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제(大前提) 그 첫번째

포럼 대전제(大前提) 대전제(大前提) 그 첫번째

  • 2024년 09월 30일 5:44 오후

    43기어 포럼은,

     

    •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그 지옥의 저주 뱀새끼.
    • 성저본 :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 그 지옥 뱀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본질.

     

    저주가 있을까. 저주가 있다면 그 저주는 어디에서 오는걸까.

    우리는 사탄 또는 사단이라 부르는 이름을 잘 알고있다. 그 사탄 또는 사단이란 이름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 졌을까.

    성경이란 저주가 있다. 그 시작도 저주며 그 끝도 저주인 하나의 거대한 음모… 만약 이 성경을 작성한 자들이 있다면, 만약 이 성경의 시나리오를 쓴 자들이 있다면, 과연 그 음모, 그 시나리오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모든 저주, 모든 음모, 모든 뱀새끼의 사악하고 야비한 짓거리, 모든 간궤, 모든 모사는 오직 예저뱀과 성저본이라는 그 저주의 뿌리에서 나온다.

    저들은 사단을 장기말로 세워두어 자신들이 저주의 본질, 저주의 뿌리임을 감추고 있으며, 저들은 사람을 만들어 자신들의 저주, 자신들의 정체를 사람의 죄악으로 둔갑시키는 자들이다.

    이들이 바로, 저주의 본질, 저주의 뿌리, 저주의 근원인 예저뱀과 성저본이다. 성경이란 저주? 그 음모? 바로 이들에게서 나왔다.

    그러므로 인류의 역사가 저들의 저주에서 시작했듯 저들의 저주로 끝날테고, 그러므로 동시에 성경이란 저주에서 출발한 역사 또한, 성경이란 저주로 끝날수밖에 없지 않겠나.

     

    그리고 그 저주의 역사 가운데 ‘우리’라는 역사도 있다. 우리…

    우리는 누구냐. 어디에서 왔냐. 결론은, 우리는 ‘구스’의 자식들이다…

     

    피가 많이도 섞였지. 많은 민족이 흩어지고 뭉치고를 반복했고, 예저뱀과 성저본의 시나리오에 따라, 장기말이 옮겨지듯 이리저리, 우왕좌왕 그렇게 인류는 흘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구스 = 우스 = 주스 = 조선’은 같은 말 같은 단어다.
    • ‘동이 = 구이 = 퉁구스’는, 같은 말이다. 여기서 퉁을 아홉(9)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 따라서 아홉명의 구스 집안이, 바로 ‘동이 = 구이 = 퉁구스(아홉 구스)’이다.

     

    이게, 진실이다.

    우리 조상들이 스스로, 우리를 조선이라 칭하였고,  우리 조상들을 향해 저들은, 동이 혹은 구이, 다른 말로는 퉁구스라 불렀다. 우리는 구스의 자식들이다. 우리는 구스의 자식들일수밖에, 없다.

     

    그러면 동일한 구스의 자식인 니므롯과 우리의 관계는 뭘까.

    역으로, 내가 한번 물어보자.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아올릴때, 그를 돕던, 그와함께 바벨탑을 쌓아올렸던 자들은 누구 였을까. 야벳의 자식들이었을까. 더러 있었겠지. 셈족속도 있었을까. 물론 더러,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인류 역사상 가장 강한 권력을 가졌던 전사 니므롯을 도와 바벨탑을 쌓아올리고, 니므롯의 영광과 함께 했던 이들은 바로, 그와 한 아버지에게서 나온 그의 형제들, 바로 구스의 자식들 이었다. 다른 말론, 조선의 자식들 이었지.

     

    이 민족이 주름치마를 잎었던 이유? 태양신 니므롯을 숭배하는 니므롯의 백성을 상징했을테고,

    이 민족이 달님아래 물 한동이를 떠놓곤 비나이다 비나이다 했던 이유? 바로 그 예저뱀과 성저본의 장기말이 되어 저주를 떠않고 열방으로 퍼뜨린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달의 여신)에게 빈 것이겠지. 그러면 사생아 담무스는, 그가 바로, 이 민족이 단군이라 부르는 장본인이다. 이게 진짜 역사다.

     

    43기어는, 이 진짜 역사, 이 진짜 저주의 근원을 추적하고, 진짜 진실을 찾아가는 사이트다.

    43기어의 포럼은, 다음의 카테고리 내에서만 글이 작성될 것이다. 그러므로 동시에, 다음의 카테고리 이외의 글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는다.

     

    • 대전제(大前提 – prerequisite[ˌpri:ˈrek.wə.zɪt]) – ‘전제’로 부터 판단하고 추리하여 결론을 내린다.
    • 다가올 미래 – 세상 주관자들이 설계하고 있는 미래를 알아야 한다.
    • 재구성(再構成 – reconstruct) – 사건사고 재구성, 미스터리, 수수께끼, 음모이론.
    • 분별(discern), 관점(perspective), 각성, – 진짜와 가짜를, 옳고 그름을, 그리고 스스로 속이지 말라.
    • 몽상가의 과제(Challenge) – 역사에 대한, 의문에 관한.. 아마도 이렇게 된 게 아닐까.
    • 진실추적(Truth Seeker or truthseeker) – 세계사, 민족의 역사, 감추어진 진실.
    • 바이블코드 – 예저뱀과 성저본의 음모, 저주.

     

    43기어에선 아래와 같은 용어들이 사용될 것이다.

     

    •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그 지옥의 저주 뱀새끼.
    • 성저본 :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 그 지옥 뱀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본질.
    • 사탄(또는 사단) : 예저뱀과 성저본이 자신들의 정체와 저주를 감추고, 저주를 죄악으로 둔갑시키기 위해 세워놓은 장기말.
    • 회색교황(Grey-pope), 카발라(Kabbalah), 검은교황(Black-pope).
    • 로스차일드(Rothschild), 일루미나티(Illuminati), 시오니스트(Zionism), 프리메이슨(Freemason), 딥스테이트(Deep State) 다른 말로 그림자 정부.

     

    이들을, 43기어는 “세상 주관자들”이라고 부른다.

     

    피라미드-구조-1

     

    이 첫번째 대전제(大前提) 카테고리의 주제를 통해선 아래와 같이 조금더 구체적인, 하지만 짤막하게 저들의 피라미드 구조를 소개하며 마치기로 하겠다.

     

    로마와 바티칸 그리고 검은교황(Black-pope)을 다스리는 회색교황(Grey-pope), 로마 검은귀족의 우두머리인 페페 오르시니(Pepe Orsini) 가문은 그들 세계에서 혈통적으로, 역사적으로 인정되고 또한 혈통적으로 역사적으로 오랜 세월 세상을 지배해 온 지배자다.

    이냐시오 데 로욜라(Ignatius de Loyola)와 제수이트(Jesuits) 즉 예수회의 등장은 바로 이 전통적인 세상 주권자에게, 세상을 보다 공고하게 지배할 수 있을것 같은 큰 영감을 주게 된다. 이것은 로욜라의 정신, 사상, 영혼이 된, 예수회가 예수회가 될 수 있게 만들어 준 카발라(Kabbalah)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 참고) 회색교황(Grey-pope) 페페 오르시니(Pepe Orsini)는 현재 >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의 교주 및 왕, 통치자이며 >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는, 제수이트(Jesuits) 즉, 예수회의 주권자이며 명령권자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회색교황(Grey-pope) 페페 오르시니(Pepe Orsini)가 로마 및 로마 검은귀족집단 그리고 바티칸과 예수회를 다스리는게 맞지만, 하지만 동시에 이 회색교황(Grey-pope)에게 영감을 주고 세상 가장 높은곳에 앉아 세상을 영원토록 주무를수 있는 비전과 힘을 제공하는건 카발라(Kabbalah) 사상과 의식, 그리고 예수회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들을 같은 선상에 두었다. 그 다음이…

     

    • 바티칸(Vatican)과 시오니스트 우두머리 로스차일드(Rothschild) 가문 그리고 이들이 만든 일루미나티(Illuminati).
    • 프리메이슨(freemasonry).

     

    그 밖의 딥스라느니, 삼극위원회, 몰타기사단, 다보스나 UN 등등등은 모두, 이들이 자신들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만든, 따라서 이들을 위해 이들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개(Dog)’들이다. 그러니, 누구를 통해, 누구에게 지시해 그 개들을 만들고 세상을 점조직들로 하여금 통제하게 하고 선동 당하게 했는지 확인해 보는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2024년 10월 02일 3:01 오후

     

    이미 밝힌바, 내가 싸우는 대상인 뱀과 저주가 워낙에 저질이어서, 나도 한동안 몹시 저질이 되었었나보다. 지난 시간들 내가 작성했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그렇더라고. 오글거리고 수준 떨어지지.

    하지만 그 글들을 다 지우거나 없이하지 않을 생각이다.

    물론,

     

    • 대전제(大前提 – prerequisite[ˌpri:ˈrek.wə.zɪt]) – ‘전제’로 부터 판단하고 추리하여 결론을 내린다.
    • 다가올 미래 – 세상 주관자들이 설계하고 있는 미래를 알아야 한다.
    • 재구성(再構成 – reconstruct) – 사건사고 재구성, 미스터리, 수수께끼, 음모이론.
    • 분별(discern), 관점(perspective), 각성, – 진짜와 가짜를, 옳고 그름을, 그리고 스스로 속이지 말라.
    • 몽상가의 과제(Challenge) – 역사에 대한, 의문에 관한.. 아마도 이렇게 된 게 아닐까.
    • 진실추적(Truth Seeker or truthseeker) – 세계사, 민족의 역사, 감추어진 진실.
    • 바이블코드 – 예저뱀과 성저본의 음모, 저주.

     

    일곱(7)개의 카테고리포함되는 주제의 글이어야 하겠지. 물론.

    그래서, 아무리 수준 떨어지는 과거의 글들일 지라도, 아무리 오글거리는 글들일 지라도, 43의 포럼 카테고리 주제에 포함되는 글이라면, 각각의 카테고리로 하나씩, 하나씩 채워둘 생각이다.

     

    데이터 백업은 다 했지만, 이 데이터(글들)들을 카테고리가 인식을 못하네. 인식을 하게 하려면 일일이 ‘열림’을 해줘야 돼. 해줘야지. 한걸음씩, 한걸음씩.

     

    그 나머지… 이 포럼 카테고리에 포함될 수 없는 글들은, 따로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서 남겨둘까 생각중이다. 그 글들중엔, 귀하디 귀한 어떤 기어들이 작성한 글들도 있어서… 그래서, 그렇게 기념할까 생각중이다.

     

    1년여만에 새롭게 오픈한 잼넷의 블로그 ‘43기어 포럼‘은 반드시 포럼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주제의 글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