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라는 이름의 지옥! 그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뱀새끼야! 니가 지금까지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지옥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를!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몇억번을 뿌려댓지? 난 인간이라 셀 수가 없네! 몇번이냐! 몇십억번이냐!
내가 지옥에서도 다시, 물어봐주마!
이 성령이란 야비한 뱀새끼가 어떤 저주의 뱀새끼인지, 어떤 호박씨를 까는 지옥의 뱀새끼인지, 이 세상 사람 아무도 모르지. 지 스스로, 절대로 뱀새끼 민낯을 드러내지 않는 뱀새끼이니 그럴수밖에. 성경이란 저주를 똥꾸녕으로 쏟아내며 지 스스로 나는야 보혜사 한 게 전부고, 지 자신을 자랑한 게 전부니까.
돌아서선 똥꾸녕에 숨어서 뱀새끼이니 뱀처럼 소리소문없이 기어 다니며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뱀새끼임은 알래야 알 수가 없지.
하지만 이들이, 어떤 저주인지, 이들의 존재 자체가, 저주라는 진실을, 누군가는 반드시, 알게 되지 않겠나.
저따위 개의, 저따위 뱀의 음모와 간궤와 개략과 수작질과 장난질과 저주를 경험 하면서도, 때때로 여기까지 인가? 이제 저 개와 뱀이 당근을 제시 하려나? 생각했던 적이 몇번 이었지.
다시 돌아서며, 아 저 개와 저 뱀이 원하는게 이것이로구나 생각하며, 이게, 저 개와 저 뱀이 인간을 길들이기 하는 과정이로구나 알게 되었던 날엔, 몸시 치가 떨리곤 했었다.
그러고보니 사람으로 태어나서 못볼꼴, 안볼꼴, 기막힌 꼴, 참담한 꼴, 몰라도 됐을 꼴, 꼴꼴꼴 참 많이도 경험을 하고 가는구나 싶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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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어 서브게시판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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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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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4.09.30 | 0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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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개새끼와 저주의 뱀새끼의 저주는 꼬리에 꼬리를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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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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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5.11.13 | 0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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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란, 오직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지옥의 저주의 힘과 권세에서 나오는 아가리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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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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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5.11.03 | 0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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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뱀새끼, 그 저주를 똥칠하는 뱀새끼가, 뱀새끼 대가리를 스스로, 영원토록 내려치는 꼬라지를 보고야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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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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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5.11.03 | 0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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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 씨부리는 지옥의 뱀새끼, 저주의 뱀새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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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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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활한 뱀새끼 눈깔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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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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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5.10.31 | 0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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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지옥을 채우는 방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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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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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5.10.31 | 0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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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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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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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5.10.23 | 0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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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가? 그렇다면 이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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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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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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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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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일타쌍피(一打雙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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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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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꿈과 환상을 통해 저주를 씨뿌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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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옥에 가는날, 그날 모든게 증명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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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는 저주의 개와 지옥의 뱀의 자식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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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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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와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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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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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인 뱀새끼와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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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와 지옥의 저주의 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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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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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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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5.08.20 | 0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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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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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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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5.04.16 | 0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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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뱀과, 망령된 저주의 뿌리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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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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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5.04.08 | 0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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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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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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