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벳의 후손'에 답변달기

포럼 '야벳의 후손'에 답변달기

2019년 12월 10일 11: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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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38: 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6 고멜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 내리라

 

 

벨라루스와 러시아의 합병 운운하는데,

벨라루스의 국명을 살펴보자. 벨은 하얀 또는 하얀 민족이란 뜻이며, 루스라는 자기 민족을 상징하는 단어의 합성어가 “벨라루스“다.

루스는 이콜(=) 로스다.

에스겔이 예언한 곡과 마곡이 일으키는 전쟁, 곡과 함께 이스라엘로 향하는 군대 중 하나가 벨라루스다.

그들의 도성의 이름, 민스크 역시 몐스크, 또는 메크스크라 불리우는, 메섹의 후손들이 머무르는 땅임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다.

따라서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를 아우르는 메섹족속들의 명칭이 벨라루스까지 이어져 있는 것이다.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대로 흘러갈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엔 어쩌면 믿어지지 않을 지라도, 결국 한걸음씩 한걸음씩 성경대로 흘러간다.

그 결국은,

이들의 군왕 러시아가 이끄는 군대 곧 러시아와 벨라루스, 현재까지 두발족의 중심에 서있는 그 명칭 그대로를 간직한 조지아(두발)와 아르메니아와 터키와 이란과 시리아가 그들이다.

 

 

반드시 성경대로 이루어진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