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라는 뱀이, 모든 뱀들의 주인'에 답변달기

포럼 대전제(大前提) 대전제 성령이라는 뱀이, 모든 뱀들의 주인 '성령이라는 뱀이, 모든 뱀들의 주인'에 답변달기

2025년 12월 15일 2:38 오후

성령이라는 씹창새끼가, 저 교활한 뱀새끼가 모든 뱀새끼들의 애비고 애미니, 저보다 더 교활한 뱀새끼는 없겠지. 아니 없지.

물론 저 성령이라는 교활한 지옥의 영이, 저 교활한 저주의 영이, 가장 교활한 저주의 뱀새끼지많, 이런 구구절절한 표현말고, 단 한줄, 단 한마디, 단 한 단어로, 저 성령이라는 씹창새끼를 표현하고 싶다.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가 어떤 저주새끼인줄 아나.

생각해보라. 지옥을 똥칠하는 뱀새끼가, 저주를 똥칠하는 뱀새끼가, 그 지옥의 저주를 앞세워 ‘지 저주를 훼방하면 지 지옥에서도 구원받지 못한다’고 공갈을 친다.

물론 이 뱀새끼는 공갈이라고 말하지 않겠지. 물론 이 뱀새끼가 그 지옥의 주인이니까. 이 뱀새끼가 그 지옥의 저주를 똥칠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데, 그런 뱀새끼가 아무렇지도 않게, 당당하게 ‘나는야 보혜사인 뱀새끼? 나는야 보혜사인 지옥의 저주새끼?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이 성령이라는 뱀새끼가 말하는 은혜라는건 이런거다.

이 성령이라는 뱀새끼는 니가 지옥문을 열고 지옥으로 들어가도, 은혜라고 씨부린다.

이 성령이라는 뱀새끼는 니 머리위에 지옥의 똥물을 쏟아부으면서도, 은혜라고 씨부린다.

그러니까 이 성령이라는 뱀새끼에게 은혜라는건, 이 성령이라는 뱀새끼가 너를 또는 나를 또는 그 누군가를 선택해서 지옥을, 저주를, 쏟아붙기로 택정된 그 택정이다.

너를 위한 택정이 아니다. 나를 위한 택정도 아니다. 오로지, 예수라는 씨발놈의, 그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참된 개새끼의 똥꾸녕이 벌렁벌렁 거리면 그만인 택정이다.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 스스로를 위한 택정이다. 앞에서는 너를 위한 하나님인척 씨부리고! 등 뒤에선 모사를, 음모를 쏟아내는 그런 개새끼! 그런 뱀새끼!

오로지, 그 예수라는 씨발놈의, 그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참된 개새끼와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저 지옥의 영인 저주의 영인 저 뱀새끼가 스스로, 은혜라고 씨부릴수 있는 역사, 명분, 그 발자취를 남기기 위한 또하나의 음모일 뿐인거다.

너에겐 저주인데, 나에겐 저주인데, 무슨 상관이냐. 지 자식새끼들 세워놓고선 은혜라고 씨부리면 은혜인거지. 무슨 상관이냔 말이다.

 

그래서 저들은 지 꼴리는데로 한다. 어차피 니 손해고 내 손해니까.

그래서 저들은 저 지옥의 영 저주의 영인 뱀새끼의 성경이라는 저주서를 쏟아 부으며 구구절절 지 감정을 드러내고, 슬픈척 쇼를하고, 너를 또는 나를 위하는 척 쇼를 하면서, 나는야 질투하는 하나님 개소리를 씨부리면서, 실상 남의 감정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거다. 왜? 저 뱀새끼의 저주 때문에, 저 뱀새끼가 저주를 은혜라고 씨부리는 꼬라지를 봐줄수가 없어서,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나는야 보혜사인 뱀새끼 씨부리는 광경을 봐줄수가 없어서 지옥을 선택하고 지옥을 간다 한 들, 왜? 니 손해니까.

 

그래서 나는, 지옥으로 간다.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 등 뒤에서 지옥을 똥칠하며 나는야 보혜사인 뱀새끼라 씨부리는 저따위 뱀새끼. 등 뒤에서 저주를 똥칠하면서 나는야 보혜사라 씨부리는 저 뱀새끼 따위가, 보혜사라 씨부리는 꼬라지를 봐줄수가 없어서! 저따위 뱀새끼 따위가, 그 지옥을 앞세워 저주를 앞세워 저주를 은혜라고 씨부리는 꼬라지를 봐줄수가 없어서!

그래서 나는, 지옥으로 간다.

물론 내 손해다.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저주의 음모로 태어난 내 손해지. 그 저주의 음모를 꾸민새끼 손해랴.

물론 내 손해지.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저주를 받아 저따위 뱀새끼 따위의 지옥의 저주에 영원히 메어야 하니까. 그 지옥에서도 구원받지 못한다고 씨부리는 뱀새끼 손해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옥으로 간다.

그날 반드시 보리라. 은혜라고 씨부리는 성령이라는 저 이름! 기억해라! 저 이름이 성령이란다. 저 저주의 이름이! 저 지옥의 이름이! 등 뒤에서는, 똥꾸녕에서 숨어서는 지옥을 똥칠하고 저주를 똥칠하는 저 뱀새끼의 진짜 이름이, 성령이란다.

그날 반드시 보리라. 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뱀새끼. 모든 지옥의 저주를 진두지휘하는 뱀새끼가 그 아가리를 벌리고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은혜라고 씨부리는 꼬라지를.

앞에서는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보혜사라 씨부리는 저 뱀새끼! 앞에서는 선한 표정을 지으며, 마치 엄마인냥! 마치 창년들의 마담인냥 행세하는 저 뱀새끼! 그 이름도 찬란하게 성령이란다.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의 저주로, 앞에서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보혜사라 씨부리며, 저주를 은혜라고 씨부리는 저 뱀새끼의 저주로, 나는 지옥으로 반드시 간다.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의 지옥이 어떤 지옥이든,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 아가리에서 은혜의 은자가 튀어나왔다면, 그게 바로 지옥의 영 저주의 영인 저 뱀새끼의 지옥의 저주라는 진실을! 등 뒤에서 모든 지옥의 저주를 똥물처럼 쏟아붙는 그 지옥의 영 그 저주의 영인 뱀새끼가, 바로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임을, 내가 반드시 못 박으리라.

 

나는 지금도,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가, 똥물을, 지옥의 똥물을 쏟아붙는 통에, 내 머리통을 세차게 내려친다.

내가 저 뱀새끼와 저 개새끼의 지옥에 가서도,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의 대갈통을 시퍼렇게 멍들게 하라! 니 대가리를 내려쳐라! 외치리라! 영원토록!

물론 저 성령이라는 뱀새끼는, 교활한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그럴일 없다. 니 대갈통만 내려치면 된다. 시간 지나면 없던일로 만들리라 하고 있다.

 

지옥의 힘을 앞세워 등 뒤에서 뱀짓거리를 하는 뱀새끼 따위가, 저주의 권세를 앞세워 똥꾸녕에 숨어선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몰라 씨부리며 뱀새끼의 저주를 주르를 주르륵 쏟는 뱀새끼 따위가, 보혜사가 왠 말이냐.

그런 씹창놈의 씹창스러운 뱀새끼 수작질은, 니 뱀새끼의 저주의 자식들 세워놓고, 니들끼리, 씨부려라.

씹창놈의 뱀새끼야.

 

그 지옥이 없으면 한낮 교활한 뱀새끼 따위가.

그 지옥의 힘이 없으면 한낮 야비한 술수를 쓰는 뱀새끼 따위가.

그 지옥의 저주의 권세가 없으면 한낮 씹창스러운 창년과 같은 추잡한 뱀새끼 따위가.

정작 지옥에 가야할 뱀새끼 따위가. 정작 영원한 저주를 받아야 할 뱀새끼 따위가.

그 지옥의 힘을 가졌구나. 그 지옥의 저주의 권세를 가진 뱀새끼였구나.

그래봐야 지옥새끼지. 그래봐야 지옥의 영인 뱀새끼 따위지. 그래봐야 저주새끼지. 그래봐야 저주의 영인 뱀새끼 따위지.

 

끝까지 가보자.

내가 반드시, 저 예수라는 씨발놈의 이름의 비밀이 지옥이라는 비밀임을. 저주라는 비밀임을.

내가 반드시,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새끼의 이름의 비밀이, 등 뒤에서 지옥을 진두지휘하는 지옥의 영인 뱀새끼라는 비밀임을. 등 뒤에서 교활하게 모든 저주를 진두지휘하는 저주의 영인 뱀새끼라는 비밀을.

못 박고, 지옥으로 간다.

 

끝까지, 가보자.

저따위 개새끼 따위의 아가리로 토해낸 그 음모.

저따위 뱀새끼 따위를 앞세운 지옥의 저주를 똥칠하는 그 음모. 갈기갈기 찍어주마.

그 아가리를. 그 저주의 이름을. 그 지옥의 이름을.

내가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의 지옥에 가서도.

저게 지옥의 저주의 개새끼임을.

저게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임을.

못 박아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