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천억 들여서 다시 쓸 수 있게 만든 원전을 7천5백억 들여서 때려부수고 이게 뭐하는 짓임?
언젠가...
내가 원하는데로 할 수 있다면...
그런데도 이런 좌빨들을 지지하는 인생들은 그들끼리...
인생의 참 의미를 알고, 비열하지 않고, 비겁하지 않고, 내로남불하지 않는 인생들은 나와 함께...
국가의 의미가 뭘까?
왜 같은 민족이고 같은 국민이어야 할까?
생각이 같은 사람들끼리 사는것.
그래야 결과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지 않겠나...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