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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청구권 협정, 다시 읽어보니… (정규재 뉴스논평; 7월 17일)
조선일보의 “‘강제징용 보상은 1965년 청구권 협정에 포함’ 노무현 정부 당시 민관 공동委서 결론낸 사안” 기상와 “펜앤마이크 정규재 주필의 논평” 내용은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요약 할 수 있겠다.
- 노무현 정부 시절 : 좀 더 빨아먹을수 있는 꼬투리를 잡을만한 사항이 있을까? 조사를 해봤더니, 도저히 꼬투리를 잡아 빼먹을 껀덕지를 발견하지 못했다.
- 노무현 정부 시절 : 그리고., 그 꼬투리를 잡아 좀더 빼먹으려 했던 했으나 꼬투리를 찾지 못한 인물이 현재 쌩까고 있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있는 이해찬과 문재인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