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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다 끝난다

희노애락
작성자
jamnet
작성일
2024-11-21 10:19
조회
31
2024년 11월 16일 새벽에, 또다시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또, 꿈을 꾸게 했다.

 

죽은 애비 앞 세워, 5월에 잡으러 온다며, 지옥으로 겁주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

 

꿈을 꾸었다. 죽은 아버지가 그러더구나. '5월에 잡으로 간다'. 5월... 5월에, 다 끝난다.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죽은 내 아비를 네세워 그렇게 말했다. 죽은 내 아비를 이용해서.

5월에 어디로 데려가려고, 잡으로 온다는 건진, 잘 모른다. 나는 다만,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장난질과 똥꾸녕에 숨어 쉼없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 짓거리와 간궤와 음모와 저주를 잘 알고있을 뿐이다.

그리고 나는 분명하게,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죽은 내 아비를 이용해 처먹으며 '지옥에서 잡으러 간다'라고 했다고 받아들였다.

설사,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본질인 '저주의 뱀새끼 답게', 언제나 그랬듯,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뱀새끼 짓거리일 지라도, 저주새끼의 장난질일 지라도, 난 분명하게, '지옥에서 예저뱀과 성저본의 자식들이 잡으러 간다'로 들었다.

5월에, 다 끝난다! 만약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그냥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의, 장난질이 아니라면!

5월에,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이, 지옥에서 잡으러 간다는 걸, 죽은 애비를 이용해, 죽은 애비의 입으로 말하게 했다.

 
 

이 세상에 나와서, 내가 느끼고 경험한 그 세상에서 얻은 진실은 한가지다. 모두 똑같다.

 

정작 지옥에 가야할 사악한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오히려 자신들의 주술의 능력으로 지옥을 만들었고, 사단이란 장기말을 세워둔채, 사람이란 장기말을 만들어 둔 채,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시나리오 곧 음모와 간궤와 저주와 뱀새끼 짓거리를 뒤집어 씌우며, 그 지옥이란 저주앞에 굴복시키겠단다.

무엇을 위해 굴복시키려 할까. 오로지, 자기 자신이 거룩한 새끼라는 칭호를 듣겠단다. 오로지 지가 신실한 새끼라는 칭호를 듣겠단다. 한가지, 구원자란 소리를 듣겠단다. 나에겐 모두, 해당되지, 않으리라!

진짜는, 지옥에 가야할 뱀새끼는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저주의 뱀새끼인데, 정의는, 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야 말로, 지옥으로 곤두박칠 쳐야 하지만, 그럴수 없잖아. 그 지옥의 주인이, 그 지옥을 창조한 지옥의 왕이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저주의 뱀새끼와 이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인데.

그 대신, 사람과 사단이 가는거지. 그럴려고 만들었잖아.

 

인생사도 모두 똑같다.

지옥에 가야할 뱀새끼와 저주새끼 대신 사람과 사단이 그 지옥을 채워야 하듯, 나를 좀먹는 매국노들은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곤 영웅행세를 한다.

지옥에 가야할 뱀새끼와 저주새끼 대신 사람과 사단이 그 지옥을 채워야 하듯, 코로나 백신이란 시나리오를 쓰고, 사람에게 맞게한 그들은, 그 백신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병신이 되어 가는데도,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의인 행세를 하고 다닌다.

국가를 전복 하겠다며 폭동을 일으켰던 세력은 애국지사가 되었고, 김일성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여적죄에 해당하는 반역의 무리들은, 이제 법으로 제정하고 자신들의 반역의 역사를 언급하는것조차 금지 시키려 든다.

지옥에 가야할 뱀새끼와 저주새끼 대신 사람과 사단이 그 지옥을 채우는 것과 똑,같다.

누가,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자식인것 같으냐.

누가,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자식들일까.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또다른 자식들인 목회자를 감투를 쓰고있는 뱀새끼들은, 하나같이 '상급(賞給)'을 운운하며,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속임수를 속삭이지만, 그런거 없다. 그저, 지 자식새끼들인 그 뱀새끼들의 똥을 치우라는 것 뿐이다.

 

거룩한 뱀새끼? 신실한 뱀새끼?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영인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에게,
  • 20년을 꽉 채워서 신실한 뱀새끼가 될 생각은 왜 안했나? 너는 이렇게 답해라! 나는 신실한 뱀새끼이나, 니가 스스로 버렸노라!
  • 60년을 꽉 채워서 신실한 뱀새끼가 될 생각은 왜 안했나? 너는 이렇게 답해라! 나는 신실한 뱀새끼이나, 니가 스스로 버렸노라!
  • 누구를 위해 신실한 뱀새끼가 되겠다는 것인가? 너는 이렇게 답해라! 나는 신실한 뱀새끼이나, 니가 스스로 버렸노라!
  • 누구를 위해 거룩한 뱀새끼가 되겠다는 것인가? 너는 이렇게 답해라! 나는 거룩한 뱀새끼이나, 니가 스스로 버렸노라!
  • 그 설희라는 키스방 창년은 누구를 위한 접붙임 인가? 너는 이렇게 답해라! 나는 신실한 뱀새끼이나, 니가 스스로 버렸노라!
  • 누가 이 모든 시나리오를 작성했나? 너는 이렇게 답해라! 나는 신실한 뱀새끼이나, 니가 스스로 버렸노라!
  • 누가 이 모든 음모와 간궤를 꾸미고, 누가 똥꾸녕에 숨어선 갖은 뱀새끼 짓거리를 하였나? 너는 이렇게 답해라! 나는 신실한 뱀새끼이나, 니가 스스로 버렸노라!
  • 왜 이런 시나리오를 쓰곤, 똥꾸녕에 숨어 뱀새끼 짓거리를, 음모를, 간궤를, 저주를 뿌렸나? 니 자식들의 똥을 치우게 하기 위함인가? 너는 이렇게 답해라! 나는 신실한 뱀새끼이나, 니가 스스로 버렸노라!
 

니 말이 맞다! 내가, 스스로 버렸노라!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영인 저주의 영 저주새끼는, 그 아가리에서, 그 똥꾸녕에서 토해내는 모든게, 저주라!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영인 저주의 영 저주새끼의 당근? 은혜? 오로지 지 하나, 신실한 뱀새끼 소리를 듣기위해 오로지 지 하나, 거룩한 뱀새끼 소리를 듣기위한 간궤며 음모며, 저주며,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에 불과한, 그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시나리오일 뿐인거지. 이게, 유일한 진실이다!

내가 지옥을 가든, 내가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영인 저주의 영 저주새끼에게 저주를 퍼붓든, 오로지 지 하나, 거룩한 새끼 칭호를 듣겠다는, 지 하나, 신실한 뱀새끼 칭호를 듣겠다는, 그 나머지는 모두, 이용해 처먹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말에 불과하다는 한가지 진실을, 내가 반드시 알게 해주마!

난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영인 저주의 영 저주새끼에게 똥꾸녕에 숨어서 처 한 뱀새끼 짓거리와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와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뱀새끼 뜻대로 놀아나게 하려고 그 저주의 주술, 그 지옥의 저주를 쏟아부음 받은것 이외엔 받은게, 없다!

내가 반드시, 이 한가지 진실을, 하나의 역사만, 가슴에 품고, 지옥으로 가리라! 너희가 반드시 보리라!

모든건 어차피, 알파와 오메가라 스스로 자랑질하는,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시나리오라.

 

내 애비와 애미는, 죽어서도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에게, 이용만 당하는구나…

 

어째서냐. 지옥이 그리도 끔찍해서냐. 너희가 처한 그 끔찍한 환경에서 그 끔찍한 고통을 당하게 하려고, 그 광경을 보며, 자신들의 똥꾸녕이 벌렁벌렁 하게 하려고, 생, 령이, 되게 했다고,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이미 밝히지 않았나. 그렇지. 그땐 몰랐지. 나도 그랬어...

지옥이 얼마나 좆같은 곳이면 그럴까.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영인 저주의 영 저주새끼의 지옥이 어떤 추악한 곳이면 그럴까. 그런데 애비야. 그런데 애미야.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에게, 놀아날 필요가 없단다.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똥구녕을 진실로 벌렁벌렁하게 만들어 주는게 바로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앞에 무릎꿇고, 자신들에게 애원하는, 우리의 모습이라. 얼마나 기쁘고 즐거우랴.

저런 뱀새끼와 저주새끼에게 그게 뭐든, 기대하지 말아라.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에게 뭔가를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저주라.

어째서냐. 왜 죽어서도 이용당하며 사냐. 그런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저런 참담한 저주의 뱀새끼와, 저런 참담한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를, 거룩한 뱀새끼로, 신실한 뱀새끼로, 만들지, 말아라.

 

5월에 다 끝난다.

 

내 말이 아니다. 예수라는 신실한 뱀새끼 소리를 듣겠다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말이다. 죽은 내 애비 이용해서. 죽은 내 애비 입을, 이용해서 한 말이라.

 
  • 설사,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뱀새끼와 저주새끼 답게, 장난질을 쳤다고 치자. 그것도 죽은 내 애비를 세워서, 죽은 내 애비 입을 이용해서.
  • 설사,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그 5월이 되어서, 새로운 저주 더 큰 저주인 어떤 당근을 내밀며 '쇼'를 한다고 치자. 뭐든지 할 수 있는 뱀새끼라. 필요하면 슬피 우는 쇼를 할 수도 있는 뱀새끼와 저주새끼라.
  • 설사,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자신들의 주술로 주술의 방을 만들고, 나를 끓고가 이곳이 천국이다 하며 천국이란 뱀새끼들의 소굴을 보여주며, 이제 없던일로 하자! 한다 치자.
 

만약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실실 쪼개면서 이와같이 '당근'을 내민다 치자! 그러면 내가, 그 모든 당근이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수작질을, 뱀새끼 짓거리를, 사탄앞에서, 사탄에게, 맹세하고! 서원하고! 도장을 찍고! 지장을 찍어서! 모두! 사탄에게 주리라! 반드시! 주리라!

만약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주술로, 능력으로, 천국이란 방을 만들고 날 잡아다가 뱀새끼 아가리를 벌려 간궤를 뿌린다 치자! 내가 그 천국이라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소굴 또한, 저주하리라! 저주를 쏟아붙고 말리라!

꿈대로, 지옥에서,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영인 저주의 영 저주새끼의 자식들이 날 잡으러 왔다 치자! 그날에도 내가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를 저주하며, 영원토록! 예수라는 그 저주의 이름을 달고, 저주의 뱀새끼로, 똥꾸녕에 숨어서 저주의 똥칠을 하며 살아라! 외치며, 이 뱀새끼의 존재가, 이 저주새끼의 존재가, 어떤 저주인지, 반드시 증거하리라!

적어도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를, 거룩한 뱀새끼로, 신실한 저주새끼로, 만들지, 않는다!

적어도 한 피조물에게, 영원토록 뱀새끼로 저주새끼로, 좆같은 저주를 씨뿌리며 살게 되리라!

너희가 반드시 보리라! 끝끝내 보리라! 진실을 보리라!

5월에, 다 끝난다!

 
  • 예저뱀 : 수라는 씹창놈의 주의 이름인 새끼.
  • 성저본 : 령이라는 옥의 영, 주의 영인 주의 질인 저주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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