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백기완 분향소 허가없이 세우고선 “시민의 뜻”?'에 답변달기

포럼(Forums) 수수께끼 서울광장 백기완 분향소 허가없이 세우고선 “시민의 뜻”? '서울광장 백기완 분향소 허가없이 세우고선 “시민의 뜻”?'에 답변달기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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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00:28

내편·네편 따라 ‘방역 이중잣대’… 1000명 모인 백기완 영결식 논란

 

 

백기완-방역이중잣대

 

  • 작년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주요 반정부 집회를 일제히 금지하고 시민들이 접근조차 못하게 차벽(車壁)까지 쳤던 정부가 행사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전혀 다른 대응을 한 것이다.
  • 장례위는 서울시 불허에도 불구하고 지난 18일 “시민의 뜻”이라며 광장 분향소 설치를 강행했고 시민 조문도 받았다. 서울시는 “변상금 부과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했지만 운영은 막지 않았다.
  • 최근 코로나 상황은 4차 대유행이 우려될 만큼 심각하다. 영결식이 열린 19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533명이었다.
  • 정부는 설 연휴 ‘직계 가족도 5인 이상 모이지 말라’고 했다. 서울 등 수도권의 음식점과 술집, 유흥주점 업주 중에는 수개월째 생업에 제한을 받으며 피눈물을 쏟는 사람이 적지 않다.
  • 직장인 김탁영(31)씨는 “이번 설에 고향에도 내려가지도 않았는데,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 이중 방역 잣대를 내세워도 되느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