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와 조선은 같은 말, 같은 단어, 같은 이름'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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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쓰리랑~
분명히 ‘랑‘이란 저 단어속엔 ‘영원‘ 또는 ‘영원히‘란 의미가 담겨있다. 그래서 난, 쓰리 쓰리랑이 사랑이라고 해석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은, 아리(세미라미스 – 달의 여신)만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뜻일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그 땅을 떠나 이곳 동북아시아로 온 이 민족(구스 = 조선)은, 여전히 또는 현재까지 그 세미라미스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고, 난 그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