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빗소리'에 답변달기

포럼 '파도소리, 빗소리'에 답변달기

2020년 06월 02일 8:03 오후

002004003005006007

어제도 사실 밤샘낚시를 다녀왔네요… 쩝…

확실히 낚시가 재미나긴 하네요.

형님 생각에 사진 몇장 찍어보았네요….야간의 방파제에서 혼자 고즈넉하게

찌를 바라보면 참 마음이 편해요…예수님이 밤샘낚시에 풍성한 조과를 허락하시어

쏠쏠하게 낚는 재미도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