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개방 1달 만에 물 부족 사태…정부, 세금 들여 지하수 관정 사업 中.
- 보를 개방한 뒤 지난 2월 물이 끊겼던 농가 지하수에서는 흙탕물만.
- 환경부 “피해 예상 못해”…”곳곳 구멍, 지반층 약해져”
- 농민 “4대강 사업 만족…수문 열면 관광객도 사라져”
그냥 웃지요…
농민들도 문제다.
만약 저 농민들중, 자기 손으로 문재인 정권에 표를 준 농민이 있다면, 그냥 입 다무시길.
책임은 질 줄 알아야지.
자기가 스스로 잘라서, 또는 선택해서 이 땅에 살고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운이 좋아서 남한땅에 살고있다.
운이 좋아서, 경제 한 번 일으켜보고, 잘먹고 잘사는 나라 만들어 보자는 지도자가 연이어 등장했었고,
운이 좋아서, 오늘날까지 그 산업발전으로 이룬 득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민족이 이 민족이다.
운이 좋아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런데 이들은, 투표도 놀이로 한다.
민주주의?
국가? 국가관? 이런거 없다.
농촌에 살아보니 알게 되었다.
전 세계가 성장을 하고있는 이 때에,
위풍당당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문재인과,
전 세계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있던 그 때에,
위풍당당하게 성장을 한 이명박을 비교해 보라.
이젠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경제왕이 아니라 경제의 신이라 불러야 할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