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채널 소개 – 츄츄리 채널(다람쥐)'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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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일터에 와서 현관문을 열어 달라는 다람쥐 쵸키
쵸키가 제일 보고싶고,
쵸키가 가장 많이 걱정이 된다.
난 아무래도 봄을 많이 타나봐…
남들처럼 가을을 타본적은 없는것 같은데…
봄이되면, 이따금씩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다…
읽을거리가 마땅치 않아서,
읽었던 책들중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책들을 다 꺼내,
한권씩 한권씩 읽고있는 중이네.
원래 난,
다 읽은 책은 버리거나 누구에게 선물을 하거나 하는데…
그래도 가지고 있는 책들이 몇권된다.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무더운 여름을 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