다고 글을 썼던 그 때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네 어르신들이 그러시더라. 무조건 TV에 많이 나온 사람 찍어 준다고.

    이분들이 말하는 그들은, 모두 민주당 후보들이었다.

     

    이분들은 왜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나는 왜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애국심? 국가관? 민족? 조국? 정말 이런게 있을까.

    우리는 그저 운이 좋은거야.

    그런데도 은혜가 뭔지 모른다.

    이렇게 말하게 되면, 사실상 남 얘기 할 필요도 없이 나부터 문제지. ㅇㅇ.

     

    나는 진주모님의 위 글에 여과없이 동의한다.

    하지만 박원순이란 자의 정체를 기억하기 위해서지, 위 글에 등장하는 그(?) 분들 때문은 아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에나, 오세훈 전 서울시장 시절에나 저 분들 모두가 사실상 부역자였다.

    어떻게 해서든 나랏돈 빼았아 먹으려고 데모에 동조하고 부역 했던 인생들이다.

    누구를 탓해야 하나... 누구를 탓하랴...

     

    유난히 깊이있게 몽상에 빠져들게 된 오늘,

    여러 넋두리와 같은 글을 벌써 세번째 쓴다.

     

    링크를 걸어 놓았으니까, "진주모님" 많이 응원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