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는 국제적인 용어이며 우리가 만든 용어가 아니다 – 이병태 KAIST교수.
’빨갱이‘란 말은 일제 때 친일파가 만들었다는 문 대통령의 무식을 폭로한다.
빨갱이의 뜻은 한글학회 큰사전, 국립국어연구원 표준국어대사전, 이희승 국어대사전, 이기문 감수 동아 새국어사전, 네이버 국어사전 등에 따르면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나와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Webster’s International Dictionary, Oxford English Dictionary, Random House Dictionary, Cobild Dictionary, Collins Dictionary는 물론 일본 삼성당에서 펴낸 그랜드 콘사이스를 보면 The Reds(빨갱이)=the Communists(공산주의자)로 정의하고 있다.
이처럼 빨갱이란 말은 국제적인 용어인데도 문 대통령은 3.1절 기념식에서 빨갱이란 말은 일제 때 ’독립운동가를 친일 인사로 낙인 찍기 위해 만들었다‘는 무식 극치의 엉터리 주장을 폈다. 종북 주사파 정권의 수장인 그의 말대로라면 김일성이나 김정일, 김정은을 비판하면 빨갱이가 된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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