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대전의 한 작은 금은방서 일주일 새 돌반지 300개 유통”
- 대전의 한 동네 작은 금은방에서 일주일 새 돌반지(시가 30만원 상당) 300개가량과 골드바 5돈짜리(시가 150만원 상당) 25개가 유통됐다”며 의혹을 제기.
- 더구나 본선거 선거운동 기간이라는 점, 그리고 마지막 주문이 취소된 점이 너무 이상해 제보했다고 한다”며 “지난 13일 (누군가가 금반지) 130개를 더 해달라고 주문해, 15일 물건을 조달할 수 있다고 하니 추가 주문을 포기했다고 한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한다.
민주당 대전시당 “국민 뜻 거스르는 행위 당장 중단하라” 반발
- 민주당 대전시당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며 강력 반발.
- “이 같은 움직임은 시민의 정서와 민심의 목소리를 역행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과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라고 주장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