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어 : 메뉴를 활용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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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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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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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뉴를 통해서 9개의 포럼 카테고리 각각의 카테고리로 이동할 수 있다. >

     

    아무리 몽상을 해 보아도...
    그다지 마음에 와 닫지 않는다...
    최소한 아직은. 최소한 직음은.

     

    포럼 카테고리 9개가 일렬로 길게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메뉴(Menu)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면 어떨까? 싶어.

     

    물론 어느날...
    저마다 기어들이 한 목소리를 낸다면, 또는 지금 현재에도, 준비는 차근차근 하겠지만,
    어쨌든 지금 현재로썬,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 때문에 페이지 하나를 더 추가할 마음이 생기질 않는다.

     

    여러가지 면에서,
    준비 또는 지속적인 스케치는 해 볼 것이다.
    좀 더 낳은 대안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전광판과 같은, 또는,
    거대한 화이트 보드(White board)와 같은 우리의 대문 '포럼(Forum)'이 이래야만 했던 이유를,
    모조리 설명 할 순 없지만, 하지만,
    나는 충분히 내 소신과 내 비전을 소개 했다고도 생각한다.

     

    어째서 이렇게 설계되고 디자인 되어야만 하는가.
    내가 스스로 다가가는 문화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칭기즈칸 기어의 말처럼 '43기어에 오면 이상하게 마음이 평안해'란 고백이 나올수 있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겠지만,
    반면, 내가 보고싶은 포럼 카테고리를 방문해서,
    내가 읽고싶은 포럼 카테고리의 글을 읽을수 있는 문화를 꼭 만들고 싶어서다.

     

    수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방문해 보면서,
    또는 수많은 SNS를 돌아다녀 보면서, 데스크탑에서든, 스마트폰 환경에서든,
    무심코 손을 위, 아래로 재빨리 움직이며 수많은 글들을 빠르게 스킵하는,
    일종의 무심코 몸에 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방문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글들을 스쳐보내는...

     

    만약 43기어가,
    여타의 그 커뮤니티 사이트와 같이,
    베스트 게시물 또는 개념글 등등등의 옵션을 만들어 놓고서,
    메인화면(일면)에 그 베스트 게시물 또는 개념글, 아니면 일간베스트 등등을 역어서 보여주는 문화를 만든다면,
    결국은 똑같은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밖에 없다고, 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는, 포럼을 블로그화 할 수 없다.

    그렇게 해서는, 내가 원하는 어떤 기어의 글을 구독할 수 없고,

    그렇게 해서는, 포인트로 후원을 하는 문화도 만들수 없다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방문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내 손을 빠르게 스크린을 넘겨가며 수 많은 글들을 스킵하고 지나쳐 갈 테니까...

     

     

    쫌 만 더 기다려봐.
    내가 계획하고 기획했던 모든 계획과 기획이 끝나는 날,
    그날 이후에도, '가독성'이 떨어져서 싫다란 의견이 나온다면,
    그땐 나 역시  몽상과 현실은 다름을 인정해야지.

     

    일단 '벨렉'까지는 한 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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