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과 회동한 ‘정규재 주필’ ‘조갑제 대표’께 드리는 고언(뉴스데일리)

포럼(Forums) 뉴스 앤 이슈 김무성과 회동한 ‘정규재 주필’ ‘조갑제 대표’께 드리는 고언(뉴스데일리)

  • Avatar
    jamnetkr
    Coins: 36,670
    2018-12-05 21:58

     

    김무성, 정규재, 조갑재, 권성동, 윤상현, 홍문종 비밀회동~
    정규재, 조갑재. ㅋㅋㅋㅋ. 그러면 그렇지~ ㅋㅋㅋㅋ.
    나는, 너의 뼈속까지 알고있지^^
    난 러시아에 가본적도 없지만, 네가 러시아 사는동안 어떤 개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인사를 드리려 다녔는지 다 보았어^^
    황교안에게 드리는 고언을 방송이란 이름으로 내보낼때,  아,, 김무성이 시켰구나,, 솔직히 알고 있었지만, 할 말이 없었네.
    진정한 부역자들~
    이제 부역자들의 똘마니들 노는 모습 보는 재미가 당분간 있겠다.

     

    0
    Avatar
    jamnetkr
    Coins: 36,670
    2018-12-06 10:58

     

     

    < 37:11초부터 >

     

    자유한국당이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마련했다는 보도부터 흘러나온다.

    이어 방송에 출연한  정규재 주필은, 조갑재 선배와 함께 참석했던 이 모임은 비공계, 비보도로 하자는 약속하의 만남이었는데 누군가 정보를 흘린것 같다고 운을 띄며 변을 하기 시작한다.

    내용을, 내 느낌을 더해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먼저 방송보도를 통해 김무성은, 두 전직 대통령의 재판정에 내가 직접 참석할 생각도 있다. 따라서 탄핵찬성 주체였다는 과거는 덮자. 
    • 정규재는, 김무성을 만나러 간 건 아니다. 따라서 정규재 자신과 김무성의 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 또한 정규재는 김무성을 들먹이며, 김무성 왈 박 전 대통령 형량이 도대체 33년 이라는게 말이 되나? 란 소신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 더 놀라운건, 이어전 변에서, 그동안 속에 있는 말을 많이 풀어놓은 날이었다고 발언한 정규재의 모습이다.
    • 이대로는 안된다는 친박, 비박계 의원들의 일치된 의지를 보았다. 친박, 비박계 갈등이 심해서 정규재 자신과 조갑재가 참석했다.

     

     

    정도이다...

    그 밖에 기회주의자라는 댓글을 의식한 정규재의 변명도 있었다...

     

    이 두 방송, 그 중에서도 정규재 주필을 보며 심히 거슬리는 부분은, 바로 "김무성"이란 그 이름이다...

    탄핵후,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이 2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그런 와중에, 탈당 > 유승민 지원 > 복당 > 탄핵은 전국민의 염원이었다라고 주장한 김무성이...

    이 모임을 주제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아웃이다.

     

     

    어쩌면 정규재는, 김무성에게 드리는 고언, 그리고 황교안에게 드리는 고언 등의 방송을 내보면서,,

    이미 모든 설계를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황교안에게 드리는 고언이란 제목의 방송을 봤었지만, 김무성에게 드리는 고언이란 제목의 방송은 어젯밤에 처음 보았다. 이글을 읽는 기어가 두 방송을 한번 보아라. 어떤 느낌인지 스스로 알 수 있을거야.

    ㄴ 황교안을 향해 그의 인생 전체를 조롱했다면,

    ㄴ 김무성을 향한 고언은 충심(忠心)이었다.

     

     

    정규재는 말하기를 누군가 발설하지 않았다면 이 모임은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고,

    정규재는 어느 순간부터 자한당의 지도자는 김무성! 임을 만들기 위해, 또는 그와 같은 책사의 역할을 맡았기에 이 노력을 했었나보다.

    한마디로,  너희는 개, 돼지이니 그냥 따라오면 된다는 것 아닌가...

    개, 돼지들의 따라가는 모습도 볼만은 해...

     

     

    내가 자꾸만 정규재를 불편하게 여기고,

    내가 자꾸만 보수며 우파인 그 방송을 주도하는 대표자를 거론하는 이유는 이렇다.

    저마다 나는 보수, 나는 우파라 생각할 지라도 또는 같은 보수, 같은 우파라 할 지라도 생각이 다를수 있는게 사람이다.

    또는, 자칭 보수며, 자칭 우파라는 당신은 늘 보수, 우파들만 공격하는건 아닌가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지 않겠나.

    물론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자유다.

    ㄴ 정규재 본인은, 대한민국 언론인 중 가장 먼저 앞장서서 박근혜 하야를 주장했던 장본인이다.

    ㄴ 자신이 운영하는 정규재TV에 최공재를 출연시켜 부역자들 이란 인디영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ㄴ 지금 정규재는 그 부역자와 다시 손을 잡는 모습을, 그리고 그 부역자를 자칭 보수/우파 정당이라는 자유한국당의 리더다! 또는 다시금 리더로! 부각 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ㄴ 이게 기회주의자의 모습이 아니냐.

     

     

    이 시대에, 정규재 또는 조갑재 또는 신해식 등등등 그런 인물, 인사들이 필요치 않다고 말하는게 아니다.

    펜앤마이크 방송 봐라. KBS 9시 뉴스보다 좋은 보도 많이 나온다. 정규재 주필을 통해서 경제에 대한 아주 중요한 이론, 상식을, 개인적으로 나도 많이 배웠다.

     

     

    하지만 나는,

    같은 보수, 같은 우파라 할 지라도,

    하지만 나는,

    쥐새끼들 마냥 사람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누군가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며,

    사람을 빠는,

    너를 보수며 우파라고 생각하진 않아.

    너 뿐 아니라 그게 누가 될 지라도...

     

     

    사람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근본적으로 논리와 상식, 팩트가 사라진다. 이게 어떻게 보수고 우파냐.

    정규재가 또는 조갑재가 기회주의자 이거나 말거나, 사실상 우리와는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니어도, 또는 우리란 그들이 없을 지라도, 정규재는 정규재로 존재할테고 조갑재는 조갑재로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 이제부터...

    왜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것인지...

    왜 사람을 빨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들려주마...

     

     

    0
    Avatar
    jamnetkr
    Coins: 36,670
    2018-12-07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