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들은 왜 중국을 활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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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6:29
기억하는 기어들이 많이 있겠지만,
지난 2011년 4월부터 삼성전자와 애플간 특허를 둘러싼 분쟁과 소송이 있었고,
이 소송(전쟁)은 2018년 6월 28일 양사간 합의에 이르르면서 7년간 지속되었던 특허 소송은 막을 내렸다.
그러면 삼성전자와 애플간 공방이 이어졌던, 7년간 지속되었던 양사간 특허 소송의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 건가.
그들은 과연 애꿎은 힘과 돈을 쏟아부으며, 얻은게 없다는 건가.
아니면, 양사간 합의에 이르렀으니 다 얻은 것일까.
이 특허를 둘러싼 양사간 소송전쟁이 촉발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둘러싼 모든 이슈, 뉴스, 그리고 매스컴의 눈동자는 오로지 양사에게로 쏠렸고,
이들이 벌인 소송전쟁에 참여하지 못했던 브랜드 또는 업체들은 모두 사라졌다.
아이러니.
최소한 스마트폰이란 신 사업을 둘러싸고 연일 승승장구하던 HTC도 사라졌고,
브랜드로 따지면 소니나 에릭슨이나, 노키아, 엘지 등 수많은 기업들이, 이슈와 뉴스거리에서 제거되었다.
설사, 사라지거나 도태된 그 기업들이 자초한,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이유일 지라도,
만약 그런 이유라면, 삼성도 그 이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적어도 삼성전자와 애플 양사가 벌인 7년 소송전쟁은,
양사에게 그 어떤 광고보다 더 큰 광고효과를 가져다 주었고,
그들이 애쓰고 노력하지 않아도 대중들의 머릿속에 스마트폰 하면 갤럭시와 아이폰만 남게 만든,
결정적 요소로 작용했음에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나는 늘, 사단의 종들,
곧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리고 그들에게서 만들어진 수많은 그림자 정부들에 관하여 언급하며,
그들은 늘, 대립할 수 있는 대립구도를 만들고, 그 대립구도의 대립을 통해서 대중이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하고,
이로인해 대중은 그림자들의 충견들, 기자, 언론등에 끌려다니게 되며,
그로인해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라고 하였다.
결국 늘 최종 승자는 그들이며,
그들에게 붙어 그들을 위해 힘쓸수 있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HTC가 삼성전자와 달랐던 결정적 요인은, 삼성은 선대회장에서부터 그들과의 인연이 있었고,
HTC는 그 인연이 없었던 한가지 이유라고 확신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중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
중국이 바보일까. 시진핑도 바보는 아닐 것이다.
왜 굳이, 중국발 우한폐렴으로 이미, 중국을 향해 등을 돌리고 더 낳아가 세계인의 적이 되어가고 있는 마당에,
더 크고, 더 무서운 재앙을 준비하는 뉘앙스를 풍길까.
그들은 왜? 바보처럼 그림자들의 하수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는 모습을 보일까.
그림자들이 줄 당근이 거짓일 지라도, 받을수 있는 당근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당근을 약속받지 못한 중국이 저처럼 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아 보인다...
사사로이, 일본을 좋게 볼 순 없다. 개인적 사견일 지라도.
베일에 감추어져 있는 그 진실,
과연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제수이트의 명령을 받아 임진왜란을 일으켰는지?
에 관한 그 진실이 아직 들어나지 않았을 지라도,
일본은 분명히, 그림자들의 충견이며, 그들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나라고, 그들과 연합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사단의 종들의 뜻대로, 세계단일정부 수립이 되고나면,
적그리스도의 아태지역 충견으로 임명받아 우리를 다스릴 나라도, 일본이다...
이는 이미, 그림자들 내부에서 오래전에 결정된 결정이다.
빨갱이들이 만들고 선동하고 있는 그 거짓의 역사가 거짓인줄 몰라서가 아니라,
세상을 영의 눈으로 보고자 하는 나에게 일본은, 그 일본의 부상에서 그 일본이 끝나는 날까지,
그 나라 일본은 사단의 충견으로 존재할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라.
그리고 아마도 중국은, 그런 일본에게 모든걸 빼았기고 싶지 않을 것이다...
가능한 시나리오 들, 하지만 하나의 결과.
이런 세계단일정부 수립이란 그들의 큰 그림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모를리는 없다.
다시 말해서,
그림자들이 중국으로 하여금 인구청소를 감행하고,
우한폐렴과 같은 전염병을 준비했고 끊임없이 준비하고 있는 이유,
그들을 통해서 인도와 유럽과 분쟁을 야기하고, 유럽 곳곳에서 중국 공산당 끄나풀들이 있다며 요동치게 하는 이유,
이 모든 사단의 종들(그림자들)의 계획은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발걸음이며,
중국은 그들의 뜻을 충성스럽게 이행해 나가며, 일본에게 아태지역 패권을, 모두 빼았기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이 역사가, 아편전쟁 이후, 마오쩌뚱과 김일성이 등장하고, 지금까지 흘러온 역사다...
분명한 한가지 사실은,
사단의 종들에게 있어서, 사단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충성은 '인신제사'다.
사단의 최종목표 또한 모든 영혼을 지옥으로 끓고가는 것이다.
그들은 분명히, 한반도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한반도 전쟁을 호시탐탐 엿보고 있다고 확신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예수가 허락한다면, 잠시 잠깐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허락한다면.
공포는 두려움을, 두려움은 이성의 마비를, 이성의 마비는 결국, 누군가를 의지해 쉽게 끌려다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단의 최고의 무기가, 이 공포심을 불어넣는 것이고, 사단은 우리의 육신의 연약함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존재라.
하지만 창조자가, 전쟁을 허락한것 같지 않도다...
하나의 결과.
결국 미국과 중국이, 언제까지 분쟁을 하느냐 이지만,
결국 미국과 중국이, 언제 그랬냐는듯 손을 맞잡는 그 순간까지 갈 것이다.
대중은 또, 언제 그랬냐는듯, 엄청난 평화라도 찾아온듯 속수무책으로 끓려 다닐테고,
그날이 오면, 미국과 중국은 누구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국민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연일, 연신, 평화를 외치며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새로운 질서를 발표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이를 위해, 중국은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해,
전 세계인이 스스로 따라올 수 있게 만들기 위해,
그들은 미국과 중국의 대립구도를 만들었으며, 결국 미국과 중국, 양강체제까지 갈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런 다음에, 그런 다음에야,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위한, 세계단일정부 수립이 전 세계인 앞에 모습을 들어낼 수 있으리라.
아마도 이 과정에서 자칭 그리스도인이란 수많은 영혼들이,
사단의 종들의 이 계획과 계획을 수립해 나아가는 과정을 두고,
예수에게 감사하며 평화를 외치며,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그 사단의 종들앞에 나아가선 침을 흘리며,
진짜 예수의 사람들을 조롱하고, 손가락질 하며, 멸시하고 핍박하는 그 시간이 오리라 또한 확신하는 바라.
눅21: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연구치 않기로 결심하라 15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따라서,
전염병도, 지진과 기근도 언제까지 가는가가 관건이다.
그리고 난 후에, 하늘의 징조가, 그리고 난 후에, 배도의 역사가 있어야만 한다...
이 배도의 역사를, 누가복음은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라고 증거했다.
끌어 가는 그들...
그들은 분명히,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가짜들이라...
그러므로 진짜와 가짜가, 다 들어나야만 한다...
그림자들은 절대로 일본이란 나라를 버리지 않는다.
그러기엔, 일본이란 그 나라가 아주 오랫동안 충성스럽게 그들의 뜻을 잘 따라주었다.
또 그림자들은 중국 인민들을 신뢰할 수 없다. 중국 공산당이 아니라 중국 인민들을, 그들은 절대로 신뢰하지 못한다.
따라서 어느 시점이 되면, 중국은 어차피 도태되거나 사라질 것이다.
결국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언제, 어느 시점에, 미국과 중국이, 그림자들의 뜻에 따라,
양강체재로 손을 잡고, 신세계질서라는 미명하에,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새로운 질서를 발표하는가 이다...
그런후에야, 중국을 도태시켜 사라지게 하든, 시진핑과 공산당 간부들을 숙청하고 새로운 정부를 내세우든 할 것이다.
적어도 사단의 종들의 큰 밑그림은 이럴 것이다.
얼마나 더 많은 시련이 우리앞에 이어질지, 또는 등장하게 될지, 우리는 모른다.
지금 이 시련? 이 글을 읽을 기어들 조차, 만약 기어 네가 신종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면,
시련이라 느끼지도 못할진 모르겠지만...
우리앞에 분명한 시련의 계절이 오고야 만 것이 사실이라...
이 전염병이 사라지지도 않을 것이고, 더 크고 더 무서운 전염병이 속속, 이땅에 올 것이기 때문이다.
또 기근이, 처처에 자연재해가,
지금으로 부터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그들이, 사단의 종들이, 그림자들이 예상하거나 예측할 수 없는 그 재해가...
도리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시대를 분별하며 살아라.
마음 한 쪽 구석에서 트럼프가 좀 더 힘을 내어 주길 바래본다...
트럼프가 예수의 사람이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의인도 악인도, 예수가 그 쓰임에 맞게 사용해.
너희가 무슨 마음을 먹든, 무슨 생각을 하든,
예수가 원하는데로, 사람의 마음까지 쥐고 흔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창조자의 주권하에 있는 세상이라...
마음 한 쪽 구석에서...
이 대립이,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이 평화가, 나에게 최고의 평화이기 때문이야...
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지, 평화는 없다.
우리에게 최고의 평화는, 바로 지금, 바로 오늘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