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성 – 푸틴 ‘문명 종식’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 1

포럼 다가올 미래 대각성 – 푸틴 ‘문명 종식’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 1

  • 2021년 04월 01일 10:26 오전

    2021년 1월 28일 기사.

    President Putin: A War Is Coming That Will ‘End Our Civilization’

    (구글번역) 푸틴 대통령 : ‘문명 종식’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

     

     

    푸틴-1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has warned that a massive war is coming that will cause the “end of our civilization.”
    (구글번역)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문명의 종말”을 초래할 대규모 전쟁이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Speaking at the World Economic Forum this week, Putin said that the elite’s crackdown on people’s civil liberties has exacerbated global tensions and warned that there is “every reason to believe that the tensions might be aggravated even further.”

    (구글번역) 푸틴 대통령은 이번주 세계 경제 포럼에서 사람들의 시민 자유에 대한 엘리트들의 단속이 세계적 긴장을 악화 시켰으며 “긴장이 더욱 악화 될 수 있다고 믿을 만한 모든 이유가 있다”고 경고했다.

     

    Citing experts who have compared the current global crisis to the situation in the 1920’s and 30’s, Putin warned fellow world leaders that the world was heading down a dangerous path.

    (구글번역) 푸틴은 현재의 세계적 위기를 1920년대와 30년대의 상황과 비교한 전문가들을 인용하여 세계가 위험한 길을 가고 있다고 세계 지도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In the 20th century, the failure and inability to centrally resolve such issues resulted in the catastrophic World War II,” Putin said.

    (구글번역) 푸틴은 “20세기에 이러한 문제를 중앙정부에서 해결하지 못해 실패하고 무능하게 되면서 재앙적인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습니다.

     

    “Of course, nowadays such a heated conflict is not possible, I hope that it’s not possible in principle, because it would mean the end of our civilization.”

    (구글번역) “물론 요즘에는 그런 격렬한 갈등은 불가능 합니다. 우리 문명의 종말을 의미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불가능했으면 합니다.”

     

     

    Summit.news reports : Putin said that the “destruction of traditional values” and freedom itself was on the line if the situation is allowed to deteriorate to the point of conflict where it’s “all against all.”

    (구글번역) Summit.news 보도 : 푸틴은 “전통적 가치의 파괴”와 자유 자체가 “모든 것에 반대하는” 갈등의 지점까지 상황이 악화 될 수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Elsewhere in his talk, Putin addressed Internet censorship, asserting that social media networks were now competing with elected governments over monopoly of power.

    (구글번역) 그의 연설에서 푸틴은 인터넷 검열에 대해 언급하면서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가 이제 권력 독점을 놓고 선출된 정부와 경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We are now talking about economic giants, aren’t we? In certain areas, they are competing with states and their audience can include millions and millions of users,” said Putin.

    (구글번역) “지금 우리는 경제 대기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특정 지역에서 그들은 주와 경쟁하고 있으며 그 청중에는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라고 푸틴은 말했습니다.

     

    “Here is the question, how well does this monopolism correlate with the public interest?” he asked.

    (구글번역) “여기에 질문이 있습니다. 이 독점이 공익과 얼마나 잘 관련되어 있습니까?” 라고 그는 물었다.

     

    라고 한다…

     

     

    안타깝지만…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이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서, 마치 로스차일드 가문과 적대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만으로, 그 블라드미르 푸틴이 딥스테이트 더 낳아가서 세상 주관자들에 맞서 선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응원하는 이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한국인들의 독해 또는 이해력을 핀잔주며, 이도저도 아닌, 마치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려 애쓰는 모습을 연출해 보지만, 그럴필요, 없지 않나.

     

    (추신) 인정하는 바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긴 하다. 한국인들은… 예를들면, 내가 무슨 말을 했을때, 그 말이 마음에 들거나 자기 마음속 생각과 같다면, 그 말의 진위여부를 몇번에 걸쳐 되묻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면, 그 말이 맞는거지? 정말이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도 되는거지? 하지만 이런건 약자의 마음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뭐랄까. 남아있는 잔재? 일종의 식민지 근성?

     

    정작 중요한 건, 그렇게 한국인들의 언어 또는 독해와 이해능력을 핀잔주는 자들의, 그 한국인들의 그릇된 근성이다.

    누군가에게, 어딘가에, 빌붙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근성. 조금만! 아주 조금만 내 마음에 들어도, 거기에 빌붙어 흥분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그 가벼움. 그러면서도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원하고, 변명꺼리를 찾아야만 하는 두려움을 간직한 민족. 뭐든지 자기 마음데로, 자신이 원하는 비전으로 설명하고, 홍보하고, 보도하고, 그런 다음에 자기 생각과 같지 않았다면, 이해력을 탓하려는 그릇된 자세.

    핀잔을 주기전에, 양심에 손을 얹어라.

     

    나는 지금부터,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왜 연일, 그림자 정부(세상 주관자들)와 그들의 외부 조직중 하나인 딥스테이트 그리고 록펠러를 통해 생산된 그 수많은 비밀스러운 조직들과 왜, 대립각을 세우는 쇼를 하는지, 정리해 보려고 한다.

     

     

    물론,

    사실상 43기어를 통해서 그리고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를 통해서 이미, 작성하고 기록 했던 부분들이다. 그러니까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많은 증거와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몇번에 걸쳐 연재될,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을 시작하며, 아래와 같은 고민거리를 남기려고 한다. 그러니 먼저, 스스로 고뇌해보면 어떨까.

     

    • 블라드미르 푸틴 현 러시아 대통령은 KGB 출신이었다.
    • 그는 무너진 소비에트 연방 시절, 경제를 살려내지 못하고 답을 찾지 못하던 보리스 옐친 시절 해성같이 등장했다.
    • KGB? CIA, MI6, 모사드 등… 이 세상 모든 정보부는 그림자 정부의 소유다. 더 정확히 말하면 로스차일드 가문이 록펠러를 앞세워 만들고 관리하는 조직들이다.
    • 로스차일드가 자신의 대리인들을 통해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을 진두지휘하던 그 시절, 록펠러의 자금이 미국과 소련을 자유롭게 넘나들수 있었던 배경엔, 그 아슈케나지 유대인 금융재벌들의 강한 네트워크, 파워도 있었지만, 절대로, 겉으로는,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그들이 활용한 그들의 일꾼들인 다름아닌 KGB와 CIA도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물론 바티칸의 제수이트 역시 빠질수 없고.
    • 블라드미르 푸틴 자신이, 그 록펠러와 그 위의 로스차일드, 다시 그 위의 제수이트의 하수인이었기 때문에 해성같이 등장할 수 있었던 거고, 대통령이 된 인물이다.
    • 블라드미르 푸틴을 대통령의 자리에 앉힌 인물들이 아슈케나지 유대인 세력이고, 더 냉정하게 말하면 바로 ‘카발라’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다.

     

    이쯤해서 다시한번, 그 피라미드 구조를 설명하면 맨 위에 예저뱀 > 사탄 > 카발라 = 로마 검은 귀족 = 제수이트(예수회) > 바티칸 > 로스차일드와 금융자본 > 시오니스트 > 딥스테이트 > 그 밖의 조직들이 되겠다.

     

    그런 푸틴이, 엘리트들이라 부르는 그 금융재벌과 금융재벌의 상층부에 앉아있는 제수이트 바티칸과 싸운다?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 지금의 푸틴을 앞세운 이 ““가 진짜라면, 그렇다면, 푸틴은 이미 죽었다. 링컨이 죽었듯, 케네디가 보란듯이 죽었듯.

    나는 과거에 작성했던 토픽(글) “자중지란(自中之亂)“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었다.

     

    미국이 청교도가 세운 나라다? 이 말은, 미국의 프리메이슨들이 지어낸 말이다. 우리가 냉정하게 봐야 할 역사는 남북전쟁과 동시에 청교도가 사라졌다는 하나의 진실이다. 누가, 그들을, 을 통해 몰살시켰다. 마치 영국이 스스로를 신사의 나라라고 선동한것과 똑같은 이치야. 왜? 무엇을 위해서? 남의 것을 빼았고, 피비릿네 나는 살육으로 자기것으로 만든 그 역사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그래서 그리스도(이자에겐 흑과백이 공존함으로)의 이름을 팔고, 그 이름을 이용해, 청교도가 세운 나라라고 스스로를 홍보한거잖아.

     

     

    알고있니?

    미국이란 신대륙 발견 이후, 그 미국이란 신대륙으로 이주해 간 많은 무리들 중, 청교도의 숫자는 불과 약 13,000명 ~ 21,000명가량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그 약 13,000명 ~ 21,000명가량에 불과했던 청교도들 중 절반 이상이, 인디언의 공격을 받고, 추위와 질병과 싸우며 채 1년도 되지않아, 절반 가까이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남은 절반정도의 청교도인들은, 사실상 링컨의 남북전쟁과 함께 사라졌다. 그런데 어떻게 미국이 청교도가 세운 나라란 말인가. 그 해답도, 위에서 소개한 예전 토픽(글) “자중지란(自中之亂)“을 통해 기록했다.

     

    우리는 그들이, 프랑스 대혁명을, 그리고 러시아 대혁명을 어떻게 완성할 수 있었는지, 그 배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반합.

     

    그들이 어떻게 선전-선동하는지 글을 읽으며 머리로 생각해 본 적이 있니.

    그들이 내세운 그들의 트로이 목마들이, 그들을 비판하는 모습을 취하지 않으면, 대중은 쉽게 선동당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누군가는, 절반의 군중들의 마음과 원하는 것을 채워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대혁명때도, 러시아 대혁명때도, 선동가들은 군중을 향해 자신들의 왕만을 비판하지 않았다.

    그보단 명목상 그들의 제1의 비판 대상이었던 부류는 바로 대 자본가들, 대 금융재벌들이었다.

    제수이트 바티칸과 로스차일드를 필두로 하는 그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은, 뒤에선 선동가들에게 자금을 주며 나라를 혼란에 빠뜨려 무너뜨렸고, 그들에게 자금을 지원받아 그들의 뜻과 자신의 야망을 이루어낸 선동가들은, 앞에선 자금을 지원해준 그들을 비판하고 뒤에선 그들에게 자금을 지원해준 그 세상 주관자들의 완전한 노예가 되는 길로, 대중을 이끌었다.

    이게 팩트(Fact)다.

     

    군중들 앞에선 그 자본가들, 엘리트들, 금융재벌들을 비판했는데 어째서 그들은 지금도 유럽 전체를 통제할 수 있게 된 걸까.

    어째서 히틀러가 연설하는 곳곳마다, 히틀러가 다니는 곳곳마다 제수이트의 사제들이 함께 있었을까.

    유대인 대 학살의 장본인으로 역사에 남은 히틀러에게 어떻게 유대인(아슈케나지, 카자르) 친위부대가 있었고, 어떻게 유대인(아슈케나지, 카자르) 특수부대가 있었을까.

    어떻게 그 많은 유대인들은 독일 군부의 주요 요직에 있었을까.

    유대인 대 학살이란 문구가 빠지지 않는 제2차 세계대전을 치루며, 어떻게 아슈케나지 유대인과 금융재벌들은 살아남았을까.

    어째서 레닌이 연설하는 곳곳마다 그들이 있었고, 어떻게 제수이트 사제들은, 러시아 대혁명 당시 러시아를 누비며 군중 선동의 최전선에 서 있을수 있었을까.

     

    언제나 그래 왔듯, 그들이 연출하는 정반합(正反合)의 무대는, 민주주의 대 공산주의의 싸움인것 같지만, 그들이 남기는 열매는, 한가지다.

     

    지금, 민주주의도 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산주의도 전쟁을 운운하고 있다.

    이게, 중요한 열쇠다.

     

    미국도 그들의 군부를 이리로 또 저리로 움직이며, 작금의 이 세상이 마치 위기에 처해있는 세상인것 마냥 호들갑을 떨고 있다.

    그리고 이 호들갑의 연출이 가능했던 이유가 바로 “중국“이다.

     

    러시아도 전쟁을 운운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나면, 다가올 전쟁은 피할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이게, 그들의, 정반합(正反合)의 무대다.
    사실상 자신들만 없으면 아무 문제없는 세상인데, 그 세상 속 군중들을 선동해서 전쟁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전쟁이 필연인 세상으로 이끌고, 군중은 선동당 할 것이고, 군중은 그 전쟁이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채, 의쌰 의쌰를 외치겠지.

    이를 위해, 적대적 관계를 형성하고 보여주어야 한다. 대중에게 말이다.

     

    블라드미르 푸틴의 발언을 통해서,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한가지 진실이 이것이다.

    그들이 미국이란 신대륙 발견 이후에, 미국을 자신들의 아틀란티스로 정한 것처럼,

    그들은 분명히, 다가올 미래의 자신들의 새로운 아틀란티스를 정해 놓은 것이다.

     

    자신들의 아틀란티스를 위해, 세상을 또다시 전쟁으로 이끌 것이고, 엄청난 피바람이 불겠지.

     

    그리고 그들의 그 시나리오의 포문이, 분명히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이라는 그 전쟁으로 열릴 것이라고, 난 감히,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