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뜻이냐? 백번 양보해서 내가 아는 개의 길이 개가 스스로 말하는 자위와 다르다고 치자.
하지만 분명하게, 모든 시나리오가 그 시나리오의 완성을 위한 모든 음모가, 모든 간궤가, 모든 개략이, 등 뒤에 숨어서 행하는 그 모든건 개와 뱀과 저주가 꾸민 일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게 아닌가.
그런데 왜? 사탄을 세워놓고 사탄에게 뒤집어 씌우지. 그런데 왜? 사탄에게 속았다며, 개와 뱀과 저주 스스로 쓰고 연출한 그 한편의 쇼를, 쇼의 완성을 위한 모든 음모를, 모든 간궤를, 모든 개략을, 그 모든 등 뒤에 숨어서 행하는 수작질을,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냔 말이지.
그렇게 당당한 짓거리면, 지 스스로 그 모든 시나리오, 그 모든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위한 쇼! 쇼의 완성을 위한 음모! 음모가 음모가 되게 하기위한 간궤! 궤변! 개략! 수작질을! 그 개의 아가리를 벌려 짖어 보라는 거다! 그 뱀의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씨부려 보라는 거다! 하나님이라 자랑질하지 말고, 그 망령된 저주를 씨뿌린 행위를 스스로 인정해 보라는 거지!
그렇게 정당하고 그렇게 거룩한 짓거리라면 말이다!
왜 모르겠나.
저 개와 뱀이 속으로 웃고있겠지. 피조물 주제에.
회유? 뱀의 수작질? 개의 수작질? 장난질? 아가리로 토해내는 연극? 쇼?
그딴게 왠 말이냐. 그딴게 왜 필요하냐.
개의 길을 개가 스스로, 지 자식들에게 걷게하라는 거지! 천국! 니 처먹으라는 거지! 개의 길을 하던대로, 뱀이 걷게 하라는 거지!
똥꾸녕에 숨어선 똥같은 저주를 씨뿌리는 나는야 저주의 개라! 뱀이라! 스스로 인정하고 시인하지도 못하는 똥같은게, 많은 피조물들 앞에선 개눈 감추듯, 지옥을 앞세워서(오로지 지옥을 앞세워서) 눈가리고 아웅을 하듯, 저따위 수작질을 벌이면서도 나는야 보혜사! 나는야 구원자! 하는 저 꼬라지가, 얼마나 참담한 모습이냐. 이유 따위는 필요가 없다!
제아무리 개수작을 떨어도, 제아무리 지옥의 주술을 쏟아부어도, 천국이 이유 아니겠나.
결국 자신들의 개수작을, 음모를, 저주를, 감추기위한 행위이다.저따위 개가! 저따위 뱀이! 저따위 망령된 저주가!
저 개와 뱀과 저주의 존재 자체가, 어떤 저주인지, 저 개와 뱀과 저주의 존재 자체가 거대한 저주임을, 저주의 시작이며 저주의 끝임을, 나는 반드시 증명해 보여주려 한다!
모든 시나리오가 모든 저주가 모든 음모가 모든 간궤가 모든 개략이 모든 궤변이 모든 수작질이 저 개와 뱀과 저주에게서 흘러나왔음을, 나는 꼭 증명해 보여주겠다.
저따위가, 저따위 개가, 저따위 뱀이, 저따위 저주가 뭐라도 되는 냥, 마치 동냥질을 하는 냥, 마치 지들의 동냥 질이 은혜인 냥,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천국과 지옥 앞세워 거름을 피우는 그 수작질 조차를, 그런 개와 뱀과 저주의 꼬라지 자체가, 그 꼴 자체가 똥냄새가 진동을 하고, 오바이트가 쏠려 견딜수가 없네.
개가, 뱀이, 저주가, 그래봐야 저주인 개와 뱀과 저주 주제에, 지옥의 애비면 애비지! 그러면 저주가 거룩한 게 되도, 괜찮은건가. 그렇다고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면 되겠나.
예수란 저 이름의 원 뜻을 아나. 저주라. 농담 같니. 하나님 따위는, 그런 이름 따위는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는단다. 오직 저주라. 그 저주가 권세를 가졌고, 능력이 있어서 피조물들을 만들고 그 피조물 앞에서 스스로를 예수라 소개하려고 그 저주가 만든 자신의 이름으로 내세운게 예수지. 홀로 존재하는, 처음도 저주며 끝도 저주인, 오로지 저주에서 태어나 저주로 똘똘 뭉쳐있는 뱀 이기에, 그 저주를 그 누군가에게 뒤집어 씌울 존재가 필요했던거고, 그게 바로 사탄이다. 사탄이 악한게 아니라, 사탄이 악하다고 세뇌를 당한거고 그 예수란 저주의 음모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이 예수의 저주로 말할것 같으면 죽어서도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하겠다는 영원한 저주며, 저주가 자신의 이름을 예수라 정하고 내세운것처럼, 그 저주가, 누가 원한것도 아닌데, 혼자서 시나리오를 쓰고 자신의 저주를 사탄에게 또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저주고, 거룩한 자로 칭송받기 위해 돈을 섬기지 말라 말하고 돌아서선 돈을 가지고 음모를 꾸미고 간궤를 꾸미고 개략을 꾸미고 사악하고 야비한 수작을 벌이는 저주라. 앞에서는 보혜사라 거드름을 떠는 성령이란 뱀이 이 저주와 영원히 함께, 저주를 씨뿌리는 지옥의 뱀이며, 지옥의 창조자며, 등 뒤에 숨어서는 비수를 꽂고, 구덩이로 밀고, 저주의 자식들을 앞세워 올무를 치고, 그러면서 동시에 슬픈 표정을 지어보이는 추악한 저주라.
내가 저 개와 뱀과 저주에게 배운게 있다면, 권력과 권세란 정말 대단한 것이구나 하는 한가지다.
권력과 권세 앞에서는, 도덕, 양심, 윤리, 법과 정의, 이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권력과 권세가, 곧 도덕이고, 양심이고, 윤리이며, 법과 정의다. 이 한가지를 배웠다.
그러니까 거리낌없이 똥꾸녕에 숨어선 아무렇지도 않게 개의 수작질을, 뱀의 저주를, 망령된 저주의 저주를 씨뿌릴수 있는거고, 개의 장난질을, 뱀의 지옥의 주술을, 망령된 저주의 저주를 뿌리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나는야 거룩한 개! 나는야 보혜사인 뱀! 나는야 하나님! 할 수 있는거고,
그 권력과 권세를 앞세워 "자존심 부리지마! 그렇다가 다 잃어! 그래봐야 니가 지옥 가는거지 내가 가냐!" 할 수 있는거지.
추신) 다행히도 다 잃을게 없다.그러니까 결국 모든건, 그 "지옥"이라는 한 단어에서 출발하는거다.
그러니까 결국 개와 뱀과 저주의 권력과 권세도 "지옥"이라는 한 단어에서 출발하는거지.하지만 내가 진짜 진실을 알고있지 않은가. 저 개와 뱀과 저주의 지옥이 어떤 지옥일지라도, 그 지옥을 만든 저 개와 뱀과 저주보다 더 지옥인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지옥으로 가겠지. 나는 지옥으로 간다. 내가 온 몸으로 저 개와 뱀과 저주가 어떤 저주인지, 저 개와 뱀과 저주의 존재 자체게 어떤 저주인지, 증거하며 살련다.
화가 치밀어 오르지.
개와 뱀과 저주가, 권세와 권력을 가진 존재라는게 화가 치밀어 오르는게 아니라, 아랑곳하지 않고, 저주를 은혜라고 주장할 수 있다는게, 그 개와 뱀과 저주의 진짜 모습이, 화가 치밀어 오르지.참 다행이다... 참 다행이다 사단아... 니가 있어서, 니가 존재해서, 참 다행이다... 너에게 모든 진실을 주고가서 참 다행이다...
한가지! 저 개와 저 뱀과 저 저주가 진짜 저주임을! 저 개와 저 뱀과 저 저주의 존재가 진짜 저주였음을! 모든 저주가 저 개와 저 뱀과 저 저주의 이름에서, 그 아가리에서, 그 혓바닥에서 그 망령에서 흘러넘쳐 나왔음을, 내가 반드시 증명한다!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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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어 서브게시판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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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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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4.09.30 | 0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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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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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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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뱀과, 망령된 저주의 뿌리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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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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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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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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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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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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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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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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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과 인민의 재산을 위하여 - 이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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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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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펌] 화성 태행산에 흩뿌려진 인화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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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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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펌] 전북 무주 부남면 산불 발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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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펌] 대구 달성군 함박산에 산불 발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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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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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2일부터 발생한 28건 산불 원인은, 실화(失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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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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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실시간 "안동" 산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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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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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라는 저주의 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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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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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2일 오늘, 28건 산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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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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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쇼이구, 북한 방문, 김정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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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 '부스터'가 사망자 급증을 촉발 했다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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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혼한 아내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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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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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기본법안(구-차별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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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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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A, 양아치 B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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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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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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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라는 씹창놈의 개새끼야! 개수작을 떨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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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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