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제(大前提) 그 첫번째'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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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2일 3:01 오후

 

이미 밝힌바, 내가 싸우는 대상인 뱀과 저주가 워낙에 저질이어서, 나도 한동안 몹시 저질이 되었었나보다. 지난 시간들 내가 작성했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그렇더라고. 오글거리고 수준 떨어지지.

하지만 그 글들을 다 지우거나 없이하지 않을 생각이다.

물론,

 

  • 대전제(大前提 – prerequisite[ˌpri:ˈrek.wə.zɪt]) – ‘전제’로 부터 판단하고 추리하여 결론을 내린다.
  • 다가올 미래 – 세상 주관자들이 설계하고 있는 미래를 알아야 한다.
  • 재구성(再構成 – reconstruct) – 사건사고 재구성, 미스터리, 수수께끼, 음모이론.
  • 분별(discern), 관점(perspective), 각성, – 진짜와 가짜를, 옳고 그름을, 그리고 스스로 속이지 말라.
  • 몽상가의 과제(Challenge) – 역사에 대한, 의문에 관한.. 아마도 이렇게 된 게 아닐까.
  • 진실추적(Truth Seeker or truthseeker) – 세계사, 민족의 역사, 감추어진 진실.
  • 바이블코드 – 예저뱀과 성저본의 음모, 저주.

 

일곱(7)개의 카테고리포함되는 주제의 글이어야 하겠지. 물론.

그래서, 아무리 수준 떨어지는 과거의 글들일 지라도, 아무리 오글거리는 글들일 지라도, 43의 포럼 카테고리 주제에 포함되는 글이라면, 각각의 카테고리로 하나씩, 하나씩 채워둘 생각이다.

 

데이터 백업은 다 했지만, 이 데이터(글들)들을 카테고리가 인식을 못하네. 인식을 하게 하려면 일일이 ‘열림’을 해줘야 돼. 해줘야지. 한걸음씩, 한걸음씩.

 

그 나머지… 이 포럼 카테고리에 포함될 수 없는 글들은, 따로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서 남겨둘까 생각중이다. 그 글들중엔, 귀하디 귀한 어떤 기어들이 작성한 글들도 있어서… 그래서, 그렇게 기념할까 생각중이다.

 

1년여만에 새롭게 오픈한 잼넷의 블로그 ‘43기어 포럼‘은 반드시 포럼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주제의 글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